외화예금 800억弗 돌파 '역대 최대'...‘달러 쌀 때 사자‘

외화

지난달 평균 원/달러 환율(종가 기준)은 달러당 1,102.8원으로 10월(1,129.5원)보다 26.7원 떨어졌다. 원/달러 환율이 떨어지자 달러가 쌀 때 사두려는 개인이 늘면서 개인 달러화 예금도 역대 최대 폭의 증가를 보였다. 한국은행이 14일 발표한 '2017년 11월 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을 보면 지난달 말 현재 외…

환율

환율 장중 달러당 1,130원대로 상승...무역 전쟁 우려[ 2018.07.16 04:03 PM ]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에 대한 우려가 재차 고조돼 원/달러 환율이 16일 상승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화는 전 거래일 종가보다 5.7원 오른 달러당 1,129.2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달러당 1,130.0원에 개장한 환율은 장 초반 1,130.4원까지 고점을 높였다. 중국의 6월 대미 무역흑자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지난 13일 발표된데 이어 미국·러시아 정상회담, 미국의 관세 부과에 맞선 중국의 보복 조치 등이 예상된 결과다.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이날 오전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의 회동 이후 기자들에게 "지금까지 글로벌 미 달러화 강세를 보였는데, 최근 3개월 원화 흐름도 크게 다르지 않다"며 환율 상승이 글로벌 달러화 강세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코스피

코스피, 외국인·기관 '매도세'에 하락…2,300선 방어[ 2018.07.16 03:48 PM ]

코스피가 16일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에 하락했으나 2,300선은 지켰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8.91포인트(0.39%) 내린 2,301.99에 장을 마감했다. 코스피는 전장보다 1.36포인트(0.06%) 오른 2,312.26으로 출발해 등락을 거듭하다가 외국인이 순매도로 돌아서면서 우하향 곡선을 그렸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54억 원, 2천664억 원을 순매도했다. 개인은 2천889억 원을 순매수했다.

외환

6월 외화예금 감소폭 역대 최대…달러 비쌀 때 팔자[ 2018.07.16 01:11 PM ]

가파른 원/달러 환율 상승에 거주자 외화예금이 역대 가장 큰 폭으로 감소했다. 한국은행이 16일 발표한 '2018년 6월 말 거주자 외화예금 동향'을 보면 지난달 말 외국환은행의 거주자 외화예금은 676억2천만달러로 한 달 전보다 71억7천만달러 줄었다. 6월 감소 폭은 한은이 2012년 6월 관련 통계를 작성한 이후 가장 크다. 외화예금이 대폭 줄어든 것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달러화 예금이 감소한 탓이 크다. 원/달러 환율이 빠르게 오르며 수출기업 위주로 달러를 비쌀 때 팔자는 심리가 자극된 것이다. 6월 말 원/달러 환율은 달러당 1,115원으로 한 달 전(1,078원)보다 37원이나 올랐다. 이에 따라 달러화 예금은 58억9천만달러 감소한 566억5천만달러로 집계됐다.

환율

무역전쟁 우려 고조에 환율 상승…장중 달러당 1,130원대[ 2018.07.16 10:25 AM ]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 우려가 다시 고조돼 원/달러 환율이 16일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화는 오전 10시 16분 전 거래일 종가보다 5.5원 높은 달러당 1,129.0원에 거래됐다. 환율은 6.5원 오른 1,130.0원에 개장, 장중 1,130.4원까지 고점을 높였다가 1,130원선 아래로 내려왔다. 미·중 무역전쟁 우려를 둘러싼 국제 정치적 이슈들이 이어지면서 환율에 상승 압력을 가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코스피

코스피 상승 출발 후 소폭 하락…2,310선 위협[ 2018.07.16 10:00 AM ]

코스피가 16일 상승 출발했으나 외국인과 기관의 '팔자'에 소폭 하락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10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97포인트(0.09%) 내린 2,308.93을 가리키고 있다. 코스피는 전장보다 1.36포인트(0.06%) 오른 2,312.26으로 출발했으나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에 하락 전환해 2,310선 안팎에서 움직이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88억 원, 531억 원을 순매도했다. 개인은 619억 원을 순매수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주 가운데는 삼성전자(0.22%), 셀트리온(1.39%), POSCO(0.63%), 현대차(1.63%), 삼성바이오로직스(1.74%), NAVER(0.13%), LG화학(1.34%), 삼성물산(2.16%) 등이 강세다. 반면 SK하이닉스(-0.68%), KB금융(-1.27%) 등은 내림세를 보였다.

환율

원/달러 환율 2.4원 하락 마감…연고점 경신 후 숨고르기[ 2018.07.13 04:17 PM ]

미·중 무역전쟁 속에 연고점을 갈아치우며 껑충 뛰었던 원/달러 환율이 13일 하락 마감하며 숨 고르기를 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2.4원 내린 1,123.5원에 거래를 마쳤다. 원/달러 환율은 이날 1,124.0원에 개장한 뒤 줄곧 하락세를 이어갔다. 전날 환율은 장중 1,130.2원까지 올랐고, 마감가 역시 1,125.9원으로 지난해 10월 이후 9개월 만에 최고를 기록했다. 미국 정부가 2천억 달러어치 중국산 제품에 추가로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히고 중국이 이에 반발하면서 무역전쟁 우려가 짙어진 영향이었다.

코스피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1%대 강세…2,310선 회복[ 2018.07.13 03:54 PM ]

코스피가 13일 외국인 매수세와 미국 증시 훈풍에 힘입어 2,310선을 회복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25.84포인트(1.13%) 오른 2,310.90으로 장을 마감했다. 코스피는 전장보다 8.01포인트(0.35%) 오른 2,293.07로 출발한 뒤 외국인의 '사자'에 힘입어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에서는 다우존스 30 산업평균 지수(0.91%)를 비롯한 주요 지수가 미중 무역전쟁 우려 완화와 기술주 약진에 힘입어 상승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0.87%)도 올랐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39% 올라 사상 최고치인 7,823.92로 마감했다.

환율

원/달러 환율 하락세...미·중 무역 갈등 진정되나[ 2018.07.13 10:19 AM ]

미국과 중국의 무역 분쟁이 격화일로에서 다소 완화하면서 원/달러 환율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1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5분 전날보다 2.9원 내린 1,123.0원에 거래되고 있다. 미국이 지난 10일 2천억 달러 상당의 중국 제품에 10%의 추가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힌 이후 국제 금융시장에서 불안감이 고조됐다. 중국이 미국의 이같은 조치에 강력히 대응한다면 혼란이 더 커질 수 있었으나 별다른 조치를 내놓지 않았다. 중국 상무부는 산업 구조조정 등 미·중 무역 마찰의 영향을 줄이기 위한 많은 방법이 있다고 자신감을 피력했을 뿐 '관세 보복' 등 갈등을 고조시키는 대응에 나서지 않았다.

코스피

코스피 미국발 훈풍에 상승…장중 2,310선 탈환[ 2018.07.13 10:15 AM ]

코스피가 13일 미국 증시 훈풍에 힘입어 장중 2,310선을 회복했다. 이날 오전 10시 2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27.72포인트(1.21%) 오른 2,312.78을 가리키고 있다. 코스피는 전장보다 8.01포인트(0.35%) 오른 2,293.07로 출발한 뒤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에 힘입어 상승 폭을 키우고 있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에서는 다우존스 30 산업평균 지수(0.91%)를 비롯한 주요 지수가 미중 무역전쟁 우려 경감과 기술주 약진에 힘입어 상승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0.87%)도 올랐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39% 올라 사상 최고치인 7,823.92로 마감했다.

케이ㅡ

유럽증시, 무역전쟁 충격 진정되며 상승세…파리 0.97%↑[ 2018.07.13 09:47 AM ]

유럽 주요 증시는 12일(현지시간)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 충격에서 진정을 찾으려 애쓰며 반등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0.82% 상승한 7,651.33으로 마감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도 전날보다 0.61% 오른 12,492.97로 거래를 마쳤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40 지수 역시 0.97% 상승한 5,405.90으로 종료했다. 범유럽지수인 Stoxx 50지수도 0.68% 높은 3,445.49를 기록했다. 이날 유럽 주요국 증시는 전날 미국의 추가 관세 부과계획 발표 충격에서 점차 벗어나며 지수를 일부 회복했다.

뉴욕증ㅅ;

뉴욕증시, 무역전쟁 우려 경감…나스닥 사상 최고 마감[ 2018.07.13 09:45 AM ]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중국이 미국의 추가 관세 조치에 대해 즉각적으로 대응하지 않는 데다, 주요 기술주 주가가 약진하면서 상승했다. 12일(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 지수는 전장보다 224.44포인트(0.91%) 상승한 24,924.89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24.27포인트(0.87%) 상승한 2,798.29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07.31포인트(1.39%) 상승한 7,823.92에 장을 마감했다. 나스닥은 7,800선 위에서 종가를 형성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환율

원/달러 환율, 9개 월만에 최고…1,125원대 마감[ 2018.07.12 04:30 PM ]

미국과 중국 간 무역전쟁 공포 속에 원/달러 환율이 9개월 만에 최고 수준으로 급등했다. 1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5.9원 오른 달러당 1,125.9원으로 장을 마쳤다. 원/달러 환율은 이날 1,127.1원에 개장한 뒤 오전 장중 1,130.2원까지 오르며 연중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환율이 장중 1,130원 선을 넘긴 것은 지난해 10월 27일 이후 약 9개월 만에 처음 있는 일이다. 종가도 10월 27일(1,130.5원) 이후 가장 높았다.

코스피

코스피 반발 매수세에 소폭 상승…2,285.06 마감[ 2018.07.12 03:59 PM ]

코스피가 12일 미중 무역전쟁 우려에도 소폭 올랐다. 특히 코스닥지수는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사자'에 820선 턱밑까지 상승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4.44포인트(0.19%) 오른 2,285.06으로 장을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5.31포인트(0.23%) 오른 2,285.93으로 출발한 뒤 기관 매수세에 상승 흐름을 이어가다가 장 후반 일부 상승 폭을 반납했다. 김성환 부국증권 연구원은 "옵션 만기일이었으나 수급적으로 큰 영향을 주지 않았다"면서 "낙폭 과대 인식에 따른 반등 장세가 펼쳐졌다"고 분석했다.

코스피

코스피 무역전쟁 격화에도 상승 출발[ 2018.07.12 09:39 AM ]

코스피가 12일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 격화에도 상승세로 출발했다. 이날 오전 9시 5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4.97포인트(0.22%) 오른 2,285.59를 가리키고 있다. 지수는 전장보다 5.31포인트(0.23%) 오른 2,285.93으로 출발한 뒤 2,280대에서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무역분쟁 이슈는 전날 시장에 대부분 반영됐고 2분기 실적 기대감이 작용하고 있다"면서 "옵션 만기일이어서 외국인 선물 수급 동향에 따라 지수 방향이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은 166억 원을 순매수 중이고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142억 원, 22억 원을 순매도했다.

환율

무역전쟁에 원/달러 환율 8원 뛴 1,128원대[ 2018.07.12 09:34 AM ]

미중 무역전쟁의 우려로 원/달러 환율이 큰 폭으로 오르며 1,130원선에 육박하고 있다. 1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이날 오전 9시 15분 현재 달러당 1,128.4원으로 전일 종가보다 8.4원 올랐다. 장중 고점 기준으로 지난해 10월 27일(1,131.9원) 이후 최고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7.1원 오른 1,127.1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환율이 크게 오른 것은 미국과 중국의 무역분쟁이 갈수록 격화될 움직임을 보여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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