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은 돌아가지 않는다'... 브렉시트 공식 통보

영국 브렉시트

영국이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를 공식 통보했다.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가 EU 주재 영국대사를 통해 29일 오후 1시26분께(현지시간) 도날트 투스크 유럽연합(EU) 정상회의 상임의장에게 6장 분량의 서한을 전달했다. 이로써 영국은 44년간 몸담았던 영국이 EU에서 결별하기 위한 리스본조약 50조에…

영국 브렉시트

'영국은 돌아가지 않는다'... 브렉시트 공식 통보[ 2017.03.30 10:14 AM ]

영국이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를 공식 통보했다.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가 EU 주재 영국대사를 통해 29일 오후 1시26분께(현지시간) 도날트 투스크 유럽연합(EU) 정상회의 상임의장에게 6장 분량의 서한을 전달했다. 이로써 영국은 44년간 몸담았던 영국이 EU에서 결별하기 위한 리스본조약 50조에 따라 2년 시한의 탈퇴 협상을 진행하게 된다. 2년 이내에 협상을 타결짓지 못하더라도 영국은 자동으로 EU에서 탈퇴하게 된다.

지난달에만 은·구리 등 65만달러 어치 수입[ 2017.03.29 10:14 AM ]

중국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제재 대상으로 규정한 북한산 광물을 계속 수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미국의 소리 방송(VOA)이 29일 보도했다. VOA는 중국 해관총서를 인용해 중국이 여전히 수입 금지 품목인 금과 은, 구리, 아연 등을 북한으로부터 수입하고 있다고 전했다.

중국인 관광객 줄어... 면세점 매출 20~30% 급속 감소

중국인 관광객 줄어... 면세점 매출 20~30% 급속 감소[ 2017.03.21 10:37 AM ]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에 대한 중국 정부의 보복이 관광 업계가 큰 피해를 입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정부의 자국 여행사에 대한 한국여행 판매 금지 조치 시작일인 지난 15일 이후 서울 시내 면세점의 매출이 크게 줄고 호텔과 여행사에는 중국인 예약이 들어오지 않고 있다. 업계 관계자들은 지금 당장보다 4월 이후 관광객 '절벽'이 현실화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가장 큰 타격을 받은 곳은 매출의 70~80%를 중국인 관광객에 의존하는 면세점들이다.

미국 스마트폰시장, "작년 4분기 아이폰으로 바꾼 소비자 역대 최다"

미국 스마트폰시장, "작년 4분기 아이폰으로 바꾼 소비자 역대 최다"[ 2017.03.20 02:08 PM ]

애플이 작년 4분기 미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1위를 차지했다는 결과가 나왔다. 애플은 작년 4분기 미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39%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해 삼성전자(19%), LG전자(13%), ZTE(11%), 알카텔(7%), 모토로라(3%) 등을 가볍게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이 아이폰7을 성공적으로 출시하고 연말 성수기 효과를 얻었다"며 "안드로이드폰을 아이폰으로 바꾼 소비자가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정부, 사드보복 본격 대응 나서나… WTO 제소 가능성 등 검토할지 주목

정부, 사드보복 본격 대응 나서나… WTO 제소 가능성 등 검토할지 주목[ 2017.03.15 10:13 AM ]

중국의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보복'에 정부가 가장 큰 피해를 본 롯데 계열사와 면세점, 여행·관광업체를 만나 대응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이달 들어 '사드 사태'가 본격적으로 불거진 뒤 정부가 개별 피해 업체들로부터 직접 상황을 듣겠다고 나선 것은 사실상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13일 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중국의 사드보복을) 세계무역기구(WTO)에 제소하려면 증거나 근거가 있어야 하는데 아직 '사드 때문에 이런 조처를 내린다'는 그런 게 없다"고 말한 만큼, 이번 간담회가 제소 등의 근거를 찾기 위한 작업인지 여부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일본 택배3강, 경쟁관계지만 아파트·주택까지 공동배송 추진

일본 택배3강, 경쟁관계지만 아파트·주택까지 공동배송 추진[ 2017.03.13 10:45 AM ]

일본의 택배업 3강이 가중되는 인력난 속에 인터넷통신판매의 급성장으로 택배 물량이 빠르게 늘자 공동배송을 늘여가고 있다. 13일 마이니치신문에 따르면 일본 택배업계 1~3위인 야마토운수, 사가와규빈, 닛폰유빈(日本郵便)은 수도권 고층빌딩 등에서 3사의 화물을 하나로 집약해 배송하는 사례를 늘린다. 3사가 같은 빌딩 내에 각각 배달하는 것은 비효율적이므로 1개사가 다른 곳의 화물을 맡아 일괄 배달하는 구조이다. 업계 라이벌이지만, 인력난 가중에 따라 제살깎기식 경쟁을 피하려는 것이다.

 미국 내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 정부, 불법유통 합동 점검 실시

미국 내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 정부, 불법유통 합동 점검 실시[ 2017.03.13 09:42 AM ]

미국내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에 따른 계란 수입 중단으로 발생할 수 있는 소비불안과 불법유통을 방지하기 위해 관련 업체와 농장을 대상으로 농림축산식품부는 합동 현황점검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합동 현황점검은 13일부터 16일까지 전국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농림축산식품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농산물품질관리원, 지역자치단체 합동으로 현장조사팀과 농장 담당공무원을 편성해 진행하게 된다. 계란 유통업체와 판매업체(대형·중소형 마트 포함)의 경우 식품의약품안전처, 농산물품질관리원이 각 시·도별로 현장조사팀을 편성해 조사를 진행하며, 특히 식용란 수집판매업에 등록된 계란 유통업체와 대형마트 등을 방문해 가격과 판매량, 입고량, 재고량 등을 집중 점검한다.

트럼프 이민법 반대

트럼프 '반이민 명령 2탄'도 법원행…하와이주 소송[ 2017.03.09 07:28 PM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새로 내놓은 '반(反)이민 수정 행정명령'도 사법부에서 제동걸린 기존 행정명령처럼 법정에서 운명이 결정되게 됐다. 하와이주는 지난 8일(현지시간) 새로운 행정명령의 효력을 잠정적으로 막아달라며 호놀룰루 연방 지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고 AP통신이 전했다. 소장은 더글라스 친 주(州) 법무장관 명의로 제출됐다. 수정 행정명령에 소송을 제기한 주는 하와이가 처음이다.

미국 북한 사드

백악관 "사드 韓방어에 매우 중요…필요한 방어력갖게 지속협력"[ 2017.03.09 01:29 PM ]

미국 백악관은 8일(현지시간)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 포대의 한국 배치에 대한 중국의 반발 등과 관련해 "지난 주말 북한의 탄도 미사일 발사에서 목격했듯 사드 배치는 한국 방어를 위해 대단히 중요한 것"이라고 말했다. 숀 스파이서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우리는 북한의 탄도 미사일 발사를 매우 우려하고 있다. 우리가 한국에 막 배치를 시작한 사드가 아주 중요한 것도 바로 그 때문"이라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김정은 트럼프 북한 미국

"트럼프 새 대북정책 이달 말 마련…선제타격은 배제 가능성"([ 2017.03.09 01:20 PM ]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이달 말까지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에 대응할 새로운 대북정책을 마무리할 것으로 보인다고 로이터 통신이 7일(현지시간) 전했다. 통신은 익명의 정부 관리들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미국 고위 관리들은 북한의 최근 미사일 발사와 '김정남 VX 암살' 사건 등으로 인해 대북정책 입안에 속도를 내고 있다면서 대북정책 재검토작업이 이달 말께 끝날 것으로 보이지만 국가안보 관련 주요 보직에 대한 인선이 늦어지고 있어 최종확정은 이보다 늦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중국 작년 한국산 80% 조미김 통관불허... ‘사드보복’ 불똥 우려

중국 작년 한국산 80% 조미김 통관불허... ‘사드보복’ 불똥 우려[ 2017.03.09 11:04 AM ]

지난해 중국 현지에서 통관불허된 조미김의 80% 이상은 한국산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 배치에 따른 중국의 경제보복이 본격화하면서 중국이 과도한 김 관련 세균 규정을 악용해 한국산 제품 수출에 제동을 걸 수 있다는 우려가 확산하고 있다. 9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지난해 외국산 조미 김에 대해 중국 당국이 통관 부적합 판정을 내린 건수는 총 55건이었다.

중국의 관광금지 조치... 면세점 매출 반토막 날수도

중국의 관광금지 조치... 면세점 매출 반토막 날수도[ 2017.03.03 11:54 AM ]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THAAD·사드) 배치 추진과 관련된 중국의 강도 높은 보복 조치에 중국인 의존도가 높은 관광업계와 면세점 피해가 불가피할 긋으로 보인다. 중국 정부가 자국 여행사를 통한 한국 관광을 금지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업계는 '한국 여행 금지령'의 범위가 어느 정도인지 파악하고 대응책을 마련하느라 분주하다.

중국 현지 매출 3조원 안팎 롯데·이랜드 '긴장'

중국 현지 매출 3조원 안팎 롯데·이랜드 '긴장'[ 2017.02.23 10:22 AM ]

최근 중국 언론들이 연일 "사드가 배치되면 한국 기업이 큰 피해를 볼 것"이라는 식의 협박성 보도를 쏟아내면서 중국 사업이 활발한 업체들을 긴장시키고 있다. 특히 '사드 부지 제공' 당사자인 롯데의 경우, 중국 현지에서 연 3조 원이 넘는 매출을 올리고 수 조 원대의 대형 복합몰 건설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어 가장 큰 피해가 우려된다. 중국인 매출 의존도가 80%에 이르는 면세점업계나 약 20년 동안 중국에서 대대적 사업을 벌여온 이랜드 등도 속이 타기는 마찬가지다.

칼리드 아부 바카르 말레이시아 경찰청장이 22일 쿠알라룸푸르 내 경찰청 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17.2.22

김정남 암살 용의자에 北외교관도...정권주도 가능성 커져[ 2017.02.22 03:47 PM ]

말레이시아 경찰이 김정은 노동당위원장의 이복형 김정남 암살 연루자로 북한 외교관을 지목했다. 여기에 북한 정부가 운영중인 국영회사의 직원도 용의자 선상에 올렸다. 말레이 당국의 이같은 발표에 김정남 암살 사건에 북한 당국 차원이 주도하는 국가주도 범죄 가능성이 커졌다. 칼리드 아부 바카르 말레이시아 경찰청장은 이날 오전 기자회견에서 북한 대사관 2등 서기관 현광성(44)과 북한 고려항공 직원 김욱일(37)이 김정남 암살 사건에 연루돼 있다고 발표했다.

자동차 생산국 인도에 뒤져, 생산대수 6위

한국산 자동차 실은 수출선, 사흘간 억류 후 풀려나[ 2017.02.21 07:53 PM ]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 수출차량 5천107대를 실은 한국선적 '모닝 콤파스'호가 리비아 당국에 억류된지 사흘째인 21일 풀려났다고 주리비아 한국대사관이 밝혔다. 대사관과 현지언론에 따르면 이 배는 지난 18일 리비아 인근 수역에서 불법 수역 침입 혐의로 리비아 해군에 나포되 근처 항구에서 억류됐다. 이 배에 한국인 선원이 없고 제3국인 선원만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리비아 언론에 따르면 리비아군은 이 배에 대해 대해 무기류 선적 여부 등을 두고 수색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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