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슈퍼호황에도 반도체설계 절반이 '적자’...中에 밀려

반도체 기업

지난해 반도체 시장의 슈퍼호황에도 국내 팹리스(fabless·반도체 설계 전문기업) 상장사의 절반 이상이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중국 팹리스에 밀려 한국 중소업체들이 점차 설 자리를 잃고 있다는 것이다. ▲ 韓 팰립스 24곳 中 13곳 적자.…

인천공항버스

인천공항버스 교통카드 요금, 내달부터 1천원 인하[ 2019.04.19 12:45 PM ]

서울시는 인천공항을 오가는 공항버스의 교통카드 요금을 5월 중으로 1천원 인하한다고 19일 밝혔다. 작년 9월부터 요금인하를 협의해온 서울시와 공항버스 업체는 최근 이런 내용의 인하안에 합의했다. 공항버스 업체 4개사 중 공항리무진과 한국도심공항이 시(市)에 운임변경신고서를 제출했고, 서울공항리무진은 내부 의사결정 과정을 이유로 신고서 접수를 일주일 미뤄달라고 요청한 상태다.

양파

양파·마늘 가격하락에 재배면적 감소…"기저효과 영향도“[ 2019.04.19 12:40 PM ]

지난해 양파와 마늘 생산량이 늘면서 가격이 떨어지자 올해 양파·마늘 재배면적이 줄어들었다. 통계청이 19일 발표한 '2019년 마늘·양파 재배면적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양파 재배면적은 2만1천756㏊로, 지난해(2만6천425㏊)보다 17.7% 감소했다. 줄어든 폭은 2015년(-24.7%) 이후 4년 만에 가장 컸다. 이는 지난해 양파 재배면적과 생산량이 급증했고 이에 따라 양파 가격이 하락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최종구

밤·주말에 여는 은행점포 확대…개설 20일내 새 계좌 허용[ 2019.04.19 10:31 AM ]

앞으로 밤이나 주말에 문을 여는 은행 점포가 늘어난다. 계좌개설 후 20영업일 이내에 새로운 계좌를 개설하는 것도 가능해진다. 또한, 주민센터를 통해 휴면재산 찾기 서비스를 신청할 수도 있게 된다. 금융소비자 보호에 대한 책임은 원칙적으로 최고경영자(CEO)가 진다.

wotoddpsjwl

2040년 재생에너지 비중 30∼35% 확대...전기요금 인상 우려[ 2019.04.19 10:08 AM ]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을 현재 7∼8% 수준에서 2040년 30∼35%로 대폭 늘리기로 했다. 미세먼지와 온실가스의 '주범'인 석탄 발전은 과감하게 감축한다. 일부 전문가들은 원자력보다 비싼 재생에너지를 급격히 늘리면 전기요금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지적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9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제3차 에너지기본계획(안)'을 공개했다.

대기업

한경연 "대기업 비중 OECD 최하위권"…"시장 영향력 따져야“[ 2019.04.18 01:50 PM ]

전국경제인연합회 산하 한국경제연구원은 18일 보도자료를 내고 우리나라가 종사자 300명 이상을 기준으로 한 대기업 비중이 0.09%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최하위권이라고 밝혔다. 한국 경제가 대기업 중심이 아니라는 주장이지만 대기업의 전체 매출 비중이나 시장 영향력 등은 외면한 조사결과라는 지적이 나온다.

이주열

한은, 韓성장세 하향조정…KDI도 “경기인식 부진“판단[ 2019.04.18 01:33 PM ]

한국은행이 18일 올해 경제성장이 당초 전망한 2.6%에서 2.5%로 전망치를 하향했다. 이는 지난해 말부터 뚜렷해진 경기 악화를 반영한 것으로 해석된다. 국책 연구기관인 한국개발연구원(KDI)은 최근 한국 경기가 부진해지고 있다고 진단하면서 우려의 수위를 한 단계 더 높였다. KDI는 지난 7일 'KDI 경제동향' 보고서에서 "최근 우리 경제는 대내외 수요가 위축되면서 경기가 점차 부진해지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작년 11월 이후 경기 진단에 '둔화'라는 표현을 썼지만, '부진'으로 표현 수위를 높여 최근 상황이 더 악화했음을 반영했다.

이주열

이주열 "금리 인하 검토 안해…디플레 가능성 낮다“[ 2019.04.18 01:20 PM ]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18일 수출과 투자의 부진으로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하향 조정한 것과 관련, "금리 인하를 검토할 상황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올해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망을 1.1%로 낮췄지만 디플레이션 가능성은 작다고 판단했다. 이 총재는 이날 서울 중구 한은 본관에서 금융통화위원회 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처럼 말했다.

버스

주말 이용 가능한 '고속버스 정액권' 판매…최대 30% 부담↓[ 2019.04.18 11:12 AM ]

주중권(월∼목요일)으로만 판매하던 '고속버스 프리패스'(free-pass) 정액권이 주말을 포함해 이용할 수 있는 5일·7일권으로 확대된다. 이에 따라 국내 버스 여행을 즐기는 여행객들의 차비 부담이 최대 30%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19일부터 기존 고속버스 프리패스 정액권 상품에 주말에도 이용이 가능한 5일권과 7일권을 추가해 판매한다고 18일 밝혔다.

수출

한은, 올해 성장률 전망 2.6→2.5%로 하향[ 2019.04.18 11:00 AM ]

한국은행이 올해 국내경제 성장 흐름을 두고 당초 1월에 내놨던 전망치보다 소폭 떨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한은은 내수 여건이 좋지 않은 데다 수출 증가세 둔화가 이어짐에 따라 성장세가 다소 완만해질 것으로 판단했다. ▲한은, 韓경제성장 전망치보다 소폭 하향=한은 금융통화위원회는 18일 기준금리를 현 수준(1.75%)에서 유지하기로 결정한 뒤 낸 통화정책방향 의결문에서 "금년중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1월 전망치(2.6%)를 소폭 하회하는 2%대 중반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지방세

서울시, 지방세 환급금·체납, 스마트폰으로 안내한다[ 2019.04.18 10:27 AM ]

서울시는 스마트폰으로 지방세 관련 안내를 하는 '스마트서울세정' 시스템을 단계적으로 도입한다고 18일 밝혔다. 1919년 지방세가 도입된 이후 100년 만이다. 이 시스템은 기존 종이 고지서 대신 스마트폰 문자메시지(MMS)로 지방세 환급금·체납·자동이체 등을 안내하고, 서울시 세금납부 앱(STAX)을 설치할 수 있는 URL도 함께 보내준다. 스마트폰 이용자 중 모바일 고지서 수신에 동의한 시민이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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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기준금리 1.75%로 동결…'경기 우려'에 관망[ 2019.04.18 09:54 AM ]

한국은행의 기준금리가 연 1.75%로 동결됐다. 한은 금융통화위원회는 18일 이주열 총재 주재로 회의를 열어 기준금리를 현재 수준으로 유지했다. ▲한은 기준금리 1.75%로 동결=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연 1.75%로 동결했다. 이날 금통위 결정은 시장의 예상대로다. 금융투자협회가 지난 3∼8일 104개 기관 채권 관련 종사자 200명을 상대로 한 설문조사에서 '동결' 응답률은 97%였다.

치킨

닭고기 가격 30% 하락에도 프랜차이즈 치킨값은 그대로[ 2019.04.18 09:38 AM ]

최근 닭고기 가격이 큰 폭으로 내렸지만 치킨 가격은 변하지 않아 소비자들의 불만을 사고 있다. ▲ 닭고기 가격 9∼10호 1㎏, 3천308원....27.1%↓=18일 한국육계협회 시세 통계에 따르면 치킨용으로 많이 쓰는 9∼10호 닭고기(냉장·벌크) 1㎏ 가격은 전날 기준 3천308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3개월 전인 지난 1월 17일 기록한 4천538원과 비교했을 때 1천230원, 27.1%나 떨어진 수준이다.

탈원전

정부 “원전해체산업 육성하겠다”...고리 1호기 해체부터[ 2019.04.17 06:03 PM ]

정부는 고리 1호기 해체를 시작으로 2030년대 중반까지 세계시장 점유율을 약 10%까지 늘려 세계 5위로 올라서겠다는 목표를 발표했다. 건설·운영에 한정된 국내 원전산업을 해체·폐기물 관리 등으로 확장해 원전산업 전(全) 주기에 걸쳐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하지만 국내기술이 아직 걸음마도 제대로 못 뗀 단계인데도 정부가 '탈원전' 정책을 둘러싼 논란을 잠재우고 성난 지역 민심을 달래기 위해 원전해체산업을 성급하게 추진하고 있다는 지적도 나왔다.

금융

신용카드 부조·은행 알뜰폰 등 금융서비스 하반기부터 시작[ 2019.04.17 03:58 PM ]

은행에서 '알뜰폰'에 가입하고 신용카드로 경조사비를 내는 등 새로운 금융서비스가 이르면 올해 하반기부터 시범 가동된다. 필요할 때 껐다가 켜는 보험서비스가 등장하고 푸드트럭이나 노점상에서 신용카드로 결제하는 서비스도 시작된다. 금융위원회는 17일 정례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 등을 포함하는 혁신금융서비스 9건을 공식 지정했다.

간편결제

지난해 간편결제 사용액 100조 돌파...사용액·가입자수 급증[ 2019.04.17 01:32 PM ]

간편결제 서비스의 지난해 이용금액이 100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사용액과 가입자 수가 2년 새 3배로 늘어나 이른바 '○○페이' 전성시대라고 할 수 있다. 17일 금융감독원이 공개한 간편결제 서비스 현황 자료에 따르면 작년 말 기준 간편결제 서비스의 전체 결제금액은 101조756억원으로 간편결제가 본격화하기 시작한 2016년(33조9천709억원) 대비 3배 수준으로 급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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