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조정 예외없다'…기재부, 내년 청와대 예산 100억 삭감

김동연 경제부총리(오른쪽)와 구윤철 예산실장

문재인 정부가 내년 예산안에서 11조5천억원 규모의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을 단행하면서 청와대 예산이 100억원 가량 깎인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 부처 중에서는 국토교통부가 사회간접자본(SOC) 예산 축소의 된서리를 맞아 4조원이 넘는 지출이 구조조정 대상으로 분류됐다. 18일 기획재정부가 국회…

을지훈련

을지훈련 잠정 유예...국방부 “단독훈련은 계획대로 시행할 것”[ 2018.07.10 04:57 PM ]

행정안전부(행안부)와 국방부는 10일 올해 계획된 을지프리덤가디언(UFG, 이하 을지훈련) 연습을 잠정 유예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두 차례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으로 조성된 한반도 평화 분위기 속에서 북한을 자극할 수 있는 전시 훈련을 자제하려는 취지로 풀이된다.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진행된 국방부와의 합동브리핑에서 “정부는 10일 국무회의에서 최근 조성된 여러 안보정세 및 한미연합훈련 유예 방침에 따라 올해 계획된 정부 을지연습을 잠정 유예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국방토론회

국민참여 국방예산 대토론회[ 2018.05.14 10:10 AM ]

국방부는 송영무 국방부장관 주관으로 5월 11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방컨벤션에서 국민참여 국방예산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국민참여단 100여명, 장병 참여단 100여명, 전문가 참여단 20여 명이 국방예산 사업의 발전 방향에 대하여 논의 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토론회는 국민에게 국방예산에 대한 투명성과 정보 제공 및 모아진 의견들을 수렴하여 국방정책 및 예산 결정에 반영하기 위함이다.

문재인

文대통령, "주변국 이끌자"...김정은 "대결역사 종지부 찍자"[ 2018.04.27 03:25 PM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27일 문재인 대통령에게 "대결의 역사에 종지부를 찍고자 왔다"며 "우리 사이에 걸리는 문제에 대해 문 대통령과 무릎을 맞대고 풀려고 왔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판문점 남측지역 평화의 집 1층 환담장에서 정상회담에 앞서 문 대통령과 가진 환담에서 이같이 말한 뒤 "꼭 좋은 앞날이 올 것이라고 확신하게 됐다"고 밝혔다고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이 판문점 브리핑에서 전했다. 이에 문 대통령은 "한반도 문제는 우리가 주인"이라며 "그러면서도 세계와 함께 가는 우리 민족이 되어야 하며, 우리 힘으로 이끌고 주변국이 따라오게 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남북정상회담

남북정상회담 시작, 文 “통 크게 대화, 합의 이루자”[ 2018.04.27 10:35 AM ]

문재인 대통령은 27일 판문점 평화의집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만나 "통 크게 대화를 나누고 합의에 이르러서 온 민족과 평화를 바라는 우리 세계의 사람들에게 큰 선물을 만들어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제안했다. 문 대통령은 평화의집 2층 회담장에서 김 위원장과 마주 앉아 이같이 제안하고 "그동안 10년간 못다한 이야기를 충분히 나눌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근혜

박근혜 1심 1심서 징역 24년…벌금 180억 선고[ 2018.04.06 02:55 PM ]

국정농단 사건으로 헌정 사상 처음 파면된 박근혜(66) 전 대통령의 1심 선고 공판이 시작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김세윤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2시 10분 417호 대법정에서 박 전 대통령의 국정농단 사건 1심 선고 공판을 열고 유무죄 판단에 들어갔다. 지난해 10월부터 재판을 '보이콧'해 온 박 전 대통령은 이날도 "건강상의 이유"를 들며 끝내 나오지 않았다. 국선 변호인 5명 가운데 조현권·강철구 등 변호인 2명만 나왔다. 검찰에서는 박 전 대통령 사건의 공소유지를 총괄 지휘한 한동훈 서울중앙지검 3차장검사와 김창진 특수4부장 등 9명이 재판에 참석했다.

세월호

세월호 7시간의 진실..‘.시간 조작 및 비선 실세‘ 의혹 드러나[ 2018.03.28 04:45 PM ]

세월호 7시간의 진실이 밝혀졌다. 검찰은 28일 세월호 7시간 수사결과를 발표했다. 수사결과에 따르면 '세월호' 침몰 후 7시간 동안 박근혜 전 대통령은 침실에 있다가 최순실 씨를 접견하고 화장과 머리손질을 한 뒤 중대본으로 향했다.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2014년 4월 16일 박근혜 전 대통령이 첫 보고를 받은 시각은 빨라도 전 정부 청와대가 주장한 오전 10시보다 20분가량이 늦은 오전 10시 20분께였던 것으로 검찰이 파악했다.

대변인

문 대통령 "5월 북미정상회담, 한반도 평화 역사적 이정표 될 것"[ 2018.03.09 02:18 PM ]

문재인 대통령은 9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 간 북미정상회담과 관련 "5월 회동은 훗날 한반도 평화를 일궈낸 역사적 이정표로 기록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을 통해 북미정상회담 성사와 관련해 이 같은 입장을 밝히고 "남북정상회담에 이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이 만나면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는 본격적 궤도에 들어설 것"이라고 말했다.

미북

정의용, 트럼프 대통령 접견 결과 알려...美-북 첫 정상회담[ 2018.03.09 11:20 AM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조속한 만남을 희망했으며, 트럼프 대통령도 오는 5월에 만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9일 오전 발표했다. 방미 중인 정 실장은 이날 백악관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김 위원장을 5월 안에 만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발표했다.

통일부

4월말, 판문점서 남북정상회담 개최...한반도 비핵화‧남북관계 개선 기대[ 2018.03.07 11:22 AM ]

통일부는 7일 "대북특사단이 적지 않은 방북 성과를 가지고 왔다"면서 "보다 중요한 것은 앞으로 한반도 비핵화와 남북관계 개선의 좋은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준비해 나가는 것"이라고 밝혔다. 백태현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남북이 4월 말 정상회담 개최에 합의한 것과 관련, "관계부처 협업을 통해서 우리 국민들과 긴밀히 소통하면서 국제사회와도 다각적인 협력을 해 나가도록 하겠다"며 이렇게 말했다.

서초

서초구, ‘경부고속도로 지하화계획 시민위원회’ 개최[ 2018.02.08 04:10 PM ]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5일 오후 7시 시민 250여명이 참여하는 ‘경부고속도로 지하화 계획 시민위원회’를 양재 aT센터에서 열었다. 이번 토론회는 서초구와 미래도시재생포럼의 공동 주관으로 양재IC에서 한남IC 구간의 극심한 교통체증과 매연, 소음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형식

36억 뇌물 혐의 이재용 풀어준 정형식 판사, 왜 그런 판결 내렸나?[ 2018.02.05 11:53 PM ]

정형식 판사가 36억 원 뇌물 공여 등의 혐의로 기소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4년 집행유예 판결을 내리면서 5900만원 뇌물로 징역 1년을 선고 받은 박채윤과 형평성이 어긋난다는 지적이 나왔다.

안양

털실옷 입은 ‘안양 무지개길’ 가로수[ 2018.01.05 03:08 PM ]

안양7동 무지개모임 회원들은 2018년 새해를 맞아 안양 무지개길” 가로수들에 털실 옷을 입히고 야간조명 기구를 설치했다. 이번 사업은 안양7동 관내 기업인 ㈜에버넷전자(대표 임윤성)에서 지원한 후원금과 2017년 주민자치센터 종합평가 최우수상으로 받은 시상금을 토대로 이루어졌다.

협죽도

협죽도, 청산가리 6천배 독성 있는 나무가 가로수로?[ 2017.12.28 12:18 AM ]

청산가리의 6천 배에 달하는 독성을 가진 나무 '협죽도'가 거리에 버젓이 자라고 있다고 한 매체가 보도했다.

'문화·예술 블랙리스트'에 관여한 혐의로 구속된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과 조윤선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2일 오후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강남구 대치동 특검 사무실에 도착해 교도관들과 이동하고 있다. 2017.1.22

조윤선, 풀려난지 5개월 만에 다시 구속 심사 중[ 2017.12.28 12:03 AM ]

이른바 '블랙리스트' 사건으로 2심 재판을 받고 있는 조윤선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석방 5개월 만에 다시 구속 여부를 기다리고 있다.

조영제 부작용

조영제 부작용, 쇼크사·두드러기 '심각'...최근 3년간 사망 7건[ 2017.12.27 11:47 PM ]

컴퓨터단층촬영(CT)이나 자기공명영상(MRI) 등의 진단 촬영용 약물인 조영제 사용으로 심각한 부작용이 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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