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게 굴욕감준 표현 사용“...북핵 위협 한·미·일공조는 확인됐다

G20 외교장관회의 참석차 독일 본을 방문 중인 윤병세 외교장관(오른쪽)이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가운데) 및 기시다 후미오 일본 외무대신과 16일 한·미·일 외교장관회담을 하며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017.2.17 [외교부 제공=연합뉴스]

주요 20개국(G20) 외교장관회의(독일 본)에 참가 중인 윤병세 외교부 장관과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외무상은 16일(현지시간) 회담을 열고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되돌릴 수 없는(complete, verifiable and irreversible·CVID)' 북한 비핵화를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북한…

한국노총 김주영 위원장과 이성경 사무총장은 10일(금) 오후 국회 의장실에서 정세균 국회의장과 면담을 갖고 노동관계법과 경제민주화법안 처리를 당부했다.

한국노총, 임원 정치활동 제한하고 조합원 총투표로 대선 지지후보 결정한다[ 2017.02.22 05:45 PM ]

한국노총은 오는 23일 임원의 정치활동 제한과 19대 대선에 대한 노총의 방침을 정하기 위한 정기대의원회의를 가진다고 밝혔다. 한국노총 관계자는 22일 "19대 대통령 선거방침과 노총 상임 임원의 정계진출 금지 내용을 담은 규약 개정, 노총 부위원장 및 회계감사 선출 등이 진행된다"고 밝혔다. 정기대의원회의는 23일 오후 1시 30분부터 서울 양재동 한국교총회관에서 열린다.

탄핵심판 16차 변론이 열린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에서 국회 탄핵소추위원들과 대통령 변호인단(오른쪽 사진)이 각각 대심판정으로 향하고 있다. 2017.2.22

강일원 주심에 "증거대라" 말한 朴대통령 대리인단...기각 총공세로[ 2017.02.22 04:58 PM ]

22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 16차 변론기일에서 헌법재판소와 박 대통령 대리인단의 충돌이 빚어졌다. 박 대통령 측은 강일원 헌법재판관에게 공정성과 근거없음을 내세우며 변론절차의 문제점을 부각하고 나섰다. 여기에 탄핵 기각 선고를 위한 헌재에 법리적 논리를 잇따라 내놓기 시작했다. 대통령 대리인단 김평우 변호사는 22일 탄핵심판 16차 변론에서 "강 재판관은 탄핵소추 의결 절차가 적법절차 위반에 해당하는지는 이 사건의 주요 쟁점이 아니라고 한 법적 근거를 대라"고 주장했다.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에게 특검 연장안 수용을 촉구하기 위해 22일 오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를 방문한 야당 의원들에게 이석준 국무조정실장(우측끝)이 황 대행 부재를 밝히고 있다. 2017.2.22

박영수 특검팀 사실상 이달 말까지...분주한 野[ 2017.02.22 04:16 PM ]

비선실세 국정농단 사태인 최순실 게이트를 수사하는 박영수 특검팀이 이달 말까지로 규정된 수사 기간을 끝으로 해체될 가능성이 커졌다. 권한이 정지된 박근혜 대통령을 대신해 특검 연장 권한을 가진 황교안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는 22일 오후 특검 연장을 요구하기 위해 정부서울청사를 찾아온 더불어민주당 우원식·국민의당 이용주·정의당 이정미 등 야당 의원 16명이 신청한 면담을 일정상의 문제로 거부하면서 사실상 특검 연장 불발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칼리드 아부 바카르 말레이시아 경찰청장이 22일 쿠알라룸푸르 내 경찰청 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17.2.22

김정남 암살 용의자에 北외교관도...정권주도 가능성 커져[ 2017.02.22 03:47 PM ]

말레이시아 경찰이 김정은 노동당위원장의 이복형 김정남 암살 연루자로 북한 외교관을 지목했다. 여기에 북한 정부가 운영중인 국영회사의 직원도 용의자 선상에 올렸다. 말레이 당국의 이같은 발표에 김정남 암살 사건에 북한 당국 차원이 주도하는 국가주도 범죄 가능성이 커졌다. 칼리드 아부 바카르 말레이시아 경찰청장은 이날 오전 기자회견에서 북한 대사관 2등 서기관 현광성(44)과 북한 고려항공 직원 김욱일(37)이 김정남 암살 사건에 연루돼 있다고 발표했다.

전남 여수시 적금도와 고흥군 영남면을 잇는 연륙교 이름이 '팔영대교'로 확정됐다고 국토교통부가 12일 전했다. 2016.12.12 [국토교통부 제공=연합뉴스]

2022년 전남 65개섬 육지와 이어진다[ 2017.02.22 03:42 PM ]

전라남도의 65개 섬에 대한 교량 건설이 오는 2022년까지 마쳐질 전망이다. 22일 전라남도 관계자는 올해 올해 신지~고금을 잇는 장보고 대교와 하의~신의를 잇는 노벨교를 완공시키는 한편 15개 연륙 및 연도교 건설을 추진중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올해 2천592억원 등 남은 6년간 들어갈 예산은 모두 1조5천750억원이 들어갈 것으로 추정돼 예산 확보상황에 따라 개통은 지연될 수 있다.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22일 오전 의왕시 서울구치소를 나와 대기하고 있던 차량에 탑승하며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법원은 이날 우 전 수석에 대해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청구한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2017.2.22

구속기각에 기사회생한 우병우...수사차질·시간문제 발목잡힌 특검팀[ 2017.02.22 02:36 AM ]

서울중앙지방법원 오민석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2일 박영수 특검팀의 우병우(50·사법연수원 19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의 구속영장 신청을 기각했다. 박근혜 정권 사정라인을 총괄하며 핵심 실세로 자리잡았지만 비선실세 국정농단 사태인 최순실게이트로 구속위기에 처해진 우 전 수석으로써는 벼랑 끝에서 회생한 셈이 되었다. 하지만 우 전 수석의 직권남용 및 '비선 실세' 최순실(61·구속기소) 비호·묵인 의혹에 박근혜 대통령이 관여됐는지를 밝히려던 특검팀 추가 수사 계획에는 차질이 불가피해질 전망이다.

자동차 생산국 인도에 뒤져, 생산대수 6위

한국산 자동차 실은 수출선, 사흘간 억류 후 풀려나[ 2017.02.21 07:53 PM ]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 수출차량 5천107대를 실은 한국선적 '모닝 콤파스'호가 리비아 당국에 억류된지 사흘째인 21일 풀려났다고 주리비아 한국대사관이 밝혔다. 대사관과 현지언론에 따르면 이 배는 지난 18일 리비아 인근 수역에서 불법 수역 침입 혐의로 리비아 해군에 나포되 근처 항구에서 억류됐다. 이 배에 한국인 선원이 없고 제3국인 선원만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리비아 언론에 따르면 리비아군은 이 배에 대해 대해 무기류 선적 여부 등을 두고 수색을 벌였다.

대한상공회의소는 21일 법무법인 세종과 함께 '최근 주요 노동판결 및 기업의 대응전략 설명회'를 가졌다. 17.2.21

근로시간·노무도급 法판결 부담스러운 경제계, "입법 해결 우선되야"[ 2017.02.21 07:43 PM ]

경제계가 근로시간을 두고 통상임금과 마찮가지고 대규모 소송이 번지지 않을까를 우려하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 21일 대한상공회의소 관계자는 "노동판례에 대한 기업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그간 합법적으로 인식된 관행을 뒤엎는 판결들로 인해 불안감이 심화되고 있다"고 전했다. 법조계에서도 “최근 노동현안과 노사관계 문제에 대해 노사가 자율적으로 해결하지 못하고 법원에 의존하는 경향이 높다”며 “노동사건에 대한 법원의 판결동향을 파악하는 것이 인사관리의 중요한 요소”라고 지적했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가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율곡로 한국불교태고종중앙회를 방문, 총무원장인 도산 스님과 악수하고 있다. 2017.2.21

정세현의 이승만 정적제거 발언에 포화맞는 文캠프[ 2017.02.21 07:01 PM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이복형 김정남의 암살을 두고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측 인사의 비유가 논란을 빚고 있다. 문 전 대표 측 인사인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은 20일 오마이TV와의 인터뷰에서 김정남 피살 사건을 언급하며 "우리도 그런 역사가 있었다. 우리가 비난만 할 처지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승만 전 대통령도 정적을 얼마나 많이 제거했나. 합법적인 방식으로 제거한 것도 있었다"며 "김구 선생이 (암살당한 것도) 혐의는 그런 식이지 않나"라고 주장했다.

'채용서류 반환' 인권위 권고에 고용부 "수용 못해"[ 2017.02.21 05:09 PM ]

고용노동부가 구직자가 취직되지 않았을 시 지원기업이 구직자가 낸 서류를 반환하거나 파기하도록 제도를 개선하라는 국가인권위원회의 권고에 수용불가 입장을 밝혔다. 앞서 인권위는 지난해 6월 지난 2014년부터 시행된 채용절차법의 실효성을 위해 전자 채용 서류에 대한 개인정보보호 방안을 마련하고 채용서류 반환이 사본 불가 방침과 채용서류 반환 청구를 이유로 지원시 불이익을 주는 행위를 금지해야 한다고 고용부에 권고했다.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최근 현대화 공사를 거친 삼천메기공장을 간부들과 시찰하는 모습. 노동신문에 21일 공개된 시찰 사진에서 김정은은 환하게 웃으며 공장을 둘러보고 있다. 김정은은 이복형 김정남이 말레이시아에서 피살된 후 첫 공개 활동이었던 지난 15일 광명성절(김정일 국방위원장 생일) 75돌 기념 중앙보고대회 참석 당시에는 어둡고 굳은 표정이 뚜렷했다. 2017.2.21

메기공장서 웃는 모습으로 등장한 김정은 "나라의 재부 늘어 대만족"[ 2017.02.21 05:01 PM ]

북한의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웃는 얼굴을 실은 북한 관영매체의 보도가 나왔다. 조선중앙통신은 21일 보도를 통해 최근 현대화 공사를 마친 삼천메기공장을 시찰했다고 밝혔다. 중앙통신은 이날 "김정은 동지께서 양어의 주체화, 과학화, 집약화, 공업화가 최상의 수준에서 실현됨으로써 세계적 수준의 대규모 양어기지로 훌륭히 전변된(변화된) 삼천메기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고 보도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자유한국당 간사인 김진태 의원(왼쪽)이 21일 오전 국회 법사위 전체회의에 참석해 자리로 향하며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의 자리를 가리키고 있다. 2017.2.21

23일 특검 연장 제시에도 무덤덤한 黃...野, 국회통한 정국주도안까지 논의[ 2017.02.21 02:47 PM ]

헌법재판소의 탄핵소추안 가결로 지난 해 12월 9일부터 직무가 정지된 박근혜 대통령을 대신해 대통령 권한대행을 수행중인 황교안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에 정국의 시선이 쏠려있다. 그는 대통령에게 주어진 특검 연장을 승인할 사람이라는 점에서 이번달 28일 끝나는 박영수 특검팀의 비선실세 국정농단 사태인 최순실 게이트 수사에 향방이 정하는 위치에 있기 때문이다.

경실련 등 시민사회는 오늘(16)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국회의 건강보험료 부과체계 개편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습니다. 17.2.16

경실련 "2월 임시국회 소득중심 건보개편 초석 마련해야"[ 2017.02.21 02:09 PM ]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21일 "건강보험료 부과체계를 소득중심으로 개편하는 것은 시대명령"이라며 "2월 임시국회에서는 최소한 정부가 내놓은 3단계 개편방안을 일괄추진하고 추후 과세제도 개편의 일정을 명확히 시민들에게 제시해야 한다"고 밝혔다. 경실련 박지호 간사는 "오는 23일 국회 보건복지위에서 건강보험료 부과체계 관련 논의를 재개하는데 2월 임시국회에서 불공평한 제도가 반드시 개선 되야 한다"고 밝혔다.

21일 조류 인플루엔자(AI)가 발생한 충북 옥천군 옥천읍 구일리 산란계 농장 입구에서 방역대원이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2016.12.21 [옥천군 제공=연합뉴스]

경기도, 여주·이천등 23개소 AI제한 해제[ 2017.02.21 01:52 PM ]

경기도는 여주시와 이천시 등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로 인해 내려진 이동제한조치가 발령된 도내 23곳을 해제조치 시켰다고 21일 밝혔다. 경기도 AI·구제역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를 기준으로 이동제한조치가 해제된 23곳은 여주 5개소, 이천 7개소, 평택 10개소, 연천 1개소 등 이다. 이동제한이 해제되려면 30일 동안 AI발생이 없고, 해당 지역 가축검사에서 AI가 발견되지 않아야 한다.

자유경제원은 2017년 2월 21일 화요일 오전 10시, 자유경제원 리버티홀에서 <미국 내 종북 활동의 실태: 미국의 북한 전문가에게 듣는다>라는 주제의 초청강좌를 개최했다.   사진은 강좌의 연사로 나선 로렌스 펙(Lawrence Peck) 박사 17.2.21

로렌스 펙 "미국 내 종북활동가들, ‘평화통일운동’내세우며 종북 숨겨"[ 2017.02.21 01:47 PM ]

미국 내 북한 인권운동가는 미국내 종북 활동가와 종북 단체들이 평화와 통일운동을 내세우며 종북활동을 숨기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이들이 연대하며 한국의 정치이슈에 한목소리내며 안보를 위협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21일 보수성향 시민단체 자유경제원은 서울 마포구 자유경제원 리버티홀에서 미국 내 북한인권 운동가인 로렌스 펙 박사를 초청, '미국 내 종북 활동의 실태: 미국의 북한 전문가에게 듣는다'라는 주제의 초청강좌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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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 오전 서울 용산구의 한 KEB하나은행 ATM 앞에 금융거래 일시중단 안내문이 붙어 있다.     옛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의 정보기술(IT) 시스템을 통합하는 작업으로 인해 4일 0시부터 7일 6시까지 모든 금융거래 및 일부카드 서비스 이용이 제한된다. 자세한 내용은 하나카드 홈페이지(www.hanacard.co.kr)와 고객센터(☎1800-1111)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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