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가상화폐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 "가상통화 화폐 아냐"…세탁방지 의무

암호화폐

가상통화(암호화폐·가상화폐)는 화폐가 아니며 국가 차원에서 이를 활용한 자금세탁을 막아야 한다는 국제기구의 성명이 나왔다.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은 지난달 14일부터 19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된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 총회에 참석하고 이런 논의 결과를 21일 전했다. FATF…

2018.07.02 12:17 PM

전자 지불 기업 키위 (Qiwi) 임원, 암호 화폐 투자 은행 설립

러시아의 최대 전자 결제 서비스 기업 '키위(Qiwi)'의 고위 간부들이 암호화폐 투자은행 '해시(HASH)'를 설립했다. 해시(Hash) 투자은행은 '러시아 최초의 암호화 투자 은행'이라는 브랜드를 만들어 고객의 ICO를 관리하고 블록 체인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자금을 조달할 계획이다. 키위 블록체인 테크놀로지의 파트너이자 해시(HASH) 관계자인 콘스탄틴 콜츠소프(Constantine Koltsov)는 "우리는 무역 서비스, 연구, ICO자문자를 제공할 수 있는 국제적인 암호화폐 은행을 만들 것이다"라면서 "적절한 규제가 마련되면 천연 자원이나 중공업 같은 전통적인 경제 분야의 기업들이 ICO를 통해 자금을 조달하도록 도울 것이다" 라고 밝혔다.

2018.07.02 09:47 AM

방통위, 가상화폐·O2O업체 개인정보 실태 현장조사

방송통신위원회는 가상화폐 취급업소와 O2O(온·오프라인 연계) 서비스 사업자의 개인정보 취급·운영 실태를 조사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접속자 수가 많은 가상화폐 취급업소, 금융기관의 쇼핑·여행·부동산 앱 등 다운로드 수가 많은 O2O 앱을 제공하는 사업자가 대상이다.

2018.07.02 09:42 AM

"日 가상화폐 겨냥 개인정보 해킹 작년 가을후 최소 1천500건"

일본에서 가상화폐를 노린 개인정보 해킹 시도가 작년 가을 이후 최소 1천500건 있었다고 산케이신문이 2일 보도했다. 일본 피싱대책협의회와 정보보안회사 '트렌드 마이크로'는 작년 11월~지난 5월 가상통화 교환업자로 위장해 일본어로 개인 정보를 요구하는 이메일이 1천500건인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런 이메일들은 대체로 아이디나 비밀번호, 계좌 정보 등을 스스로 입력하도록 하는 방식이다.

2018.07.02 09:38 AM

가상화폐 판매 올해 5개월간 15조원…작년 전체의 두 배

가상화폐 판매액이 올해 급증한 것으로 집계됐다. 다국적회계컨설팅그룹인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는 28일 보고서에서 "올해 5월 말까지 537개의 화폐 공개가 이뤄져 총 디지털 통화 판매액이 137억 달러(15조3천억 원)에 달했다"고 밝혔다. 다섯 달 만에 지난해 전체 판매액인 70억 달러를 크게 넘어선 것이다.

암스테르담 스히폴 공항에 설치된 가상화폐 ATM

2018.06.29 08:21 AM

"ATM서 비트코인 산다" 스히폴 공항의 가상화폐ATM

유럽여행 후 남은 유로화가 처치 곤란이었다면 원화로 환전하는 대신 공항에서 가상화폐(암호화폐)를 살 수 있게 됐다. 29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스히폴 공항에 따르면 유럽 전역에서 최초로 가상화폐를 곧장 구매할 수 있는 현금자동입출금기(ATM)가 스히폴 공항에 설치됐다.

2018.06.28 08:48 PM

'산후조리부터 식품유통까지' 공공서비스와 블록체인의 만남

한국에서는 블록체인하면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가상화폐(암호화폐)를 가장 먼저 떠올리지만, 유럽에서는 공공서비스와의 연계가 더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28일 네덜란드 정부의 블록체인 파일럿 프로젝트를 살펴본 결과 블록체인 기술을 산후조리부터 정부 보조금, 대학 학위 인증, 출·입국 심사, 유독 폐기물 처리, 공정거래 식품 유통 등 각종 공공서비스에 접목 중이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산후조리 서비스에 블록체인 기술을 더한 것이다.

2018.06.28 08:46 PM

빗썸, 가상화폐 해킹 피해 "350억→189억원으로 줄어"

가상화폐(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은 해킹으로 인한 피해를 잠정 집계한 결과 189억4천600만원으로 줄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0일 해당 사실을 처음 공지했을 당시 피해액은 350억원이었다. 해킹 피해를 본 가상화폐는 모두 11종이다. 이중 비트코인이 138억9천700만원으로 피해 규모가 가장 컸고, 리플 27억1천300만원, 이더리움 10억8천500만원, 비트코인캐시가 5억4천900만원이었다.

2018.06.28 08:44 PM

라인, 글로벌 가상화폐 거래소 '비트박스' 내달 설립

네이버의 일본 자회사 라인은 오는 7월 중 글로벌 가상화폐(암호화폐) 거래소 '비트박스'를 설립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라인은 이날 일본 지바현 마이하마에서 연 '라인 컨퍼런스 2018'에서 이 같은 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비트박스는 비트코인·이더리움·비트코인 캐시·라이트코인 등 30여종의 가상화폐를 거래할 계획이다. 수수료는 0.1%다.

2018.06.28 06:42 PM

'여권없는 해외여행 만든다' 네덜란드 블록체인 신분증 실험

27일 프란스 라이커스 네덜란드 내무부 국가신원정보국(RvIG) 전략자문은 헤이그 정부청사에서 "사람들이 원하는 것은 강력하고 안정적인 디지털 신분증(ID)"이라며 블록체인 기술을 더한 디지털 ID 시범서비스를 소개했다.

2018.06.27 11:44 PM

알리바바, 초저가 '블록체인' 해외송금 서비스 개시

중국 알리바바 그룹의 금융 자회사인 앤트 파이낸셜이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해 기존 서비스보다 훨씬 더 저렴한 해외송금 서비스를 제공한다. 26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앤트 파이낸셜은 홍콩 스타트업인 지캐시(GCash) 등과 손잡고 홍콩에 거주하는 필리핀 노동자들을 위한 해외송금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2018.06.27 06:58 PM

"블록체인 열기는 거품" 애플 공동 창업자도 경고

애플의 공동 창업자인 스티브 워즈니악이 가상화폐 열기에 거품론을 제기했다. CNBC 방송에 따르면 워즈니악은 지난 26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한 행사에서 블록체인(가상화폐 기반 기술) 열기에서 닷컴 호황기의 과잉 흥분 같은 낌새가 보인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그것은 거품이었으며, 나는 블록체인에 대해서도 그렇게 느낀다"고 언급했다.

2018.06.27 04:40 PM

BIS "가상통화 거래 많아질수록 가치 불안정"

국제결제은행(BIS)이 가상화폐(암호화폐·가상통화) 거래 규모가 커질수록 거래나 가치가 불안정해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거래소 등 가상화폐 서비스 제공업체 규제를 국제적으로 일관되게 적용해야 한다는 의견도 피력했다. BIS가 최근 발행한 연례 경제보고서(BIS Annual Economic Report 2018)에서 가상통화 현황을 이같이 분석했다고 금융위원회가 27일 밝혔다.

2018.06.27 11:58 AM

페이스북 '가상화폐 광고 금지' 슬그머니 해제

지난 1월 가상화폐 관련 광고를 전면 중단한다고 밝힌 페이스북이 26일(현지시간) 사전 허가받은 광고업자에 한해 광고를 허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페이스북은 이날 블로그를 통해 "지난 몇 달간 이 정책을 수정하는 최선의 방법을 살펴봤다"면서 "가상화폐 또는 주식 거래와 관련한 면허 등 자격을 평가할 수 있는 신청서를 제출해 승인받은 광고주에 대해서는 관련 콘텐츠를 홍보하는 광고를 허용하도록 정책을 업데이트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ICO(가상화폐 공개)나 바이너리 옵션 등 파생상품 광고는 계속 금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8.06.26 11:32 AM

마윈 알리바바 회장 "비트코인은 거품"

중국 알리바바 그룹을 이끄는 마윈 회장이 비트코인에 거품의 소지가 있다고 경고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마윈 회장은 지난 25일 홍콩에서 열린 그룹 계열사 행사에서 블록체인 기술을 유망하게 보고 이에 베팅하고 있지만 이 기술의 첫 결실인 비트코인은 부정적으로 본다고 밝혔다. 마윈 회장은 이 행사에서 "블록체인 기술 자체는 거품이 아니지만 비트코인은 그럴 수 있다"고 말하고 블록체인 기술을 응용한 비트코인이 "돈벌이의 수단과 개념"으로 전락했다고 개탄했다.

2018.06.26 05:49 AM

日, 가상화폐 규제 강화하나…6개 거래업체에 업무개선 명령

일본 금융당국이 6개 가상화폐 거래업체에 업무개선명령을 내렸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과 교도통신 등이 22일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금융청은 일본 내 대형 가상화폐 거래업체인 비트 플라이어를 비롯한 6개 업체에 업무개선명령을 내렸다고 이날 발표했다. 해당 업체는 모두 개정 자금결제법에 근거한 등록업체로, 금융청이 이들 업체에 일제히 처분을 내린 것은 이례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