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근일

유일호

유일호 "사드 어려움 관광업계에 4천750억 자금·보증 지원"[ 2017-03-22 09:43:48 ]

사드로 축발된 중국의 경제 제재 직격탄을 맞은 관광업계에 자금이 지월될 전망이다. 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2일 "엄중한 상황에서 경제팀은 리더십 공백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흔들림 없이 경제정책을 추진하고 리스크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유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미국의 금리 인상과 대미·대중 통상 현안이 개선되는 수출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관리하고 내수부진과 가계부채, 기업 구조조정, 청년실업 등에 따른 민생경기의 어려움도 해결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코스피

코스피, 장중 연중 최고치 경신…2,114.18[ 2017-03-13 11:02:20 ]

코스피가 국내 정치 불확실성 해소와 미국발 증시 훈풍에 힘입어 13일 오전 장중에 연중 최고치를 경신했다. 코스피는 한때 2,114.18까지 상승했다. 이전 장 중 연중 최고치는 지난 2일의 2,112.58이었다. 이날 지수는 전날보다 5.02포인트(0.24%) 오른 2,102.37로 개장한 뒤 상승 폭을 키우고 있다. 지난 10일 헌법재판소의 박근혜 전 대통령 파면 결정으로 정치적 불확실성이 완화하고 지난 주말 경제지표 호조로 미국 증시가 상승 흐름을 보이며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

중소기업 수출, 中 의존도 낮춰야...신흥지역 개척 등 다각화 필요[ 2017-03-13 10:24:07 ]

중소기업들의 대(對)중국 수출 의존도는 대기업에 비해서는 다소 중국 의존도가 낮은 편이지만 특정 국가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동남아국가 등 신흥 지역으로 수출시장을 다변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특히 중국의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경제 보복으로 한국 기업들의 피해가 커지고 있어 시장의 다각화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버린 상황이다.

대선 후보

탄핵 끝, 이제는 대선이다…대선 레이스 본격돌입[ 2017-03-10 12:19:00 ]

헌법재판소의 10일 탄핵 인용으로 박근혜 전 대통령이 파면됨에 따라 조기 대통령 선거가 본격적인 레이스에 돌입했다. 작년 12월 9일 국회의 탄핵안 가결 이후 석달 동안 이어져 왔던 조기 대선에 대한 불확실성이 제거되면서 대선주자들은 사활을 건 한판 승부를 펼치게 됐다. 헌법과 공직선거법에 따라 탄핵심판 선고 다음 날부터 60일 이내에 대선을 치러야 하는 만큼 각 주자는 전열을 가다듬으며 건곤일척의 전장으로 나선다.

헌재

[박근혜 탄핵] 헌재 박대통령 파면 선고 요지 전문[ 2017-03-10 12:05:20 ]

『지금부터 2016헌나1 대통령 박근혜 탄핵사건에 대한 선고를 시작하겠습니다. 선고에 앞서 이 사건의 진행경과에 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 재판관들은 지난 90여일 동안 이 사건을 공정하고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하여 온 힘을 다하여 왔습니다. 지금까지 대한민국 국민들께서도 많은 번민과 고뇌의 시간을 보내셨으리라 생각합니다.

반근혜 탄핵

[박근혜 탄핵] 헌재는 왜 파면을 결정했나[ 2017-03-10 11:53:20 ]

헌법재판소가 10일 박근혜 대통령 파면을 선고했다. 헌재는 박 전 대통령의 지난 수년간 통치 행위 일부가 법률과 헌법에 위배됐다고 인정했을 뿐 아니라 박 전 대통령이 앞으로도 헌법을 수호할 가능성이 사실상 없으며 이는 국가의 근간을 무너뜨리는 행위라고 판단했다. 이날 이정미 소장 권한대행은 특히 결정문 요지를 낭독하며 박 전 대통령이 대국민담화 등을 통해 "검찰·특별검사의 조사를 성실히 받겠다"고 선언하고도 오히려 말을 바꾸고 사실을 은폐하려 한 정황을 강하게 지적했다.

박근혜 탄핵 헌재

헌재, 만장일치로 박근혜 대통령 파면 결정[ 2017-03-10 11:23:33 ]

박근혜 대통령이 우리나라 헌정 사상 처음으로 파면됐다. 헌법재판소는 10일 오전 11시 대심판정에서 열린 박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의 선고 재판에서 재판관 8명 전원의 일치된 의견으로 박 대통령 파면을 결정했다. 이에 따라 당분간 국정은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이끌며, 차기 대선은 5월초에 실시될 것이 확실시 되고 있다.

북한 미사일 발사

증시, 북한 미사일 영향 없는 듯..정보 24시간 모니터링 중[ 2017-03-06 10:58:19 ]

정부가 북한의 미사일 발사가 국내 주식 및 외환시장에 직접적인 영향은 관찰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당국은 6일 오전 북한 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금융시장 및 실물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24시간 모니터링에 들어갔다.

구인 구직 노동시장

활력 잃은 고용시장…새로운 일자리 찾기 힘들다[ 2017-03-06 09:26:49 ]

노동시장의 이동성을 나타내는 입직·이직률은 관련 통계가 사상 이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경기 둔화가 길어지고 기업 구조조정까지 진행되면서 기업은 사람을 뽑지 않고 있고, 직장을 그만둬도 새로운 일자리를 구하기 어려운 현실이 극명하게 드러나고 있다. 6일 통계청에 따르면 전체 근로자 중 신규·경력 채용자, 복직·전직자가 차지하는 비중을 뜻하는 입직률은 지난해 4.5%였다. 2010년 관련 통계가 집계되기 시작한 이후 가장은 수치다.

합찹

북한, 동해상에 미사일 여러발 발사…합참, 정밀분석 중[ 2017-03-06 09:05:59 ]

북한이 한미 연합 독수리훈련 엿새째인 6일 미사일 여러발을 발사하면 무력 시위를 벌였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북한은 오늘 오전 7시 36분께 평안북도 동창리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불상의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북한이 쏜 발사체의 종류와 비행 거리 등을 분석 중"이라며 "결과가 나오는 데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신학기 경제 부담

자녀 새학기 준비에 등골 휘는 부모들[ 2017-02-28 09:49:36 ]

자녀들의 새학기 준비를 위한 비용이 50만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어교육 전문기업 윤선생은 10∼15일 자녀를 둔 학부모 58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학부모의 79.6%가 자녀의 새 학기를 앞두고 경제적인 부담을 느낀다고 응답했다고 27일 밝혔다 경제적인 부담을 느끼게 하는 지출 항목(복수응답)으로는 '사교육비'(77.4%)가 가장 많았다.

한국노총 김주영 위원장과 이성경 사무총장은 10일(금) 오후 국회 의장실에서 정세균 국회의장과 면담을 갖고 노동관계법과 경제민주화법안 처리를 당부했다.

한국노총, 임원 정치활동 제한하고 조합원 총투표로 대선 지지후보 결정한다[ 2017-02-22 17:45:23 ]

한국노총은 오는 23일 임원의 정치활동 제한과 19대 대선에 대한 노총의 방침을 정하기 위한 정기대의원회의를 가진다고 밝혔다. 한국노총 관계자는 22일 "19대 대통령 선거방침과 노총 상임 임원의 정계진출 금지 내용을 담은 규약 개정, 노총 부위원장 및 회계감사 선출 등이 진행된다"고 밝혔다. 정기대의원회의는 23일 오후 1시 30분부터 서울 양재동 한국교총회관에서 열린다.

대한전선, 별도기준 8년만에 당기순이익 흑자 전환[ 2017-02-22 17:31:36 ]

대한전선[001440](대표집행임원 최진용)은 22일 공시를 통해 자회사를 제외한 별도 기준으로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100억6천500만원으로 8년 만에 흑자 전환했다고 밝혔다. 또 영업이익은 18.5% 늘어난 437억1천600만원이었고, 매출액은 11.7% 감소한 1조2천12억원이었다. 하지만 자회사 실적을 포함한 연결기준으로는 지난해에 2015년보다 73.4% 늘어난 486억7천900만원의 영업이익을 거두고도 당기순이익은 158억8천300만원의 적자를 냈다.

한진해운 살리기 부산시민비상대책위원회는 17일 부산 마린센터에서 법원의 한진해운 파산 선고와 관련해 기자회견을 열어 정부의 책임을 성토하고 있다. 2017.2.17

파산한 한진해운 23일부터 정리매매...3월7일 상장폐지 수순 시작[ 2017-02-22 17:19:45 ]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지난 17일 파산선고를 받은 한진해운[117930]에 대해 오는 23일부터 정리매매에 들어간다며 투자 유의가 필요하다고 23일 공시했다. 거래소에 따르면 "한진해운은 지난 17일부터 파산관재인이 선임되고 채권을 신고받는 등 파산절차를 진행하고 있다"며 "회사 채무를 완전 변제하지 않으면 주주들은 회사 재산을 분배받지 못하므로 투자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7일 오후 울산 현대중공업 본사에서 부분파업에 들어간 노조원들이 파업 집회를 열고 본관 앞까지 행진하고 있다. 이날 파업에는 회사의 구조조정(분사) 대상 사업부 조합원들만 참여했다. 2016.7.27

현대중공업 "4월 지주사 설립 및 분사할 것" 공시[ 2017-02-22 17:13:48 ]

현대중공업은 22일 공시를 통해 오는 4월 전기전자·건설장비·로봇투자 사업부문을 각각 분할해 '현대일렉트릭앤에너지시스템' '현대건설기계' '현대로보틱스' 등 법인을 설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선·해양·엔진 사업을 영위하는 현대중공업은 존속한다. 회사 측은 "현대로보틱스는 지주회사로 설립해 재상장이 완료된 후 일정 시점에 분할 존속회사와 타 분할 신설회사 지분을 추가 취득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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