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근일

한국노총 김주영 위원장과 이성경 사무총장은 10일(금) 오후 국회 의장실에서 정세균 국회의장과 면담을 갖고 노동관계법과 경제민주화법안 처리를 당부했다.

한국노총, 임원 정치활동 제한하고 조합원 총투표로 대선 지지후보 결정한다[ 2017-02-22 17:45:23 ]

한국노총은 오는 23일 임원의 정치활동 제한과 19대 대선에 대한 노총의 방침을 정하기 위한 정기대의원회의를 가진다고 밝혔다. 한국노총 관계자는 22일 "19대 대통령 선거방침과 노총 상임 임원의 정계진출 금지 내용을 담은 규약 개정, 노총 부위원장 및 회계감사 선출 등이 진행된다"고 밝혔다. 정기대의원회의는 23일 오후 1시 30분부터 서울 양재동 한국교총회관에서 열린다.

대한전선, 별도기준 8년만에 당기순이익 흑자 전환[ 2017-02-22 17:31:36 ]

대한전선[001440](대표집행임원 최진용)은 22일 공시를 통해 자회사를 제외한 별도 기준으로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100억6천500만원으로 8년 만에 흑자 전환했다고 밝혔다. 또 영업이익은 18.5% 늘어난 437억1천600만원이었고, 매출액은 11.7% 감소한 1조2천12억원이었다. 하지만 자회사 실적을 포함한 연결기준으로는 지난해에 2015년보다 73.4% 늘어난 486억7천900만원의 영업이익을 거두고도 당기순이익은 158억8천300만원의 적자를 냈다.

한진해운 살리기 부산시민비상대책위원회는 17일 부산 마린센터에서 법원의 한진해운 파산 선고와 관련해 기자회견을 열어 정부의 책임을 성토하고 있다. 2017.2.17

파산한 한진해운 23일부터 정리매매...3월7일 상장폐지 수순 시작[ 2017-02-22 17:19:45 ]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지난 17일 파산선고를 받은 한진해운[117930]에 대해 오는 23일부터 정리매매에 들어간다며 투자 유의가 필요하다고 23일 공시했다. 거래소에 따르면 "한진해운은 지난 17일부터 파산관재인이 선임되고 채권을 신고받는 등 파산절차를 진행하고 있다"며 "회사 채무를 완전 변제하지 않으면 주주들은 회사 재산을 분배받지 못하므로 투자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7일 오후 울산 현대중공업 본사에서 부분파업에 들어간 노조원들이 파업 집회를 열고 본관 앞까지 행진하고 있다. 이날 파업에는 회사의 구조조정(분사) 대상 사업부 조합원들만 참여했다. 2016.7.27

현대중공업 "4월 지주사 설립 및 분사할 것" 공시[ 2017-02-22 17:13:48 ]

현대중공업은 22일 공시를 통해 오는 4월 전기전자·건설장비·로봇투자 사업부문을 각각 분할해 '현대일렉트릭앤에너지시스템' '현대건설기계' '현대로보틱스' 등 법인을 설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선·해양·엔진 사업을 영위하는 현대중공업은 존속한다. 회사 측은 "현대로보틱스는 지주회사로 설립해 재상장이 완료된 후 일정 시점에 분할 존속회사와 타 분할 신설회사 지분을 추가 취득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탄핵심판 16차 변론이 열린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에서 국회 탄핵소추위원들과 대통령 변호인단(오른쪽 사진)이 각각 대심판정으로 향하고 있다. 2017.2.22

강일원 주심에 "증거대라" 말한 朴대통령 대리인단...기각 총공세로[ 2017-02-22 16:58:46 ]

22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 16차 변론기일에서 헌법재판소와 박 대통령 대리인단의 충돌이 빚어졌다. 박 대통령 측은 강일원 헌법재판관에게 공정성과 근거없음을 내세우며 변론절차의 문제점을 부각하고 나섰다. 여기에 탄핵 기각 선고를 위한 헌재에 법리적 논리를 잇따라 내놓기 시작했다. 대통령 대리인단 김평우 변호사는 22일 탄핵심판 16차 변론에서 "강 재판관은 탄핵소추 의결 절차가 적법절차 위반에 해당하는지는 이 사건의 주요 쟁점이 아니라고 한 법적 근거를 대라"고 주장했다.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에게 특검 연장안 수용을 촉구하기 위해 22일 오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를 방문한 야당 의원들에게 이석준 국무조정실장(우측끝)이 황 대행 부재를 밝히고 있다. 2017.2.22

박영수 특검팀 사실상 이달 말까지...분주한 野[ 2017-02-22 16:16:08 ]

비선실세 국정농단 사태인 최순실 게이트를 수사하는 박영수 특검팀이 이달 말까지로 규정된 수사 기간을 끝으로 해체될 가능성이 커졌다. 권한이 정지된 박근혜 대통령을 대신해 특검 연장 권한을 가진 황교안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는 22일 오후 특검 연장을 요구하기 위해 정부서울청사를 찾아온 더불어민주당 우원식·국민의당 이용주·정의당 이정미 등 야당 의원 16명이 신청한 면담을 일정상의 문제로 거부하면서 사실상 특검 연장 불발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9월 말 현재 외환보유액이 3천777억7천만 달러로 전월보다 23억1천만 달러 늘어 두 달 연속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는 한국은행 발표가 있었던 6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KEB하나은행 본점 위변조대응센터에서 한 직원이 위폐 감별을 하고 있다. 2016.10.6

이틀연속 원/달러환율 하락세..."트럼프 환율정책 경계감 이어져"[ 2017-02-22 15:55:07 ]

22일 서울 외환시장서 원/달러 환율이 이틀연속 하락하며 전 거래일 대비 3.5원 내린 1,142.6원에 마감했다. 월말이 다가오면서 수출입 업체들의 매매 수요가 있지만, 외환시장에서 상승 요인과 하락 요인이 혼재돼 있어 전반적으로 관망세를 보였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3.1원 떨어진 1,143.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장중에는 수출업체 네고물량(달러화 매도)이 나오면서 오전 한때 1,138.6원으로 1,140원 선 아래로 떨어지기도 했다.

칼리드 아부 바카르 말레이시아 경찰청장이 22일 쿠알라룸푸르 내 경찰청 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17.2.22

김정남 암살 용의자에 北외교관도...정권주도 가능성 커져[ 2017-02-22 15:47:08 ]

말레이시아 경찰이 김정은 노동당위원장의 이복형 김정남 암살 연루자로 북한 외교관을 지목했다. 여기에 북한 정부가 운영중인 국영회사의 직원도 용의자 선상에 올렸다. 말레이 당국의 이같은 발표에 김정남 암살 사건에 북한 당국 차원이 주도하는 국가주도 범죄 가능성이 커졌다. 칼리드 아부 바카르 말레이시아 경찰청장은 이날 오전 기자회견에서 북한 대사관 2등 서기관 현광성(44)과 북한 고려항공 직원 김욱일(37)이 김정남 암살 사건에 연루돼 있다고 발표했다.

전남 여수시 적금도와 고흥군 영남면을 잇는 연륙교 이름이 '팔영대교'로 확정됐다고 국토교통부가 12일 전했다. 2016.12.12 [국토교통부 제공=연합뉴스]

2022년 전남 65개섬 육지와 이어진다[ 2017-02-22 15:42:05 ]

전라남도의 65개 섬에 대한 교량 건설이 오는 2022년까지 마쳐질 전망이다. 22일 전라남도 관계자는 올해 올해 신지~고금을 잇는 장보고 대교와 하의~신의를 잇는 노벨교를 완공시키는 한편 15개 연륙 및 연도교 건설을 추진중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올해 2천592억원 등 남은 6년간 들어갈 예산은 모두 1조5천750억원이 들어갈 것으로 추정돼 예산 확보상황에 따라 개통은 지연될 수 있다.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22일 오전 의왕시 서울구치소를 나와 대기하고 있던 차량에 탑승하며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법원은 이날 우 전 수석에 대해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청구한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2017.2.22

구속기각에 기사회생한 우병우...수사차질·시간문제 발목잡힌 특검팀[ 2017-02-22 02:36:01 ]

서울중앙지방법원 오민석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2일 박영수 특검팀의 우병우(50·사법연수원 19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의 구속영장 신청을 기각했다. 박근혜 정권 사정라인을 총괄하며 핵심 실세로 자리잡았지만 비선실세 국정농단 사태인 최순실게이트로 구속위기에 처해진 우 전 수석으로써는 벼랑 끝에서 회생한 셈이 되었다. 하지만 우 전 수석의 직권남용 및 '비선 실세' 최순실(61·구속기소) 비호·묵인 의혹에 박근혜 대통령이 관여됐는지를 밝히려던 특검팀 추가 수사 계획에는 차질이 불가피해질 전망이다.

국고채 금리 17.2.21

기재부 국고채 50년물 발행해 채권시장 장단기 금리차 커져[ 2017-02-21 20:51:11 ]

기획재정부가 50년 만기 국고채 발행을 발표하면서 국고채 금리가 오름새를 보였다. 21일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날과 같은 연 1.465%로 마쳤다. 그러나 5년물은 0.6bp(1bp=0.01%p) 올랐고 10년물은 연 2.202%로 1.8bp 상승했다. 20년 물은 4.0bp, 30년물과 50년물은 3.7bp씩 뛰었다. 장기물 중심의 상승세로 10년물 대비 3년물 금리 격차(스프레드)가 50bp를 넘어섰다.

우울한 풍년…쌀 예상 생산량, 평년보다 6% 많아

WTO제한 넘은 쌀 변동직불금...마지노선 넘어가는 농업현실[ 2017-02-21 20:38:38 ]

농업에 대한 개편이 시급한 모양일까. 잇따라 농업관련 지표가 마지노선을 넘고 있다. 통계청은 지난해 12월 기준으로 산지 쌀값은 12만8천496원을 기록해 관련 통계를 시작한 이래 21년만에 심리적 마지노선인 13만원 대가 붕괴했다. 농가교역조건지수도 하락세를 보이며 농가구입가격지수 상승속에 농가판매가격지수가 하락하며 하락하는 상황을 맞았다. 판매가격지수하락은 일반미가 11.7% 하락한 것을 비롯 찹쌀이 5.8% 내려 곡물 가격 하락 영향으로 9.4% 감소세를 보였다.

자동차 생산국 인도에 뒤져, 생산대수 6위

한국산 자동차 실은 수출선, 사흘간 억류 후 풀려나[ 2017-02-21 19:53:15 ]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 수출차량 5천107대를 실은 한국선적 '모닝 콤파스'호가 리비아 당국에 억류된지 사흘째인 21일 풀려났다고 주리비아 한국대사관이 밝혔다. 대사관과 현지언론에 따르면 이 배는 지난 18일 리비아 인근 수역에서 불법 수역 침입 혐의로 리비아 해군에 나포되 근처 항구에서 억류됐다. 이 배에 한국인 선원이 없고 제3국인 선원만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리비아 언론에 따르면 리비아군은 이 배에 대해 대해 무기류 선적 여부 등을 두고 수색을 벌였다.

대한상공회의소는 21일 법무법인 세종과 함께 '최근 주요 노동판결 및 기업의 대응전략 설명회'를 가졌다. 17.2.21

근로시간·노무도급 法판결 부담스러운 경제계, "입법 해결 우선되야"[ 2017-02-21 19:43:37 ]

경제계가 근로시간을 두고 통상임금과 마찮가지고 대규모 소송이 번지지 않을까를 우려하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 21일 대한상공회의소 관계자는 "노동판례에 대한 기업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그간 합법적으로 인식된 관행을 뒤엎는 판결들로 인해 불안감이 심화되고 있다"고 전했다. 법조계에서도 “최근 노동현안과 노사관계 문제에 대해 노사가 자율적으로 해결하지 못하고 법원에 의존하는 경향이 높다”며 “노동사건에 대한 법원의 판결동향을 파악하는 것이 인사관리의 중요한 요소”라고 지적했다.

가계빚 사상 최대 1천344조원… 저금리·부동산 경기 영향

내수활성화에 찬물 끼얹는 가계부채...한은 "1천3백조 돌파"[ 2017-02-21 19:17:17 ]

한국은행은 21일 지난해 말 현재 가계신용 잔액이 1천3백44조3천억원으로 전년대비 11.7% 오른 141조2천억원이 늘었다고 밝혔다. 이는 이전까지 가장 큰 폭의 상승이었던 2015년 117조8천억원을 넘는 것으로 역대 최대 상승분이다. 가계신용은 은행이나 보험, 대부업체, 공적 금융기관 등 금융기관에서 받은 대출 뿐 아니라 결제 전 카드 사용금액(판매신용)까지 포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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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정산 시즌이 돌아왔다. 세금 폭탄은 피하고 13월의 보너스를 챙기려면 자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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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순실 국정농단과 고병원성 조류독감 에 어수선하고 급등하는 물가로 인해 침울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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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연정논쟁 2라운드…文 "분노 빠졌다" 安 "소신대로 말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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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정당 대선주자인 유승민 의원(오른쪽)이 20일 오전 서울 구로구에 있는 '실버택배' 사업단을 방문, 1일 택배 체험을 하고 있다. 2017.2.20

"차별화로 승부"…범여주자들, 공약 따라 '맞춤형' 현장행보

범여권 대선주자들이 20일 저마다 차별화된 정책화두를 띄우고 그에 걸맞은 '맞춤형 현장행보'에 일제히 나섰다

 3일 오전 서울 용산구의 한 KEB하나은행 ATM 앞에 금융거래 일시중단 안내문이 붙어 있다.     옛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의 정보기술(IT) 시스템을 통합하는 작업으로 인해 4일 0시부터 7일 6시까지 모든 금융거래 및 일부카드 서비스 이용이 제한된다. 자세한 내용은 하나카드 홈페이지(www.hanacard.co.kr)와 고객센터(☎1800-1111)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6.6.3

'단 3분만에' ATM서 현금 2억3천만원 털어 달아난 도둑

경기 용인의 한 대형마트에 설치된 은행 현금지급기(ATM)에서 억대의 현금이 사라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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