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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미세먼지 대책…친환경 자동차 스티커 배부·수도권 광역버스 CNG 전환

2017.04.06 01:31 PM

서울시, 미세먼지 대책…친환경 자동차 스티커 배부·수도권 광역버스 CNG 전환

이르면 내년부터 등록지에 상관없이 전국의 노후경유차가 수도권에서 운행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날로 심각해지는 미세먼지 문제에 대응하고자 이처럼 강력한 조치를 담은 대책을 6일 내놨다. 시가 파악한 바에 따르면 서울 시내 연간 평균 미세먼지 농도(PM-10)는 2003년 69㎍/㎥를 기록한 이래 2007년 61㎍/㎥, 2010년 49㎍/㎥, 2011년 47㎍/㎥, 2012년 41㎍/㎥로 감소했다. 그러나 이후 다시 증가세로 돌아서 2014년 46㎍/㎥, 2015년 45㎍/㎥, 지난해는 전년보다 3㎍/㎥ 늘어난 48㎍/㎥를 기록했다.

부동산전문가 절반 이상 "1년 뒤 시장 비관적 전망“

2017.04.06 01:03 PM

부동산전문가 절반 이상 "1년 뒤 시장 비관적 전망“

1년후 부동산시장을 상당수의 부동산전문가들이 비관적인 전망을 내놓았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은 6일 발표한 '경제동향 4월호'에서 학계, 연구원, 금융기관 등 부동산시장 전문가 100여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를 실었다. 다수의 전문가들은 올해 1분기 부동산시장을 보통 이하로 평가했고, 1년 후 부동산시장은 부정적으로 전망했다고 KDI는 밝혔다. 1분기 중 부동산시장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응답 비중은 전분기보다 하락했지만, 보통과 부정적인 평가 비중은 93.1%로 상승했다.

현대차그룹 서울 용산에 48층 높이 복합단지 개발 추진

2017.04.06 09:44 AM

현대차그룹 서울 용산에 48층 높이 복합단지 개발 추진

서울 용산 원효로에 현대차그룹이 호텔과 업무시설이 있는 복합단지 개발을 추진한다. 5일 서울시와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 계열 건설사인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달 서울 용산구 원효로4가 일대 3만1천㎡ 부지를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지정해달라는 내용의 주민제안서를 용산구청에 제출했다. 이 부지는 현대차그룹 소유의 서비스센터 부지로, KTX 용산역 뒤편의 강변북로·원효대교와 바로 붙어 있어 서울 도심과 여의도 등으로 접근성이 좋다. 과거 코레일 등이 사업을 추진하다 좌초된 용산국제업무지구와도 가까워 추후 개발 시너지가 기대되는 곳이다.

개포주공 1단지 정비업체 대표가 "9천500만원 줬다"며 고소…조합장은 부인

2017.04.06 09:36 AM

개포주공 1단지 정비업체 대표가 "9천500만원 줬다"며 고소…조합장은 부인

서울 강남구 재건축 단지인 개포주공1단지의 재건축조합에 뇌물수수 혐의로 인한 수서경찰서의 수사가 진행중이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김모(52)씨를 정비업체 대표 장모씨로부터 9천500만원을 받은 혐의로 수사 중이라고 5일 밝혔다. 김씨를 고소한 사람은 장씨였다. 장씨는 지난해 11월 경찰에 제출한 고소장에서 자신에게 혜택이 있을 것으로 생각하고 2011년 11월부터 2012년 3월 사이 4차례에 걸쳐 돈을 건넸다고 진술했다

"갤S8 오기 전에"…P10 출시해 시장 방어전·빨간색 아이폰7도 인기

2017.04.05 05:27 PM

"갤S8 오기 전에"…P10 출시해 시장 방어전·빨간색 아이폰7도 인기

중국에서 갤럭시S8을 출시하기 전에 현지 프리미엄폰 시장을 선점하려는 경쟁이 치열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화웨이는 중국시장에서 지난달 10일 전략 스마트폰 P10의 예약 판매를 시작한 데 이어 이달 1일 정식 출시했다. P10은 지난해 1천만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 P9을 잇는 최신 프리미엄폰이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독일 고급 카메라 브랜드 라이카와 손잡고 개발한 듀얼 카메라를 장착했다. P10의 색상은 8가지에 달한다. 로즈 골드, 대즐링 골드, 프레스티지 골드 등 골드 색상만 3가지나 내놔 황금색을 좋아하는 중국 소비자들을 겨냥했다.

1분기 한국 찾은 외국 관광객 3.2% 늘어… 유커9%감소

2017.04.05 04:58 PM

1분기 한국 찾은 외국 관광객 3.2% 늘어… 유커9%감소

중국의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보복으로 인해 줄어든 중국인 관광객의 빈 자리를 일본·대만·동남아시아 등 중국 외 지역에서 온 관광객이 채웠다는 결과가 나왔다. 5일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외래관광객은 모두 372만 명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3.2% 증가했다.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 보복' 영향으로 중국인 방한객이 9% 줄었지만, 일본·대만·동남아시아 등 중국 외 지역에서 온 관광객이 14.1%나 늘었기 때문이다. 중국인 관광객, 이른바 '유커'는 지난 3월에만 무려 39.4%(2016년 3월 대비) 급감했다. 문체부는 앞으로 더 적극적으로 '방한 외국인 국적 다변화' 작업에 나설 방침이다.

카카오뱅크, 먼저 출발한 케이뱅크보다 인지도 높고 플랫폼 경쟁력도 높아

2017.04.05 03:43 PM

카카오뱅크, 먼저 출발한 케이뱅크보다 인지도 높고 플랫폼 경쟁력도 높아

카카오톡이 케이뱅크에 이어 5일 금융위원회로부터 은행업 본인가를 받은 카카오뱅크의 최대 강점이라는 의견이 나왔다. 카카오뱅크는 이름에서부터 카카오를 그대로 따와 인지도 면에서 먼저 출범한 케이뱅크보다 앞선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 각종 서비스에서도 카카오톡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고객들이 더 쉽게 접근하도록 할 계획이다. 상품면에서는 케이뱅크와 큰 차이점은 없다. 이날 공개된 카카오뱅크의 상품을 보면 가장 기본 통장인 요구불예금 통장은 단기 여유 자금을 별도로 설정해 금리 혜택을 주고, 정기 예·적금 통장은 누구나 동일하게 우대 금리를 받을 수 있도록 만들었다. 케이뱅크가 내놓은 상품과 비슷하다.

상위 1% 법인이 세금 76% 부담…근로소득자 상위 1%는 33% 내

2017.04.05 02:56 PM

상위 1% 법인이 세금 76% 부담…근로소득자 상위 1%는 33% 내

과세의 기본원칙이 실제로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법인, 근로소득자 절반은 세금을 한 푼도 내지 않는다는 결과가 뒷받침 하고 있다. 5일 국세통계연보에 따르면 2015년 신고법인 기준으로 법인세를 내지 않은 과세미달 법인은 약 28만개로, 전체 신고법인(59만개)의 47.1%를 차지했다. 과세미달 법인 비중은 2011년 46.2%에서 2012년 46.5%, 2013년 47.1%, 2014년 47.3%까지 쭉 올랐다가 소폭 꺾였다.

"지난달 국내 유포된 랜섬웨어 2015년 2월 이후 가장 많아"

2017.04.05 02:45 PM

"지난달 국내 유포된 랜섬웨어 2015년 2월 이후 가장 많아"

지난달 국내 오ᅟᅰᆸ사이트를 통해 유포된 랜섬웨어가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는 결과가 나왔다. 보안업체 하우리는 지난 3월 한 달 동안 국내 웹사이트를 통해 유포된 랜섬웨어가 730건으로, 월간 기준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랜섬웨어는 중요 파일을 암호화한 뒤 이를 푸는 대가로 금전을 요구하는 악성코드다. 주로 웹사이트나 이메일의 첨부 파일을 통해 감염된다. 하우리에 따르면 국내 웹사이트를 통한 감염은 지난 2015년 2월 13건을 시작으로 급격히 늘어왔다. 작년 6월 600건에 육박한 이후 잠시 주춤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지난달 700건을 넘어서며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인기 총격게임(FPS) '애프터펄스' 1년 반 만에 안드로이드폰 출시

2017.04.05 02:34 PM

인기 총격게임(FPS) '애프터펄스' 1년 반 만에 안드로이드폰 출시

아이폰용으로 출시됐던 인기 총격게임(FPS)인 애프터펄스가 2015년 10월 출시된지 약 1년 반만에 안드로이드폰으로 나온다. 국내 모바일 게임사인 게임빌[063080]은 5일 애프터펄스를 안드로이드폰용 앱(응용프로그램) 장터인 '구글 플레이'에서 출시한다고 밝혔다. 애프터펄스는 스페인의 ‘디지털 레전드 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하고 게임빌이 운영·유통(퍼블리싱)을 맡은 작품이다. HDR(명암의 세밀함을 강화하는 기술) 등을 앞세운 아름다운 그래픽과 4대4 실시간 멀티 플레이 등의 뛰어난 게임성 때문에 아이폰 발매 당시 약 30개 국가에서 게임 매출 10위권에 올랐다.

소매판매 중 온라인 거래액 비중 20% 육박… 7년 전보다 11.6%포인트 확대

2017.04.05 02:14 PM

소매판매 중 온라인 거래액 비중 20% 육박… 7년 전보다 11.6%포인트 확대

온라인 쇼핑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소매판매 대비 온라인쇼핑 비중이 역대 최고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5일 발표한 '2월 온라인쇼핑 동향'을 보면 2월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5조8천577억원으로 1년 전 같은 달보다 22.9% 증가했고 소매판매는 2.9% 늘어난 30조1천183억원이었다. 소매판매 중 온라인쇼핑 거래액 비중은 19.4%로, 2016년 11월과 올해 1월 18.3%를 갈아치우고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온라인쇼핑 비중은 2010년 2월 7.8%에 그쳤지만 이후 온라인쇼핑의 '폭풍 성장'과 맞물려 빠르게 확대됐다.

한국소비자원, "임플란트 부작용 주의"… 60대 이상 노년인구 피해많아

2017.04.05 01:27 PM

한국소비자원, "임플란트 부작용 주의"… 60대 이상 노년인구 피해많아

노년 인구를 중심으로 최근 임플란트 시술 부작용 관련 분쟁이 꾸준히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2014년부터 2016년까지 3년 동안 접수된 임플란트 시술 관련 피해구제 사건 96건을 분석했더니 부작용 발생이 88건(91.7%)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고 5일 밝혔다. 부작용 88건 중에는 보철물이 제대로 맞물리지 않는 '교합 이상'(23.9%, 21건)이 가장 많았고 그다음은 임플란트를 고정해주는 고정체가 탈락·제거된 경우(21.6%, 19건), 신경 손상(15.9%, 14건), 임플란트 주위 염증(11.4%, 10건) 등의 순이었다.

봄 성수기 접어든 분양시장... 주택경기전망 4개월째 회복세

2017.04.05 01:06 PM

봄 성수기 접어든 분양시장... 주택경기전망 4개월째 회복세

4월 건설사들의 주택사업 경기에 대한 기대감이 본격적인 봄 성수기로 접어들면서 전달과 비슷한 분위기를 이어갈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시장 전반의 동향을 나타내는 전국 주택사업경기실사지수(HBSI)를 조사한 결과 4월 전국 전망치가 85.8로 전달(82.2)보다 3.7포인트 상승했다고 5일 밝혔다. HBSI는 한국주택협회·대한주택건설협회 소속 회원사 500여 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수치로, 전망치가 기준선인 100을 넘기면 경기가 좋아질 것이라고 응답한 건설사의 비율이 높다는 뜻이고, 100을 밑돌면 그 반대를 의미한다. 여전히 100 이하이긴 하지만 지난 1월 전망치가 전달보다 4.2포인트, 2월 전망치는 전달보다 16.5포인트, 3월 전망치가 17.5포인트 상승한 데 이어 이달 다시 3.7포인트 상승하면서 4개월 연속 회복세를 이어갔다.

한컴, '말랑말랑 톡카페' 출시…한국어-영어 실시간 번역 지원

2017.04.05 11:35 AM

한컴, '말랑말랑 톡카페' 출시…한국어-영어 실시간 번역 지원

외국인과 각자 모국어로 실시간 채팅이 가능해지게 될것으로 보인다. 한글과컴퓨터가 모바일 메신저 애플리케이션 '말랑말랑 톡카페'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한컴은 말랑말랑 톡카페에 인공 신경망 번역(NMT) 기술이 적용된 인공지능(AI) 기반의 번역 서비스를 도입했다. 외국인과 각자 모국어로 채팅해도 실시간으로 텍스트가 번역돼 소통에 문제가 없다. 우선 한국어-영어 번역을 지원하고, 앞으로 한국어-중국어, 한국어-일본어 번역도 추가할 계획이다.

X세대(35∼49세)밴드, Z세대(7∼18세)트위터 세대별 선호하는 모바일 앱 차이 '뚜렷'

2017.04.05 11:26 AM

X세대(35∼49세)밴드, Z세대(7∼18세)트위터 세대별 선호하는 모바일 앱 차이 '뚜렷'

모바일 앱의 유형이 연령대별로 분명하게 갈라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나이가 어릴수록 이미지와 동영상 등 시각적 콘텐츠와 엔터테인먼트, 글로벌 서비스를 즐기는 것으로 조사됐다. X세대와 베이비부머 세대는 소셜미디어로 폐쇄적인 서비스인 '밴드'를 가장 선호하지만 1981년 이후 출생한 밀레니엄 세대와 Z세대는 각각 인스타그램과 트위터에 가장 많은 시간 머무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래에셋대우는 5일 모바일 체류시간 기준으로 주요 서비스 카테고리의 상위 5개 앱을 뽑아 연령대별 체류시간 점유율을 분석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1990년대 중반 이후 출생한 Z세대(7∼18세)는 소셜미디어 중에선 트위터(Twitter) 선호 비중이 34.1%로 가장 높고 머문 시간도 가장 길었다. 또 페이스북(Facebook)에도 시간을 많이 할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