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일본

미중

美, 3천억달러 中수입품 관세부과 마무리작업 개시[ 2019.06.17 10:09 AM ]

미국이 중국 수입품 전체에 고율 관세를 부과하기 위한 마무리작업에 들어간다. 이번 관세가 집행되면 중국 제조업을 강타하고 미국 가계와 기업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16일(현지시간)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국 무역대표부(USTR)는 오는 17일부터 25일까지 3천억 달러(약 355조9천500억원) 규모의 중국 제품에 25% 관세를 부과하는 방안을 두고 공청회를 연다.

화웨이

화웨이, 美당국에 "美통신업체와의 거래제한방안 폐기해야“[ 2019.06.13 01:39 PM ]

미국의 제재로 위기를 맞은 중국 통신장비업체 화웨이가 미 연방통신위원회(FCC)에 국가안보 위협을 근거로 미국 이동 통신사들과 화웨이의 거래를 제한할 수 있는 계획을 폐기하라고 촉구했다. 블룸버그·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화웨이는 12일(현지시간) FCC에 10쪽짜리 답변서를 제출, 아지트 파이 FCC 위원장이 제안해 추진 중인 계획을 철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위안화

中경제성장률 6% 밑돌면 韓성장률 2%대 초반대로 하락할 것[ 2019.06.11 04:02 PM ]

미국과 중국 간의 무역분쟁 장기화로 중국이 경제성장률 6%를 지키는 것이 불가능해질 경우 한국 경제성장률은 2%대 초반으로 하락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주원 현대경제연구원 경제연구실장은 11일 대외경제정책연구원과 한국금융연구원, 아시아금융학회가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공동 주최한 정책세미나에서 이같이 밝혔다.

희토류

中, 대미 압박 강화…희토류 수출 규제 카드 예상[ 2019.06.10 02:01 PM ]

미·중 무역 전쟁이 가열됨에 따라 중국이 미국의 아킬레스건으로 꼽히는 희토류의 수출 규제 카드를 조만간 꺼낼 전망이다. 이는 이달 말 오사카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 주석의 회동을 앞두고 수세에 몰린 중국이 배수진을 치려는 것으로 보인다. 10일 관영 글로벌타임스에 따르면 중국 업계 관계자들은 중국 당국이 최근 이례적으로 희토류 관련 규제 기관과 기업의 의견을 청취하는 자리를 세 차례나 가져 조만간 희토류 수출 규제를 골자로 하는 일련의 정책이 나올 것으로 예상했다.

화웨이

백악관측, 국방수권법 '화웨이 거래제한 규정' 연기 요청“[ 2019.06.10 09:54 AM ]

미국 백악관 측이 중국 통신장비업체 화웨이(華爲)에 대한 일부 제재의 시행을 늦추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앞서 미 상·하원은 화웨이와 ZTE 등 중국 통신기업들의 기술을 이용하지 못하도록 제한하는 내용을 담은 2019 회계연도 국방수권법안(NDAA)을 처리했고,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도 서명했다.

트럼프

트럼프 "이달말 G20서 시진핑 만난 후 中추가관세 여부 결정“[ 2019.06.07 09:50 AM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달 말 일본에서 열리는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에서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만난 이후 중국산 제품에 새로운 관세를 부과할지를 결정할 것이라고 6일(현지시간) 밝혔다. 블룸버그와 AFP 통신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프랑스에서 열린 노르망디 상륙작전 75주년 기념식에 참석한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의 오찬 회동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중국에 3천250억 달러어치의 새로운 관세를 부과하는 시기에 대한 질문에 "아마도 G20 직후 2주 안에 그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말했다.

화웨이

中화웨이, 해저케이블 사업 지분 매각 추진[ 2019.06.04 09:58 AM ]

미국 정부로부터 거래제한 조치를 당한 중국 통신장비제조업체 화웨이가 보유 중인 해저케이블 합작회사의 지분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고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은 화웨이의 통신장비가 중국 당국에 의한 스파이 행위에 이용될 수 있다는 우려에 따라 화웨이와 관련 계열사에 대해 최근 거래제한 조치를 취했으며, 해저케이블에 대해서도 같은 우려의 시각을 갖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농사

中 "농산물카드도 있다…美수입 70% 줄어“[ 2019.06.03 12:04 PM ]

중국이 주요 '대미 공격카드' 중 하나로 평가되는 농산물 분야에서 미국산 수입액이 70% 가까이 줄었다고 밝혔다. 중국 당국은 아울러 미국산 농산물 수입 감소분이 다른 국가의 농산물로 대체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3일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한쥔(韓俊) 중국 농업농촌부 부부장(차관)은 최근 언론 인터뷰를 통해 무역전쟁에 따른 농업 분야 영향 등에 대해 말했다.

미중

미중 관세보복 전면전에 중국, 美페덱스 때리기·희토류 위협[ 2019.06.03 12:02 PM ]

미·중 양국이 지난 1일을 기해 보복 관세를 본격적으로 부과하며 전면전에 돌입하자 중국이 미국 대표 운송업체인 페덱스를 압박하고 희토류 카드마저 언급하며 대반격에 나섰다. 또한, 미국이 중국의 정보통신기업 화웨이(華爲)를 벼랑 끝으로 몰면서 중국을 압박하자, 중국은 미국을 대놓고 겨냥한 '블랙리스트 기업' 제도까지 도입하기로 하는 등 미·중 양국이 보복의 악순환을 거듭하는 분위기다.

희토류

블룸버그 "中, 희토류 대미 수출 제한 계획 준비“[ 2019.05.31 04:28 PM ]

미·중 무역 전쟁이 장기전으로 갈 가능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중국이 상황의 악화에 대비해 전략 자원인 희토류의 대미 수출을 제한하는 계획을 준비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소식통을 인용해 31일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중국 정부는 미국을 겨냥해 희토류 카드를 이용해 미국 경제에 타격을 가하는 조치를 준비했다고 복수의 소식통이 말했다.

중국

무역전쟁 속 中 제조업 3개월만에 위축세[ 2019.05.31 04:27 PM ]

미중 무역전쟁의 확전 속에 중국의 제조업 활동이 예상보다 더 크게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국가통계국은 5월 제조업 공식 구매관리자지수(PMI)가 49.4로 집계됐다고 31일 발표했다. 이는 로이터통신이 집계한 시장 전망치 49.9보다 많이 낮은 수치다.

미중

미중 무역전쟁 6월 격돌…中 미국산 제품에 맞불 관세[ 2019.05.31 04:25 PM ]

미국과 중국이 6월부터 양국 제품에 본격적인 보복 관세를 부과했다. 미국은 미·중 무역 협상이 막판에 틀어지자 지난 10일 오전 0시 1분(미 동부시간) 2천억 달러 규모 중국산 수입품에 대한 관세율을 기존 10%에서 25%로 인상하기로 했다. 그러면서도 미국은 적용 시기에 일종의 유예기간을 둬 협상에 무게 중심을 뒀다.

수출

무역전쟁 속 中, 미국·한국산 폴리페닐렌 반덤핑 조사[ 2019.05.31 10:10 AM ]

미·중 무역 전쟁이 가속하는 가운데 중국이 미국과 한국산 폴리페닐렌에 대한 반덤핑 조사에 착수했다. 31일 중국 상무부 홈페이지에 따르면 상무부는 지난 4월 22일 저장(浙江)성의 한 중국 기업이 미국과 한국, 일본, 말레이시아에서 수입되는 폴리페닐렌 설파이드(PPS)에 덤핑이 존재한다며 조사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미중

中, 미국산 대두 수입 중단"…對美 반격 본격화[ 2019.05.31 09:50 AM ]

미·중 무역갈등이 증폭하는 가운데 중국이 미국산 대두(콩) 수입을 중단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중국은 세계 최대의 대두 수입국이다. 대부분은 사료용으로 쓰인다. 중국이 미국의 압박에 맞서 희토류의 대미(對美) 수출제한을 거듭 시사하는 가운데 미국 농가를 직접 타격할 수 있는 '대두 카드'를 먼저 꺼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화웨이

日소프트뱅크, 5G사업에 화웨이 대신 유럽업체 선택[ 2019.05.30 10:49 AM ]

미국이 중국 통신장비업체 화웨이 거래를 봉쇄한 가운데 일본 통신회사 소프트뱅크가 5G(5세대) 사업의 협력업체로 화웨이 대신 유럽 기업을 선택했다. 블룸버그통신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핀란드의 노키아와 스웨덴의 에릭손은 29일(현지시간) 소프트뱅크의 5G 무선통신망 주요 협력업체로 선정됐다고 각각 성명을 통해 밝혔다. 소프트뱅크는 노키아를 5G 사업 전개의 전략적 파트너사로, 에릭손을 무선접속망 장비 공급업체로 각각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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