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사회공헌] 오리온, 서울경찰청과 실종아동 위한 업무협약 체결 外주요 기업들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나서고 있습니다. 오늘은 오리온과 GS리테일, 아모레퍼시픽, 하나은행, 신한금융지주, BNK부산은행의 소식을 전합니다. 오리온은 '초코파이情(정)', '카스타드', ..
[금융 브리핑] 외화예금 사상 최대 外◆ 외화예금 사상 최대 ◆ 부회장 신설한 KB, 책임경영 길 열어준 신한금융 인사 ◆ 한화생명, 상품제조-판매 분리...내년 4월 판매사 출범 ◆ 우리은행 인공지능(AI) 기반 시장예측시스템 추진 ◆ 기술금융..
조용병 회장 “한국판 뉴딜 기회 선점, 더 큰 도약의 기회”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한국판 뉴딜을 통해 새롭게 열리는 시장을 선점하고 이를 위해 그룹사가 힘을 모아야 한다고 7일 밝혔다. 신한금융그룹에 따르면 조용병 회장을 비롯한 그룹사 CEO들은 '신한 N.E.O Pro..
‘푸르덴셜’인수한 KB금융, 오렌지라이프에 빼았긴 ‘리딩뱅크’ 자리 푸르덴셜로 찾나KB금융지주 이사회가 10일 생명보험사인 푸르덴셜생명 인수와 자회사 편입을 위한 안건을 승인했다. KB금융의 이같은 결정으로 계열사 국민은행에 의존하는 구조에서 비은행 부문이 강화되고 있다. KB금융은 2014년 우..
신한금융지주, 2년 연속 3조원대 당기순이익 달성신한금융지주가 2년 연속 당기순이익 3조원대를 달성했다. 지난 5일, 신한금융지주는 작년 연결 순이익이 3조4035억원으로, 전년(3조1567억원) 대비 7.8% 증가했다고 밝혔다...
"신한금융지주 박안순 사외이후 후보 등 일본계 주주 독립성 결여로 반대"신한금융지주가 오는 27일 정기주주총회를 진행한다. 의결권자문기관인 좋은기업지배구조연구소(CGCG)는 박안순·필립 에이브릴·히라카와 유키 사외이사 후보에 대해 반대하기를 권고했다...
[기자의 눈] 조용병 신한지주 회장, 채용서 조작 개입 정말 안했나 '채용 비리'와 관련해 신한금융지주 조용병 회장이 지난 19일 첫 재판을 받았다. 조 회장 등은 2013년 상반기부터 2016년 하반기까지 외부 청탁 지원자와 신한은행 임원·부서장 자녀 명단을 관리하면..
'신입사원 부정 채용 의혹'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 출석..10일 밤 구속 여부 결정신입사원을 부정하게 채용한 의혹을 받고 있는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신한은행 채용 비리'와 관련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10일 출석했다. 이날 밤 늦게나 11일 새벽, 구속 여부가 결정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