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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인 문답] 비례대표 승계로 새롭게 입성한 손솔·최혁진

김동렬 기자

위성락·강유정 의원 사임…순번 승계 절차에 따라 교체

5일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위성락·강유정 의원이 각각 국가안보실장과 대통령실 대변인으로 임명되면서 의원직을 사퇴했다. 이에 따라 민주당 비례대표 후보 순번 15·16번이었던 손솔 전 진보당 수석대변인과 최혁진 전 청와대 사회적경제비서관이 의원직을 승계하게 됐다.

국회
▲ 국회 도착한 이재명 대통령 [연합뉴스 제공]

◆ 승계 절차는 어떻게 이뤄지나?

국회법에 따르면 비례대표 의원직은 궐위 시 해당 정당 명부 순번에 따라 자동 승계된다. 이번 사례는 지난해 4월 총선에서 민주당·진보당 등이 구성한 위성정당의 명부에 근거했다.

◆ 새로 입성하는 인물들은 누구인가?

손솔 의원은 1995년생으로 22대 국회 최연소 의원이 됐다. 이화여대 총학생회장 출신으로 청년·여성·노동 분야 경력이 있다. 최혁진 의원은 사회적경제 정책 경험이 풍부한 전 청와대 비서관이다.

◆ 정치 지형에는 어떤 영향을 줄까?

위성락·강유정 의원의 사임으로 인천 계양을과 충남 아산을에서 보궐선거가 치러진다. 선거 결과에 따라 지역 정치 구도가 달라질 가능성이 있다.

☑️ 요약:
비례대표 승계로 손솔·최혁진 의원이 새로 입성하며, 민주당의 청년·사회경제 분야 대표성이 강화됐다. 다만 두 지역구 보궐선거 결과에 따라 정치 지형이 변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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