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기업

건기식 소비 전 연령대로 확산…GBGB, 복합 기능성 브랜드 '위드포뮬러'로 시장 공략

GBGB가 복합 기능성 건강식품 브랜드 '위드포뮬러(With Formula)'를 앞세워 건강기능식품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부산 해운대구에 본사를 둔 GBGB는 건강식품 기획·제조(OEM)와 자체 브랜드 운영을 비롯해 생활소비재 유통, SNS 마케팅 교육·컨설팅, 숏폼 콘텐츠 제작 사업 등을 전개하는 기업이다. 회사명인 GBGB는 'Great Body Great Beauty'의 약자로, 다양한 기능성 원료를 조합해 소비자가 보다 편리하게 건강 관리를 할 수 있는 제품 개발을 지향하고 있다.

건기식 소비 전 연령대로 확산…GBGB, 복합 기능성 브랜드 '위드포뮬러'로 시장 공략

삼성전자 임협 잠정합의안 노조투표 찬성률 73.7%로 가결

삼성전자 노사의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이 노동조합 투표에서 70%를 넘기는 찬성률로 가결됐다. 삼성전자 노조 공동교섭단은 27일 오전 10시 마감한 잠정합의안 투표 결과 찬성 73.7%(4만6천142명)로 가결됐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임협 잠정합의안 노조투표 찬성률 73.7%로 가결

구강 케어도 ‘보여주는 소비’ 시대…듀오버스터 민트볼 눈길

동아제약이 구강 애프터케어 브랜드 ‘듀오버스터(DUOBURSTER) 민트볼’을 앞세워 자기표현 중심 소비 트렌드 공략에 나섰다. 최근 글로벌 SNS에서는 스마트폰, 립밤, 카드홀더, 이어폰, 액세서리 등을 한 손에 들고 촬영하는 이른바 ‘걸 그립(Girl Grip)’ 문화가 확산하고 있다. 소지품을 단순한 휴대 물건이 아닌 취향과 정체성을 드러내는 수단으로 활용하는 흐름이다.

구강 케어도 ‘보여주는 소비’ 시대…듀오버스터 민트볼 눈길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 계약 승인…12월 통합 출범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을 흡수합병하며 오는 12월 17일 '통합 대한항공'으로 공식 출범한다. 양사는 13일 각각 정기 이사회를 열고 합병계약 체결을 승인했으며, 14일 계약 체결을 통해 통합 일자를 공식화할 예정이다. 이는 2020년 11월 신주 인수계약 체결 이후 약 5년 6개월 만에 거둔 결실이다.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 계약 승인…12월 통합 출범
SK에너지, 울산 정기보수 일정 앞당겨...수급 대응 가속화

SK에너지, 울산 정기보수 일정 앞당겨...수급 대응 가속화

SK에너지가 울산 정기보수 일정을 당초 계획보다 앞당기며 시장 수급 상황에 따른 최적화 운영에 나섰다. 11일(현지 시각)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SK에너지는 울산 공장 내 제5 원유증류시설(CDU)의 정기보수 시점을 기존 5월 말에서 5월 중순으로 조정했다.

기업/산업이겨레 기자2026.05.11
반도체 슈퍼사이클 위기 직면한 삼성전자, 파업 시 영업이익 40조원 증발 우려

반도체 슈퍼사이클 위기 직면한 삼성전자, 파업 시 영업이익 40조원 증발 우려

삼성전자가 올해 300조 원에 달하는 역대급 영업이익을 예고한 가운데 성과급 산정 기준을 둘러싼 노사 갈등으로 총파업 위기에 직면했다. 글로벌 투자은행은 파업 현실화 시 연간 영업이익이 40조 원 이상 급감할 것으로 경고했으며, 정부는 국가 경제에 미칠 악영향을 우려하며 노사의 현명한 결단을 촉구했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반도체 주도권 경쟁이 치열한 시기에 노사 불협화음으로 스스로 기회를 놓치는 안타까운 일이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업/산업이겨레 기자2026.05.11
SK하이닉스 향한 빅테크 메모리 확보 전쟁 “라인 투자까지 제안”

SK하이닉스 향한 빅테크 메모리 확보 전쟁 “라인 투자까지 제안”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AI 반도체 공급망 확보를 위해 SK하이닉스에 전례 없는 수준의 투자 제안을 쏟아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AI 인프라 경쟁이 격화되면서 고대역폭메모리(HBM)를 포함한 첨단 메모리 반도체 부족 현상이 심화되고 있고, 이에 따라 고객사들이 단순 구매 계약을 넘어 생산라인 투자와 장비 구매 지원까지 제안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글로벌이겨레 기자2026.05.08
공정위, 쿠팡·네이버 등 7개 오픈마켓 불공정 약관 시정

공정위, 쿠팡·네이버 등 7개 오픈마켓 불공정 약관 시정

공정거래위원회가 국내 주요 7개 오픈마켓 사업자의 이용약관을 심사하여 부당한 면책 조항 등 불공정 약관을 대대적으로 시정했다. 이번 조치는 이커머스 시장의 급격한 성장 속에서 플랫폼 사업자의 책임성을 높이고 이용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단행되었다. 공정위는 쿠팡, 네이버, 컬리, SSG닷컴, 지마켓, 11번가, 놀유니버스 등 7개 오픈마켓의 약관 중 사업자의 책임이나 손해배상 책임을 부당하게

경제이겨레 기자2026.04.27
SK하이닉스, AI 반도체로 ‘72% 이익률’ 역대급 실적

SK하이닉스, AI 반도체로 ‘72% 이익률’ 역대급 실적

SK하이닉스가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요 급증을 기반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다시 한 번 경신했다. SK하이닉스가 올해 1분기,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요 폭발에 힘입어 매출이 50조 원을 돌파했으며 영업이익률은 72%를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기업/산업이겨레 기자2026.04.23
LG-엔비디아, AI 생태계 확장 위한 전략적 동맹 강화

LG-엔비디아, AI 생태계 확장 위한 전략적 동맹 강화

LG AI연구원과 엔비디아가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 ‘K-엑사원(EXAONE)’ 생태계 확장을 위해 협력 관계를 한층 강화한다. 사는 단순 기술 협력을 넘어 공동 생태계 구축까지 협력 범위를 넓히며 글로벌 AI 경쟁력 확보에 나섰다.

기업/산업이겨레 기자2026.04.22
삼성SDI, 메르세데스-벤츠와 첫 전기차 배터리 공급 계약 체결

삼성SDI, 메르세데스-벤츠와 첫 전기차 배터리 공급 계약 체결

국내 주요 배터리 제조사인 삼성SDI가 독일의 완성차 브랜드 메르세데스-벤츠와 전기차 배터리 공급을 위한 다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삼성SDI가 메르세데스-벤츠와 맺은 최초의 전기차용 배터리 공급 계약으로, 양사 간의 협력 관계가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음을 시사했다.

기업/산업이겨레 기자2026.04.20
유조선 '오데사호' 호르무즈 해협 통과, 한국행

유조선 '오데사호' 호르무즈 해협 통과, 한국행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유조선 한 척이 한국 현대오일뱅크의 하역장을 향해 항해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선박 추적 데이터에 따르면, 해당 선박은 중동의 긴장이 고조된 가운데 주요 통로를 무사히 빠져나와 한국으로 이동하고 있다. 선박 추적 서비스 업체인 케플러(Kpler)의 데이터에 따르면, 몰타 선적의 유조선 '오데사(Odessa)호'가 지난 13일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했다.

경제장선희 기자2026.04.20
딥엑스-현대차 협력 확대…생성형 AI 로봇 플랫폼 개발

딥엑스-현대차 협력 확대…생성형 AI 로봇 플랫폼 개발

국내 AI 반도체 스타트업 딥엑스(DEEPX)가 현대자동차그룹과 손잡고 생성형 AI 로봇을 위한 온디바이스 컴퓨팅 플랫폼 개발에 나선다. 이번 협력은 저전력 반도체 기술을 바탕으로 로봇의 자율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하려는 전략으로, 딥엑스는 이를 발판 삼아 상장(IPO) 준비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기업/산업이겨레 기자2026.04.15
글로벌 전기차 시장 성장 지속…비중국 시장 18% 확대

글로벌 전기차 시장 성장 지속…비중국 시장 18% 확대

올해 초반 글로벌 전기차 시장(중국 제외)이 지역별로 뚜렷한 온도 차를 보이며 성장을 이어갔다. 북미 시장이 인센티브 종료로 가파른 조정기에 진입한 반면, 유럽의 견고한 수요와 신흥 아시아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이 전체 실적을 뒷받침하며 시장 재편이 가속화되는 양상이다.

기업/산업이겨레 기자2026.04.10
쿠팡, 정보유출 사태 딛고 '1강' 수성…C커머스 강세

쿠팡, 정보유출 사태 딛고 '1강' 수성…C커머스 강세

쿠팡이 지난해 말 발생한 대규모 정보 유출 사태의 여파에도 국내 이커머스 시장에서의 독주 체제를 재확인했다. 하지만 테무(Temu)와 알리익스프레스(AliExpress)를 필두로 한 중국계 이커머스(C-커머스)가 파괴적인 성장세를 보이며 국내 플랫폼들을 위협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산업이겨레 기자2026.04.07
삼성전자 반도체 호황에 사상 최대 실적…분기 영업익 '빅테크 톱5'

삼성전자 반도체 호황에 사상 최대 실적…분기 영업익 '빅테크 톱5'

삼성전자가 올해 1분기 57조2천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한국 기업 역사상 전례 없는 실적을 달성했다. 이는 단일 분기 기준으로 사실상 연간 최대 실적에 육박하는 수준으로, 기업 이익 구조 자체가 새로운 국면에 진입했음을 보여준다. 이번 성과의 핵심 배경에는 메모리 반도체 슈퍼 사이클과 원·달러 환율 상승의 영향으로 해석된다.

기업/산업이겨레 기자2026.04.07
바이오 스타트업 2곳 선정, 서울시-SK바이오팜 ... 오픈이노베이션 가속화

바이오 스타트업 2곳 선정, 서울시-SK바이오팜 ... 오픈이노베이션 가속화

서울시와 SK바이오팜이 바이오 분야 스타트업 2곳을 최종 선정했다. '2026 서울 바이오허브-SK바이오팜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진행된 이번 선정은 41개사의 경쟁을 거쳤다. 선정 기업들은 신약 개발 역량 강화 및 글로벌 시장 진출 기회를 확보한다.

기업/산업이겨례 기자2026.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