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정치/사회

원주 국도 공사현장 덮친 4중 추돌…1명 사망·9명 부상

강원 원주시 국도 5호선에서 차량 4대가 잇따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해 도로 공사 관계자 1명이 숨지고 9명이 다쳤다. 작업자가 포함된 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사고인 만큼 작업구간 안전관리와 운전자 주의 의무를 둘러싼 점검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원주 국도 공사현장 덮친 4중 추돌…1명 사망·9명 부상

달리던 레미콘 차량 갑자기 화재…경인고속도로 서울 방향 마비됐다

경기 부천시 경인고속도로 서울 방향 신월IC 인근에서 레미콘 차량에 화재가 발생해 약 20여 분 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한때 전 차로가 통제됐고, 현재 일부 차로만 통행이 재개되면서 3㎞가량의 차량 정체가 이어졌다.

달리던 레미콘 차량 갑자기 화재…경인고속도로 서울 방향 마비됐다

경찰 수사권 확대 앞…부산청 '기강 해이' 비상

수사권 확대와 함께 막강해진 경찰 권한 이면에 부산 경찰의 기강 해이가 도를 넘었다는 비판이 2026년 8월 3일 현재 거세다. 시민의 안전을 지켜야 할 현직 경찰관들이 음주운전, 미성년자 대상 성범죄, 공연음란 등 충격적인 비위 행위를 잇달아 저지르며 시민 신뢰가 뿌리째 흔들리고 있다. 지난달 30일에는 해운대경찰서 교통과 소속 A 경사가 부산 기장군 일

경찰 수사권 확대 앞…부산청 '기강 해이' 비상

"수업 방해 땐 교사 직접 출석정지"…'참교육법' 청원, 교권 강화 공론화

현직 중학교 교사가 교사의 생활지도 권한을 대폭 강화하는 이른바 '참교육법' 제정을 국회 국민동의청원으로 제안했다. 수업 방해 학생에 대한 출석정지와 방과 후 지도 권한을 교사에게 부여하는 내용이 핵심으로, 교권 보호 필요성에는 공감대가 형성되는 반면 학생 권익 침해를 막기 위한 사후 통제 장치 마련이 과제로 제기됐다.

"수업 방해 땐 교사 직접 출석정지"…'참교육법' 청원, 교권 강화 공론화
고가주택 세금 올린 정부…강남은 매도 고민, 전월세는 불안

고가주택 세금 올린 정부…강남은 매도 고민, 전월세는 불안

정부의 세제 개편안 발표 이후 서울 강남권 고가주택을 보유한 비거주 1주택자들이 주택 매도와 실거주 전환을 놓고 본격적인 고민에 들어갔다. 당장 매물이 급증하는 상황은 아니지만 장기보유특별공제 등 세제 혜택 축소를 앞두고 매도 시기를 앞당기거나 직접 거주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났다. 실거주 전환이 늘어날 경우 전월세 물량 감소와 임대료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됐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6.08.04
서울 전역 폭염중대경보 확대…경기·호남 곳곳도 최고 수준 폭염 경보

서울 전역 폭염중대경보 확대…경기·호남 곳곳도 최고 수준 폭염 경보

기상청이 서울 동북권과 서북권에 폭염중대경보를 추가 발령하면서 서울 전역에 최고 수준의 폭염 경보가 내려졌다. 서울 일부 지역의 낮 기온이 35도에 육박한 가운데 경기와 전북·전남 일부 지역에도 폭염중대경보가 확대됐다. 체감온도 38도 이상의 극심한 더위가 예상되면서 온열질환 예방과 야외활동 자제가 요구됐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6.08.04
경기도 첫 폭염중대경보 발령…공공공사 중단하고 비상 대응체계 가동

경기도 첫 폭염중대경보 발령…공공공사 중단하고 비상 대응체계 가동

경기도 전역에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도내 최초로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됐다. 경기도는 선제 대응 차원에서 비상 2단계를 가동하고 공공 발주 공사 현장의 작업 중지, 취약계층 보호 등 폭염 피해 예방 조치에 나섰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6.08.04
40도 폭염에 쓰러진 배달기사…열탈진이 부른 오토바이 사고

40도 폭염에 쓰러진 배달기사…열탈진이 부른 오토바이 사고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 배달 업무를 하던 50대 오토바이 운전자가 열탈진 증세로 단독사고를 내 병원 치료를 받았다. 본인은 큰 이상이 없다고 판단했지만 119 대원이 온열질환 가능성을 확인해 이송을 설득했다. 전문가들은 폭염 장기화 속 야외 노동자의 건강관리와 휴식 대책 강화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6.08.04
쿠팡 인천 물류센터 화재 피해 눈덩이…주민 신고 300건·보상 문의 1천건 돌파

쿠팡 인천 물류센터 화재 피해 눈덩이…주민 신고 300건·보상 문의 1천건 돌파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 이후 주민 피해 접수가 300여건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기 흡입에 따른 의료비 요청과 분진·재산 피해 신고가 이어졌으며, 피해 문의 전화도 1천건을 넘어섰다. 대피소 운영은 종료되지만 쿠팡 측은 피해 지원센터를 통해 보상 절차를 진행하기로 했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6.08.04
‘나이롱 환자’ 잡는다…교통사고 경상 치료 8주 초과부터 의료 심사

‘나이롱 환자’ 잡는다…교통사고 경상 치료 8주 초과부터 의료 심사

교통사고 경상환자의 장기 치료 관행을 줄이기 위해 8주 이상 치료를 받으려면 전문 의료인의 검토를 거치는 제도가 시행된다. 정부는 과잉 진료로 인한 자동차보험금 누수를 막고 보험료 부담을 완화한다는 방침이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6.08.04
공수처, ‘서해 공무원 피격 위증 의혹’ 제주해경청 압수수색…진실 규명 재개

공수처, ‘서해 공무원 피격 위증 의혹’ 제주해경청 압수수색…진실 규명 재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과 관련해 위증 혐의를 받는 박상춘 전 제주지방해양경찰청장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공수처는 업무용 PC 등을 확보하며 당시 해경의 수사 결과 번복 과정과 국회 증언 내용의 사실관계를 확인하는 데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6.08.04
美 무인기 ‘문자 통보’에 보고 누락까지…軍 보고통제 허술

美 무인기 ‘문자 통보’에 보고 누락까지…軍 보고통제 허술

미군 무인기가 파주 휴전선 인근에서 연합훈련 중 미확인 비행체로 오인돼 요격 태세까지 발령된 사건은 한미 군당국 실무자 간 소통 오류와 공역통제 절차 미준수가 겹친 결과로 조사됐다. 미군이 비행 전날 문자메시지로 비행계획을 통보했지만 한국군 실무자가 이를 상급부대에 보고·전파하지 않았고, 미군 역시 정식 비행인가 절차를 거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사건은 한미연합방위태세에서 기본적인 정보 공유와 지휘보고 체계가 제대로 작동했는지를 되짚게 하는 사례가 됐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6.08.03
대구·밀양·합천 이어 광양까지 40도 돌파…폭염 기록 다시 썼다

대구·밀양·합천 이어 광양까지 40도 돌파…폭염 기록 다시 썼다

전국 곳곳에서 낮 기온이 40도를 넘는 극한 폭염이 이어졌다. 광양은 41.1도를 기록했고 대구·밀양·합천 등에서도 40도 안팎의 고온이 나타났다. 북태평양고기압과 티베트고기압이 동시에 영향을 주는 ‘이중 고기압’ 구조가 유지되면서 당분간 강한 더위가 계속될 전망이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6.08.03
명예훼손 당했다면? 초기부터 법적 대응까지 완벽 가이드

명예훼손 당했다면? 초기부터 법적 대응까지 완벽 가이드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예상치 못한 명예훼손 피해는 개인의 삶과 사업에 심각한 타격을 줄 수 있습니다. 타인의 비방이나 허위 사실 유포로 인해 정신적 고통을 겪고 있다면, 혼자 좌절하거나 당황하지 마세요. 이 글은 명예훼손 피해 발생 시 당황하지 않고 초기 증거 수집부터 법적 대응, 심리적 회복, 그리고 재발 방지까지 체계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강혜경 기자2026.08.03
인천 청라 교차로서 시내버스 2대 추돌…12명 경상, 신호위반 여부 조사

인천 청라 교차로서 시내버스 2대 추돌…12명 경상, 신호위반 여부 조사

인천 청라동서 시내버스 2대 추돌…운전자·승객 12명 경상

정치/사회김영 기자2026.08.03
폭염이 만든 생명 위협…인천 온열질환자 92명·사망자 발생

폭염이 만든 생명 위협…인천 온열질환자 92명·사망자 발생

인천에서 올해 첫 온열질환 사망자가 발생했다. 폭염특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40대 남성이 열사병 증세로 병원 치료를 받다 숨졌으며, 올해 인천 지역 온열질환자는 92명으로 집계됐다. 전문가들은 폭염 장기화 속에서 야외 활동자와 취약계층에 대한 집중 관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6.08.03
아파트 입주민 단체,  오픈채팅 집값 담합, 결국 검찰 송치

아파트 입주민 단체, 오픈채팅 집값 담합, 결국 검찰 송치

서울의 한 아파트 입주민 단체 오픈채팅방에서 특정 가격 이하로 매물을 내놓지 못하도록 유도하며 집값 담합을 주도한 주민이 검찰에 송치됐다.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한 가격 담합이 실제 수사와 형사처벌로 이어지면서 부동산 시장의 ‘집값 지키기’ 관행에도 경고등이 켜졌다. 특히 정상 매물을 ‘허위 매물’로 몰아 중개업자의 업무를 방해한 행위까지 확인되면서 온라인상 집값 담합의 법적 위험성이 부각됐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6.08.03
부산, 2차 공공기관 유치전 본격화…산은 이전 다시 승부수

부산, 2차 공공기관 유치전 본격화…산은 이전 다시 승부수

부산시가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계획 발표를 앞두고 한국산업은행을 비롯한 주요 정책금융기관과 국책 연구기관 유치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특히 전재수 부산시장이 지방선거 과정에서 한국산업은행 이전보다 동남투자공사 설립에 무게를 뒀던 만큼, 산은 유치 추진은 부산 금융중심지 전략의 방향 전환이라는 점에서도 주목됐다. 부산시는 금융·해양·첨단산업·영화영상 등 4대 특화 분야를 중심으로 이전 대상 기관을 선별하고 정주 여건과 입지 등을 점검하며 정부를 상대로 유치전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6.08.03
진주 사찰서 모의총기 위협…50㎞ 추격 끝 50대 구속

진주 사찰서 모의총기 위협…50㎞ 추격 끝 50대 구속

경남 진주의 한 사찰에서 모의총기로 관계자를 위협하고 차량으로 도주한 50대 남성이 경찰의 약 50㎞ 추격 끝에 구속됐다. 음주 상태에서 범행한 A씨는 차량으로 사찰 관계자를 들이받고 달아났으며, 경찰 제압 과정에서 경찰관 5명이 다치고 차량 5대가 파손됐다. 범행 한 달 전 모의총기를 구입한 사실까지 드러나면서 사전에 위험한 도구를 준비한 경위와 정확한 범행 동기에 대한 수사가 필요해졌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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