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NCT 재현, 1년 8개월 만의 '모노'…팬들 열광!

김광현 기자

군 복무를 마치고 1년 8개월 만에 무대로 돌아오는 그룹 NCT 재현이 오는 6일부터 팬콘서트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

NCT 재현은 오는 6월 6일과 7일 이틀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재현 팬콘 투어 '모노' 인 서울'을 개최한다. 이번 팬콘서트는 2024년 10월 개최한 팬콘서트 이후 처음으로 팬들과 직접 대면하는 자리로, 오랜 기다림에 지쳐있던 팬들에게 단비 같은 소식이 되고 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재현이 팬들을 위한 특별한 무대와 진솔한 이야기들을 준비했다고 밝혀 기대를 모은다.

서울을 뜨겁게 달굴 이번 팬콘서트는 국내를 넘어 아시아 전역으로 뜨거운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재현은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6월 13일 마카오, 6월 20일 자카르타 등 아시아 주요 지역에서 팬콘서트 투어를 펼치며 글로벌 팬심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군 복무 기간 동안 한층 성숙해진 모습과 새로운 매력을 무대 위에서 아낌없이 선보일 것으로 예상돼 이목이 집중된다.

NCT 재현, 1년 8개월 만의 '모노'…팬들 열광!
[사진=연합뉴스]

한편, 가요계에는 다른 스타들의 복귀와 신곡 발표 소식도 이어진다. 2PM 준케이는 오는 6월 15일 디지털 싱글 '미드나이트 티켓'을 발표하고 팬들 곁으로 돌아온다. JYP엔터테인먼트 소속인 준케이는 특유의 감성으로 리스너들의 마음을 다시 한번 사로잡을 전망이다. 또한 멜로망스 김민석은 오늘(5일) 오후 6시 새 디지털 싱글 '여름집 상(上)'을 공개한다. 어비스컴퍼니 소속의 김민석은 감미로운 목소리로 초여름밤을 물들일 음악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복무를 마치고 팬들 곁으로 돌아온 재현의 이번 팬콘서트 '모노'는 성공적인 복귀의 신호탄이자, 아시아 투어를 통해 K팝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중요한 모멘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층 깊어진 음악적 역량과 무대 장악력으로 돌아올 재현의 활약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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