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소영

상위 1% 부자, 연간 증가 富 82% 차지… 하위 50%는 전무
전 세계 상위 1% 부자는 2016년 6월부터 1년간 증가한 부(富)의 82%를 차지했지만, 하위 빈자 50%는 자기 몫이 전무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세계적 국제구호개발기구 '옥스팜'이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세계경제포럼(WEF) 개막 하루 전인 22일 발표한 '부가 아닌 노동에 보상하라' 보고서에 따르면 이런 통계치는 분배 양극화가 지속하고 노동자 임금과 근로환경을 희생시키면서 주주들과 기업 최고경영자(CEO)들에 대한 보상만 주로 커지고 있음을 시사한다.

美 봉제 로봇업체, "AI 로봇도 바느질은 잘 못할 걸"
로봇이 사람 손을 대체하는 자동화 시대임에도 불구하고, 세계 최대 의류 제조사인 크리스털 그룹(Crystal Group)은 향후 수년간 방글라데시와 베트남 공장에서 연간 10%씩 인력을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로봇은 부드러운 원단을 다루는 게 어려운 일인 데다 동남아 인건비가 아직은 낮은 수준이기 때문이다.

美 CNN, 백악관 크리스마스 파티 불참 선언…백악관 대변인 '굿뉴스'
CNN 방송이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와 날을 세우고 있는 가운데, 백악관이 매년 개최하는 크리스마스 파티에 올해 불참하기로 했다. CNN은 트럼프 대통령과 크리스마스를 축하하는 것은 꺼림칙하다며 거부 의사를 드러냈다고, 미 정치전문지 폴리티코가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美 FDA, 가공식품에서 트랜스 지방 퇴출
그러나 1957년 커머로우 교수를 시작으로 1990년대 들어 트랜스 지방이 심장질환의 주범이라는 많은 연구 결과가 나왔고, 비영리 단체인 미 공공이익과학단체(CSPI)와 미 의학연구소 등도 트랜스 지방의 위험을 경고하는 연구 결과와 청원서를 제출했다.

아프리카 ‘여행가방 속 밀입국 소년’ 스페인서 어머니와 재회
지난달 7일 아두 와타라는 모로코 여성의 여행가방 안에 숨어 모로코 북부의 스페인령 자치도시인 세우타의 국경검문소를 통과하려다 엑스레이 판독기에서 형체가 드러나 적발됐다.

인도, 사상 최악 폭염으로 사망자 1,200명 넘어
인도 기상청 관계자는 북서부 라자스탄 주의 사막에서 고온건조한 북서풍이 불어오는 데다 강우량이 부족해 폭염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또한 지구적인 기후변화 때문에 혹서기가 길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美 IRS 4개월 동안 해킹당해... 납세자 10만명 정보 유출, 허위 세금 환급까지
해커들은 올해 2월부터 이달 중순까지 웹사이트의 '증명서 발급'(Get Transcript) 시스템을 통해 납세자들의 개인 계정에 침입 후 생년월일, 주소 그리고 사회보장번호 등 개인정보를 훔쳤다고 IRS가 밝혔다.

미국, 금속 파편 튀어나오는 에어백 결함으로 차량 3380만대 리콜…혼다, 도요타, GM, 포드, 도요타, 닛산 등 피해입어
다카타 에어백은 혼다ㆍ도요타ㆍ제너럴모터스(GM) 등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다임러 트럭 등 11개 회사 자동차에 장착돼 있다. 미국에 등록된 자동차 2억 5,000만대 가운데 무려 14%에 해당한다. 가장 큰 영향을 받은 업체는 혼다로 이달에만도 에어백 문제로 489만대의 추가 리콜을 결정했다. BMWㆍGMㆍ포드ㆍ도요타ㆍ닛산ㆍ마쓰다 등도 에어백 교체를 고심하고 있다.

일본 지옥도 하시마 섬은 조선인 강제징용 현장…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 등록 막아야
이와 관련해 한국 정부는 조선인 강제징용 현장이 세계 문화유산에 등록되는 것은 인류보편적 가치를 지닌 유산을 보호하는 세계유산협약의 기본정신에 위배된다는 점을 들어, 위원국가들을 상대로 등록 반대 외교전에 나섰다.
주요국 AIIB 잇단 참여… 미국도 결국 태도 바꿔
미국이 중국이 주도하고 있는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에 대해 파트너십 형태로 접근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부동산

부동산 정책 방향 전환 신호탄…정부, 세제 이어 공급 확대 방안 마련
정부가 부동산 세제개편안 발표 이후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한 후속 대책 마련에 속도를 냈다. 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는 건설업계와 부동산 개발업계 의견을 다시 청취하며 금융 지원과 규제 완화 방안을 검토했다. 업계는 PF 금융 경색과 대출 규제 완화, 비아파트 공급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정부는 공공택지와 국유지, 군부지 활용 등을 포함한 공급 확대 방안을 마련해 이달 중 발표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