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기 "내년 예산안에 소재·부품산업 예산 2조원 이상 반영

홍남기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일본 수출규제 대응을 위해 내년도 예산안에 핵심 소재·부품·장비 경쟁력 강화를 위한 예산을 2조원 이상 반영하겠다고 14일 밝혔다. 홍 부총리는 국회에서 열린 일본 수출규제 대책 민관정 협의회를 마친 뒤 브리핑에서 "소재·부품 관련 예산 규…

외국인

韓 오는 외국인 관광객 新주류는 中·日 20∼30대 여성[ 2019.08.22 09:49 AM ]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지난 10년 사이에 2배 증가한 가운데 중국, 일본, 대만 3개국의 20∼30대 여성 관광객이 이런 흐름을 이끌었다는 분석이 나왔다. 22일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한국 관광업의 10년간 변화 추이를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2009년 782만명에서 지난해 1천535만명으로 96%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휘발유

다음달 1일부터 ℓ당 휘발유 58원·경유 41원 오른다[ 2019.08.22 09:44 AM ]

내달 1일부터 ℓ당 휘발유 가격이 58원, 경유 가격은 41원 오른다. 정부가 작년 11월부터 한시적으로 적용했던 유류세 인하를 더는 연장하지 않기로 했기 때문이다. 기획재정부는 이달 31일까지인 유류세 한시적 인하 조처를 추가로 연장하지 않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세수가 크게 줄어들 우려가 있고, 국제 유가도 안정세를 보이기 때문이다.

반도체

韓 화학기업 R&D 투자비중 1%대...“투자·정책 지원 필요”[ 2019.08.22 09:24 AM ]

국내 주요 화학기업들의 매출 대비 연구개발(R&D) 투자비용이 평균 1%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핵심소재의 국산화에 필수적인 R&D 투자는 저조한 상태여서 기업의 개선 노력과 정부의 정책 지원이 함께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22일 화학 업종의 주요 10개 상장사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을 상반기 매출 대비 R&D 비용은 업체별로 최저 0.47%에서 최고 5.67%로 집계됐다. 평균적으로 1%대에 불과한 것으로 파악됐다.

광역

송도∼서울역∼남양주 'GTX-B', 예타 통과…2022년말 착공[ 2019.08.21 03:29 PM ]

인천 송도부터 서울 여의도·서울역을 거쳐 남양주 마석까지 가로지르는 'GTX(광역급행철도)-B' 사업이 21일 마침내 예비타당성(이하 예타) 조사를 통과했다. 2014년 한국개발연구원(KDI) 첫 예타 조사에서 경제성 지표인 B/C(비용대 편익 비율)로 0.33을 받아 고배를 마신지 5년, 노선 등을 바꿔 2017년 8월 다시 예타 대상으로 선정된 뒤 2년 만이다.

rkwjs

다자녀가구·저소득층 고효율 가전 구매시 구매가격 10% 환급[ 2019.08.21 03:14 PM ]

다자녀가구, 기초생활수급자 등 전기요금 복지할인 가구는 23일부터 전기를 덜 쓰는 고효율 가전제품을 사면 구매가격의 10%를 돌려받을 수 있다. 한국에너지공단은 정부가 21일 발표한 '에너지효율 혁신전략'에 따라 23일부터 '으뜸효율 가전제품 구매 비용 환급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반도체ㅔ

ICT 수출 9개월째 감소...반도체·디스플레이·휴대전화 부진[ 2019.08.21 02:01 PM ]

7월 정보통신기술(ICT) 수출이 9개월 연속 감소했다. 반도체·디스플레이·휴대전화 등 3대 주력품목 부진으로 21.8% 급감했다. 21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지난달 ICT 수출액은 145억1천만 달러로 작년 동기보다 21.8% 하락했다. ICT 수출은 작년 11월(1.7%↓) 이후 12월(10.1%↓), 올해 1월(18.4%↓), 2월(19.2%↓), 3월(16.4%↓), 4월(10.7%↓), 5월(22.6%↓), 6월(22.5%↓) 등으로 9개월째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다.

취업

하반기 대기업 수시채용 비율 2배 늘었지만 공채는 11%p 감소[ 2019.08.21 01:54 PM ]

올해 하반기 대기업 수시채용 비율이 작년보다 두 배 이상 늘어나는 반면 공개채용은 11.2%p 줄어들 것이란 조사 결과가 나왔다. 취업포털 인크루트는 21일 699개 상장사를 대상으로 '2019년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채용방식'을 조사한 결과 신입사원을 뽑기로 결정한 상장사는 전체의 66.8%였다고 밝혔다. 이중 대기업 186곳의 채용방식은 공개 채용 비중이 56.4%로 작년 하반기 공채 비율(67.6%) 대비 11.2%포인트 줄어들었다.

외환

단기외채비율 34.7%...외국인 국채투자·외은지점 차입 비중 커[ 2019.08.21 01:52 PM ]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이 커진 가운데 대외건전성 지표인 단기외채 비율이 2분기 들어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국제투자대조표 잠정치를 보면 6월 말 현재 준비자산 대비 단기외채 비율(이하 단기외채비율)은 34.7%로 3개월 전보다 2.8%포인트 상승했다.

근로장려금

'근로장려금 6개월마다 받으세요'...9월10일가지 접수[ 2019.08.21 01:47 PM ]

저소득 근로소득자에 대해 6개월마다 근로장려금을 지급하는 반기 지급제도가 시행된다. 국세청은 근로소득자 155만명에게 2019년도 상반기 귀속 근로장려금 반기 신청 안내문을 발송했다고 21일 밝혔다. 근로장려금은 소득발생시점(직전년도)과 지급시점(다음해 9월)의 차이가 발생해 근로유인과 소득증대 효과를 높이는 데 한계가 있었다. 이에 수입이 투명하게 공개되는 근로소득자에 대해서는 장려금을 당겨서 지급하는 반기 지급 제도를 도입한 것이다.

빵

빵·초코우유 함께 먹으면 WHO 당류권고량 90%…과잉섭취 주의[ 2019.08.21 10:15 AM ]

빵과 초코우유를 함께 먹으면 세계보건기구(WHO)가 권고하는 하루 당류 섭취량의 90% 수준에 이르는 만큼 과잉 섭취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1일 마트·편의점과 베이커리 전문점에서 파는 빵류 199종(국내 가공빵 83개, 수입 가공빵 36개, 국내 조리빵 80개)의 당·트랜스지방 함량을 조사·분석한 결과 대부분 제품의 당류 함량이 매우 높았다며 이같이 당부했다.

조세

미래세대 고려한 잠재적 조세부담률 20.6%…9년만에 최고치[ 2019.08.21 10:07 AM ]

현재 세대뿐 아니라 미래세대가 부담해야 할 재정적자까지 계산한 '잠재적 조세부담률'이 지난해 20.6%를 기록했다. 20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추경호 의원이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잠재적 조세부담률은 조세부담률(20.0%)에 관리재정수지 비율(-0.6%)을 뺀 20.6%였다.

생산자물가

7월 생산자물가 1년전보다 0.3%↓…2년9개월만에 하락[ 2019.08.21 10:01 AM ]

7월 생산자물가지수가 전월 대비 보합에 머물렀다. 작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2년 9개월 만에 하락 전환했다. 폭염이 오래 이어졌던 지난해와 비교해 농림수산품(-4.5%) 가격이 내려갔고, 국제유가 하락으로 작년 대비 석탄 및 석유제품(-8.3%) 가격 하락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해석된다.

수출

소재부품 수출 10% 감소…전자부품·화학 생산 부진[ 2019.08.21 09:55 AM ]

소재·부품의 1∼5월 수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0% 이상 줄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의 전통적 주력 산업인 섬유, 전자부품이나 일본이 수출규제 타깃으로 삼고 있는 반도체 소재 3개 품목이 속한 화학물질 제품은 수출과 생산 모두 부진했다. 다만 일본산 소재부품 수입액은 전체 수입 감소액보다 큰 폭으로 줄면서 대일의존도 또한 다소 낮아졌다.

반도체

글로벌 '메모리 빅3', 올 상반기 매출 30%대 동반 감소[ 2019.08.21 09:50 AM ]

올해 상반기 전세계 반도체 업계가 전반적인 부진에 시달린 가운데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등 '3대 메모리 업체' 모두 30% 이상의 매출 감소세를 보였다. 21일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IC인사이츠에 따르면 상반기 상위 15개 반도체 업체의 매출액 합계는 총 1천487억1천800만달러(179조8천억원)로, 지난해 같은 기간(1천809억6천100만달러)보다 18%나 줄어들었다.

홍남기

홍남기 "내년 시스템반도체 등에 4.7조 투자...혁신성장 확산 기대“[ 2019.08.21 09:47 AM ]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1일 내년에 혁신성장이 다른 분야로 연쇄적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4조7천억원을 전략적으로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수출입은행에서 연 경제활력대책회의 겸 혁신성장전략회의 모두발언에서 "내년에 데이터(DATA),·네트워크(NETWORK·5G)·인공지능(AI) 등 'DNA' 분야에 1조7천억원, 시스템반도체·바이오헬스·미래차 등 3대 분야에 3조원 등 모두 4조7천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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