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값 뛰자 예금 깨고 집사…가계 보유 통화량 5년반만에 줄어

아파트

기업을 중심으로 민간신용이 꾸준히 확대하며 통화량이 증가세를 지속했다. 그러나 가계가 주택을 사들이는 데 자금을 투입하며 가계가 보유한 통화량은 감소했다. 한국은행이 17일 발표한 '2018년 8월 중 통화 및 유동성'을 보면 8월 통화량(M2)은 2천651조5천34억원(원계열 기준·평잔)으로 6.7% 증가했…

김동연

기재부 "일자리·소득분배에 집중…유류세 인하 검토“[ 2018.10.18 11:14 AM ]

서민들의 유류비 상승 부담을 덜기 위해 유류세를 한시적으로 인하하는 방안이 추진되며,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소득주도성장과 혁신성장, 공정경제 등 경제 패러다임 전환도 계속된다.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런 내용의 업무 현황을 보고했다. 기재부는 일자리와 소득분배 개선에 정책을 집중하면서 혁신성장 성과를 확산하는 데에도 힘쓸 방침이다. 7∼9월 월평균 취업자 증가 폭이 5만명을 밑도는 등 어려운 고용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세제 개편, 예산 확보 등 정책 역량을 계속 투입할 계획이다.

환율보고서

韓, 환율조작국 피했다…中 등 6개국 '관찰대상' 유지[ 2018.10.18 11:05 AM ]

미국 재무부는 17일(현지시간) 한국과 중국, 일본을 포함한 6개국을 환율 '관찰대상국'으로 유지했다. 특히 중국은 미·중 무역분쟁이 최고조에 달해 환율조작국 지정 가능성이 거론됐으나, 지난 4월과 마찬가지로 관찰대상국에 포함됐다. 미 재무부는 이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18년 하반기 환율정책 보고서를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이번에 관찰대상국에 지정된 나라는 한국, 일본, 중국, 인도, 독일, 스위스 등 6개국이다. 이는 지난 4월 환율보고서 평가와 동일한 결과다.

한은

한은 기준금리 연 1.50%로 또 동결…연내 올릴까[ 2018.10.18 10:23 AM ]

한국은행이 11개월째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좋지 않은 국내 경기를 감안한 결과로 해석된다. 한은 금융통화위원회는 18일 오전 서울 중구 태평로 한은 본부에서 이주열 총재 주재로 회의를 하고 기준금리를 연 1.50%로 유지했다. 작년 11월 금리인상을 단행한 이래 올해 들어 7번째 동결 결정을 내렸다.

아파트

집값 뛰자 예금 깨고 집사…가계 보유 통화량 5년반만에 줄어[ 2018.10.17 01:35 PM ]

기업을 중심으로 민간신용이 꾸준히 확대하며 통화량이 증가세를 지속했다. 그러나 가계가 주택을 사들이는 데 자금을 투입하며 가계가 보유한 통화량은 감소했다. 한국은행이 17일 발표한 '2018년 8월 중 통화 및 유동성'을 보면 8월 통화량(M2)은 2천651조5천34억원(원계열 기준·평잔)으로 6.7% 증가했다.

라면

라면·우동 한 끼만 먹어도 나트륨 1일 기준치 80% 섭취[ 2018.10.17 01:28 PM ]

라면과 우동, 칼국수 등 면류를 한 끼만 먹어도 1일 나트륨 섭취 기준치의 80%를 섭취하게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화관 단골 메뉴인 팝콘·콜라세트를 먹으면 1일 당 섭취 기준치의 상당량을 채우게 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가공식품

가공식품 中 콜라·오렌지 주스 가격 오르고 햄·두부 내려[ 2018.10.17 01:24 PM ]

가공식품 중 콜라, 오렌지, 주스 가격이 전달보다 오른 반면, 햄과 두부 가격은 내린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이 가격정보 종합포털 '참가격'(www.price.go.kr)을 통해 9월 다소비 가공식품 30개 품목 판매가격을 조사한 결과, 12개(40.0%)가 오르고 16개(53.3%)가 내린 것으로 나타났다고 17일 밝혔다. 2개(6.7%)는 가격 변동이 없었다.

직장인

직장인 주 평균 '49시간 55분' 근무…기업규모와 근무시간은 반비례[ 2018.10.17 11:26 AM ]

직장인들은 일주일에 약 50시간 근무하며, 기업 규모와 근무시간은 대체로 반비례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잡코리아의 조사에 따르면 중소기업에서 근무유연석이 떨어지고 휴가 사용에서도 제약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근무 유연성과 휴가 사용이 생산성과 성과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무역전

'경기비관론' 금융위기후 최고"…펀드매니저 85% "경기확장 끝물"[ 2018.10.17 11:15 AM ]

미중 무역전쟁이 격화하고 미국 기준금리 추가 인상이 예상되자 세계 경제를 둘러싼 비관적 전망이 늘고 있다. 16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펀드매니저들은 오랜 경기 확장기의 종료를 예견하면서 10년 만에 가장 비관적인 태도로 현금을 비축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투자은행 뱅크오브아메리카(BoA)-메릴린치가 이달 실시한 설문조사에 참여한 펀드매니저들의 85%는 세계 경제가 경기확장 사이클의 말기(late cycle)를 지나고 있다고 답변했다.

한

韓 경쟁력 140개국 중 15위로…"ICT·거시경제 1위⦁노동시장 효율성 부진"[ 2018.10.17 11:00 AM ]

올해 한국의 국가 경쟁력은 140개 국가 중 15위로 작년보다 2계단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거시경제 안정성, 정보통신기술(ICT)보급 등 2개 분야는 1위를 기록했으나 혁신적 사고, 기업가정신·문화 등 혁신 부문 중 소프트 파워에서 취약하며 노동시장 효율성도 부진한 것으로 평가됐다. 17일 세계경제포럼(WEF)이 공개한 국가 경쟁력 평가 결과에서 한국은 이런 성적표를 받았다고 기획재정부가 전했다.

저축은행

저축은행 대출자, 모바일로 금리 인하요구... 18일부터 신청[ 2018.10.16 01:19 PM ]

저축은행중앙회는 18일부터 금리인하 요구와 대출계약 철회 신청을 모바일로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저축은행 통합 애플리케이션(앱)인 'SB 톡톡'에서 본인 명의 휴대전화로 인증한 후 해당 서비스를 신청하면 된다. 이후 해당 저축은행에서 진행 상황과 처리결과를 개별 안내한다.

갤노트9

삼성 갤노트9 국내 100만대 돌파…중고폰 최대 2배 보상[ 2018.10.16 01:17 PM ]

삼성전자는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노트9 국내 판매가 지난주 100만대를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를 기념해 특별 보상 프로그램 혜택을 강화한다. 10월 1일 이후 갤럭시노트9을 구매한 고객이 기존 스마트폰을 반납하면 중고 매입 시세 대비 최대 2배를 보상해주는 '더블 보상'을 진행한다.

식약처

식약처, 뷔페 위생 가이드 라인 발표...상추·귤·김치 재사용 가능[ 2018.10.16 10:52 AM ]

식품접객업자는 뷔페 등에서 손님에게 내놓거나 진열한 음식물은 원칙적으로 다시 사용할 수 없지만, 예외적으로 위생과 안전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판단되는 식품은 재사용할 수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런 내용의 '뷔페음식점 등 위생 가이드라인'을 제작해 이달 중으로 외식업중앙회 등을 통해 전국 음식점에 배포하고 각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교육과 홍보를 강화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dbrk

유가 오르자 수입물가 상승 재개…한달 전 比 1.5%↑[ 2018.10.16 10:11 AM ]

국제유가가 재차 오르며 수입물가 상승세도 재개했다. 한국은행이 16일 발표한 '2018년 9월 수출입물가지수'를 보면 지난달 수입물가지수는 90.69로 한 달 전보다 1.5% 올랐다. 수입물가는 올해 1∼7월 연속으로 상승하다가 8월 0.2% 떨어졌으나 하락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취업

'재취업' 중장년 40%, 임금 절반 넘게 깎여“[ 2018.10.15 04:15 PM ]

재취업 경험이 있는 중·장년층 10명 중 4명은 이전 주된 직장과 비교해 임금이 절반 아래로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이하 협력센터)는 40세 이상 중장년 518명을 대상으로 벌인 '2018년 중장년 구직활동 실태조사'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5일 밝혔다. 협력센터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54.8%는 주된 직장 퇴직 후 재취업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취업

청년 40%, 중소기업 취업 의향 없어...‘고용불안⦁낮은급여’[ 2018.10.15 03:48 PM ]

취업난에도 청년들 10명 중 4명은 ‘불안한 고용’과 ‘낮은 급여 수준’을 이유로 중소기업을 외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이 전국 15∼39세 남녀 2714명을 상대로 설문조사 ‘청년 사회ㆍ경제 실태 및 정책방안 연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응답자 중 59.4%는 취업 의향이 있다고 응답하였으며, 40.6%는 취업 의향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가상화폐·블록체인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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