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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서울시민

서울시민 월평균 143만원 소비…서초구 202만원으로 1위[ 2018.07.05 04:28 PM ]

서울시민은 월평균 143만원을 소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치구 25개 가운데 서초구의 소비수준이 가장 높았다. 월급쟁이 중에서는 직장이 중구에 있는 이들의 소비수준이 높았다. 현금은 60대가, 신용카드는 40대, 체크카드는 20대가 주로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한은행은 빅데이터를 활용해 분석한 '서울시 생활금융지도: 소비편'을 5일 공개했다. 이는 지난해 12월 서울시 개인 고객 131만 명의 자료를 토대로 제작됐다. 이중 급여소득자는 88만 명이다.

커피

자신만의 스타일로 즐기는 여름 도심 바캉스[ 2018.07.05 04:10 PM ]

무더위의 절정이 다가오는 요즘, 바쁜 일상 때문에 멀리 떠나기 어려운 직장인들이 도심에서 시원하고 유익하게 휴가를 보낼 수 있는 이색 도서관과 미술관, 문화회관 등 도심 속 바캉스가 각광받고 있다. 산과 계곡, 바다에서 자연으로 떠나기 어렵다면 평소 읽고 보고 싶었던 책이나 그림, 예술을 통해 감성지수를 높이는 문화 힐링 바캉스를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도심 바캉스는 접근성이 좋고 시간과 비용 측면에서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경비 절감, 취향별 다양한 문화 체험, 분비는 피서지를 피해 가족들과 더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이유로 도심 바캉스를 선택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대출

가계 신용위험 '카드사태' 이후 최고...주택담보대출 기준 강화[ 2018.07.05 12:59 PM ]

국내 은행에서 가계 주택담보대출을 받기가 더 힘들어 질 것으로 예상된다. 저축은행 등은 전반적으로 대출이 깐깐해지는 한편, 중소기업과 가계 신용대출은 다소 문턱이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은행들은 가계 신용위험이 2003년 카드사태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보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은행이 5일 발표한 '금융기관 대출행태 서베이 결과'를 보면 3분기 국내 은행들의 대출태도지수 전망치는 6이다. 2015년 3분기 이래 3년만에 플러스로 나타났지만 한은은 "관망세"라고 해석했다. 전분기와 큰 차이가 없는 수준이라는 것이다.

수수료

카드 수수료 인하에도…편의점 업계 ‘미봉책’일 뿐[ 2018.07.05 10:16 AM ]

정부가 최저임금 인상 등으로 인한 골목상권 자영업자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카드수수료 개편 방안을 내놨지만, 편의점 업계에서는 ‘언발에 오줌누기’라며 그 실효성에 의구심을 표했다. 5일 편의점 업계 등에 따르면 정부는 오는 31일부터 소액결제업종의 카드 수수료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카드 수수료 원가 항목인 밴수수료 체계를 개편한다. 소상공인이 부담하는 카드 수수료는 신용카드사가 가져가는 수수료와 결제승인 업무를 처리해주는 밴사가 가져가는 수수료로 나눈다. 지금까지 밴수수료는 정액제 방식이어서 결제 건당 100원의 수수료가 발생했지만, 앞으로는 정률제로 바뀌어 건당 결제금액의 평균 0.28%가 된다.

트럼프

美수입규제로 韓수출 2.6조원 손실…1만6천명 취업기회 상실 예상[ 2018.07.05 10:00 AM ]

한국 철강·세탁기·태양광전지에 대한 미국의 수입규제로 2조6천억 원 규모의 수출손실이 생길 수 있다는 국회 예산정책처의 분석이 나왔다. 또 수입규제 조치로 인해 이들 산업에서 약 1만6천 명의 취업기회가 없어질 수도 있는 것으로 추정됐다. 5일 예산정책처가 펴낸 보고서 '한국에 대한 미국의 수입규제조치 파급효과 분석'을 보면 미국이 한국산 철강의 자국 수입 쿼터를 2015∼2017년 평균 수출량의 70%(2017년 기준 74% 수준)로 설정함에 따라 2018∼2022년 5년간 12억4천만 달러(1조3천336억원)의 수출손실이 발생할 수 있는 것으로 추정됐다.

대출

가계대출금리, 3개월 연속 기업 추월...연 3.75%[ 2018.07.05 09:57 AM ]

은행 가계대출 금리가 기업대출 금리를 추월했다. 금리 상승기에 따른 자연스러운 변화라는 설명도 있지만 가계대출을 까다롭게 한 결과라는 분석도 나온다. 5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5월 신규취급액 기준 예금은행의 가계대출 금리는 연 3.75%였다. 기업대출 금리는 그보다 0.09%포인트 낮은 연 3.66%였다. 새롭게 대출을 받으려 할 때 가계에 적용되는 금리가 기업 금리보다 높은 것이다. 지난해 1분기만 해도 가계대출 금리가 기업대출 금리보다 낮은 것이 일반적이었다. 이 같은 현상은 2010년 4월부터 지속했다. 작년 1월에는 기업대출 금리가 가계대출 금리보다 0.16%포인트 높았고 2월엔 0.11%포인트, 3월엔 0.10%포인트 높았다.

반도체

‘반도체 호황 ‘5월 경상수지 흑자, 8개월만에 최대[ 2018.07.05 09:49 AM ]

반도체 호황 덕분에 경상수지 흑자 규모가 8개월 만에 최대를 기록했다. 중국인 단체 관광객인 '유커'(遊客)가 돌아왔음에도 황금연휴를 맞아 해외여행 수요가 늘어나며 여행수지는 부진을 지속했다. 한국은행이 5일 발표한 '2018년 5월 국제수지(잠정)'를 보면 5월 경상수지는 86억8천만달러 흑자였다. 경상수지 흑자는 2012년 3월 이후 75개월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갔다. 흑자 규모는 6년 만에 가장 적었던 전월보다 늘어나며 작년 9월(122억9천만달러) 이후 가장 커졌다.

집값

국민 73.4% "청년들 불행하다…집값이 내려야“[ 2018.07.05 09:45 AM ]

우리나라 국민 10명 중 7명 정도가 청년들이 불행하다고 여기며, 자신과 국가를 위해서라도 집값이 내려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보사연)이 5∼6일 주최한 2018년 제1차 인구포럼에서 보사연 이상림 연구위원과 유재언 부연구위원은 이런 내용의 '저출산·고령화 시민인식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 청년들은 얼마나 행복하다고 생각하느냐'는 물음에 '불행하다(매우 불행+조금 불행)'는 응답이 73.4%나 됐다. '행복하다(조금 행복+매우 행복)'는 응답은 26.6%에 그쳤다.

냉면

외식품목 8개중 7개 가격 상승...냉면가격 1년새 11%↑[ 2018.07.05 09:41 AM ]

여름철 서민 음식인 냉면 가격이 9천원에 육박하며 1년 새 10% 넘게 오르는 등 주요 음식 물가가 올랐다. 5일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 종합포털 '참가격'(www.price.go.kr)을 보면 지난달 서울 지역에서 소비자들이 즐겨 찾는 대표 외식 메뉴 8개 가운데 7개 가격이 1년 새 올랐고 1개만 지난해와 같았다. 가격이 내린 메뉴는 하나도 없었다.

대출

1분기 가계 여유 자금 16.9조…집 사는데 순자금 운용 감소[ 2018.07.04 04:18 PM ]

올해 1분기 가계 여유 자금이 전 분기보다 늘었지만 예년 평균을 밑돈 것으로 나타났다. 여윳돈으로 집을 산 탓으로 풀이된다. 한국은행이 4일 발표한 '2018년 1분기 중 자금순환(잠정)'을 보면 1분기 가계 및 비영리단체의 순자금 운용 규모는 16조9천억 원이었다. 순자금 운용은 경제주체가 예금, 채권, 보험·연금 준비금으로 굴린 돈(자금 운용)에서 금융기관 대출금(자금 조달)을 뺀 금액이다. 가계의 순자금 운용 규모는 전 분기(16조4천억 원)와 비교했을 때 5천억 원 늘었다. 그러나 2009∼2017년 1분기 평균(25조9천억 원)을 크게 밑돌았다. 1분기 기준으로는 역대 두 번째로 작았다.

김동연

김동연 "보유세 인상 부담되면 거래세 경감 검토 필요“[ 2018.07.04 04:02 PM ]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4일 "보유세가 부담이 되면 가능하면 거래세 쪽은 조금 경감을 하는 것을 고려해야 하지 않나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부총리는 이날 BMW 드라이빙센터에서 혁신성장 관계장관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종합부동산세 인상은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나 충격을 보면서 점진적으로 할 필요가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부총리는 "재정특위 권고안에 대해 직접적인 코멘트는 이르며 금융소득종합과세 등에 대해서는 좀 더 검토를 하겠다"라고 말했다.

기재부

기재부, 내년 금융종합과세 확대 방안 난색…재정특위 권고에 반대[ 2018.07.04 01:18 PM ]

내년에 종합부동산세를 올리는 동시에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을 늘리라는 대통령 직속 정책기획위원회 산하 재정개혁특별위원회의 권고에 정부는 내년에 종부세 인상과 더불어 동시에 금융소득종합과세 확대를 진행하기는 어렵다며 난색을 표했다. 정부는 내년에는 부동산자산에 대한 보유세 강화를 먼저 검토하고 금융자산가에 대한 과세 강화는 추후 검토하겠다는 방침이다.

비과세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 확대...전문가 재테크 전략 조언[ 2018.07.04 10:39 AM ]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 기준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재테크 전략의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금융소득에 대한 세부담이 늘어나므로 최대한 비과세 상품이나 절세 상품에 가입할 것을 권장하면서 증여로 자산을 자녀에게 나누는 방안도 고려해볼 만하다고 충고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기존에 이자소득이나 배당소득이 1천만원 초과∼2천만원 이하인 이들이 새롭게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에 포함돼 세부담이 커진다.

주택

금융소득자 잡으려니 ELS·해외펀드 '비상'[ 2018.07.04 10:33 AM ]

금융소득 종합과세 기준금액을 하향조정하는 방안이 추진되면서 주가연계증권(ELS)·해외펀드(과세) 투자자들에게 비상이 걸리고 있다. 증시 상황과 연동되는 고수익·고위험 상품인 ELS·해외펀드의 경우 기준금액을 2천만원에서 1천만원으로 낮출 경우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이 되는 투자자들이 크게 늘어날 수 있다. 다만 대통령직속 정책기획위원회 산하 재정개혁특별위원회가 밝힌 대로 금융소득의 상위계층 쏠림 현상이 이미 심각한 만큼 입법 과정에서 논란이 예상된다. 4일 국세청의 '2017년 국세통계연보'에 따르면 2016년 귀속 금융소득종합과세자 신고자 수는 9만4천129명으로 이들이 신고한 평균 종합소득은 2억9천만원이었다.

외환

외환보유액 4천억 달러 첫 돌파…21년 만에 100배 증가[ 2018.07.04 10:16 AM ]

한국의 외환보유액이 처음으로 4천억 달러대를 기록했다. IMF을 겪은 지 21년 만에 외환보유액이 100배 이상 늘어났다. 4일 한국은행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지난달 말 한국의 외환보유액은 4천3억 달러로 한 달 전보다 13억2천만 달러 늘었다. 외환보유액은 3월 3천967억5천만 달러, 4월 3천984억2천만 달러, 5월 3천989억8천만 달러에 이어 4개월 연속 사상 최대 기록을 새로 썼다. 외환보유액이 4천억 달러 벽을 뚫기도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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