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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G6 내달 초 미국·유럽서 곧 G6 시판 vs 갤S8 입소문·갤S7 마케팅 강화

LG G6 내달 초 미국·유럽서 곧 G6 시판 vs 갤S8 입소문·갤S7 마케팅 강화[ 2017.03.13 11:20 AM ]

지난 10일 전략 스마트폰 G6를 국내 시장에 출시한 LG전자가 다음달 초 미국 시장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세계 최대 프리미엄폰 시장인 북미는 LG전자가 삼성전자, 애플에 이어 점유율 3위로 유독 강세를 보이는 곳으로, 북미 소비자들의 반응에 따라 G6의 성패가 사실상 좌우될 것으로 보인다.

일본 택배3강, 경쟁관계지만 아파트·주택까지 공동배송 추진

일본 택배3강, 경쟁관계지만 아파트·주택까지 공동배송 추진[ 2017.03.13 10:45 AM ]

일본의 택배업 3강이 가중되는 인력난 속에 인터넷통신판매의 급성장으로 택배 물량이 빠르게 늘자 공동배송을 늘여가고 있다. 13일 마이니치신문에 따르면 일본 택배업계 1~3위인 야마토운수, 사가와규빈, 닛폰유빈(日本郵便)은 수도권 고층빌딩 등에서 3사의 화물을 하나로 집약해 배송하는 사례를 늘린다. 3사가 같은 빌딩 내에 각각 배달하는 것은 비효율적이므로 1개사가 다른 곳의 화물을 맡아 일괄 배달하는 구조이다. 업계 라이벌이지만, 인력난 가중에 따라 제살깎기식 경쟁을 피하려는 것이다.

중소기업 수출, 中 의존도 낮춰야...신흥지역 개척 등 다각화 필요[ 2017.03.13 10:24 AM ]

중소기업들의 대(對)중국 수출 의존도는 대기업에 비해서는 다소 중국 의존도가 낮은 편이지만 특정 국가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동남아국가 등 신흥 지역으로 수출시장을 다변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특히 중국의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경제 보복으로 한국 기업들의 피해가 커지고 있어 시장의 다각화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버린 상황이다.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영향... '탄핵 주말' 편의점 술 판매 늘어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영향... '탄핵 주말' 편의점 술 판매 늘어[ 2017.03.13 10:23 AM ]

편의점에서 맥주와 소주 등 주류 판매가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결정을 전후해서 증가했다는 결과가 나왔다. 13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전국에 1만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 중인 A편의점에서 지난 10~12일 주류 매출은 전주(3~5일)보다 7.4% 증가했다. 와인 매출 신장률이 9.9%로 가장 높았고, 맥주 8.4%, 양주 7.9%, 막걸리 5.0%, 소주 4.8% 순이었다.

 미국 내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 정부, 불법유통 합동 점검 실시

미국 내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 정부, 불법유통 합동 점검 실시[ 2017.03.13 09:42 AM ]

미국내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에 따른 계란 수입 중단으로 발생할 수 있는 소비불안과 불법유통을 방지하기 위해 관련 업체와 농장을 대상으로 농림축산식품부는 합동 현황점검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합동 현황점검은 13일부터 16일까지 전국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농림축산식품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농산물품질관리원, 지역자치단체 합동으로 현장조사팀과 농장 담당공무원을 편성해 진행하게 된다. 계란 유통업체와 판매업체(대형·중소형 마트 포함)의 경우 식품의약품안전처, 농산물품질관리원이 각 시·도별로 현장조사팀을 편성해 조사를 진행하며, 특히 식용란 수집판매업에 등록된 계란 유통업체와 대형마트 등을 방문해 가격과 판매량, 입고량, 재고량 등을 집중 점검한다.

메신저·동영상 트래픽 급증… 모바일로 탄핵 소식 교환,일부 접속 장애

메신저·동영상 트래픽 급증… 모바일로 탄핵 소식 교환,일부 접속 장애[ 2017.03.10 05:54 PM ]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심판 선고를 전후해서 모바일 데이터 사용량(트래픽)이 평소 대비 최고 두 배로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이용자들이 포털 사이트와 모바일 동영상 플랫폼으로 생중계된 탄핵 심판 선고를 지켜보고, 카카오톡 등 모바일 메신저로 관련 소식을 주고받으면서 데이터 사용량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SK텔레콤은 탄핵 선고가 진행된 이날 오전 11∼12시 고객 데이터 사용량이 평일 동 시간대의 2배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전화(음성)와 문자 통화 사용량은 평소와 크게 차이가 없었다고 전했다.

LG워치 스포츠·스타일 내일 출시… 스마트폰 없이 앱 다운로드 가능

LG워치 스포츠·스타일 내일 출시… 스마트폰 없이 앱 다운로드 가능[ 2017.03.10 05:15 PM ]

LG전자가 새 스마트워치 'LG워치 스포츠'와 'LG워치 스타일'을 국내 시장에 11일 출시한다. LG워치 스포츠는 45만1천원으로, 이동통신 3사를 통해 티탄 색상만 판매한다. LG워치 스타일은 티탄 색상이 31만9천원, 로즈골드 색상이 33만9천원으로,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한다. LG워치 스타일을 사면 교체용 가죽 줄과 추가 무선 충전기를 사은품으로 준다. 두 스마트워치는 구글의 최신 웨어러블 운영체제(OS)인 안드로이드 웨어 2.0을 세계 최초로 채택했다. 스마트폰 없이 직접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최서원'도 인기 키워드…포털 인물정보 '박근혜 전 대통령'으로 수정

'최서원'도 인기 키워드…포털 인물정보 '박근혜 전 대통령'으로 수정[ 2017.03.10 04:32 PM ]

인터넷에서는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파면 결정으로 인한 탄핵과 관련한 검색 키워드의 순위가 치솟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에서는 이날 오전 11시40분 '최서원'(최순실 씨의 개명 후 이름), '파면', '인용'이 각각 1∼3위를 차지했다. '최서원'은 헌재가 핵심 파면 사유로 국정농단 문제를 거론하며 이 사태의 장본인인 최 씨를 지칭할 때 계속 썼던 이름이다. '최순실'보다는 상대적으로 생소한 이름이었던 만큼 검색 수요가 치솟았던 것으로 풀이된다.

LG G6 출시, 순조로운 개통…탄핵 심판 생중계에 매장 방문객은 뜸해

LG G6 출시, 순조로운 개통…탄핵 심판 생중계에 매장 방문객은 뜸해[ 2017.03.10 04:06 PM ]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 심판 선고 의 영향으로 인한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 LG전자의 새 전략 스마트폰 G6가 10일 출시됐다. 이날 오전 각 이동통신사 매장에는 구매 문의가 이어졌지만, 탄핵 선고 생중계로 인해 방문객은 평소보다 많지 않았다. 서울 중구에 있는 한 통신사의 대형 대리점은 드나드는 방문객이 적어 한산한 모습이었다. 오전 11시부터 탄핵 심판 선고 생중계가 진행되는 동안에는 방문객의 발길이 아예 끊기기도 했다.

부동산 전문가 "野 집권해도 추가규제는 어려울 것“

부동산 전문가 "野 집권해도 추가규제는 어려울 것“[ 2017.03.10 03:29 PM ]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이 침체에 빠진 현 시장 분위기가 반전되리라 기대하기에는 어려울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전망이 나왔다. 조기대선 국면으로 접어드는 만큼 상황을 더 지켜보자는 수요자의 관망 심리는 짙어지고 야당이 집권할 경우 부동산 정책 방향이 시장 활성화보다는 규제 강화로 옮겨갈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10일 국민은행 도곡스타PB센터 박합수 수석부동산전문위원은 "조기대선 정국으로 전환하면 각종 개발 공약이 쏟아질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질 수는 있지만 이미 기존 정책이 부동산 시장 규제로 방향을 튼 데다 야당의 정책 성향이 시장 우호적이지는 않아 정권 교체가 이뤄질 경우 관망세가 짙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봄 이사철되자 재건축은 주춤…일반아파트값은 상승폭 확대

봄 이사철되자 재건축은 주춤…일반아파트값은 상승폭 확대[ 2017.03.10 01:31 PM ]

봄 이사철이 시작되면서 서울 아파트 매매·전세가격 상승폭이 확대 된 것으로 보인다. 10일 부동산114 조사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주간 매매가격은 0.06% 오르며 지난주(0.04%)에 비해 오름폭이 확대됐다. 재건축 아파트값이 0.11%로 지난주(0.14%)보다 상승폭이 줄었지만 이사철을 맞아 주택을 구입하는 수요가 늘면서 일반 아파트값이 0.05%로 지난주(0.02%)보다 오름폭이 커졌다. 중랑(0.14%)·동작(0.11%)·강남(0.10%)·강북(0.09%)·영등포(0.09%)·서초구(0.08%) 순으로 매매가격이 상승했다.

정부, 미국 AI 발생 영향·대책 논의… 호주·캐나다 신선란 수입 추진

정부, 미국 AI 발생 영향·대책 논의… 호주·캐나다 신선란 수입 추진[ 2017.03.10 11:35 AM ]

미국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으로 인해 정부가 미국 대신 호주와 뉴질랜드, 캐나다 등으로부터 신선란 수입을 추진한다. 정부는 10일 오전 최상목 기획재정부 1차관 주재로 '물가관계차관회의 겸 범정부 비상경제 대응 TF회의'를 열고 미국 AI 발생 동향 및 대응방향을 논의했다. 정부는 지난 6일부터 미국산 신선란과 닭고기 수입이 중단됐지만 국내 수급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했다.

1월에만 3조8천억원 더 걷힌 세금... 정부 '나홀로 호황'

1월에만 3조8천억원 더 걷힌 세금... 정부 '나홀로 호황'[ 2017.03.10 10:53 AM ]

경기침체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의 세수 호조는 계속되고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 기획재정부가 10일 발간한 '월간 재정동향 3월호'를 보면 올해 1월 국세수입은 33조9천억원으로 1년 전보다 3조8천억원 늘었다. 세수진도율은 1.1%포인트 높아진 14.0%를 기록했다.

닭고값 최고점 찍었다... "공급량 회복까지 반년 이상 걸릴 듯"

닭고깃값 최고점 찍었다... "공급량 회복까지 반년 이상 걸릴 듯"[ 2017.03.10 10:06 AM ]

닭고기 산지 가격이 30년 만에 사상 최고점을 찍었다. 10일 한국육계협회에 따르면 지난 6일 기점으로 ㎏당 육계생계(소) 시세가 2천690원으로, 작년 같은 시기(2016년 3월 7일 기준) 대비 59.2% 급등했다. 육계생계는 도축 전의 살아있는 상태의 닭을 의미하는데, 1년 사이 산지 시세가 1천 원이나 오른 셈이다.

차 생산국 6위로 밀렸다... 올해 2월까지 생산대수 7년만에 최저

차 생산국 6위로 밀렸다... 올해 2월까지 생산대수 7년만에 최저[ 2017.03.10 09:39 AM ]

올해 2월까지 누적 생산대수가 7년만에 최저치로 떨어졌다는 결과가 나왓다. 지난해 글로벌 완성차 생산국 '빅5'에서 6위로 밀려난 한국이 올해도 부진한 출발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10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에 따르면 올해 1~2월 국내 자동차 생산대수는 63만4천73대로 집계됐다. 작년 같은 기간 생산대수 65만3천351대보다 3.0% 줄었다. 2010년 59만2천215대 이후 7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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