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손병두

금융위 "日조치에도 글로벌투자자 韓평가 큰 변화 없어“[ 2019.08.05 09:55 AM ]

일본의 경제도발과 미중 무역갈등 격화 등 불안이 가중되는 상황에서도 우리나라 금융시장에 대한 외부의 평가에는 큰 변화가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금융당국이 진단했다. 당국은 일본의 백색국가(화이트리스트) 배제 조치가 미치는 영향을 예단해 불안해할 필요는 없다면서도 필요하다면 신속하고 과감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기업

100대 핵심품목 1∼5년내 국내 공급 방안 추진...소재부품장비 경쟁력 강화[ 2019.08.05 09:52 AM ]

정부가 일본의 수출규제에 맞서 100대 핵심 전략품목을 1년∼5년내 국내서 공급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가진 소재·부품·장비 경쟁력 강화대책 브리핑에서 "100대 품목의 조기 공급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전(全)주기적 특단의 대책을 추진하겠다"면서 "20대 품목은 1년 안에, 80대 품목은 5년내 공급을 안정화시키겠다"고 말했다.

최저임금

내년도 최저임금 8천590원 확정...내년 1월1일부터 시행[ 2019.08.05 09:40 AM ]

최저임금위원회가 의결한 내년도 최저임금 시간당 8천590원이 5일 정부 고시로 확정됐다. 노동부가 내년도 최저임금을 고시함에 따라 최저임금 8천590원은 내년 1월 1일부터 효력이 발생한다. 고용노동부는 이날 내년도 최저임금을 8천590원으로 결정했다는 내용의 고시를 관보에 게재했다. 고시에는 월 노동시간 209시간을 적용한 월 환산액 179만5천310원을 병기했다. 업종과 상관없이 모든 사업장에 동일하게 적용한다는 점도 명시했다.

홍남기

기업 비상경영 총력지원…주52시간제 예외 확대 추진[ 2019.08.02 05:57 PM ]

일본이 2일 수출심사 우대 대상인 '화이트리스트'(백색국가 명단)에서 한국을 제외해 다수의 국내 기업이 비상경영체제에 들어감에 따라 정부는 이들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주 52시간제 예외 범위를 확대하기로 했다. 이에 대해 노동계는 노동시간 단축의 근간을 훼손할 수 있다며 반대하고 있어 갈등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삼성

[韓 백색국가 배제] 제약바이오·의료계 "일본 조치, 영향 제한[ 2019.08.02 01:50 PM ]

일본이 2일 수출심사 우대 대상인 '화이트리스트'(백색국가 명단)에서 한국을 제외한 것과 관련해 제약·바이오 업계는 "당장 직접적인 영향은 없다"는 반응이다. 다만 사태가 장기화할 경우에 대비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한국바이오협회에 따르면 일본의 화이트리스트 배제 조치에 따른 통제 대상은 세균·미생물 증식과 배양에 쓰는 발효조와 바이러스 등을 걸러내는 여과기(필터), 병원균 및 독소 등이다.

수출

韓경제 직격탄…"올 성장률 2% 하회" 전망도[ 2019.08.02 01:42 PM ]

일본이 반도체 소재에 대한 수출규제에 이어 오는 28일부터 한국을 우방국(백색국가) 명단인 '화이트리스트'에서 제외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한국 경제 성장세에 타격이 우려된다. 수출규제 대상이 반도체 소재 3개 품목에서 857개 품목으로 늘어남에 따라 피해가 전방위로 확산할 전망이기 때문이다. 경제 전망기관들은 일본 수출규제 영향 등에 대해 우려하면서 한국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잇따라 하향조정하고 있다. 올해 한국경제 성장률이 2%에도 못 미칠 것이라는 전망이 늘어나고 있다.

수출

대일 수입의존도 90% 이상 품목 48개...韓무역⋅산업 타격 불가피[ 2019.08.02 01:39 PM ]

일본이 2일 한국을 우방국(백색국가) 명단인 '화이트리스트'에서 제외하는 결정을 내렸다. 이 조치에 대해 정부와 기업의 총력 대응이 있더라도 한국 무역과 산업 전반에 결쳐 타격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 수출은 지난해 12월(-1.7%) 마이너스로 전환한 이후 지난 7월(-11.0%)까지 8개월 내리 하락세다.

백색국가

韓 백색국가 제외... 반도체→전산업으로 타격 예상[ 2019.08.02 01:29 PM ]

일본이 2일 한국을 우방국(백색국가) 명단인 '화이트리스트'에서 제외하는 결정을 내리면서 한일 양국의 교역과 산업 생태계가 최악의 상황을 맞게 됐다. 한국 수출이 이미 8개월 연속 내리막길을 걸은 상황에서 일본의 추가 규제는 대외 불확실성을 증폭하고 글로벌 밸류체인을 위협해 한국 무역의 부진에 장기적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파월

美 기준금리 인하에 아시아 신흥국들 줄줄이 금리 인하할 듯[ 2019.08.02 11:06 AM ]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준)가 10년7개월만에 기준금리를 인하한 것을 계기로 아시아 신흥국 중앙은행들이 잇따라 금리를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미중 무역마찰 장기화로 세계경제가 한층 불투명해짐에 따라 금융완화를 통해 경기를 자극하기 위해서다. 자국 통화가치 하락과 자본유출 우려가 엷어져 금리를 내리기 쉬운 환경이 조성된 것도 요인으로 꼽힌다.

추경

5조8천300억 추경안 확정…오늘 본회의 처리 시도[ 2019.08.02 10:34 AM ]

여야 3당 교섭단체는 2일 추가경정예산(추경)을 5조8천300억원 규모로 처리하기로 잠정 확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6조7천억원 규모의 정부 원안에서 약 8천700억원이 삭감된 규모다. 더불어민주당 이인영·자유한국당 나경원·바른미래당 오신환 원내대표는 물밑 협상을 통해 최초 정부안인 6조7천억원에서 일본 수출규제 대응을 위한 예산 2천732억원과 야당이 요구한 재해 관련 예산 등 총 5천억원가량을 증액하기로 했다.

카카오페이

모바일 간편결제 소비자 만족도 종합 1위, 카카오페이[ 2019.08.02 09:27 AM ]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 가운데 종합적인 소비자 만족도와 호감도가 가장 높은 것은 카카오페이로 조사됐다. 서비스 품질 만족도는 삼성페이가, 결제 서비스 정확성과 개인정보 보안, 등록과 인증의 편리성, 부가혜택 등을 종합한 상품 특성 만족도에서는 11페이(시럽페이)가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주열

이주열 "美연준, 예상보다 덜 완화적...韓경제 악화시 추가 금리인하 고민“[ 2019.08.01 02:20 PM ]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1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제롬 파월 의장의 발언은 시장이 생각했던 것보다 덜 완화적이라고 평가한다" 이 총재는 이날 서울 중구 한은 본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새벽 발표된 연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를 두고 "금리를 인하한 것은 당초 예상에 부합한다"면서도 파월 의장의 발언에 대해서는 이같이 평가했다.

신산업

일반음식점서도 커피 판매 가능해진다…관련규제 개선[ 2019.08.01 02:01 PM ]

앞으로 일반음식점에서도 낮에는 주로 커피를 판매하고 저녁에는 주로 음식을 판매하는 등 다양한 형태의 영업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국무조정실은 지난 3월부터 6월 말까지 정부가 규제의 존재 이유를 입증하는 '규제 정부 입증 책임제'를 시행한 결과, 이를 포함해 총 1천17건의 규제가 개선됐다고 1일 밝혔다.

보험

내년부터 보험료 2∼4% 인하…해약환급금도 늘어난다[ 2019.08.01 01:58 PM ]

내년부터 각종 보험 사업비를 개선해 보험료를 2∼4%가량 인하될 것으로 전망된다. 보험기간을 채우지 못하고 중도에 해지할 때 고객이 돌려받는 해약환급금도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1일 ▲ 보장성 보험의 불합리한 사업비 체계 개선 ▲ 모집 수수료 제도 개선 ▲ 정확한 정보 제공 등을 골자로 하는 '보험산업 신뢰도 제고 방안'을 발표했다.

물가

물가상승률 7개월 연속 0%대…통계청 “디스인플레이션”[ 2019.08.01 10:04 AM ]

7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또 0%대에 머물렀다. 지난 1월 0.8% 이래 7개월 연속 0%대다. 이는 2015년 2~11월 이후 최장 기록이다. 채소 가격과 기름값, 집세 등을 중심으로 0%대 '저물가' 현상이 7개월째 지속되고 있다. 경기가 가라앉으면서 소비 부진도 한 요인으로 꼽힌다. 통계청이 1일 발표한 '7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7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04.56(2015=100)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0.6% 상승했다. 전월 대비로는 0.3% 하락했다. 전년비 물가 상승률은 지난 1월 0.8%를 기록한 이래 7개월 연속 1%를 밑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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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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