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대출

1분기 도소매업 대출 최대 증가…전산업 대출 20조↑[ 2019.05.29 02:04 PM ]

도소매 창업이 늘어나며 올해 1분기 도소매업 대출이 통계를 작성한 2008년 이후 최대 폭 증가했다. 작년 말 잠시 주춤한 제조업 대출도 늘어 전체 산업 대출금 증가 폭도 커졌다. 한국은행이 29일 발표한 '2019년 1분기 중 예금취급기관 산업별 대출금'을 보면 3월 말 예금 취급기관의 산업별 대출 잔액은 1천140조9천억원으로 석 달 전보다 19조6천억원 늘었다.

국민연금, 자산운용평가서 처음으로 '보통' 등급 받아.."전문성·독립성 부족"[ 2019.05.29 12:38 PM ]

국민연금기금이 정부의 자산운용평가에서 등급이 하락했다. 2018년도회계연도 기금 자금운용평가에서 처음으로 '보통' 등급을 받았다. 전년에는 '양호'였는데, 한단계 하락했다.

환율보고서

美, 韓 '환율 관찰대상국' 유지…"현상황 유지시 다음엔 제외“[ 2019.05.29 10:19 AM ]

미국 재무부가 28일(현지시간) 한국과 중국, 일본을 포함한 9개국을 환율 '관찰대상국'으로 지정, 발표했다. 다만 재무부는 외환 정책 투명성 확보 등을 위한 한국의 노력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 한국은 현재 평가 기준 3개 요소 가운데 1개만 해당하며 다음 보고서 발표 시점에도 이를 유지할 경우 관찰대상국에서 제외될 것이라고 밝혔다.

대기업

기업 체감경기 석 달만에 악화…내달 전망도 흐림[ 2019.05.29 10:16 AM ]

기업 체감경기가 석 달만에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내달 경기전망도 밝지 않다. 다만 환율 상승에 따른 수출여건 개선, 휴대폰 수요 증가 등에 제조업 체감경기는 좋아졌다. 한국은행이 29일 발표한 ‘2019년 5월 기업경기실사지수(BSI)’를 보면 이달 전체산업의 업황BSI는 73으로 한 달 전보다 1포인트 떨어졌다. 업황BSI는 기업이 인식하는 경기를 표현한 수치로 100보다 낮으면 경기를 비관적으로 보는 기업이 낙관하는 곳보다 많다는 뜻이다.

국가 경쟁력

韓국가경쟁력 29→28로 하락...경제성과 분야서 7계단↓[ 2019.05.29 10:06 AM ]

스위스 국제경영개발대학원(IMD)이 매년 평가하는 국가경쟁력 평가 순위에서 한국이 올해 28위를 기록해 전년보다 한 계단 하락했다. 수출·투자·취업자 등 주요 지표가 부진을 면치 못하며 최저임금 인상의 부작용을 재정으로 막느라 정부 효율성이 대폭 떨어졌다는 진단이다. 특히 기술·교육 분야를 포함한 인프라스트럭처 분야 순위 하락은 한국의 미래경쟁력을 위태롭게 한다는 평가가 나온다.

중고차

중고차 성능점검업체, 6월부터 책임보험 가입 의무화[ 2019.05.28 05:24 PM ]

중고차를 사고팔 때 차량의 상태를 점검하는 업체의 책임보험 가입이 다음 달부터 의무화된다. 보험개발원은 이에 따라 '자동차성능·상태점검 책임보험'의 참조순보험료율을 각 손해보험사에 제공했다고 28일 밝혔다. 참조순보험료율은 각 손보사의 보험료 책정 기준이 된다.

수출

자본시장연구원 ”올해 韓경제 성장률 2.2%...미중 갈등 내년까지 장기화“[ 2019.05.28 02:48 PM ]

자본시장연구원은 올해 우리나라의 내수와 수출이 모두 둔화되면서 경제 성장률이 2.2%에 그칠 것으로 전망했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 갈등이 내년까지 장기화할 가능성이 크다고 예상했다. 강현주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은 28일 여의도 금투센터에서 열린 '자본시장연구원 2019 하반기 경제 및 자본시장 전망' 브리핑에서 "미중 무역협상이 2020년까지 장기화할 확률이 60%"라며 "미국이 중국산 수입품 전체에 관세를 부과하는 등 무역분쟁이 더욱 격화될 확률은 30%로 최근 이 가능성이 점차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취업

전문가 "최저임금 10% 오르면 고용 최대 0.79%↓"[ 2019.05.28 02:44 PM ]

최저임금을 10% 올리면 국내 노동시장의 고용 규모가 최대 0.79% 줄어든다는 전문가 추정 결과가 나왔다. 이에 대해 고용 규모 변화에는 최저임금 외에도 인구 변화와 경기 변동을 포함한 다양한 변수가 작용하는 만큼 최저임금 인상의 고용 영향을 추정하는 데는 신중해야 한다는 반론이 제기됐다.

경기

기업 경기전망 석달째 하락…고용은 19년 만에 최저[ 2019.05.28 02:34 PM ]

기업들의 경기전망이 석달 연속으로 악화했고 고용전망은 19년 만에 최저를 기록했다. 전국경제인연합회 산하 한국경제연구원은 28일 매출액 기준 600대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경기실사지수(BSI)를 조사한 결과 6월 전망치가 89.5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조사는 5월 20∼22일에 이뤄졌으며 응답률은 70.1%다. 지수가 기준치 100보다 높으면 긍정 응답한 기업이 부정 응답 기업보다 많다는 의미다.

중기

6월 中企 경기전망지수 1.6p 하락…내수 부진·인건비 상승[ 2019.05.28 02:27 PM ]

중소기업들의 체감경기 전망이 지난달과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모두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 15일부터 22일까지 3천150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6월 중소기업경기전망조사'를 실시한 결과 6월 업황 전망 경기전망지수(SBHI)가 86.0으로, 전달 조사보다 1.6포인트 낮아졌다고 28일 밝혔다.

중기

中企 생산·수출은 감소…벤처투자는 증가[ 2019.05.28 01:48 PM ]

중소기업의 생산, 수출, 체감경기는 계속해서 부진한 상태이지만 고용은 회복세를 유지하고, 벤처투자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연구원이 28일 발표한 '5월 KOSBI 중소기업 동향'에 따르면 지난 3월 제조업 생산은 섬유와 가방, 신발 등의 부진으로 5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였다.

에어컨

소비자 10명중 7명 "7월 무더위 전에 에어컨 구매한다“[ 2019.05.28 10:08 AM ]

롯데하이마트가 실시한 소비자 의견조사에서 참여자 10명 가운데 7명꼴로 무더위가 시작되는 7월 전에 에어컨을 구매하겠다는 의향을 나타냈다. 롯데하이마트는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2일까지 리서치 전문업체 마이크로밀엠브레인에 의뢰해 전국 남녀 소비자 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36.4%(182명)가 올해 에어컨 구매 계획이 있었다고 28일 밝혔다.

손보사

주요 손보사, 내달 7일부터 車보험료 최고 1.6% 인상[ 2019.05.28 09:44 AM ]

주요 손해보험사들의 자동차보험료 인상 폭이 확정됐다. 28일 금융감독원 등에 따르면 삼성화재는 보험료 인상률을 1.5%로 확정하고, 이를 다음 달 7일부터 적용한다고 30일 공시할 방침이다. KB손해보험도 삼성화재와 같은 날 보험료를 인상·적용한다. 보험료 인상폭은 1.6%다. 현대해상도 보험료 인상폭이 1.5%로 정해졌다. 현대해상의 보험료 인상은 다음 달 10일부터 적용된다.

기준금리

경기둔화 우려에 금리인하 소수의견 나올까...증권가 "가능" vs "시기상조"[ 2019.05.28 09:39 AM ]

오는 31일 열리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회의에서 금리인하 소수의견이 나올지에 금융시장이 주목하고 있다. 금리인하 소수의견은 한은이 머지않아 금리를 내릴 수 있다는 신호로 시장에서는 해석하기 때문이다. 2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국내 증권가에서는 이달 한은이 기준금리를 현행 연 1.75%로 동결할 것으로 대부분 전망하지만 금리인하 소수의견 등장 여부를 두고는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경기

소비심리 악화‧체감경기 악화...경기 비관론 우세[ 2019.05.28 09:32 AM ]

소비자심리가 반년 만에 다시 악화됐다. 경기지표가 부진하고 주가가 하락하면서 체감경기가 악화한 데다 물가상승 우려도 제기된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2019년 5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를 보면 이달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97.9로 한 달 전보다 3.7포인트 내렸다. 하락 폭은 작년 7월(4.6포인트) 이후 가장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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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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