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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두자녀 정책' "더 낳을 여지 있다" [중국 다궁왕<大公網> 캡처] 중국 정부의 출산정책 변화로 작년 출생인구가 늘었으나 아직도 더 낳을 여지가 충분하다는 전문가 의견이 나왔다. 광둥성 선전시 한 병원의 출산 장면.

中,'두자녀 정책'덕에 작년보다 올해 더 낳는다…"2천만명 전망"[ 2017.01.24 07:39 PM ]

중국 정부가 작년 1월부터 전격 시행한 '두 자녀 정책'에 힘입어 출생인구가 늘었으나 아직도 더 낳을 여지가 충분하다는 전문가 의견이 나왔다. 홍콩에서 발행되는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지난해 중국의 출생인구가 지난 2000년 이후 최다를 기록해 '전면 두 자녀 정책'의 효능을 입증했다고 24일 보도했다. 양원좡(楊文庄) 중국 국가위생계획생육위원회(이하 생육위) 계획생육기층지도사(司) 사장은 "중국이 36년간 고수해온 '한 자녀 정책'을 완화하면서 2016년 전국의 병원에서 신생아 1천846만명이 출생해 최근 17년간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중국 베이징의 자전거를 탄 남성[AP=연합뉴스 자료사진]

폭스콘, 中자전거 공유업체 모바이크에 관심…스마트자전거 생산[ 2017.01.24 07:34 PM ]

대만 폭스콘(鴻海·훙하이정밀공업)이 중국의 신생 자전거 공유 서비스업체 '모바이크'(Mobike)와 자전거 생산 독점 계약을 맺고 지분 투자에 나섰다. 폭스콘은 모바이크와 손잡고 스마트 자전거를 독점적으로 조립·공급하기로 했으며, 연간 자전거 생산량을 560만대로 늘리기로 했다고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에 따라 모바이크의 연간 자전거 생산량은 1천만 대까지 늘어날 수 있을 전망이다. 또 폭스콘은 모바이크의 지분 일부를 사들이며 전략적 투자에도 나섰다. 정확한 투자액은 공개하지 않았다.

중국 당국이 위안화 가치를 11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끌어올린 29일 오후 KB 하나은행 위변조 방지센터 직원이 위안화를 살피고 있다. 중국 인민은행 산하 외환교역센터는 29일(이하 현지시간) 달러 대비 위안화 기준환율을 전날보다 0.56% 내린 달러당 6.4589위안으로 고시했다. 2016.4.29

中 자본유출 고삐죄기 '너무하네'…기업들 무역결제도 차질[ 2017.01.24 07:26 PM ]

중국 당국의 자본유출 억제책이 갈수록 강화되면서 기업들이 무역결제에 차질을 빚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중국 당국은 위안화를 역내에 머물게 하려고 역외투자를 가로막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중국 당국은 이 경로가 해외에 자금을 빼돌리는 데 활용되고 있다고 믿고 있다. 이에 따라 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역외결제에도 압박이 가해지고 있다고 FT는 지적했다. 실제로 인민은행은 지난 11일 시중은행에 위안화 월간 유입액과 유출액을 동일하게 맞추고 매월 말 이를 자료로 제출하라고 구두로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기업은 물론 일반인의 역외결제에도 적용됐다.

9월 말 현재 외환보유액이 3천777억7천만 달러로 전월보다 23억1천만 달러 늘어 두 달 연속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는 한국은행 발표가 있었던 6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KEB하나은행 본점 위변조대응센터에서 한 직원이 위폐 감별을 하고 있다. 2016.10.6

달러가치 추락에 亞통화 상승세…위안·엔화값 2달만에 최고[ 2017.01.24 07:25 PM ]

스티븐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 내정자가 달러 강세의 부정적 영향을 경고한 후 달러가치가 급락하고 엔화 등 아시아 주요 통화의 가치는 두 달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24일 오전 7시 4분(한국시간) 6개 통화 대비 달러가치를 환산한 달러지수는 99.94까지 떨어지면서 지난달 8일 이후 약 7주 만에 처음으로 장중 100선 아래로 떨어졌다. 이후 아시아 장에서 다시 회복하며 이날 오후에는 달러가치가 100.26까지 오르기는 했지만 최근 40거래일 평균인 101.83선에는 한참 못 미쳤다. 이 영향으로 위안화와 엔화, 원화 등 아시아 통화 가치가 상승세를 보였다.

미국의 마이클 프로먼 무역대표부(USTR) 대표와 일본의 아마리 아키라 TPP 담당상 등 12개 협상 당사국 대표들이 7월 31일(현지시간) 하와이 마우이 섬에서 열린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협상 12개 당사국 각료회의를 마치나서 협상장 인근 하얏트 리젠시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15. 8.1

아베노믹스 어떻게 되나…日, 美 TPP탈퇴·나프타 재협상 '당황'[ 2017.01.24 07:23 PM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4일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탈퇴를 공식적으로 선언하자 일본이 당황하는 모습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여기에 트럼프 대통령이 북미자유무역협정(나프타) 재협상도 공식화하고 일본을 지목하며 무역이 불공평하다고 비판하는 등 보호무역주의 공세를 강화하자 올 것이 왔다는 분위기가 역력하다. 일각에서는 아베 신조(安倍晋三) 정권의 경제정책인 아베노믹스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됐던 TPP가 사실상 무산된 만큼 경제정책을 다시 써야 한다는 이야기까지 나왔다.

내년 국내 증시 전망은 그렇게 밝은 것만은 아니다. 지속되는 유럽 재정위기에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 사망까지 겹치면서 경제상황이 더욱 불확실해졌기 때문이다. 당장, 내년 1월부터 이탈리아 등 유럽 위기국가들의 채권이 대량으로 만기를 맞는다. 이들 국가가 필요한 자금을 확보하지 못하면 한국도 어려움에 빠진다. 사진은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유럽중앙은행(ECB) 건물 앞에 있는 유로화 조각상. 2011.12.25

유럽증시 혼조세 출발…BT 회계부정 여파 17% 폭락[ 2017.01.24 07:21 PM ]

유럽증시가 24일 혼조세로 출발했다.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한국시각 오후 5시 20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0.09% 올랐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5시 35분 현재 0.03% 하락했으며 프랑크푸르트 DAX 지수는 0.08% 상승했다. 이날 유럽 기업들의 실적 발표가 시작됐지만, 출발은 불안했다.

지난 11일 전면 개장한 두바이국제공항 3터미널. 연간 4천300만명을 수용할 수 있는 이 터미널의 개장으로 두바이공항 1∼3터미널은 연간 7천500만명을 수용할 수 있게 됐다.

두바이 공항 국제선 승객 3년 연속 세계 1위[ 2017.01.24 07:19 PM ]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국제공항(DXB)은 지난해 이 곳을 이용한 국제선 승객이 8천360만명으로 전세계 공항 가운데 가장 많았다고 24일(현지시간) 밝혔다. 두바이국제공항은 국제선 승객수 집계에서 2014년 영국 런던 히스로 공항을 제치고 1위에 오른 이후 3년 연속 이 부문에서 선두를 지켰다. 지난해 국제선 승객은 전년 대비 7.2% 많아졌지만, 저유가에 따른 중동 경기 둔화로 증가율은 전년 10.7%보다 하락했다. 히스로 공항의 지난해 승객수는 국내선을 합해도 7천600만 명으로, 전년보다 1% 증가하는 데 그쳤다.

영국에서 치러진 EU 잔류·탈퇴를 묻는 국민투표 개표 결과, 탈퇴 51.9%, 잔류 48.1%로 최종 집계됐다. 24일 오후 서울 신문로 주한 유럽연합(EU)대표부에 직원이 들어가고 있다. 2016.6.24

英 대법원, 브렉시트 개시 '의회승인 필요' 판결[ 2017.01.24 07:16 PM ]

영국 대법원이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협상을 개시하기에 앞서 의회승인이 필요하다는 판결을 내놨다. 대법원은 24일(현지시간) 정부가 단독으로 브렉시트 협상을 시작할 수 없다면서 이같이 판결했다고 발표했다. 앞서 고등법원은 정부가 유럽연합(EU) 헌법 성격인 리스본조약 50조를 발동해 브렉시트 협상 개시 의사를 EU 측에 통보하기에 앞서 의회승인을 거쳐야 한다고 판단했고, 정부가 이에 불복해 대법원에 항소했지만 결국 패소했다.

삼성전자가 지난 4월 부터 모스크바 시내에 갤럭시 S7 형태의 가로 48m, 세로 80m에 달하는 초대형 LED 사이니지를 선보여 러시아인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2016.5.22 [삼성전자 제공]

대북 제재 논란 닮은 대러 제재…"구멍 많아 효과 적다"[ 2017.01.24 06:37 PM ]

미국 등 서방의 대 러시아 제재로 인해 자국 우주 및 미사일 산업용 핵심 전자부품을 서방으로부터 살 수 없게 된 러시아는 제재에 참여하지 않은 한국과 동남아 국가들로 구매처를 돌렸다. 러시아 해군에 디젤 선박 엔진을 납품하던 독일의 엔진 공급 중단은 러시아가 건조 중이던 신형 미사일 초계함들을 조선소에 묶어둠으로써 러시아 함대 현대화 사업에 구멍을 뚫는 듯 했으나, 러시아는 얼마 지나지 않아 대체 공급자를 찾아냈다. 수년 전 독일이 중국에도 같은 엔진을 판매한 적이 있는데 중국이 이를 복제한 것을 러시아가 구매키로 한 것이다. 중국제가 독일제만큼 품질이 좋은 것은 아니지만, 배를 바다에 띄우는 데는 문제 없었다.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미국 최대 명절 가운데 하나인 추수감사절을 하루 앞두고 미국인들에게 '통합'을 촉구하는 메시지를 보냈다.     트럼프 당선인은 23일(현지시간) 그의 플로리다 골프 리조트에서 정권인수위 공식 유튜브 계정에 띄운 영상 메시지를 통해 "이번 추수감사절에는 우리가 분열을 치유하고 공동의 목표, 공동의 결의를 가지고 더 튼튼해진 하나의 나라로서 전진해나가길 기도한다."고 밝혔다. 2016.11.24 [유튜브 캡처=연합뉴스]

美 TPP탈퇴에 회원국 대책 부심…中합류·지역협정 등 모색[ 2017.01.24 06:32 PM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다자간 무역협정인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탈퇴를 공식화하면서 미국을 제외한 남은 11개 회원국이 황급히 대안을 찾아 나섰다. 이들은 미국 없이도 TPP를 그대로 밀어붙이거나 중국 등 다른 경제 대국을 포함하는 방안, 또는 아예 양자나 새로운 다자 협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히는 등 자국의 입장에 맞춰 대책 마련에 착수했다고 각국 언론이 24일 보도했다. 일본은 TPP를 계속 추진하는 한편 미국에 자유무역의 중요성을 알리는 식으로 설득의 끈을 놓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아소 다로(麻生太郞) 일본 부총리 겸 재무상은 24일 기자회견에서 일본은 자유무역을 증진하기 위해 다른 TPP 회원국들과 계속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는 16일 방문 중인 베트남 하노이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아베 총리는 이날 중국을 겨냥해 "지역의 평화와 번영에 주도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하는 한편 "취임 후 되도록 빠른 시기에 (트럼프 차기 대통령과) 회담하고 싶다"고 말했다. 2017.1.16

개헌 목마른 아베, '특별법으로 일왕 생전퇴위' 강행 무리수[ 2017.01.24 06:28 PM ]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일왕의 생전퇴위 방식을 놓고 국민 대다수의 의견과 달리 특별법 제정 방식을 무리하게 추진하고 있다. 속전속결로 퇴위 문제를 해결해 정치 이슈가 자신의 숙원인 헌법개정에 집중되도록 하려는 의도로 보인다. 24일 일본 언론 등에 따르면 아베 총리의 사적 자문기구인 '천왕의 공무 분담 경감 등에 관한 전문가 회의'(이하 전문가회의)는 '퇴위를 현재의 일왕에 한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내용을 담은 '논점 정리'를 발표했다.

이란 테헤란 북부의 호화쇼핑몰 팔라디움몰에서 4일(현지시간) 일본 닛산의 중형차 홍보행사가 열렸다. 이란은 수입차에 최고 55%의 관세와 각종 비용을 부과해 국내 판매가격이 원래 가격보다 배 정도 높지만 최근 부유층을 중심으로 수입차 판매가 늘어나는 추세다. 2016.11.5

변화하는 이란...제재 1년 맞은 테헤란 풍경[ 2017.01.24 06:18 PM ]

제재해제된지 1년을 맞은 이란의 풍경이 달라지고 있다. 경제활동에 대한 족쇄가 풀어지면서 시장에서 구매할 수 있는 생필품의 종류가 많아졌고 영어 능통자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는 모습이다. 암 투병 중인 아버지를 둔 모르테자(30)씨는 누구보다 제재해제 뒤 변화를 직접 느끼는 테헤란 시민 중 하나다. 제재가 풀린 지난해 1월 전까지 그는 병원에서 처방한 항암제를 구하려고 테헤란 남부 의약품 암거래 시장을 전전해야 했다고 한다. 약국과 같은 정상적인 경로로는 항암제를 구하기 무척 어려웠던 탓이다. 모르테자 씨는 "가격도 가격이지만 암시장에서는 가짜 약이 많아 불안했다"며 "충분한 양은 아니지만 제재가 풀린 뒤 유럽에서 수입된 항암제를 구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아이폰7

애플도 트럼프에 백기? 폭스콘과 美에 8조원 디스플레이공장[ 2017.01.23 11:51 AM ]

애플의 아이폰을 조립하는 대만 폭스콘(훙하이정밀)과 애플이 미국에 70억 달러(8조2천300억 원)를 투자해 디스플레이 제조공장을 설립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에 따라 애플도 '미국산 제품을 사고, 미국인을 고용하라(buy American, hire American)'는 구호를 내세우면서 미국에 공장 건설을 압박해온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백기를 든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미국 지난해 12월 신규주택착공 11.3% 증가했다

미국 지난해 12월 신규주택착공 11.3% 증가했다[ 2017.01.20 03:42 PM ]

지난해 12월 미국에서 월간 신규 주택착공 건수가 큰 폭으로 늘어났다는 분석이 나왔다. 미국 상무부는 지난해 12월 신규 주택착공 건수는 123만 건(연간 환산기준)으로 전월 대비 11.3% 증가했다고 19일(현지시간) 밝혔다.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좌), 볼프강 쇼이블레 재무장관(우)

브렉시트협상 뜨거운 설전…"英징벌은 나치" vs "시작부터 위협"[ 2017.01.20 09:28 AM ]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가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 협상을 앞두고 EU 단일시장과 관세동맹을 떠나겠다고 천명한 것을 계기로 영국과 EU 27개 회원국 간 설전이 달아오르고 있다. 먼저 포문을 연 것은 메이 총리. 메이는 지난 17일 협상 계획을 공개하면서 "영국을 처벌해 다른 국가들이 같은 길을 가지 않도록 징벌적 협상을 요구하는 일부 목소리가 있다. 이는 유럽 국가들에 재앙적인 자해 행위가 될 것이다. 친구의 행위도 아니다"며 경고를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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