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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2020∼2040년 국토정책 방향 ‘균형’에 초점

국가 주도의 개발과 성장에서 벗어나 사람 중심의 균형 발전을 꾀하는 새 국토종합계획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모두를 위한 국토, 함께 누리는 삶터'를 비전으로 인구 감소와 기후 변화 등의 새로운 여건을 반영하고 국토의 균형 발전을 꾀하는 것이 핵심이다. 국토교통부는 3일 청와대에서 문재인 …

ㅜㄴ양

2019.05.28 02:54 PM

분양가 고무줄 산정 논란…제도 도입 3년만에 심사기준 개선

최근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서울 등 고분양가 관리지역에서 분양보증서 발급을 위해 적용하던 분양가 심사기준을 바꾸기로 했다. 최근 분양했거나 분양 예정인 서울 강남 재건축 단지와 강북 재개발 아파트에서 HUG의 분양가 고무줄 심사 잣대가 도마 위에 오른 것과 관련해 개선방안을 마련하겠다는 취지다.

아파트

2019.05.27 01:36 PM

내달 아파트 입주 4만2천가구 예상...수도권서 2만여 가구↑

내달 전국의 아파트 입주물량이 이달보다 2.4배 늘어나면서 전·월세 시장의 가격안정과 약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27일 부동산정보서비스 직방에 따르면 내달 전국 아파트 입주물량은 4만2천679가구로, 지난해 같은 달 입주물량(3만6천769가구)보다 5천910가구(16.1%) 증가할 것으로 집계됐다.

청약

2019.05.24 10:02 AM

청약시장, 2기 신도시는 미달…서울·성남·과천 수요 몰려

정부의 3기 신도시 조성 여파로 2기 신도시의 청약 미달 사태가 이어지고 서울·성남·과천에는 수요가 몰리고 있다. 23일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인천 검단신도시에서 분양하는 '검단 파라곤 1차'는 이날 2순위 당해·기타지역 청약을 받은 결과 874가구 모집에 264명이 청약하는 데 그쳤다. 전날 1순위 당해·기타지역 청약에 청약자가 65명에 그친 데 이어 2순위에서도 또다시 미달 사태가 빚어진 것이다. 이 단지는 특별공급에서도 378가구 모집에 청약자가 13명뿐이었다.

신도시

2019.05.23 04:14 PM

김현미 "인천 2호선 지하철, 검단·김포 거쳐 일산까지 연결“

일산 등 수도권 서북부 지역 주민의 교통편의 확대를 위해 인천 2호선 지하철, 복선 전철 등이 일산신도시와 연결된다. 자유로도 지하 공간을 활용한 '대심도(大深度; 지표 기준 40m이상 깊이의 공간) 도로' 형태로 확충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23일 세종시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일산 등 기존 신도시 주민들의 '3기 신도시(고양 창릉·부천 대장) 반대'에 대한 대책을 묻자 이런 내용을 포함한 수도권 서북부 광역교통망 보완 구상을 공개했다.

아파트

2019.05.23 03:58 PM

서울 아파트 재건축 강세에도 약세 지속…낙폭은 둔화

전국 아파트값의 약세가 이어졌다. 서울도 일부 재건축 단지를 중심으로 거래가 일어나며 가격이 올랐으나 급매물 소진이 더딘 곳을 중심으로 하락세가 계속됐다. 23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20일 조사 기준 서울 주간 아파트값은 지난주 대비 0.03% 떨어졌다. 지난주 변동률에 비해 낙폭이 0.01%포인트 둔화한 것이지만 28주 연속 하락 기조는 이어졌다.

아파트

2019.05.22 12:17 PM

서울 6∼8월 아파트 1만1천927가구 입주…작년보다 44%↑

오는 6월부터 8월까지 3개월간 서울 약 1만2천 가구를 포함, 전국에서 아파트 11만2천여 가구의 입주가 예상된다. 22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오는 6∼8월 전국에서 입주 예정인 민간·공공아파트는 11만2천359가구로 집계됐다. 작년 같은 기간(11만7천 가구)보다 3.9% 적지만, 5년 평균(9만5천 가구)과 비교하면 18.2% 늘었다.

아파트

2019.05.22 10:57 AM

신도시 아파트값 희비…위례·광교↓ 중동·양주↑

지난해 말부터 현재까지 1, 2기 신도시 가운데 아파트값이 가장 많이 하락한 곳은 위례·광교·분당·평촌 순으로 조사됐다. 정부의 3기 신도시 발표와 지난해 9·13부동산 대책, 입주물량 증가 등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22일 국민은행 부동산 플랫폼 'KB부동산 리브온'에 따르면 수도권 1, 2기 신도시 아파트값은 3기 신도시 건설 계획이 처음 발표된 작년 12월24일 대비 평균 0.60% 하락했다.

오피스텔 살아나나... 전국 오피스·상가 공실 줄고 수익 개선

2019.05.22 10:55 AM

오피스텔도 '거래절벽'…4월 전국 거래량 24% 감소

전국적으로 아파트 거래량이 감소하며 매매가 약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오피스텔의 거래량도 지난해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상가정보연구소가 한국감정원 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달 전국 상업용 오피스텔의 거래량은 1만745호로, 지난해 4월 거래량(1만4천206호)보다 24.4% 감소했다.

주택

2019.05.22 10:53 AM

연 2.8% 청년 맞춤형 전·월세 보증금 대출 27일 출시

청년 맞춤형 전·월세 보증금 대출상품의 금리가 연리 2.8%로 정해졌으며 월세자금 대출은 연 2.6% 금리가 설정됐다. 금융위원회는 청년 맞춤형 전·월세 대출 상품을 27일 출시한다.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22일 서울 은행연합회에서 시중은행 및 주택금융공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 맞춤형 전·월세 대출 협약식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아파트

2019.05.21 01:15 PM

강남 아파트값 작년말 최고점…올해 3.3㎡당 4천800만원대 하향

서울 강남구 아파트의 평당 매매가격이 작년 말 최고점을 찍은 뒤 올해 들어 4천800만원대로 하향 조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부동산114 통계에 따르면 강남권 3구(강남·서초·송파)의 아파트 거래가 추이를 분석한 결과 강남구 아파트의 3.3㎡당 평균 매매가는 지난해 10월 4천926만원으로 4천900만원대에 처음 진입한 뒤 11월 4천935만원으로 최고점을 찍고, 12월 4천907만원으로 소폭 하향했다.

아파트

2019.05.20 03:12 PM

올해 서울 아파트 48.8%, 분양가 9억원 초과

올해 서울에서 분양된 민간아파트 가운데 분양가 9억원 이상 아파트가 전체 물량의 절반에 달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20일 부동산정보서비스 직방에 따르면 2015년부터 지난 15일 이전에 공개된 입주자 모집공고 기준으로 서울에 분양된 민간아파트를 분석한 결과 분양가 9억원 초과인 서울 민간아파트 비율은 2015년 12.9%, 2016년 9.1%, 2017년 10.8%에, 2018년 29.2%, 2019년 48.8%로 나타났다.

분양

2019.05.17 10:10 AM

금주 분양시장 '큰 장'…3기 신도시 악재에도 최대 물량

3기 신도시 발표로 주택시장이 어수선한 가운데 건설업계가 인천 검단·양주 옥정 등 2기 신도시를 비롯한 서울·수도권에서 대규모 분양에 돌입한다. 이번 한 주에만 올해 최대 규모에 달하는 총 1만6천여가구(조합원분 포함)의 아파트와 오피스텔이 분양에 나서 성패가 엇갈릴 전망이다. 부동산114 집계에 따르면 17일 전국적으로 13개 사업장에서 1만6천482가구의 모델하우스가 문을 연다. 주 단위로는 올해 들어 가장 많은 물량이다.

아파트

2019.05.16 11:29 AM

4월 새 아파트 입주율 69.6%…세입자 없고 기존집 안팔려

신규 아파트 입주율이 관련 통계 조사가 시작된 이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16일 주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신규 아파트의 입주율은 69.6%로, 2017년 6월 조사를 시작한 이래 처음으로 60%대까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입주율은 서울(87.3%)에서 지난 3월 대비 소폭 오른 것을 제외하고, 모든 지역에서 전달보다 내려갔다.

대출

2019.05.16 10:05 AM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 하락 전환…신규취급액 기준 최고 4.57%

시중은행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가 하락 전환했다. 16일 은행권에 따르면 신한·KB국민·우리·NH농협은행 등 주요 은행은 이날부터 적용되는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 연동 주담대 금리를 일제히 0.09%포인트 내렸다. 신한은행의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 연동 주담대 금리는 전날 3.39∼4.64%에서 3.30∼4.55%로 인하됐다.

아파트

2019.05.16 09:25 AM

4월 전국 주택거래 작년 比 20.5%↓…전월 비해 11% 늘어

지난달 전국의 주택 매매거래가 1년 전보다 20% 이상 줄었다. 16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의 주택 매매거래량은 총 5만7천25건으로, 작년 같은 달(7만1천751건)보다 20.5% 감소했다. 5년 평균(8만9천425건)과 비교해도 36.2% 적은 수준이다. 특히 수도권의 경우 주택 매매거래량이 지난해 4월 3만7천45건에서 2만5천366으로 31.5%, 서울에서는 같은 기간 1만2천347건에서 6천924건으로 43.9% 각각 줄어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