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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지역에 37층 역세권 청년주택 2018년 건립

삼각지역에 37층 역세권 청년주택 2018년 건립[ 2016.10.20 04:04 PM ]

서울시는 19일 제18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용산구 한강로2가 기업형 임대주택(역세권 청년주택) 공급촉진지구 지정(안)을 조건부 가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서울시가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임대주택을 공급하기 위해 추진하는 역세권 청년주택 사업이자 서울시가 직접 추진하는 첫 뉴스테이(기업형 임대주택) 사업이다 지상 37층, 지하 7층, 총면적 9만 9천979㎡ 규모다. 임대주택, 근린생활시설, 커뮤니티 시설 등이 들어온다.

서초·마포 등 서울 14개구 3.3㎡당 평균 아파트값 전 고점 돌파

서초·마포 등 서울 14개구 3.3㎡당 평균 아파트값 전 고점 돌파[ 2016.10.20 02:41 PM ]

20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 7일 기준 서울 아파트값은 3.3㎡당 1천877만원으로 전 고점인 2010년 3월의 1천848만원을 넘어선 이후 연일 최고가를 경신하고 있다. 서울 25개 자치구 중 서초, 마포, 성동 등 14개 자치구는 전 고점을 넘겼다. 14개구별로 보면 서초가 3.3㎡당 3천217만원으로 전 고점을 넘겼고 이어 마포(1천881만원), 성동(1천805만원), 중구(1천782만원), 동작(1천631만원), 강서(1천476만원), 서대문(1천409만원), 동대문(1천354만원), 성북(1천330만원), 관악(1천328만원), 은평(1천325만원), 구로(1천242만원), 중랑(1천144만원), 금천(1천90만원) 등이다.

'끝 모르고 오르는 집값' 부산 주택 매매가 고공행진

'끝 모르고 오르는 집값' 부산 주택 매매가 고공행진[ 2016.10.20 02:29 PM ]

한국은행 부산본부와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 9월 부산지역 주택매매가격은 전월 대비 0.4% 상승했다. 특히 아파트 매매가는 지난 7월 전월 대비 0.3%, 8월 0.4% 오른 데 이어 9월에는 0.5%나 뛰었다. 주택전세가격도 오름세를 이어갔다.

소형 민영 공공주택용지 감정가 공급…분양가 오를 듯

소형 민영 공공주택용지 감정가 공급…분양가 오를 듯[ 2016.10.19 06:28 PM ]

19일 건설업계와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국토부는 전용면적 60㎡ 이하의 아파트를 지을 수 있는 공동주택용지의 가격을 종전 조성원가 이하에서 감정가격으로 변경하는 내용의 택지개발업무처리지침 개정안을 18일 공포, 시행에 들어갔다. 이 조치로 공공택지에서 공급하는 전용 60㎡ 이하 분양주택용지의 가격이 종전에는 수도권의 경우 조성원가의 95%, 부산권과 광역시는 90%, 기타지역은 80%에 각각 공급됐지만 앞으로는 전 지역에서 감정평가를 거쳐 주변 시세 수준으로 가격이 책정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선호도가 높은 택지지구는 조성원가로 공급할 경우 건설사와 계약자들이 막대한 시세차익을 갖게 되고 이로 인해 과열이 우려되는 만큼 중대형 용지와 마찬가지로 감정가 수준으로 조정했다"고 말했다.

경기도형 주거복지 '따복하우스'사업 보건복지부 동의

경기도형 주거복지 '따복하우스'사업 보건복지부 동의[ 2016.10.19 06:27 PM ]

경기도는 보건복지부(사회보장위원회)가 경기도가 상정한 ‘따복하우스 임대보증금 이자지원사업’에 동의했다고 19일 밝혔다. 보건복지부의 동의 결정에 따라 도내 따복하우스 및 행복주택 입주가구는 표준임대보증금 이자의 40~100%를 지원받을 수 있다. 표준임대보증금은 관련 규정에 따라 주변지역 주택 등의 임대차 거래 사례 등을 조사해 임대시세에 신혼부부, 사회초년생, 대학생 등 공급대상별 계수를 곱한 금액의 100분의 50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건설되는 지역의 사례에 따라 다를 수 있다.

상가 평균 분양가 6분기만에 상승…3.3㎡당 2천558만원

상가 평균 분양가 6분기만에 상승…3.3㎡당 2천558만원[ 2016.10.19 03:03 PM ]

19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3분기에 공급된 상가의 평균 분양가는 3.3㎡당 2천558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작년 3분기(3.3㎡당 2천417만원)보다는 5.8%, 올해 2분기(3.3㎡당 2천101만원)보다는 21.7% 오른 것이다. 상가의 평균 분양가는 2015년 1분기 3.3㎡당 2천679만원을 기록한 이후 안정됐다가 올해 3분기에 서울과 경기 주요 택지지구 내 상가 공급비중이 늘면서 6분기 만에 상승했다.

자가주거비 올해 2.7%↑…전체 물가 상승률의 3배

자가주거비 올해 2.7%↑…전체 물가 상승률의 3배[ 2016.10.19 02:54 PM ]

19일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1∼9월 자가주거비용 물가지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7% 상승했다. 전체 소비자물가가 같은 기간 0.9% 상승하는데 그친 것과 비교하면 상승률이 3배에 달하는 셈이다. 통계청은 1995년부터 자가주거비용 관련 지수를 보조지표 중 하나로 작성하고 있는데 미국, 일본, 독일 등 일부 국가에서는 자가주거비용을 소비자물가 계산에 포함하고 있다.

서울 대형 오피스 공실률 3분기 연속 감소

서울 대형 오피스 공실률 3분기 연속 감소[ 2016.10.19 12:14 PM ]

한국감정원은 3분기 프라임급 오피스 빌딩 시장을 조사한 결과 서울지역의 오피스 공실률은 평균 9.8%로 2분기 대비 0.9%포인트 감소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비해 분당은 14.2%로 전분기 대비 7.3%포인트, 부산은 15.4%로 0.6%포인트 증가했다. 인천 송도 프라임급 빌딩의 공실률은 전분기보다 3.5% 하락했으나 여전히 절반(48.3%)에 가까운 사무실이 비어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11월부터 3개월간 아파트 8만8천여가구 입주…85㎡이하 92.6%

11월부터 3개월간 아파트 8만8천여가구 입주…85㎡이하 92.6%[ 2016.10.19 11:38 AM ]

오는 11월부터 내년 1월 사이 주민들이 입주할 예정인 아파트가 8만8천360가구로 집계됐다고 국토교통부가 19일 밝혔다. 지역별로는 서울(9천996가구)을 포함한 수도권이 4만2천727가구, 지방이 4만5천633가구로 조사됐다. 수도권에서는 11월 서울금천(1천743가구)·안양덕천(4천250가구) 등 1만5천316가구, 12월 서울성동(1천976가구)·양주옥정(1천862가구) 등 1만4천193가구, 내년 1월 김포감정(3천481가구)·남양주별내(1천426가구) 등 1만3천218가구의 입주가 이뤄질 예정이다.

이찬우 기획재정부 차관보(왼쪽)

"부동산 과열, 전국적 현상 아니다…맞춤형 대책 필요"[ 2016.10.17 05:54 PM ]

이찬우 기획재정부 차관보는 17일 "서울 일부 지역은 부동산 시장에 과열 현상이 있는 게 사실이지만, 전국적으로는 그렇지 않다"는 분석을 내놨다. 이 차관보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서울 일부, 강남지역의 재건축 시장을 중심으로 가격이 많이 상승한 게 사실이지만 이게 부동시장 전반의 문제인지는 판단해볼 필요가 있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그는 "수도권은 상승 국면이지만, 지방은 하락하다가 최근 소폭 상승했다. 서울 강남의 문제가 전국으로 확산한다면 조처를 해야겠지만, 현재 그런 상황인지는 점검을 해봐야 한다"며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강호인 국토교통부 장관

국토부 "집값 급등지역 규제 검토"…투기과열지구 지정 가능성[ 2016.10.17 05:45 PM ]

집값이 급등하고 청약과열이 심화하고 있는 일부 지역을 투기과열지구 등으로 지정해 분양권 전매제한 기간을 늘리는 등 주택 수요규제를 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국토교통부 고위 관계자는 "주택시장이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지만 강남 등 재건축 단지 중심의 단기 집값 급등, 아파트 청약시장의 이상 과열 등 국지적 과열이 나타나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이런 현상이 다른 지역까지 확산할 경우 주택경기 조정 과정에서 가계와 경제 전반에 큰 부담이 우려되는 만큼 선제 대응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강남 3구의 재건축 아파트값이 3.3㎡당 평균 4천만원을 넘어서고 지난달 서울 아파트값 상승률은 연중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국지적 과열 현상이 확산될 조짐을 보이자 수요 억제를 결심한 것으로 보인다.

내년부터 아파트 리모델링 동의율 75%로 완화

내년부터 아파트 리모델링 동의율 75%로 완화[ 2016.10.17 05:37 PM ]

국토부는 아파트 등 공동주택 리모델링 시 단지 전체 구분소유자(집주인)의 75%만 동의해도 사업 추진이 가능하도록 조만간 주택법 시행령 개정안을 마련해 연말까지 개정작업을 마무리하고 내년 시행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주택법 시행령상 공동주택을 리모델링하려면 단지 전체의 집주인 80% 이상이 동의하고 동시에 동(棟)별로 집주인 50% 이상이 동의해야 한다. 단지 전체의 동의율 기준을 완화하는 방안도 함께 추진됐으나 공동주택이 집합건물에 해당하는 만큼 집합건물법에 대한 검토도 필요해 완화가 늦어졌다.

123층 롯데타워 6년만에 준공 임박…금주 인허가 절차 착수

123층 롯데타워 6년만에 준공 임박…금주 인허가 절차 착수[ 2016.10.17 05:35 PM ]

17일 롯데에 따르면 롯데월드타워 건설을 총괄하는 롯데물산은 이번 주 월드타워 준공에 앞서 필요한 첫 번째 인허가 작업으로서 송파소방서에 소방시설 완공검사를 신청하고 관련 서류를 접수할 예정이다. 약 2주 정도 스프링클러·소화전 등 시설물과 자동으로 화재를 감지하는 능력, 내화 성능 등에 대한 점검을 거쳐 소방시설 완공검사 '필증'을 받으면 롯데는 바로 서울시 건축기획과에 '사용승인(준공)' 신청에 나설 계획이다. 건축기획과는 사용승인에 앞서 60여 개 관련 부서에 공문을 보내 롯데월드타워가 법적 기준, 허가 요건을 갖췄는지 점검한다. 부적합한 부분이 발견되면 공문 회신을 통해 롯데에 알리고, 롯데는 이를 보완해 다시 사용승인을 요청한다.

올해 전국 평균 청약경쟁률 13.9대1…2008년 이후 최고

올해 전국 평균 청약경쟁률 13.9대1…2008년 이후 최고[ 2016.10.17 04:18 PM ]

17일 부동산114는 금융결제원 자료를 토대로 2008년 이후 매년 1월부터 10월까지 전국 아파트 청약경쟁률(이하 1순위 기준, 특별공급 제외)을 분석한 결과 올해 평균 경쟁률이 13.91대 1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시도별로 보면 부산은 지난해 평균인 75.65대 1보다 높은 98.67대 1을 기록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청약경쟁률을 보였다. 이어 세종(36.34대 1), 대구(31.59대 1), 서울(21.77대 1), 광주(18.90대 1) 등이 전국 평균을 웃돌면서 청약 열기를 이끌었다. 지방은 부산과 세종시를 제외하고는 전반적으로 작년보다 경쟁률이 낮아지는 추세지만 서울은 작년 11.42대 1에 비해 올해 경쟁률이 2배가량 높아졌고 경기 역시 작년 4.42대 1에서 올해 7.94대 1로 상승했다.

강남 '430대 1 광풍' vs 지방 '청약 제로'…분양시장 극과 극

강남 '430대 1 광풍' vs 지방 '청약 제로'…분양시장 극과 극[ 2016.10.17 03:55 PM ]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방의 미분양 아파트는 2014년 12월 2만565가구에서 지난해 말 3만875가구로 증가하더니 8월 말 현재 4만1천206가구로 늘었다. 20개월 만에 2만641가구가 증가한 것이다. 그러나 서울은 2014년 말 1천356가구에서 지난 8월 말 현재 372가구로 줄었다. 특히 최근에는 서울의 '청약 광풍'과 지방 중소도시의 '청약 제로' 현상으로 대변되듯 수도권과 지방 분양시장이 극과 극의 양상을 보이고 있다.

10년 이상 방치 도로·공원부지 땅 주인이 해제 신청 가능

10년 이상 방치 도로·공원부지 땅 주인이 해제 신청 가능[ 2016.10.17 03:53 PM ]

국토교통부 도시·군계획시설 부지로 결정됐지만 10년 이상 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 시행되지 않은 '장기미집행 도시·군계획시설'의 결정해제를 신청하는 방법 등을 규정한 국토계획법 하위법령 개정안을 18일 입법예고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땅 주인들이 결정해제를 신청할 수 있도록 바뀐 국토계획법이 내년 1월 1일 시행되는 데 따라 마련됐다. 1단계는 기초지자체장 등 '입안권자'에게 결정해제 계획을 입안해달라고 요청하는 것이다.

서울 아파트값 오름폭 2주 연속 둔화…상승세는 지속

서울 아파트값 오름폭 2주 연속 둔화…상승세는 지속[ 2016.10.14 04:36 PM ]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오름폭은 2주 연속 감소했다. 14일 부동산114 조사에 따르면 이번 주 서울 아파트값은 지난주보다 0.30% 상승했다.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은 지난달 말 0.35%로 크게 오른 뒤 2주 연속 상승폭이 둔화되는 모습이다. 재건축 아파트값이 0.42%로 지난주(0.70%)보다 오름폭이 줄었으나 일반 아파트값은 0.28%로 지난주(0.24%)보다 상승폭이 확대됐다. 재건축 아파트는 값이 급등하고 매물이 감소하면서 상승세가 다소 주춤한 반면, 이사철을 맞아 일반아파트에는 실수요자들이 몰리면서 오름폭이 커진 것으로 보인다.

평택에 여의도 크기 '초대형 차이나타운' 개발 본격화

평택에 여의도 크기 '초대형 차이나타운' 개발 본격화[ 2016.10.14 04:16 PM ]

중국 부동산 및 건축자재를 취급하는 역근그룹과 미래에셋증권, 포스코건설, 한국 개인 등이 설립한 특수목적법인(SPC) '대한민국 중국성개발㈜'은 중국 자본과 한국 자본이 50:50으로 500억 원을 확보, 오는 12월 보상에 착수한다고 14일 밝혔다. 현덕지구는 여의도 면적(290만㎡)보다 조금 적은 232만㎡ 규모로, 서울과 인천 등지의 차이나타운과 달리 전국 처음으로 중화권 친화 도시형태로 개발된다. 미국, 일본, 한국 등 전 세계 55곳에 3천300∼9천900㎡ 규모로 조성된 차이나타운을 합친 면적보다 크다. 중국성개발은 오는 20일까지 황해경제자유구역청(황해청)에 자본금 확인증명서와 법인등기부등본을 제출하는 등 개발을 위한 행정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김현아 "실거래가 공개자료 누락 많아 신뢰도 저하"

김현아 "부동산 실거래가 공개자료 누락 많아 신뢰도 저하"[ 2016.10.13 06:36 PM ]

국토교통부와 한국감정원이 관리하는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의 자료 누락이 지나치게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김현아 의원(새누리당)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전국 지자체로부터 거래된 부동산 정보들을 실거래가격 신고 제도에 기반해 취합하고 한국감정원은 이 정보를 국토부로부터 위탁받아 거래 건수는 감정원 부동산통계시스템(r-one.co.kr)에, 실거래 내역은 국토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rt.molit.go.kr)에 각각 공개하고 있다. 한국감정원은 실거래가 공개시 중복 입력이나 지분거래 등 이상이 발견되는 경우는 실제 공개 대상에서 제외하고 있으며 그 비율은 전체의 3∼5%라고 설명했다.

SH공사 임대주택 주민도 보증료 없는 전세대출 가능해진다

SH공사 임대주택 주민도 보증료 없는 전세대출 가능해진다[ 2016.10.13 06:31 PM ]

14일부터 서울시 SH공사가 운영하는 국민임대주택이나 행복주택에 사는 사람도 주택도시기금 버팀목전세대출을 받을 때 보증료를 부담하지 않을 수 있게 된다고 국토교통부가 13일 밝혔다. 만약 대출액이 4천만원이라면 연간 6만4천800원의 보증료를 절약할 수 있다. 버팀목대출은 전용면적 85㎡(읍·면 지역은 100㎡) 이하, 보증금 3억원(수도권 외 지역은 2억원) 이하인 주택을 임차한 가구에 8천만∼1억4천만원까지 빌려주는 상품으로 금리가 소득에 따라 연 2.3%∼2.9%여서 상대적으로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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