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부동산

아파트

개포·잠실·한남 등 27개 동 분양가상한제 적용

정부가 집값 안정화를 위해 서울 강남구 개포동과 송파구 잠실, 용산구 한남동 등 강남 4구와 이른바 마용성(마포·용산·성동) 등 서울 27개 동에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한다. 이곳 민간택지에서 일반 아파트는 이달 8일 이후, 재개발·재건축 아파트의 경우 내년 4월 29일 이후 입주…

아파트

2019.07.19 03:40 PM

상한제 시행 앞두고 서울 재건축 아파트값 상승폭 둔화

분양가 상한제 시행을 앞두고 서울 재건축 아파트값 상승폭이 지난주의 절반 이하로 둔화했다. 19일 부동산114 조사에 따르면 이번 주 서울 재건축 아파트값은 지난주 대비 0.11% 올랐다. 이는 지난주(0.30%)에 비해 오름폭이 줄어들었다. 민간택지 아파트에 대해 분양가 상한제가 도입되면 강남권 재건축 아파트에 가장 큰 타격이 있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최근 재건축 단지의 일부 호가가 내려가고 매수세도 위축되는 분위기다.

부동산

2019.07.18 01:21 PM

상반기 서울 주택거래 절반 이하로…전국 28% 급감

올해 상반기 전국 주택 매매거래가 1년 전보다 28% 이상 줄어 관련 통계 작성(2006년) 이래 가장 적었다. 특히 서울의 경우 작년 상반기의 절반 이하 수준까지 주택 매매가 급감했다. 18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상반기(1∼6월) 전국의 주택 매매거래량은 31만4천108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43만7천395건)과 직전 5년 평균(48만9천373건)과 비교해 각 28.2%, 35.8% 감소했다.

분양

2019.07.16 02:12 PM

분양가 상한제 시행 초읽기…적용 대상·시세차익 환수 방안에 촉각

정부가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시행을 위한 세부 기준을 마련 중인 가운데 상한제의 구체적인 시행 방안에 관심이 커지고 있다. 한편 업계에서는 관리처분인가를 받고 일반분양을 준비 중인 재건축 단지나 토지 매입이 끝난 주택사업도 상한제 범주에 포함되는 게 아니냐며 사업 차질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크다. 당첨자에게 주어지는 막대한 시세차익을 채권입찰제 등의 방식으로 환수 여부도 관심의 대상이다.

국토부

2019.07.16 01:55 PM

정부 "당정청 분양가 상한제 시행 합의…세부사항 조율 중“

정부가 주택법 시행령 개정안에 담을 세부 기준을 다듬고 있다고 밝혀 민간택지 아파트에 대한 분양가 상한제의 세부 시행기준을 조만간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 관계자는 16일 "분양가 상한제는 현재 당·정·청 합의가 이뤄져 시행 여부에 대해 이견이 없는 상태"라며 "주택법 시행령 개정안에 담을 세부 기준을 다듬고 있다"고 밝혔다.

아파트

2019.07.15 05:28 PM

서울아파트 평균 분양가 3.3㎡당 2천678만원…1년새 21% ↑

지난달 서울 민간아파트의 평균 분양가격이 작년보다 21% 급등한 3.3㎡당 2천678만원으로 조사됐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전국 민간아파트 분양사업장 정보를 집계해 이 같은 6월 말 기준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을 15일 공개했다. 지난달 말 기준 최근 1년간 서울 아파트 ㎡당 평균 분양가격은 지난해 6월말(669만4천원)보다 21.02%, 지난 5월말(778만6천원)보다 4.03% 오른 810만원으로 나타났다. 이를 평당(3.3㎡) 가격으로 환산하면 약 2천678만원이다.

김현미

2019.07.12 02:55 PM

김현미 "분양가 상한제 시행령 준비 중…전매제한 확대 검토“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12일 민간택지 아파트 분양가 상한제와 관련해 "실효성 있는 시행령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이날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2014년, 2015년에 규제를 완화하며 요건을 많이 풀어 분양가 상한제가 민간택지에 있어서 무의미한 상태가 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아파트

2019.07.11 03:00 PM

서울 아파트값 2주 연속 상승…분양가 상한제 도입 '촉각’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민간택지 아파트에 대한 분양가 상한제 도입을 공식화한 가운데 서울 아파트값이 2주 연속 상승했다. 11일 한국감정원 조사에 따르면 이번주 서울 아파트값은 지난주 대비 0.02% 올라 2주 연속 상승세가 이어졌다. 지난달까지 오른 실거래가격이 통계에 반영되면서 가격이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

아파트

2019.07.11 11:06 AM

7월 전국 3만6천여가구 입주 예정…경기도에 45% 집중

이달 전국에서 3만6천여가구가 아파트에 입주할 예정인 가운데 전체 입주 물량의 45%가 경기도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입주 경기 전망은 전달보다는 개선됐지만, 전반적으로 입주여건의 악화와 지역 간 양극화는 지속할 것으로 전망됐다. 11일 주택산업연구원(주산연)에 따르면 7월 전국 아파트 입주 예정 아파트 물량은 59개 단지 총 3만6천327가구로 집계됐다.

김현미

2019.07.10 09:45 AM

민간택지 상한제 도입시 강남 분양가 20∼30% 내려갈 수도

민간택지에도 분양가 상한제가 도입이 분양가격 하락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해 관심이 커지고 있다. 건설업계에서는 분양가 상한제의 세부 시행 기준을 봐야 겠지만 실제 상한제가 도입되면 강남권 재건축 단지의 분양가가 20∼30%가량 낮아질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분양가 상한제는 감정평가 한 토지비를 바탕으로 정부가 정해놓은 기본형 건축비를 더해 분양가를 정하는 방식이다. 이 때문에 현재 분양가 자율화 제도 하에서 책정한 분양가에 비해 낮아질 가능성이 크다.

아파트

2019.07.08 02:04 PM

민간택지 아파트에도 분양가 상한제…사실상 부동산 추가대책

정부가 조만간 공공택지뿐 아니라 민간택지에 짓는 아파트에도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할 것을 예상된다. 서울 강남 아파트를 중심으로 부동산시장이 다시 불안 조짐을 보이자 사실상 추가대책의 하나로 분양가 상한제 카드를 꺼낸 것으로 해석된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8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민간택지 아파트에도 분양가 상한제 도입을 검토할 때가 됐다"고 밝혔다.

아파트

2019.07.08 10:11 AM

'다주택자 임대현황 들여다본다' 국세청도 시스템 구축

내년부터 2천만원 이하 임대소득에 대해서도 과세가 이뤄지는 가운데 국세청이 외부에 산재한 주택임대 정보를 취합해 집주인들의 임대수입 현황을 파악하는 시스템을 내년 가동할 예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세청 관계자는 8일 "대내외 데이터를 연계해 인별 주택보유 현황과 임대차 내역 등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주택임대소득 통합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왔다"며 "7~8월에는 시스템을 완성하고서 오류 검증을 거친 후 내년부터 가동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아파트

2019.07.08 09:31 AM

정부 "서울 집값 0.3% 이상 오르면 '과열' 판단…추가대책 발동“

최근 서울 아파트 가격이 반등하면서 '부동산시장 불안' 우려가 다시 고개를 들고 있지만, 현재의 변동 폭은 아직 정부의 내부 '과열' 판단 기준과는 거리가 있는 수준이다. 만약 향후 서울 아파트 가격 주간 상승률이 0.3%를 넘어설 경우 정부는 뚜렷한 과열 징후로 인식하고 이 시점을 전후로 지난해 9·13 대책의 실효성을 높인 추가대책을 내놓을 전망이다.

아파트

2019.07.04 02:31 PM

서울 아파트값 8개월 만에 상승…전세도 36주 만에↑

서울 아파트값이 상승 전환했다. 한국감정원 조사 기준으로 서울 아파트값이 오른 것은 지난해 11월 첫째 주 이후 34주 만이다. 한국감정원은 1일 조사 기준 서울 아파트값이 지난주 대비 0.02% 상승했다고 4일 밝혔다. 감정원 통계로 서울 아파트값은 9·13대책의 효과가 본격화한 지난해 11월 첫째 주에 상승을 멈추고 보합 전환한 이후 32주 연속 내림세를 보였다.

대출

2019.07.04 01:05 PM

3분기 주담대 문턱 높아질듯…가계일반·중소기업 대출은 완화

3분기 은행 주택담보대출 심사는 더 까다로워지는 반면, 주담대 수요는 오히려 늘어날 전망이다. 가계 일반대출과 중소기업 대출 문턱은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은행이 4일 발표한 '금융기관 대출행태 서베이 결과'를 보면 3분기 국내 은행 15곳의 종합 대출태도지수 전망치는 7로 조사됐다.

부동산

2019.07.03 01:50 PM

주택사업 체감경기 10개월 만에 최고치...서울·대구서 기대감↑

이달 주택사업 체감경기가 10개월만에 가장 좋을 것으로 전망됐다. 하지만 정부의 규제 강화 기조가 계속 유지됨에 따라 주택사업 경기를 낙관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주택산업연구원(주산연)은 7월 전국 주택사업경기실사지수(HBSI) 전망치가 78.2로 전달보다 5.3포인트 상승, 지난해 9월(82.3) 이후 10개월만에 가장 높은 전망치를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