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겨레

규제

한경연 "규제 샌드박스 기업체감도 낮아…창구 일원화해야“[ 2019-06-18 14:02:57 ]

정부의 규제 샌드박스 도입 성과를 두고 양적으론 긍정적이지만 기업 체감도는 낮다는 평가가 나왔다. 사업자 친화적인 제도로 만들려면 신청 창구를 국무조정실로 일원화하고 심의기구도 통합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전국경제인연합회 산하 한국경제연구원은 18일 '신산업 창출을 위한 규제개혁 방향 - 규제 샌드박스 중심으로' 보고서에서 이 같이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곽노성 한양대 특임교수에게 의뢰해 작성했다.

기업

기업들, 미래 준비에 '삼중고'…샌드위치 현상 심화[ 2019-06-18 14:01:08 ]

국내 기업들이 샌드위치 현상 심화, 신기술 활용 애로, 미래 수익원 부재 등 '삼중고'를 겪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대한상공회의소(회장 박용만)은 18일 국내 제조업체 500개사를 대상으로 진행한 '우리 기업의 미래준비 실태 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대외경쟁력은 악화일로이고 4차 산업혁명을 활용한 신사업도 잘 진척되지 못하고 있어 성장 원천이 고갈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기업

올해 1분기 기업 매출, 마이너스 2.4%…수익성지표도 악화[ 2019-06-18 13:32:34 ]

1분기 우리나라 기업들의 매출이 작년 동기에 비해 2.4% 감소했다. 2년 반 만의 뒷걸음질이다. 영업이익이 줄면서 수익성 지표도 악화했다. 한국은행은 외부감사를 받는 국내 1만7천200개 기업 중 3천333개 표본 기업의 재무제표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8일 밝혔다.

유가

국제유가, 中 경기지표 부진 부담…WTI 1.1%↓[ 2019-06-18 10:17:30 ]

국제유가는 17일(현지시간) 하락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7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1.1%(0.58달러) 내린 51.9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8월물 브렌트유도 오후 3시16분 현재 배럴당 1.69%(1.05달러) 하락한 60.9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유럽증시

유럽증시, 美 연준 금리 결정 앞두고 소폭상승[ 2019-06-18 10:16:31 ]

유럽 주요국 증시는 17일(현지시간) 미국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소폭 상승하며 마감했다. 이날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보다 0.16% 오른 7,357.31로 거래를 마쳤고, 프랑스 파리 주식시장의 CAC 40 지수는 0.43% 오른 5,390.95로 장을 마감했다. 범유럽 지수인 Stoxx 50 지수는 0.12% 오른 3,383.21로 거래를 마쳤다. 이런 소폭 상승장은 미 연준의 금리 조정을 앞두고 낙관론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뉴욕증시

뉴욕증시, FOMC 대기 모드…다우, 0.09% 상승 마감[ 2019-06-18 10:14:33 ]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앞두고 관망 심리가 짙어진 가운데 소폭 올랐다. 17일(이하 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2.92포인트(0.09%) 상승한 26,112.53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2.69포인트(0.09%) 오른 2,889.67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48.37포인트(0.62%) 상승한 7,845.02에 장을 마감했다.

환율

원/달러 환율, 美 FOMC 앞두고 보합권 출발[ 2019-06-18 10:09:02 ]

원/달러 환율이 18일 오전 보합권에 머물고 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이날 전날 종가와 같은 달러당 1,186.5원에 거래를 시작, 9시 25분 현재 달러당 1,185.8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지시간으로 18∼19일 열리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ed·연준)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앞두고 외환시장의 관망세가 짙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코스피

코스피 하락 출발 후 반등…장중 2,100선 회복[ 2019-06-18 10:00:17 ]

코스피가 18일 하락 출발한 후 반등했다. 이날 오전 9시 22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7.22포인트(0.35%) 오른 2,097.95를 가리켰다. 지수는 전장보다 1.42포인트(0.07%) 내린 2,089.31로 출발했다가 상승세로 전환해 장중 한때는 2,100.45까지 올랐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에서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앞두고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0.09%)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0.09%), 나스닥 지수(0.62%)가 일제히 올랐다.

환율

원/달러 환율 1,186.5원 마감...FOMC 앞두고 숨 고르기[ 2019-06-17 16:20:59 ]

17일 원/달러 환율이 소폭 상승 마감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1.2원 오른 1,186.5원에 거래를 마쳤다.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1.1원 오른 1,186.4원에 거래를 시작해 1,186.0원 안팎에서 등락했다. 장중 고점(1,187.5원)과 저점(1,185.4원) 사이의 폭이 2.1원에 불과했다.

코스피

코스피 외인 매도에 나흘째 하락…2,090선 '턱걸이’[ 2019-06-17 15:59:13 ]

17일 코스피가 4거래일째 하락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68포인트(0.22%) 내린 2,090.73으로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70포인트(0.18%) 내린 2,091.71로 출발해 몇 차례 등락하다가 결국 우하향 곡선을 그렸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이 1천392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반면 기관은 1천287억원, 개인은 74억원을 각각 순매수했다.

환율

원/달러 환율, 美경제지표 호조에 소폭 상승 출발[ 2019-06-17 10:23:09 ]

원/달러 환율이 소폭 상승 출발하며 1,186원대에서 17일 오전 등락하고 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이날 오전 9시 35분 현재 전 거래일 종가(1,185.3원)보다 1.1원 오른 달러당 1,186.4원에 거래됐다. 달러화 가치는 미국의 5월 소매판매 등 경제지표가 호조를 보임에 따라 상승했다. 미국의 5월 소매판매는 전월 대비 0.5% 늘었다. 지난달보다 증가 폭을 확대하며 미국의 소비 상황은 여전히 탄탄하다는 점을 보여줬다.

코스피

코스피 하락 출발…장중 2,090선 내줘[ 2019-06-17 10:17:33 ]

코스피가 17일 하락 출발했다. 이날 오전 9시 18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5.75포인트(0.29%) 내린 2,089.66을 가리켰다. 지수는 전장보다 3.70포인트(0.18%) 내린 2,091.71로 출발해 약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번 주에 열릴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선 출정식 등 '빅 이벤트'를 앞두고 투자 주체들의 관망심리가 커졌다"고 설명했다.

환율

원/달러 환율 소폭 상승 마감...美 FOMC 관망 장세[ 2019-06-14 16:12:27 ]

원/달러 환율이 14일 상승 마감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2.2원 오른 달러당 1,185.3원에 거래를 끝냈다.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0.1원 상승한 1,183.2원에 거래를 시작해 상승 폭을 소폭 키웠다. 미국이 오만 해상에서 발생한 유조선 피격 사건의 배후로 이란을 지목하면서 지정학적 위험이 커진 상황이다.

코스피

코스피 나흘 만에 2,100선 내줘…외국인·기관 동시 '팔자’[ 2019-06-14 15:56:47 ]

코스피가 14일 나흘 만에 2,100선 아래로 다시 떨어졌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7.74포인트(0.37%) 내린 2,095.41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6.83포인트(0.32%) 내린 2,096.32에서 출발해 하락세를 이었다. 코스피 종가가 2,100선 아래로 떨어진 것은 지난 10일(2,099.49) 이후 4거래일 만이다.

철강

美 상무부, 열연 상계관세 0.55%로 인하[ 2019-06-14 14:20:03 ]

미국 상무부가 국내 철강기업의 열연강판에 대한 관세율을 인하했다. 14일 철강업계에 따르면 미국 상무부는 한국산 열연강판에 대한 1차 연례재심에서 포스코 열연 제품에 적용할 상계관세(CVD)율을 기존 41.57%에서 0.55%로 낮췄다. 미국 산업부는 2016년 한국산 열연강판에 대한 원심에서 포스코 제품에 대해 58.68%의 상계관세를 물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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