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간에서 여객기 추락 사고가 발생했다.
2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아프가니스탄 북동부 지역에서 21일(현지시간) 6명이 탑승한 것으로 추정되는 러시아 항공기가 추락했다.
아프가니스탄 북동부 바다크샨주 경찰은 현지 주민들로부터 밤사이 비행기가 추락했다는 신고를 받았다.
▲ 아프간 여객기 추락 장소인 바다크샨주 파이자바드시 전경. [신화/연합뉴스 자료사진]
이와 관련, 러시아 항공 당국은 전날 저녁 레이더상에서 아프가니스탄 상공에 있던 팔콘 항공기가 사라졌다며 해당 항공기에는 승무원 4명, 승객 2명 등 6명이 탑승했다고 발표했다.
또 이 항공기가 인도 비하르주 가야에서 출발해 러시아 주콥스키로 향하던 구급 전세기라며 아프가니스탄 및 인근 타지키스탄 당국과 접촉 중이라고 설명했다.
인도 항공 당국은 이 비행기가 인도 항공사 소속이 아니며, 애슬레틱 그룹이라는 회사와 개인이 소유한 자가용 제트기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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