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가 여름철 고단백 간편식 시장을 겨냥해 '무가당 치킨 훈제 슬라이스'를 출시하며 저당 트렌드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음료에 머물던 '제로 슈거' 바람이 잡곡을 넘어 축산까지 휩쓸고 있는 가운데, 롯데마트는 이미 2025년 관련 상품 매출을 전년 대비 247% 성장시키며 시장 변화를 주도해왔다.
새롭게 선보인 '무가당 치킨 훈제 슬라이스'는 당류와 대체 감미료를 일절 첨가하지 않아 닭고기 본연의 담백한 맛을 강조했다. 약 1만1천원에 출시되는 이 제품은 출시 당일인 06월 03일부터 06월 10일까지 한 개 구매 시 한 개를 더 증정하는 파격적인 '1 1'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저당' 열풍은 이제 특정 상품군을 넘어 식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메가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롯데마트는 이러한 변화를 일찌감치 감지하고, 2025년 오프라인 유통 채널 최초로 '제로 슈거 양념불고기' 등 축산 상품 3종을 선보이며 저당 축산 시장을 개척해왔다.
실제로 롯데마트의 신선식품 내 저당·무가당·제로 슈거 상품군 매출은 2025년 전년 대비 무려 247% 급증하는 압도적인 성장세를 기록했다. 롯데마트·슈퍼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철을 앞두고 부담 없이 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도록 당류와 대체 감미료를 일절 빼고 닭고기 본연의 담백함을 살린 상품을 기획했다」며, 이번 신제품 출시를 통해 축산 상품군을 더욱 강화할 계획임을 밝혔다.
롯데마트는 이번 '무가당 치킨 훈제 슬라이스' 출시를 통해 저당 트렌드에 발맞춘 축산 상품군을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는 건강과 편의를 동시에 추구하는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동시에 유통업계의 새로운 경쟁 포인트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단순한 유행을 넘어 하나의 확고한 식문화로 자리 잡는 저당 식생활 시장에서 롯데마트의 행보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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