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기자

고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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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대, 마다가스카르 Z세대 시위 조명

한국외대, 마다가스카르 Z세대 시위 조명

한국외국어대 아프리카연구소가 2026년 4월 마다가스카르를 뒤흔든 청년 시위와 지방도시 Z세대의 목소리에 주목하며 아프리카 도시의 현재와 미래를 심층적으로 탐구하는 제11회 콜로키움을 오는 8월 11일 개최한다. 연구소는 오는 8월 11일 경기도 용인 글로벌캠퍼스 국제사회교육원에서 '아프리카 도시 넥서스'를 주제로 토론회를 연다. 이번 행사는 아프리카 도시

2026.08.04
동작구, 폭염 속 '클라이밍 키즈카페' 개관…어린이 건강 삼박자 완성

동작구, 폭염 속 '클라이밍 키즈카페' 개관…어린이 건강 삼박자 완성

서울시가 동작구에 클라이밍 특화 '서울형 키즈카페'를 전격 개관하고 '찾아가는 어린이 서울체력장' 운영 현장을 점검하며, 무더운 여름방학 기간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놀이-돌봄-건강' 통합 인프라 구축에 박차를 가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날 현장을 직접 찾아 성장기 아동의 신체활동 중요성을 강조했다. 동작구 대방동에 문을 연 '서울형 키즈카페 서울

정치/사회2026.08.04
공공 서비스 'AI 심장' 단다... 산업인력공단, KT 손잡고 역량 강화

공공 서비스 'AI 심장' 단다... 산업인력공단, KT 손잡고 역량 강화

한국산업인력공단이 KT와 손잡고 인공지능(AI) 교육부터 직무 적용까지 아우르는 '전 주기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공공 서비스 혁신과 국민이 체감하는 서비스 질 제고를 위한 인공지능 전환(AX) 역량 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오늘 울산 중구 공단 본부에서 KT와 '인공지능(AI) 역량강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

정치/사회2026.08.04
8·17 D-13, 文정복 '전격 사퇴'…정청래 당권 시동 걸렸다

8·17 D-13, 文정복 '전격 사퇴'…정청래 당권 시동 걸렸다

8·17 전당대회를 보름도 채 남겨두지 않은 시점, 친정청래(친청)계 핵심 문정복 최고위원이 전격 사퇴하며 당권 경쟁판에 지각변동을 예고했다. 문 최고위원은 이날 최고위원직을 내려놓으며 그 이유로 「최고위원직을 유지하는 것은 공정한 경쟁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최고위원의 임기 종료를 불과 10여일 앞둔 상황에서 나온 이번 결정은 그 전격성으로 인해 당 안팎

정치/사회2026.08.04
음저협, 'AI 딸깍' 음악 철퇴…인간 참여 필수 기준 시행

음저협, 'AI 딸깍' 음악 철퇴…인간 참여 필수 기준 시행

한국음악저작권협회(음저협)가 2026년 8월 3일부터 인공지능(AI)이 창작 과정에 개입한 음악 저작물에 대한 새로운 등록 기준을 시행하며, AI 시대의 음악 저작권 관리 문제를 둘러싼 오랜 논쟁에 국내 최초로 명확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음저협은 개정된 기준에 따라 인간 창작자가 작사, 작곡, 편곡 과정에 실질적으로 참여하고 AI를 '창작 보조도구'로

2026.08.04
통영 동피랑 벽화, 40명 손길로 새 단장…명소 도약

통영 동피랑 벽화, 40명 손길로 새 단장…명소 도약

통영 동피랑 벽화마을이 단순한 재단장을 넘어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만드는 활력 넘치는 체험형 관광지로 새롭게 거듭나고 있다. 통영시는 '2026년 동피랑 벽화 리뉴얼 및 벽화 축제' 사업을 통해 노후 벽화를 정비하고 주민 및 관광객 참여 콘텐츠를 확충, '다시 찾고 싶은 관광지'로의 도약을 목표로 한다. 지난 7월 30일과 31일 양일간 진행된 1회차 '동

2026.08.04
현대건설, '살수드론'으로 비산먼지·안전 잡다…과천 현장 '혁신' 입증

현대건설, '살수드론'으로 비산먼지·안전 잡다…과천 현장 '혁신' 입증

고질적인 비산먼지로 몸살을 앓던 건설 철거 현장에 현대건설이 첨단 '살수드론'을 투입, 환경 보호와 작업자 안전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혁신적인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최근 과천 주공8·9단지 재건축 현장에서 그 가능성을 성공적으로 입증하며 미래형 건설 현장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건설 현장은 끊임없이 발생하는 비산먼지와 추락, 협착 등 작업자의 안전 문

경제2026.08.04
'제로' 롯데웰푸드, 1형당뇨 140명에 '달콤한 희망' 선물…지속 나눔 빛났다

'제로' 롯데웰푸드, 1형당뇨 140명에 '달콤한 희망' 선물…지속 나눔 빛났다

무설탕·무당류 디저트 브랜드 '제로'로 친숙한 롯데웰푸드가 2026년 8월 4일, 1형당뇨병 환자와 가족 약 140여명의 일상에 실질적인 희망을 선물하며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다. 롯데웰푸드는 지난 7월 31일부터 이달 2일까지 충북 제천 청풍리조트에서 진행된 '2026년 1형당뇨 가족캠프'에 '제로' 브랜드 제품을 후원했다. 약 40가정,

경제2026.08.04
SKT 'A.X K2' 32.2%p↑…'일하는 AI'로 산업 대전환

SKT 'A.X K2' 32.2%p↑…'일하는 AI'로 산업 대전환

SK텔레콤이 독자 개발한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 'A.X K2'가 이전 모델 대비 벤치마크 평균 성능을 32.2%포인트(p) 끌어올리며 '일하는 AI'와 '소버린 AI'를 향한 강력한 드라이브를 걸었다. 2026년 8월 4일 SKT는 A.X K2가 독자 기술인 SGA를 통해 AI 에이전트 환경에 최적화되었으며, 제조·반도체 산업 현장과 국민 안전을

2026.08.04
트럼프, '가정폭력' 밀러 옹호…옛 장인 폭로에도 '재선 승인'

트럼프, '가정폭력' 밀러 옹호…옛 장인 폭로에도 '재선 승인'

가정폭력 의혹에 휩싸인 공화당 맥스 밀러 하원의원(37)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좋은 사람'이라 옹호하며 재선 도전을 승인, 심지어 옛 장인인 같은 당 버니 모레노 연방 상원의원의 사퇴 촉구 속에서 미 정가에 큰 파장이 일고 있다. 2026년 8월 3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취재진과의 문답 중 밀러 하원의원에 대한 질문에 「그는 좋은

2026.08.04
4만 관객 돌파! 평창대관령음악제, '온라인 혁신' 통했다

4만 관객 돌파! 평창대관령음악제, '온라인 혁신' 통했다

온오프라인 관람객 4만1천750여명이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성황리에 막을 내린 2026 평창대관령음악제가 '계승과 혁신'이라는 주제 아래 11일간의 음악 여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7월 23일부터 8월 2일까지 펼쳐진 이번 음악제는 클래식 축제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다. 강원문화재단이 주최하는 평창대관령음악제는 총 관람객 4만1천750여명이라

정치/사회2026.08.04
서울·광주 38도 '살인 폭염'…'폭염중대경보' 발령

서울·광주 38도 '살인 폭염'…'폭염중대경보' 발령

동풍과 푄현상이 만들어낸 살인적인 불볕더위가 백두대간 서쪽을 완전히 뒤덮으며 서울과 광주가 38도, 인천과 대전은 37도까지 치솟아 폭염의 절정을 찍겠다. 이날 한낮 기온은 대구 36도, 울산과 부산은 34도까지 오르는 등 전국적으로 30~38도 분포를 보이며, 특히 백두대간 서쪽을 중심으로 매우 더울 것으로 전망됐다. 오전 8시 현재 주요 도시 기온은 부

정치/사회2026.08.04
광복절 열흘 앞, '유관순 방귀 로켓' 처벌 불가능…SNS 독립운동가 조롱 극심

광복절 열흘 앞, '유관순 방귀 로켓' 처벌 불가능…SNS 독립운동가 조롱 극심

광복절을 불과 열흘 앞둔 2026년 08월 04일, 틱톡 등 각종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독립운동가를 조롱하는 게시물이 끊이지 않고 있으나, 현행법상 실질적인 처벌이 불가능하다는 충격적인 현실이 드러나 사회적 공분이 커지고 있다. 지난 삼일절 당시 사회관계망서비스 틱톡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로 제작된 '유관순 방귀 로켓'과 '안중근 방귀 열차' 영

정치/사회2026.08.04
'명예여권'으로 돌아온 독립영웅 30인…국가-기업의 특별한 예우

'명예여권'으로 돌아온 독립영웅 30인…국가-기업의 특별한 예우

국가보훈부가 빙그레, 외교부와 함께 광복을 보지 못하고 해외에서 순국한 독립유공자 30인을 위해 대한민국 '명예여권'을 제작하는 '대한의 가장 빛나는 여권' 캠페인을 시작하며 전국민에게 깊은 울림을 전하고 있다. 국가보훈부(장관 권오을)는 오늘 '대한의 가장 빛나는 여권' 캠페인을 공식 개시하며 해외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나섰다. 이번 캠페인

정치/사회2026.08.04
유기견 입양 '숨통'…부산시, 펫보험 1년 무상 지원

유기견 입양 '숨통'…부산시, 펫보험 1년 무상 지원

유기견 입양의 가장 큰 걸림돌이었던 고액의 치료비 부담을 덜기 위해 부산시가 오늘(4일)부터 파격적인 지원에 나선다. 부산시는 2026년 1월 1일 이후 지역 동물보호·입양센터에서 유기견을 입양하고 내장형 동물 등록을 완료한 시민에게 1년간 펫 보험 가입비를 전액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 정책은 기존 입양자에게도 문호를 열어 신청을 받는다. 신청은 입양과 동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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