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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5㎜ 미만 비 씻어낸 '좋음' 하늘…오늘 오후, 청명함이 온다

고진아 기자

금요일, 강원도 전역이 오전까지 5㎜ 미만의 약한 비를 뿌린 뒤 오후부터는 맑고 쾌청한 하늘을 드러내며 활동하기 좋은 하루를 선물할 전망이다.

강원도는 오늘 오전 짧은 비 소식과 함께 하루를 시작한다. 오전 중 강원 일부 지역에 5㎜ 미만의 적은 양의 비가 예보돼 우산 등 간단한 대비가 필요하다. 하지만 빗줄기는 오래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오후부터는 날씨가 급변하며 맑은 하늘을 되찾을 예정이다. 오전 중 내리던 비가 그치면서 점차 구름이 걷히고, 청명한 기운이 강원도 전역을 감쌀 것으로 예보됐다. 이는 야외 활동을 계획하는 도민들에게 긍정적인 소식이다.

주요 지역별 오전 6시 현재 기온은 춘천 18.9도, 원주 15.8도, 강릉 16.9도, 태백 17.1도, 대관령 16도로 나타났다. 비교적 선선한 기온으로 하루를 시작했다.

강원, 5㎜ 미만 비 씻어낸 '좋음' 하늘…오늘 오후, 청명함이 온다
[사진=연합뉴스]

낮 최고 기온은 내륙 23∼26도, 산지 20∼21도, 동해안 25∼27도 분포를 보일 전망이다. 지역별로 다소 차이가 있지만, 대체로 따뜻하면서도 활동하기 좋은 기온을 유지할 것으로 관측된다.

특히, 오늘 강원도의 대기 환경은 매우 청정할 것으로 예상된다. 영서와 영동 모두 미세먼지 농도가 '좋음' 수준을 유지하며,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깨끗한 공기 속에서 하루를 보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오늘 강원도는 오전에 내리는 가벼운 비로 잠시 촉촉해진 뒤, 오후에는 맑고 청명한 하늘과 더불어 '좋음' 수준의 미세먼지로 상쾌한 하루를 보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전반적으로 쾌적한 금요일을 맞이할 강원도민들은 오후 활동 계획을 세우는 데 무리가 없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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