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재선 이기재, 멈출 수 없는 양천 발전… 66개 재개발 '속도' 낸다

고진아 기자

6월 3일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이기재 양천구청장이 선거 다음 날인 4일 곧바로 업무에 복귀하며 민선 9기 '중단 없는 발전'을 위한 강력한 시동을 걸었다. 이는 구민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핵심 공약들을 신속히 추진하겠다는 이 구청장의 확고한 의지를 보여주는 행보이다.

이 구청장은 2026년 6월 3일 치러진 지방선거에서 승리하며 민선 9기 구청장으로 확정됐다. 그는 재선이 확정된 다음 날인 6월 4일 오전 일찍 양천구청으로 출근해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민선 9기 핵심 정책들의 추진 방향을 논의하는 등 빈틈없는 업무에 돌입했다. 재선 직후 공백 없이 곧바로 구정 운영에 나선 것이다.

민선 9기 이기재 구청장이 제시한 8가지 핵심 공약은 ▲재건축·재개발 완성 ▲신월·신정권 활력 거점 육성 ▲서부트럭터미널 서남권 대표 상권 육성 ▲공항소음피해주민 지원 확대 ▲안양천 수변 명소 조성 ▲목동 100년 미래도시 조성 ▲국회대로·목동오거리 특화지구 지정 ▲신정차량기지 이전 및 부지 통합개발 등이다. 특히 구민들의 오랜 숙원인 재건축·재개발 등 66개 구역 도시정비사업을 본격화하여 양천구의 주거 환경을 혁신적으로 개선할 방침이다.

재선 이기재, 멈출 수 없는 양천 발전… 66개 재개발 '속도' 낸다
[사진=연합뉴스]

교통 인프라 확충에도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목동선과 강북횡단선 추진은 물론, 2호선 신정지선 연장, 신정차량기지 이전 및 부지 통합개발 등을 통해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구축, 주민들의 삶의 질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목동 100년 미래도시 조성을 위한 비전 아래, 목동 MICE 단지 조성 등을 통해 양천구의 장기적인 성장 동력을 마련하고 미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이기재 구청장은 구민들에게 『중단 없는 양천의 발전을 바라는 구민 여러분의 열망과 신뢰가 모여 다시 한번 양천을 위해 뛸 기회를 얻었다』며 재선의 의미를 되새겼다. 그는 이어 『확실한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강력하게 약속하며, 구민과의 소통을 통해 모든 사업을 투명하고 신속하게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재선에 성공한 이기재 구청장의 강력한 리더십과 확고한 민선 9기 청사진은 양천구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낼 것으로 전망된다. 66개 구역 도시정비사업을 포함한 주요 현안 사업들이 그의 지휘 아래 어떻게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질지 양천구민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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