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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평창 영하 1.8도 기록, 미세먼지까지 '나쁨'
21일 화요일 강원도 지역에 이상 저온 현상과 대기질 악화가 동시에 나타나며 주민들의 건강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이날 평창군 봉평면에서는 영하 1.8도까지 기온이 떨어지며 4월 하순치고는 매우 쌀쌀한 날씨를 보였다. 봄철임에도 불구하고 영하권 기온을 기록한 것은 이례적인 현상으로, 지역 주민들이 두꺼운 옷차림으로 외출하는 모습이 목격됐다. 특히 이날은 저

강남 테헤란로 흡연하면 10만원, 23일부터 본격 단속
서울 강남구가 테헤란로 일대 금연거리에서 담배를 피우다 적발되면 1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고 21일 밝혔다. 강남구는 오는 23일부터 테헤란로 동·서측 금연거리에 대한 본격적인 단속을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그동안 계도기간을 통해 시민들에게 금연거리 지정을 알려왔지만, 이제부터는 위반 시 즉시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이번 조치가 시민

김부겸, TK신공항·행정통합 재추진 선언…재원 확보가 관건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대구시장 예비후보가 침체된 대구·경북(TK) 통합신공항 건설과 무산된 행정통합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우며 TK지역 현안 해결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21일 지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TK 통합신공항과 행정통합은 지역 발전을 위한 필수 과제"라며 "시장이 되면 이 두 사안을 최우선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TK 통합신공항 건

서울 중구, 이순신 브랜드 카페 오픈
서울 중구가 지역 도시브랜드를 활용한 특색 카페 사업에 나섰다. 중구는 17일 중구청 내에 '1545 COFFEE' 중구청점을 개장했다고 21일 발표했다. 이 카페는 중구의 도시브랜드인 '이순신 1545'를 직접 적용한 첫 번째 매장이다. '1545'는 충무공 이순신이 한양 도성 내 충무공동(현 중구 순화동 일대)에 거주했던 1545년(명종 즉위년)에서 따

인천 북부 문예회관 건립 무산, 문화격차 심화 우려
인천 북부권이 여전히 대규모 문화시설 부재로 '문화 불모지' 상황을 벗어나지 못하게 됐다. 1천석 이상 공연장 확보를 위한 문화예술회관 건립 방안이 사실상 좌초되면서다. 인천 북부 기초자치단체들은 그간 지역 내 문화인프라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문예회관 건립을 추진해왔으나, 구체적인 성과를 내지 못한 채 계획이 중단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인천 북부권에는

美-이란 휴전협상 최종시한 앞두고 안갯속
미국과 이란 간 휴전 협상이 최종 시한을 코앞에 두고도 여전히 불투명한 상황에 빠져 있다. 양국 내부의 혼선으로 인해 협상 타결 가능성에 대한 불확실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휴전 시한 직전까지도 양국 간 협상은 명확한 방향성을 찾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각국 내부에서 발생한 혼선이 협상 진전을 가로막는 주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BBS 배재수 기자, 향년 80세 부친 영면
BBS(불교방송) 배재수 기자가 부친상을 당했다고 21일 알려졌다. 고인인 배길순씨는 향년 80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배씨는 언론인인 배재수 기자를 비롯해 3남매를 두고 있다. 상주는 장남인 배재수 BBS 기자와 차남 배재용 방위사업청 중령, 삼남 배재희씨다. 배재희씨는 전직 간호사로 알려졌다. 고인의 며느리로는 박혜윤 남강고등학교 교사가 있어 시부상을 당

베리스모 고형암 치료제, 첫 유효성 신호 포착
HLB이노베이션 자회사 베리스모 테라퓨틱스의 고형암 CAR-T 치료제가 초기 임상에서 긍정적 신호를 보였다고 21일 발표했다. 베리스모는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미국암연구학회(AACR) 2026 연례회의에서 'SynKIR-110'의 1상 임상시험 중간결과를 공개했다. 이 치료제는 고형암을 대상으로 한 차세대 CAR-T 세포치료제다. 임상시험에서 SynKIR-1

진주 화물연대 집회서 차량 돌진…정치권 일제히 책임 규명 촉구
20일 경남 진주 CU 물류센터 앞에서 열린 화물연대 집회 현장에서 화물차가 참가자들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해 3명의 사상자가 생긴 가운데, 경남 지역 정당들이 일제히 애도 입장과 함께 책임 규명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번 사고를 두고 경남 정치권은 하나같이 깊은 애도를 표하며 철저한 진상 규명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각 정당들은 집회 참가자들의 안전이

민주, 경기 기초단체장 7명 추가 확정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경기도 기초단체장 후보 7명을 추가로 확정했다고 20일 발표했다. 민주당 경기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는 이날 평택시장에 최원용 후보, 김포시장에 이기형 후보를 비롯해 총 7명의 기초단체장 후보를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정된 나머지 후보들을 살펴보면 ▲고양시장 이재준 ▲부천시장 장덕천 ▲안산시장 윤화섭

이재명 대통령, 인도와 경제협력 전담데스크 설치 논의
이재명 대통령이 인도 국빈방문 중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가진 정상회담에서 양국 경제협력 활성화를 위한 전담데스크 설치 방안을 논의했다고 청와대가 21일 발표했다. 20일(현지시간) 뉴델리에서 진행된 한-인도 정상회담에서 두 정상은 경제협력 강화를 위한 구체적 협력 방안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특히 양국 간 무역투자 확대와 신산업 분야 협력을 체계적으로

김혜경 여사, 인도 K팝 무대서 '나마스테' 인사
이재명 대통령의 인도 국빈방문에 동행한 김혜경 여사가 현지 K팝 경연대회에 참석해 인도 전통 인사법으로 현지인들과 소통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 여사는 20일(현지시간) 뉴델리에서 열린 K팝 경연대회 행사장을 찾아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김 여사는 행사장에 도착하자마자 양손을 모아 합장하며 '나마스테'라고 인사해 현장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이날 행사는 한

진주 화물연대 집회 사망사고, 정부 '철저조사' 약속
경남 진주에서 열린 화물연대 집회 현장에서 발생한 사망사고를 두고 정부가 철저한 조사를 약속했다. 정부는 21일 20일 오전 진주 화물연대 집회 도중 발생한 사망사고에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는 입장을 밝히며 유족에 대한 위로의 뜻을 전했다. 정부 관계자는 이날 "사고 경위에 대해 정확하고 철저한 조사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사고 원인과

정청래 대표, 통영 1박2일 민심청취…욕지도 선상최고위 주목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21일부터 1박2일 일정으로 경남 통영시를 방문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본격적인 민심 청취에 돌입한다. 이번 통영 방문은 정 대표가 지방선거 대비 민심 파악을 위해 마련한 것으로, 특히 욕지도에서 진행되는 선상 최고위원회의가 관심을 끌고 있다. 정 대표는 이틀간의 통영 일정을 통해 지역 현안과 민생 문제를 직접 청취하며, 6·

이재명-모디 회담서 중동사태 공조 합의
이재명 대통령과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21일(현지시간) 뉴델리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중동 전쟁 상황에 대한 긴밀한 공조 방안을 논의했다고 청와대가 발표했다. 청와대는 이날 양국 정상이 민주주의를 바탕으로 한 협력 강화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이번 회담은 중동 지역의 불안정한 정세 속에서 한국과 인도 간 전략적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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