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기자

고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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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바이오 '제프티', 오가노이드서 바이러스 99.2% 억제 '파란'

현대바이오 '제프티', 오가노이드서 바이러스 99.2% 억제 '파란'

현대바이오사이언스의 범용 항바이러스제 후보물질 '제프티'(XAFTY®)의 유효성분 니클로사마이드가 인간 폐포 오가노이드 모델에서 인플루엔자 A(H1N1) 바이러스 증식 지표를 무려 99.2% 억제하는 파격적인 결과를 내놓으며, 전 세계 감염병 치료의 새 지평을 열었다는 소식이다. 2026년 7월 30일 현대바이오사이언스는 니클로사마이드의 뛰어난 항바이러스

2026.07.30
미국, 43년 만의 원유 재고 최저…'세계 최종 공급자' 흔들

미국, 43년 만의 원유 재고 최저…'세계 최종 공급자' 흔들

이란과의 무력 충돌 재개와 치솟는 연료 가격 속에 미국의 원유 재고가 「위태로운 수준」에 도달했으며, 특히 전략비축유(SPR)는 43년 만에 최저치인 3억770만배럴까지 급감하며 세계 시장의 「최종 공급자」 역할을 위협받고 있다는 경고가 쏟아졌다. 미국의 원유 재고가 급감하며 에너지 안보에 비상이 걸렸다. 지난 24일까지 한 주간 상업용 원유 재고는 720

2026.07.30
1년 만에 34개 터졌다…원더스, 캄보디아 창업 '新기적'

1년 만에 34개 터졌다…원더스, 캄보디아 창업 '新기적'

단순 자금 지원을 넘어선 '인큐베이팅'으로 캄보디아 청년들의 잠재력을 깨우고 있는 원더스 인터내셔널이 사업 착수 1년 만에 34개 청년 스타트업을 탄생시키며 공적개발원조(ODA)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2026년 7월 30일 현재, 캄보디아의 스타트업 생태계는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다. 전체 스타트업 수는 235개에 불과하며, 초기 창업가들은 아이디어 구

2026.07.30
사도광산 '1500명 강제노동' 침묵…반크, '전체 역사' 세계에 외친다

사도광산 '1500명 강제노동' 침묵…반크, '전체 역사' 세계에 외친다

일본 사도광산에 드리운 조선인 강제노동의 어두운 진실을 외면하는 일본 정부에 맞서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가 '전체 역사'를 전 세계에 알리는 대규모 글로벌 캠페인에 돌입하며 국제적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가 일본 정부에 사도광산 해설·전시 개선 및 광산 개발 전 기간의 '전체 역사' 반영을 강력히 권고한 데 따른 것이다

정치/사회2026.07.30
양산 40.3도 '끓는 불지옥'…남부 54년만 최악 가뭄 이중고

양산 40.3도 '끓는 불지옥'…남부 54년만 최악 가뭄 이중고

오늘(7월 30일) 부산이 39도, 울산이 38도까지 치솟는 등 영남권을 중심으로 한반도 전체가 숨 막히는 폭염에 신음하고 있다. 북태평양고기압과 티베트고기압이 이중으로 덮쳐 고온다습한 공기가 끊임없이 유입되는 가운데, 지난 두 달간 강수량이 평년의 33.9%에 불과했던 남부지방은 폭염과 가뭄이라는 이중고에 시달리고 있다. 어제(29일) 경남 양산은 낮 기

정치/사회2026.07.30
CU, 몽골 숨은 영웅 재조명…광복 81주년 '태극기 간편식' 100원 기부

CU, 몽골 숨은 영웅 재조명…광복 81주년 '태극기 간편식' 100원 기부

광복 81주년을 맞은 2026년 7월 30일, 편의점 CU가 몽골에서 활약한 독립운동가 이태준 선생 기념공원 후원을 위한 특별한 '태극기 간편식'을 선보이며 일상 속 애국 마케팅에 나섰다. CU는 오늘(30일)부터 독립운동가 대암 이태준 선생 기념공원 후원 캠페인을 시작한다. 이태준 선생은 세브란스의학교를 졸업한 뒤 몽골국왕 어의로 활동하며 1919년 몽골

정치/사회2026.07.30
중구, 24시간 쓰레기 해방! 100만원 과태료

중구, 24시간 쓰레기 해방! 100만원 과태료

오늘(2026년 7월 30일)부터 서울 중구 장충동과 황학동 주택가 주민들은 365일 24시간 언제든 일반·음식물쓰레기는 물론 재활용품 5종까지 한곳에서 배출할 수 있는 '클린하우스' 1·2호 운영 개시로 쓰레기 배출 시간의 제약에서 벗어나 쾌적한 골목 환경을 누리게 됐다. 서울 중구 주택가 골목은 그간 고질적인 쓰레기 문제로 몸살을 앓아 왔다. 주민들이

2026.07.30
용산구, 재개발 갈등 '268일' 단축 비책… 서울 첫 '조정관' 가동

용산구, 재개발 갈등 '268일' 단축 비책… 서울 첫 '조정관' 가동

서울 용산구가 고질적인 재개발·재건축 사업의 갈등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사업 지연을 막기 위해 서울 자치구 중 최초로 '갈등관리조정관'을 위촉, 2026년 7월 30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발표했다. 재개발·재건축은 용산구의 핵심 현안 중 하나로, 지역 내 정비사업이 활발히 추진되면서도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충돌로 인한 사업 지연 문제는 고질적인 과제로

경제2026.07.30
40도 폭염 속 '시원한 반전'…은행, 도심 오아시스 되다

40도 폭염 속 '시원한 반전'…은행, 도심 오아시스 되다

연일 40도에 육박하는 살인적인 폭염이 이어지자, 냉방이 잘 되는 은행 영업점들이 '도심 속 오아시스'로 변신하며 시민들의 절박한 피난처가 되고 있다. 2026년 7월 29일 현재, 기록적인 폭염이 한반도를 강타하며 시민들을 지치게 하고 있다. 특히 영남권은 연일 40도에 육박하는 살인적인 더위에 신음하고 있다. 지난 7월 27일 낮 기온이 39.2도까지

경제2026.07.30
아프리카, AI·녹색전환 핵심광물 '심장'…한국 경제 안보 '생존' 걸렸다

아프리카, AI·녹색전환 핵심광물 '심장'…한국 경제 안보 '생존' 걸렸다

오늘, AI와 녹색 전환의 거대한 물결 속, 21세기 '전략 무기' 핵심 광물 쟁탈전의 한복판에 전 세계 매장량 3분의 1 이상을 품은 아프리카 대륙이 서 있다. 리튬, 구리, 코발트 등은 AI와 녹색전환 시대의 필수불가결한 '전략 무기'로 부상했다. 아프리카는 이 광물들의 '자원의 보고'다. 전 세계 핵심 광물 매장량의 3분의 1 이상을 차지하며, 특히

2026.07.30
부산 공공기관 13곳, 하반기 133명 '역대급' 채용… 9월 시작

부산 공공기관 13곳, 하반기 133명 '역대급' 채용… 9월 시작

올 하반기 부산 지역 공공기관 취업 문이 13개 기관, 총 133명의 정규직 채용으로 활짝 열리며, 부산시는 7월 30일 사전 공고를 통해 오는 9월부터 본격적인 채용 절차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부산시가 발표한 통합채용 계획에 따르면, 9월부터 시작되는 이번 채용은 부산교통공사, 부산도시공사 등 총 13개 산하 공공기관에서 정규직 직원 133명을 선발한다.

2026.07.30
메타, 'AI 독배'에 순이익 14% 감소…주가 6% 폭락

메타, 'AI 독배'에 순이익 14% 감소…주가 6% 폭락

매출은 늘었지만 이익은 줄었다. 메타가 7월 29일(현지시간) 발표한 2분기 실적에서 천문학적인 인공지능(AI) 투자 비용이 수익성을 압박하며 주당순이익이 시장 기대치를 크게 밑돌고 현금흐름이 90% 이상 급감, 주가가 시간 외 거래에서 약 6% 폭락하며 투자자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메타의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8% 늘어난 608억 달러를 기

2026.07.30
다우 주가 15개월 폭락…연준 동결 '충격파'

다우 주가 15개월 폭락…연준 동결 '충격파'

오늘 뉴욕 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가 15개월 만에 최대 낙폭을 기록하고 미국채 30년 금리가 2007년 이후 19년 만에 최고치로 치솟는 등 미 금융시장이 요동쳤다. 연방준비제도(Fed)가 금리를 동결하자 인플레이션 '뒷북 대응' 우려가 현실화될 수 있다는 시장의 실망감이 주식과 채권을 동반 급락시킨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다우지수는 1,153.

2026.07.30
경주 하천, 70대 여성 다슬기 잡다 익사

경주 하천, 70대 여성 다슬기 잡다 익사

경북 경주의 한 하천에서 다슬기를 잡던 70대 여성이 물에 빠져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29일 경찰 등에 따르면, 어제(29일) 오전 7시 48분경 경주시 산내면 동창천에서 70대 여성 A씨가 다슬기를 채취하던 중 물에 빠진 것으로 추정된다. 이른 아침 소박한 일과 중 비극을 맞은 것이다. A씨가 실종됐다는 신고를 받은 119구급

정치/사회2026.07.30
'1억 900만 부 신화' 히가시노 게이고 영면…日 추리문학 한 장 닫다

'1억 900만 부 신화' 히가시노 게이고 영면…日 추리문학 한 장 닫다

일본 추리소설의 거장 히가시노 게이고가 지난 23일(현지시간) 대장암으로 별세했다. 향년 68세. 그의 부고가 뒤늦게 27일 보도되자, 40여 년간 106편의 작품으로 일본에서만 1억 900만 부를 팔아치우고 41개국에 번역되며 전 세계 독자를 사로잡았던 '추리 문학의 제왕'이 일본 추리소설사 한 장에 마침표를 찍었다는 애도가 쏟아지고 있다. 오사카부립대

정치/사회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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