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명섭
LH 직원들 직접 빵 만들어 취약계층 나눔
LH 직원들이 직접 반죽부터 포장까지 만든 빵이 독거노인의 식탁에 오르고 있다. LH 광주전남지역본부는 16일 대한적십자사와 협업해 전날(15일) 실시한 '사랑의 빵 만들기' 봉사활동에서 제작된 소보루빵을 LH 빛가람 5단지 공유냉장고에 전달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활동은 LH 봉사단원들이 전문가 지도 하에 제빵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해 이뤄졌다. 밀가루 반죽
장동혁 방미논란 '백악관 목사도 못 만났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미국 방문이 사전 홍보와 달리 주요 면담이 성사되지 않으면서 당내 거센 비판에 직면했다. 16일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어디다 약을 파냐"며 장 대표의 방미 성과를 신랄하게 비판했다. 김 전 최고위원은 "폴라 화이트 백악관 종교국장도 못 만났다"며 "인생컷 한장과 한숨뿐"이라고 꼬집었다. 장 대표는 방미 전
세월호 12주기, 장동혁 방미 중 추모행렬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은 16일, 장동혁 대표의 방미 부재 속에서도 시민들의 추모 행렬은 계속되고 있다. 서울 중구 태평로에 위치한 세월호 기억관 '기억과 빛'에는 이날 오전부터 시민들이 조용히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시민들은 헌화와 묵념으로 12년 전 그날을 기억했다. 장동혁 대표는 현재 미국 출장 일정으로 부재 중이다. 세월호 참
40대 男, 어머니 살해 후 2주 만에 체포
자신의 어머니를 흉기로 살해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했던 40대 남성이 2주 만에 병원 침대에서 수갑을 찼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16일 존속살해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체포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3월 31일 오전 8시 50분께 인천 서구 왕길동 소재 아파트에서 자신의 어머니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범행 직후 A씨는 자해를 시도해 중
K-pop 빅4사 '패노미논' 합작
"코첼라를 넘겠다"는 박진영의 파격 선언과 함께 K-pop 4대 기획사가 역사상 처음으로 손을 맞잡았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JYP엔터테인먼트 박진영 대표 주도로 하이브·SM·JYP·YG엔터테인먼트 4사가 합작법인 설립을 추진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핵심은 '패노미논' 프로젝트로 명명된 글로벌 음악 페스티벌 시장 진출이다. 그동안 치열한 경쟁 관계였던 K
모친 살해 40대, 병원서 체포
어머니를 흉기로 살해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했던 40대 남성이 2주 만에 병원 침상에서 수갑을 찼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14일 존속살해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병원에서 체포했다고 16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31일 오전 8시 50분께 인천 서구 왕길동 자신의 아파트에서 어머니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사건 발생 당시 A씨는 범행 직후
이재명 대통령, 강창일 민주평통 수석부의장 임명
이재명 정부가 통일 정책의 새로운 모멘텀을 위해 외교 전문가를 전면에 내세웠다.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에 강창일 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을 임명했다고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이 브리핑을 통해 발표했다. 강창일 전 의원은 4선 국회의원 출신으로 한일의원연맹 의장과 주일본대사를 역임한 외교 전문가다. 정치와 외교 양 분야에서 쌓
주차장 점령한 '유령차' 기승
"퇴근하고 돌아오면 주차할 자리가 없어 몇 바퀴를 도는 게 일상인데, 저 차는 몇 년째 그대로 있네요." 16일 인천 남동구 간석오거리역 인근 오피스텔 지하주차장에서 만난 최보미씨(33)는 번호판 없는 차량을 가리키며 하소연했다. 전날(15일) 현장을 확인한 결과, 이 차량은 번호판이 떼어진 채 벽면에 바짝 붙여 주차돼 있었다. 미추홀구 학익동 아파트 주민
커리 vs 레너드, NBA 플레이인 격돌
NBA 플레이인 토너먼트에서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 LA 클리퍼스의 슈퍼스타 맞대결이 치열하게 펼쳐졌다. 16일(현지시간) 열린 이번 경기는 양팀의 포스트시즌 진출을 가르는 중요한 승부였다. 워리어스의 스테픈 커리(30번)와 클리퍼스의 카와이 레너드가 각각 팀을 이끌며 격돌했다. 1쿼터부터 양팀의 치열한 경합이 시작됐다. 워리어스는 드레이먼드 그린과 커리가
음바페 복귀, 레알 기적 도전
레알 마드리드가 챔피언스리그 8강 탈락 위기에서 구세주를 되찾았다. 킬리안 음바페가 16일 오전(한국시간)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리는 바이에른 뮌헨과의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을 앞두고 훈련에 복귀했다고 레알 마드리드가 발표했다. 음바페는 앞서 눈 부상으로 2차전 출전이 불투명했지만, 16일 당일 훈련 참여가 확인되면서 출전 가능성이 높
케인, 67분마다 골…레알 심장 겨눈다
41경기 49골, 67분마다 골을 넣는 해리 케인(33)이 레알 마드리드의 심장을 위협하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의 케인은 올시즌 들어 경이적인 득점 행진을 이어가며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2차전을 앞두고 최고 컨디션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최근 10경기에서만 14골을 터뜨리며 폭발적인 폼을 과시했다. 케인의 변화는 바이에른 이적 후 트로피 획득으로 오랜 압박감
테슬라 20% 급락에도 서학개미 몰린다
20% 폭락한 테슬라를 향한 서학개미들의 '역발상 투자'가 놀라운 결과를 만들어냈다. 16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테슬라가 해외 주식 보관금액 기준 1위에 올랐다. 보관금액은 222억 달러로 2위 엔비디아(170억 달러)를 52억 달러나 앞질렀다. 이는 올해 들어 20% 급락한 테슬라 주가를 기회로 본 서학개미들의 대규모 매수 러시 결과다. 테슬라 주가는
최준용 극적 3점슛, KCC 4강행 눈앞
21점 뒤진 절체절명의 순간, 최준용이 나섰다. 부산 KCC는 15일 원주 DB프로미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시즌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DB를 105-97로 꺾고 2연승을 달렸다. 역대 6강 플레이오프에서 1·2차전을 연승한 팀은 25회 모두 4강에 진출했다는 점에서 KCC의 4강행은 사실상 확정됐다. 이날 경기는 한 편의 드라마였다
음바페 vs 올리세, 챔스 8강 명문 격돌
2-1 리드를 안고 8강 돌파를 노리는 바이에른 뮌헨 앞에 킬리안 음바페가 이끄는 레알 마드리드의 반격이 시작됐다.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을 앞둔 가운데, FC 바이에른 뮌헨이 1차전 승리의 여세를 몰아 4강 진출에 한발 더 가까워졌다. 1차전에서 루이스 디아스와 해리 케인의 연속 득점으로 2-1 승리를 거둔 바이에른은 홈 어드밴티지까지 확보한
박보검 상하이서 포착
"출근길에 길을 물어본 선글라스 남성이 너무 잘생겨서 얼어붙었다" 배우 박보검이 중국 상하이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16일 연예계에 따르면 박보검은 지난 14일 개인 여행차 중국 상하이를 방문한 가운데 현지 거리를 산책하고 식당 앞에서 줄을 서는 모습이 중국 SNS에 확산됐다. 특히 박보검에게 길을 물어본 한 시민은 "처음엔 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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