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명훈
민주당 당원명부 유출… 경찰 조사 나서
민주통합당 당원명부가 무더기로 유출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새누리당에 이어 민주당도 당원명부가 유출된 것. 지난 6월부터 산청세계전통의약엑스포 행사 대행업체 선정과정에서 불거진 심사위원 명단 유출의혹을 조사해온 경남지방경찰청 수사과는 최근 지역 축제행사를
이종걸 "그년보다 더 세게 표현하란 분도…" 또 논란
트위터에 새누리당 유력 대선주자인 박근혜 대선경선 후보에 대해 ‘그년’이라는 욕설을 사용해 파문을 일으킨 민주통합당 이종걸 최고위원이 8일 “‘그런 표현은 약하다, 더 세게 하라’는 말씀을 해준 분도 많았다”고 말해 또 다시 물의를 빚고 있다. 이 최고의원은 이
이종걸, 박근혜에 `그년' 욕설 논란
민주통합당 이종걸 최고위원이 자신의 트위터에 새누리당 유력 대권주자인 박근혜 전 비상대책위원장을 `그년'이라고 표현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이 의원은 지난 5일 밤 트위터에 새누리당 공천헌금 파문을 거론하며 "공천헌금이 아니라 공천장사"라고 전제, &
경찰, '비례대표경선 여론조작' 이정희 보좌관 등 6명 구속영장 신청
서울 관악경찰서는 4·11 총선을 앞두고 서울 관악을 야권 단일화 과정에서 여론조사 결과를 조작한 혐의(위계에 의한 업무방해 등)로 이정희 전 통합진보당 대표의 보좌관 조모씨 등 6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7일 밝혔다. 조씨 등의 구속 여부는 이날 오후 4시 법
민주, 상위 1% 고소득자·슈퍼대기업 증세안 확정
민주통합당은 올해 정기국회에서 이명박정부가 단행한 부자·대기업 감세를 철회하고 서민과 중산층의 세부담을 완화하는 내용의 세제개편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는 현 정부의 감세정책이 우리나라의 양극화를 심화시켰다는 판단에서다. 민주당 이용섭 정책위의장은 6일 기자
강기갑 새 진보정당 창당 시사… 신당권파 탈당할 듯
통합진보당 강기갑 대표는 6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새로운 대중적 진보정당 건설로 진보정치 재건의 길을 가겠다며 새 진보정당 창당을 시사했다. 강 대표는 이날 "통합진보당이 진보의 가치를 실현할 능력과 자격이 사라졌으며, 자세도 되어 있지 않다는 이 냉엄
노 전 대통령 후원자 강금원 회장 '뇌종양' 별세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후원자이자 최측근이던 강금원 창신섬유 회장이 지난 2일 오후 9시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60세. 전북 부안 출신인 고인은 전주공고, 한양대 섬유공학과를 졸업하고 1975년 서울에서 설립한 창신섬유를 1980년 부산으로 옮겨 자수성가했으며 노
손학규, 박지성 선수와 함께 찍은 사진 공개하며…
민주통합당 손학규 대선 경선 후보는 2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민주당 대학생 정책자문단 초청강연에서 박지성 선수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제가 춘천에 있을 때 박 선수가 부모님과 같이 와서 제가 끓여준 닭도 먹었다"며 "(박 선수는) 말수가
손학규 "민평련 지지율 1위, 내 삶의 궤적을 본 것"
민주통합당 손학규 대선 경선 후보는 2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민주당 대학생 정책자문단 초청강연에서 민주평화국민연대(민평련)의 대선 지지 후보 결정을 위한 투표에서 자신이 1위를 한 것과 관련, "결국 손학규라는 사람의 삶의 궤적을 본 것"이라며 &quo
문재인 공동선대본부장에 노영민·우윤근·이상민 내정
민주통합당의 유력 대선주자인 문재인 후보는 2일 공동선거대책본부장에 민주당 노영민·우윤근·이상민 의원을 내정했다. 문 후보 측 진선미 대변인은 이 같은 선대본부장 내정 배경에 대해 "계파나 지역, 친노(친노무현)·비노 구분을 떠나 화합형·통합형 선거대책본
안철수 "검증은 '사랑의 매'… 국민의견 듣고 곧 실행에 옮길 것"
유력한 야권의 대선주자인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은 최근 자신에 대한 정치권의 검증 작업이 본격화되고 있는 것에 대해 "'사랑의 매'로 생각하겠다"고 2일 말했다. 안 원장은 이날 서울대 학사위원회에 참석하기 위해 대학본부를 찾은 자
민병두 "박근혜의 안철수 비판, 이중적 자세 반성해야"
민주통합당 민병두 의원은 2일 새누리당 박근혜 전 비대위원장이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구명 탄원서에 서명한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에 겨냥해 비판적인 언급을 한 것과 관련, "본인에게는 관용을 보이고 타인에게는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는 이중적인 자세
박지원 "새누리 8월국회 비협력은 여야대표합의·민생문제 무시"
민주통합당 박지원 원내대표는 2일 "새누리당이 8월 국회에 협력하지 않는 것은 여야 대표 합의, 예산 결산심사에 대한 법정신, 민생문제를 무시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고위정책회의에서 "현 국회법에 의거해 8월 임시국회에서 9월
홍영표, 60세 이상 정년연장 의무화 추진
민주통합당 홍영표 의원은 2일 60세 이상 정년연장 의무화를 골자로 하는 `고용상 연령차별금지 및 고령자 고용촉진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개정안은 고령자 등에 적합한 직종으로 지정된 `우선고용직종'에서 고령자 고용실적이 부진하면 고용
김진표 "수수께끼·암호던지기식 행보 그만둬야"
민주통합당 김진표 의원은 1일 대선출마와 관련한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의 입장 표명 지연에 대해 "수수께끼·암호던지기식 행보"라며 "이런 행보가 계속되면 정치 지도자로서의 책임감에 대한 의구심을 키울 수 있다"고 말했다. `노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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