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명훈
박원순 "용산개발사업 서울시(오세훈) 책임도 있어"
박원순 서울시장이 디폴트(채무불이행)로 인해 파산 위기에 처한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사업에 대해 서울시도 일정부분 책임이 있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박 시장은 18일 MBC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출연, 오세훈 전 시장이 서부이촌동 5개 단지를 포함해
박원순 "안-박 신당 창당 연대설은 소설"
박원순 서울시장이 17일 안철수 전 서울대 교수와 회동한 것을 두고 신당 창당을 앞둔 정치적 연대설이 불거지는 데 대해 선을 그었다. 박 시장은 18일 MBC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출연, 신당 창당을 앞둔 연대설에 대해 "소설이고, 사람이란 게 기
'두차례 의원직 사퇴선언' 천정배, 세비 1억2300만원 수령 거부
민주통합당 천정배 전 의원이 18대 국회 당시 두 차례에 걸친 의원직 사퇴 선언 기간에 받을 수 있었던 1억원 이상의 세비를 "국회활동을 제대로 하지 않는 상황에서 받는 것은 옳지 않다"면서 거부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수령을 거부한 세비는 국고로 환수된
문희상 "박근혜 민생공약 줄줄이 후퇴·실종"
민주통합당 문희상 비상대책위원장은 15일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민생 대선공약이 줄줄이 후퇴하거나 실종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문 비대위원장은 구체적으로 "기초노령연금 20만원 지급, 4대 중증질환 진료비 전액지원 공약은
박원순 "안철수 노원병 출마… 잘했지만 결과는 스스로 하기에 달려"
박원순 서울시장은 안철수 전 대선후보가 4·24 재보궐 선거 때 노원병 선거구에 출마하기로 한 것과 관련, "스스로 많은 성찰을 한 뒤에 내린 결론이니 저는 잘하셨다고 말씀드렸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이날 오전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김지선, 노원병 재보선 예비후보 등록… "안철수도 정치 신인"
진보정의당의 4·24 노원병 지역 재보선 후보로 나선 김지선씨가 13일 선관위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김 후보는 이날 오전 마들여성학교와 북부 노점상연합회를 방문했고, 오후에는 주거복지센터와 상계종합사회복지관, 전통시장 등을 찾
안철수 귀국 "민심 바로미터 수도권서 새 정치 씨앗 뿌리겠다"
안철수 전 서울대 교수는 지난해 대통령 선거 당일 미국으로 출국한 지 82일만인 11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해 기자회견을 갖고 "대선 과정에서 성원과 기대에 못 미친 점에 대해 진심으로 송구스럽다"며 "모든 것이 제 부족함이고 불찰이었다"고
안철수 "영화 '링컨' 굉장히 감명 깊었다… 책도 사간다", 왜?
4·24 서울 노원병 재보궐선거에서 출사표를 던진 안철수 전 서울대 교수는 10일(현지시간) 귀국길에 오르면서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에서 취재진을 만나 미국 체류 기간 동안 영화 '레미제라블'과 '링컨'을 봤다면서 특히 "링컨이 굉장히 감명깊었
귀국길 오른 안철수 "숙고의 시간 가졌다"… 노원병 출마 재확인
4·24 서울 노원병 재보궐선거에서 출사표를 던진 안철수 전 서울대 교수는 10일(현지시간) 귀국길에 오르면서 "여러 가지 숙고의 시간을 가졌다. 숙고의 결과들, 생각들, 결심들을 마음에 담고 이제 돌아간다"고 말했다. 안 전 교수는 이날 미국을 떠나기에 앞
안철수 신당 '지지율 2위', 민주통합당 초긴장
안철수 전 서울대 교수 측에서 신당 창당을 기정사실화하는 발언들을 쏟아내고 있는 가운데 여론조사에서 안철수 신당에 대한 지지율이 새누리당에 이어 2위를 차지하자 민주통합당이 당의 존립기반을 뒤흔들 만큼 초강력 태풍으로 부상하고 있는 '안철수 신당설'
문희상, 비대위원장 사퇴?… "모든 책임지고 거취 중대결심"
민주통합당 문희상 비상대책위원장은 8일 여야가 완강하게 대치하고 있는 정부조직 개편안 처리와 관련, "모든 책임을 지고 거취에 관한 중대 결심을 할 것을 분명히 말한다"고 밝혔다. 문 위원장의 이 같은 발언은 정부조직법 개편안이 원만히 처리되지 않을
안철수 측 "한심한 정치상황에 노원병 재보선 출마 결심"
안철수 전 서울대교수 측은 7일 안 전 교수의 4·24 노원병 재보선 출마 결정에 대해 "한심한 정치상황이 안 전 교수의 정치적 결단을 끌어냈다"고 밝혔다. 안 전 교수 대선캠프 출신의 정기남 전 비서실 부실장은 이날 YTN라디오 '출발새아침'에 출
안철수, 오는 11일 오후 5시35분 귀국
4ㆍ24 서울 노원병 재보궐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안철수 전 서울대교수가 지난해 대선 당일인 12월 19일 미국으로 떠난 지 82일만인 오는 11일 한국으로 돌아온다. 안 전 교수는 10일 낮 12시35분(미국 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출발해 11일 오후 5시35분(한국 시
안철수 노원병 보선 출마 반대 많아… 지지정당별·세대별 찬반 뚜렷
안철수 전 서울대 교수의 4·24 서울 노원병 보궐선거 출마에 대해 반대하는 유권자가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낫다. 특히 지지정당별·세대별로 확연한 시각차가 드러났다. 5일 여론조사 전문업체 리얼미터가 지난 4일 전국 유권자 700명으로 대상으로 실시한 임의전화걸
심상정, '삼성X파일 공개 특별법' 발의
진보정의당 심상정 의원은 5일 지난 1997년 대선 당시 안기부가 만든 도청 테이프 중 미공개분에 대해 '불법도청사건 진실위원회'를 설치, 공개하는 내용의 '삼성X파일 공개 특별법'(국가안전기획부 불법도청테이프 등의 처리에 관한 특별법안)을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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