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기자

김동렬

9419
[직업의 세계] 코로나19 2차 대유행 ⑥ 1339 콜센터 상담원

[직업의 세계] 코로나19 2차 대유행 ⑥ 1339 콜센터 상담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안내에 빠지지 않고 나오는 '질병관리본부 1339 콜센터'는 슬로건부터 '질병정보 궁금할 때, 감염병이 의심될 때'로 시작한다. 감염증 상담과 조치사항 안내, 해외여행 입·출국자에 대한 감염병 정보, 필수 예방접종, 예방법 등을 안내하는 한편, 법정 감염병 정보 및 예방법과 발생 신고 기준 및 절차 등도 알려주고 있다.

경제2020.08.14
오늘 ‘택배 없는 날’…새벽배송은 배송된다

오늘 ‘택배 없는 날’…새벽배송은 배송된다

택배업계가 14일을 '택배 없는 날'로 운영함에 따라 이날 하루 대형 택배사들의 택배 배송이 중단된다. 자체 배송망을 쓰는 쿠팡의 로켓배송과 SSG닷컴의 쓱배송, 마켓컬리의 샛별배송 등은 평소와 다름없이 이용할 수 있다.

경제2020.08.14
한전 저유가 덕에 2분기 연속 흑자…전기요금 체계 개편 추진

한전 저유가 덕에 2분기 연속 흑자…전기요금 체계 개편 추진

한국전력이 저유가 덕에 2분기 연속 흑자를 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전력판매 수익은 부진했지만, 국제 연료 가격 하락으로 발전 자회사들의 연료비와 전력 구매비가 많이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2분기 연속 흑자 행진으로 한숨 돌린 한전이지만 매번 실적이 국제유가에 따라 출렁이는 만큼 재무 건전성을 개선하기 위해 '합리적인 전기요금 체계 개편'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이다.

기업/산업2020.08.13
상반기 은행 당기순이익 17.5%↓…채무불이행 대비 대손충담금 늘려

상반기 은행 당기순이익 17.5%↓…채무불이행 대비 대손충담금 늘려

올해 상반기 국내은행의 당기순이익이 작년 상반기보다 1조5천억원(17.5%) 줄어든 6조9천억원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 여파로 채무불이행 가능성이 커질 것에 대비해 은행들이 선제적으로 대손충당금 적립을 확대한 결과로 해석된다.

기업/산업2020.08.13
제조 중소기업 공장가동률 5개월째 70% 미달

제조 중소기업 공장가동률 5개월째 70% 미달

제조 분야 중소기업의 공장 가동률이 5개월 연속 70% 선을 밑돈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글로벌 금융위기 다음 해인 2009년 이후 11년 만에 처음이다.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소비 부진의 영향으로 공장 가동률이 떨어지면 그만큼 고정 매출이 줄어 경영 악화가 우려되는 만큼 에에 따른 지원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온다.

기업/산업2020.08.13
5년만에 흑자 기록한 HMM, 해양진흥공사와 손잡고 해운재건

5년만에 흑자 기록한 HMM, 해양진흥공사와 손잡고 해운재건

어려움을 겪어온 해운업계 선봉인 HMM(옛 현대상선)이 5년 만에 첫 분기 흑자를 기록하면서 정부의 해운 재건 노선이 힘을 받는 모습이다. HMM은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1천387억원으로 지난해 동기(영업손실 1천129억원)와 비교해 흑자 전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2일 공시했다. 매출은 1조3천751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6% 감소했지만 순이익은 281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경제2020.08.12
6월 은행대출 연체율 0.33%…신규 연체율 감소세

6월 은행대출 연체율 0.33%…신규 연체율 감소세

지난 6월 말 기준 국내 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1개월 이상 원리금 연체)이 0.33%로 전월 말(0.42%)보다 0.09%포인트 하락했다고 금융감독원이 12일 밝혔다. 이 같은 연체율은 금감원이 해당 지표를 집계하기 시작한 2007년 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

경제2020.08.12
코로나 타격입은 유통 공룡들…롯데쇼핑·신세계·현대백화점 모두 동반 적자 가능성

코로나 타격입은 유통 공룡들…롯데쇼핑·신세계·현대백화점 모두 동반 적자 가능성

유통 공룡으로 불리는 롯데쇼핑이 2분기 2천억원에 이르는 적자를 기록한 가운데 신세계 또한 사상 첫 분기적자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관련 산업들은 성장세를 보였다.신세계는 12일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동기 대비 163.3% 줄어들면서 431억원 손실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2일 공시했다.

기업/산업2020.08.12
제과업계, ‘집콕’에 온라인 과자 판매 확대…실적 선방에 주목

제과업계, ‘집콕’에 온라인 과자 판매 확대…실적 선방에 주목

제과업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대외 활동을 줄이는 추세에 주목해 온라인을 통한 판로 확대에 나서고 있다. 일부 업체는 이런 추세 속에 2분기 실적에서 선방하기도 해 효자 노릇 역할도 주목된다. 7일 오리온은 2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로 '집콕 생활'이 늘면서 과자 소비가 늘었고, 온라인 채널의 매출도 증가했다고 밝혔다.

경제2020.08.07
화물사업에 답찾은 대한항공·아시아나, 동반 ‘깜짝’ 흑자, 3분기 기대여부는?

화물사업에 답찾은 대한항공·아시아나, 동반 ‘깜짝’ 흑자, 3분기 기대여부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팬데믹(전세계적 대유행)으로 급감한 여객의 빈자리를 화물로 대신하며 위기 극복에 나서고 있다. 비용 절감의 노력까지 더한 가운데 국내 대형항공사들의 2분기는 동반 흑자 행진을 보였다. 7일 아시아나항공은 별도 재무제표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1천151억원으로 잠정 집계돼 흑자 전환했다고 공시했다. 당기순이익은 1천162억원으로 흑자로 돌아섰다.

기업/산업2020.08.07
코로나19 위기에도 흑자 기록한 대한항공 “화물 주력 역발상 전략 통했다”

코로나19 위기에도 흑자 기록한 대한항공 “화물 주력 역발상 전략 통했다”

대한항공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라는 악재 속에서도 주요 글로벌 항공사 중 드문 흑자 실적을 기록했다. 6일 대한항공은 별도 재무제표 기준 올해 2분기 매출액이 작년의 반 토막 수준인 1조6천909억원에 그쳤음에도 화물 부문의 활약으로 1천485억원의 영업 흑자를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했다.

기업/산업2020.08.06
기업들의 빅데이터 경제, 융합 데이터가 뜬다

기업들의 빅데이터 경제, 융합 데이터가 뜬다

기업들이 종류가 다른 데이터를 융합한 빅데이터로 데이터 경제를 키우는 한편 한국판 디지털 뉴딜 정책에 발맞추고 있다. 신한카드와 SK텔레콤은 6일 데이터 사업 상호 협력을 위한 '빅데이터 사업 전략적 제휴 업무 협약식'을 갖고 카드 업계, 통신업계 1위 사업자가 보유한 소비·통신 관련 데이터를 결합해 고부가가치의 데이터 생산에 나선다. 우선 신한카드는 관광 산업 활성화를 위해 카드 소비 데이터와 통신사 이동 및 모바일 사용 데이터베이스를 결합한다.

기업/산업2020.08.06
전기차 배터리, 제2의 반도체 위상으로...성장세 돋보이며 주가 상승견인

전기차 배터리, 제2의 반도체 위상으로...성장세 돋보이며 주가 상승견인

전기자동차 배터리가 ‘제2의 반도체’로 불리며 성장세와 주가 상승의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2025년 전기차 보급 속도에 힘입어 전기차용 배터리 매출이 반도체 매출을 넘어설 것으로 보고 있다. 한국 전기차용 배터리 업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속에서도 세계 전기차 배터리 시장이 작년보다 20% 이상 감소했지만, 눈에 띄는 성장세를 기록 중이다.

기업/산업2020.08.05
유상증자로 자금확보 나선 항공업계, 정부지원 ‘+α’ 기대감도

유상증자로 자금확보 나선 항공업계, 정부지원 ‘+α’ 기대감도

항공업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장기화 속에서 업황 위기를 맞고 있다. HDC현대산업개발의 아시아나항공 인수가 지지부진한 데다 이스타항공은 제주항공으로 편입이 무산돼 항공업계의 현실을 보여주고 있다. 유동성 위기 속에서도 항공업계는 유상증자에 나서고 있다.

기업/산업2020.08.05
삼성전자 글로벌 1위 거의 추격하고, 쿠팡은 아마존과 격차 크게 좁혀

삼성전자 글로벌 1위 거의 추격하고, 쿠팡은 아마존과 격차 크게 좁혀

국내 기업들이 지난 5년간 매출 성장을 통해 글로벌 1위와의 격차를 좁히고 있다. 반도체부문에서 삼성전자는 글로벌 1위 기업과의 격차를 거의 좁혔고 전사상거래 부문에서 쿠팡은 아마존과의 격차를 크게 좁혔다. 5일 기업평가사이트 CEO스코어(대표 박주근)가 2014년∼2019년 국내 19개 업종의 매출 기준 국내 1위 기업과 글로벌 1위 기업의 매출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삼성전자(DS부문)은 5년 전과 지난해 매출만 비교하면 39조7299억 원에서 64조9391억 원으로 63.5% 늘었고 인텔과의 격차를 1.5배에서 1.3배로 좁혔다.

기업/산업2020.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