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라

'수원 세 모녀' 마지막 길 공영장례…복지 사각지대 숙제
암·희귀병 투병과 생활고에도 불구하고 복지서비스의 도움을 받지 못한 채 우리 사회에 복지 사각지대 해소라는 숙제를 던지고 세상을 떠난 수원 세 모녀의 장례가 공영장례로 치러진다. 공영장례는 무연고자·저소득층 사망자 등을 위해 사회가 지원하는 장례의식으로 공공이 애도할 수 있도록 빈소가 마련되고 추모의식이 거행된다.

SRT 예매 '24일 경부선, 25일 호남선'
SRT(수서고속철) 예매가 25일까지 진행된다. 운영사인 SR은 올해 추석 승차권을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100% 비대면(온라인·전화)으로 판매 중이다. 예매 대상은 내달 8∼12일 운행하는 모든 SRT 열차 승차권이다. 앞서 예매 첫날이었던 23일에는 인터넷과 모바일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만 65세 이상 고령자와 장애인을 대상으로 우선 예매를 진행했다.

코로나19 신규확진 14만명 근접, 위중증 넉달새 최다
오늘(24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의 코로나19 발생현황 집계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 13만9339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수는 2272만7979명이 됐다. 인공호흡기나 인공심폐장치(에크모·ECMO), 고유량(high flow) 산소요법 등이 필요한 위중증 환자는 전일대비 86명 늘어 573명이다. 신규 사망자는 63명으로 누적 사망자수는 2만6224명, 치명률은 0.12%이다.

수원 다세대주택서 세 모녀 비극…복지 사각지대
경기도 수원시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세 모녀로 추정되는 여성 3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22일 경기 수원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수원시 권선구의 한 연립주택에서 "문이 잠긴 세입자의 방에서 악취가 난다"는 건물 관계자의 112 신고가 접수됐다. 이에 경찰은 소방당국과 함께 현장에 출동, 문을 강제 개방해 방 안에서 부패한 여성 시신 3구를 발견했다.

코로나19 신규확진자 6만명 육박, 1주 전보다는 감소
오늘(22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의 코로나19 발생현황 집계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 5만9046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수는 2235만8423명이 됐다. 인공호흡기나 인공심폐장치(에크모·ECMO), 고유량(high flow) 산소요법 등이 필요한 위중증 환자는 전일대비 20명 늘어 551명이다. 신규 사망자는 65명으로 누적 사망자수는 2만6109명, 치명률은 0.12%이다.

코로나19 위중증 다시 500명대…신규 사망 연일 최다
오늘(20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의 코로나19 발생현황 집계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 12만9411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수는 2225만8798명이 됐다. 인공호흡기나 인공심폐장치(에크모·ECMO), 고유량(high flow) 산소요법 등이 필요한 위중증 환자는 전일대비 19명 늘어 511명이다. 지난 16일(563명) 500명대를 기록한 뒤에는 17~19일 사흘간 400명대를 기록했다가 이날 다시 500명대로 올라갔다. 위중증 환자의 86.7%(443명)는 60세 이상이었다.

코로나19 신규 사망자 83명, 112일만에 최다
오늘(19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의 코로나19 발생현황 집계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 13만8812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수는 2213만8849명이 됐다. 인공호흡기나 인공심폐장치(에크모·ECMO), 고유량(high flow) 산소요법 등이 필요한 위중증 환자는 전일대비 22명 늘어 492명이다. 신규 사망자는 83명으로 누적 사망자수는 2만5896명, 치명률은 0.12%이다.

코로나19 신규확진 18만명 육박, 전주대비 1.3배
오늘(18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의 코로나19 발생현황 집계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 17만8574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수는 2203만9870명이 됐다. 인공호흡기나 인공심폐장치(에크모·ECMO), 고유량(high flow) 산소요법 등이 필요한 위중증 환자는 전일대비 1명 늘어 470명이다. 신규 사망자는 61명으로 누적 사망자수는 2만5813명, 치명률은 0.12%이다.

빌 게이츠 방한 "코로나19 끝내야"
"우리는 팬데믹이 다시 발생하는 것을 막아야 한다. 코로나19를 끝내고 미래의 보건 제약을 예방해야 한다. 또 코로나로 무너진 글로벌 보건을 재건해야 한다" 방한 중인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빌 게이츠 '빌 앤드 멀린다 게이츠 재단' 공동 이사장이 16일 감염병 국제 공조와 관련해 "한국이 더 확대된 역할을 하기를 희망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코로나19 신규확진자 18만명대, 넉 달 만에 최다
오늘(17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의 코로나19 발생현황 집계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 18만803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수는 2186만3619명이 됐다. 인공호흡기나 인공심폐장치(에크모·ECMO), 고유량(high flow) 산소요법 등이 필요한 위중증 환자는 전일대비 94명 줄어 469명이다. 신규 사망자는 42명으로 누적 사망자수는 2만5752명, 치명률은 0.12%이다.

추석 열차 승차권 예매 16일부터 시작
올해 추석 승차권을 16∼18일 온라인과 전화 등 100% 비대면 방식으로 사전 예매가 가능하다. 예매 대상은 오는 9월 8∼12일 운행하는 KTX·ITX-새마을·무궁화호 열차 등이다. 이번 추석에는 2년 만에 전 좌석 예매가 가능하며 1인당 1회 6장(왕복 12장)까지 예매할 수 있다.

중부지방 수해 복구에 비지땀…해수욕장은 피서객 인산인해
광복절 연휴 둘째 날인 14일 수마의 상흔이 가시지 않은 중부지방에서는 수해 복구작업이 이어졌다. 반면 푹푹 찌는 무더위로 남부지방 유명 관광지는 피서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기상청은 이날 밤부터 15일 오전까지 고온다습한 남서풍이 현재 우리나라 대기를 차지한 차고 건조한 공기를 타고 오르면서 비가 내리겠다고 전망했다.

집중호우에 여의도 5배면적 농작물 침수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8일부터 이어진 집중호우로 농작물 1457㏊(헥타르)가 침수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서울 여의도 면적(290㏊)의 약 5배에 달하는 것이다. 또 육계 7만3300마리를 비롯한 가축 7만3556마리와 꿀벌 1099군(꿀벌 집단 단위)이 폐사했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이번 집중호우에 따른 농업 분야 피해는 과거 호우나 태풍 때와 비교해 크지 않은 편이다.

코로나19 신규확진자 12만8714명, 위중증 석 달여 만에 최다
오늘(12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의 코로나19 발생현황 집계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 12만8714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수는 2124만554명이 됐다. 인공호흡기나 인공심폐장치(에크모·ECMO), 고유량(high flow) 산소요법 등이 필요한 위중증 환자는 전일대비 35명 늘어 453명이다. 신규 사망자는 58명으로 누적 사망자수는 2만5499명, 치명률은 0.12%이다.

신규확진 13만명대…위중증 418명·사망 59명으로 늘어
오늘(11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의 코로나19 발생현황 집계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 13만7241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수는 2112만410명이 됐다. 인공호흡기나 인공심폐장치(에크모·ECMO), 고유량(high flow) 산소요법 등이 필요한 위중증 환자는 전일대비 16명 늘어 418명이다. 신규 사망자는 59명으로 누적 사망자수는 2만5441명, 치명률은 0.12%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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