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송희
후쿠시마 원전 덮친 쓰나미 높이 ‘14m 이상’
[재경일보 도쿄=김송희 특파원] 일본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를 강타해 대규모 방사성 물질 누출 공포를 몰고 온 동북부 대지진으로 인한 쓰나미의 높이가 당초 알려진 10m보다 최소 4m는 높았던 것으로 도쿄전력이 22일 밝혔다. 도쿄전력은 11일 지진 발생이후 원전 건물 벽
후쿠시마 원전 인근 바닷물서 방사성 물질 나와
도호쿠 대지진과 쓰나미의 피해를 입은 후쿠시마 제 1 원자력발전소 인근 바닷물에서 방사성 물질이 검출됐다고 22일 도쿄전력이 밝혔다. 도쿄전력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후쿠시마 원전 방수구의 남쪽 100m 지점 바닷물을 조사한 결과 안전보안청이 정한 기준치를 크게 상
[日 대지진] 보험업계 지급액 1조엔 규모…사상 최대
일본 보험업계가 21일 지난 11일 발생한 도호쿠 대지진으로 인한 개인보험 지급액을 1조엔으로 추정했다. 이는 사상 최대 규모로 1995년 고베 대지진 당시 지급액인 800억엔을 크게 상회했다. 일본은 지난 1996년 지진보험의 총 지급액이 1150억엔을 초과할 경우 정부가 일부
후쿠시마 제1원전 모두 폐쇄될 듯
[재경일보 도쿄=김송희 특파원] 일본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의 1~6호기 원자로가 모두 폐쇄될 전망이다. 21일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도쿄전력 관계자의 발언을 인용, '수소 폭발과 노심용해가 우려되는 1~4호기의 경우 기술적으로 재가동이 어려운 상태다. 또 원자로
후쿠시마 제1원전 5호기 ‘냉각펌프’ 가동
도쿄전력은 19일 오전 후쿠시마 제1원자력 발전소 5호기의 폐연료봉 보관수조의 냉각수를 순환시키는 기능을 복구했다고 발표했다. 이날 오전 6호기에서 두 대의 디젤 엔진이 가동해 같은 배선을 사용하는 5호기 펌프로도 전력을 보낼 수 있게 됐고, 펌프를 사용해 냉각수를
[일본 대지진]도쿄 거주 외국인 ‘서둘러 고국으로’…끝없는 재입국 신청행렬
"예상은 했지만, 이렇게 기다리는 사람이 많을 줄은 몰랐어요"17일 오전 7시. 도쿄 시나가와 출입국관리사무소 앞에 도착한 한국인 김모 씨는 길게 늘어선 줄에 당황했다며 당시의 상황을 떠올렸다. 일본에서 생활하는 자녀나 형제를 둔 가족들이 그러하듯 후쿠시
후쿠시마 원전 사태, 오늘이 최대고비…전력 복구·살수 작업에 총력
일본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에서 발생한 방사능 누출 위기는 18일이 최대 고비가 될 것으로 보인다. 18일 도쿄전력은 오전 10시가 지나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후쿠시마 제1원전의 냉각기능 회복을 위해 진행하고 있는 외부전력 복사공사의 하나인 1, 2호기의 전원설
후쿠시마 제1원전 1,2호기 오늘 전력 복구 가능
대지진으로 인해 폭발하면서 일본 전역을 방사능 공포로 몰아놓고 있는 일본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의 1, 2호기의 전력이 곧 복구될 전망이다. 일본 원자력안전보안원은 18일 오전 9시 기자회견을 통해 이날 중으로 도쿄전력의 후쿠시마 제1원전 1, 2호기의 송전선 복구작
![[특파원 칼럼] 참사 1주일…‘목숨 건’ 원전 살수 작업](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74/43/744346.jpg?width=200&height=130&crop_gravity=northwest)
[특파원 칼럼] 참사 1주일…‘목숨 건’ 원전 살수 작업
"잘 됐으면 좋겠다, 기도하는 마음이다" 자위대 헬기가 후쿠시마 제1원전 3호기를 향해서 17일 오전 실시한 4번의 살수. 텔레비를 응시한 육상 자위대 간부 한명은 혼잣말로 이렇게 외쳤다고 일본언론은 보도했다. 제1원전 상공은 87.7밀리시버트라는 고농도 방사
후쿠시마 제1원전 2호기 전력 복구 작업 완료
방사능 유출 우려가 컸던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2호기에 전력 복구작업이 완료됐다. 방사능 누출 사고를 막기 위해 전력 투구 중인 도쿄전력은 제1원전 2호기에 대한 전력선 복구 작업을 마쳤다고 18일 밝혔다.
[일본 大지진] 참사 속 생명 건진 ‘절체절명의 순간들’
대지진과 쓰나미, 원전 폭발에 의한 방사능 유출 피해까지 확산되고 있는 일본에서는 선인(先人)의 지혜와 경험에서 나온 순간의 판단으로 구사일생(九死一生)한 생존자들의 이야기가 화재가 되고 있다. 17일 아사히 신문은 리히터 규모 9.0의 대지진과 쓰나미가 강타한 지난
![[특파원수첩]참사 엿새째…의연한 일본, 흥분한 한국](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74/43/744346.jpg?width=200&height=130&crop_gravity=northwest)
[특파원수첩]참사 엿새째…의연한 일본, 흥분한 한국
참사 엿새째인 16일 일본의 수도 도쿄는 여진과 방사능의 공포 속에서도 서서히 안정을 되찾고 있다. 지난 11일 리히터 규모 9.0의 대지진과 엄청난 쓰나미가 몰아친 당일, 9만명의 도쿄 시민들은 전철이 끊기면서 귀가하지 못하고 길거리에서 밤을 지샜다. 왠만한 강도의 지
日 방사능, 바람타고 도쿄 도심까지…인체에 영향은 ‘미미’
일본 동북부 지방에 발생한 대지진과 쓰나미의 영향으로 폭발한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에서 유출된 방사능물질이 15일 도쿄 도심에서도 관측됐다. 이날 일본 문부과학성은 "도쿄도심 일부 지역에서 평소보다 높은 수치의 방사능량이 관측됐지만 인체에 영향을 줄 정
日 후쿠시마 4호기 화재 ‘사용후 핵연료’ 때문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4호기에서 화재가 발생한 이유로 수조에 보관중이던 사용후 핵연료에서 발생한 열을 지목했다. 에다노 유키오(枝野幸男) 관방장관은 15일 기자회견에서 "4호기 원자로 자체는 (지난 11일) 지진이 발생 당시 운전이 정지돼 있었지
후쿠시마 제1원전 4호기에 ‘화재’
대지진의 여파가 원자력발전소 폭발로 번지면서 일본 열도가 불안감에 휩싸이고 있다. 일본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2호기에서 15일 오전 6시 10분께 폭발음이 들렸다고 NHK와 교도통신이 보도한 데 이어 이날 오전 11시께 4호기에도 수소폭발로 화재가 발생했다고 현지 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82892.jpg?aspect_ratio=288:168&crop_gravity=northwest&width=2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