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내
부산경찰, '진돗개 둔기살해' 범인 검거 위해 전담팀 구성… 승려로 보이는 남성이 살해
승려로 보이는 남성이 둔기로 진돗개를 때려 죽이는 영상이 동물사랑실천협회에 의해 공개되며 여론이 악화되자 경찰이 범인 검거를 위해 전담팀을 구성, 본격 수사에 나섰다. 협회가 공개한 폐쇄회로(CC)TV영상에는 승복 차림의 남성이 진돗개를 마구 때리다 둔기로 머리를
특별활동비 받고 국가보조금 챙긴 비리 어린이집 180여곳 무더기 적발 '충격'
특별활동업체로부터 상습적으로 금품을 받거나 부당하게 국가보조금을 챙기는 등 비리를 저질러온 수도권의 어린이집 180여곳이 무더기로 경찰에 적발됐다. 서울 양천경찰서는 지난해 11월 말 수사를 시작한 후 특별활동업체로부터 상습적으로 금품을 받거나 허위로 어린이집
영광 투신사망 전경 유가족, 선임 가혹행위 의혹 제기
전남 영광경찰서 소속 전경 투신 사망 사건과 관련, 유가족들이 선임들에 의한 가혹행위를 주장하는 등 논란이 일고 있다. 영광경찰서 소속 이모(21) 이경의 유족은 인터넷 포털사이트에 아들이 동료의 가혹행위로 우울증(급성 스트레스 장애) 치료까지 받았으며, 선임은 전
스승의 날 앞둔 교사들 10명 중 8명 교직 만족도 떨어져
스승의 날을 하루 앞두고 있는 가운데, 교사들 10명 가운데 8명은 교직 만족도가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교사들의 사기도 떨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는 스승의날을 맞아 이달 9∼12일 전국 교원 3천271명에게 온라인으로 교원인식 설문조사를 한
직장어린이집, 설치지역·정원 규제 완화해 확충… 지역 아동들에게도 개방 추진
국공립 어린이집 수준의 저렴한 비용으로 양질의 보육 서비스를 제공해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직장 어린이집 설치지역과 정원에 대한 규제를 해소해 직장어린이집을 확충, 지역 아동들에게 대폭 개방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13일 알려졌다.
국민 83.6% "한글날 공휴일로 지정해야"… 57.5%는 "가장 우선 공휴일로 지정돼야"
국민 10명 중 8명 이상이 한글날을 공휴일로 지정하는 것에 대해 찬성한다고 밝혔다. 또 10명 중 약 6명은 다른 국경일이나 기념일보다 한글날을 가장 먼저 공휴일로 지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14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최근 해외
고성공룡엑스포 관람객 개막 44일만에 100만명 돌파… 3회 연속 돌파
경남 고성공룡엑스포 관람객이 개막 44일만에 100만명을 넘어섰다. 이로써 공룡엑스포는 지난 2006년 제1회(154만여명), 2009년 제2회(171만여명)에 이어 3회 연속 관람객 100만명을 돌파하게 됐다. 14일 엑스포 조직위에 따르면, 지난 12일 현재 4만4천532명이 행사장을 찾
전북 무주서 규모 3.9 지진 발생… 피해 없어
기상청은 11일 오후 12시46분경 전북 무주군 동북 동쪽 5km 지점에서 규모 3.9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기상대는 "규모 3.9의 지진은 건물 유리창이 약간 흔들리는 정도"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없었다.
검찰, 파이시티 금품수수 박영준 형 사무실 압수수색
서울 서초구 양재동 대형유통복합단지 시행사 파이시티 인허가 비리 의혹 사건을 수사 중인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최재경 검사장)는 알선수재 혐의로 구속된 박영준(52) 전 지식경제부 차관의 형 사무실을 지난 10일 압수수색했다고 11일 밝혔다. 검찰은 박 전 차관의 형이 운
부산서 팔순 노모 봉양 문제로 고령 남매간 다툼… 오빠 '황산 난동'까지 벌여
부산에서 팔순 노모 봉양 문제를 놓고 남매가 다투다가 오빠가 여동생에게 황산을 뿌리고 폭행하는가 하면 싸움을 말리는 아내에게까지 황산을 뿌리고 자신도 황산을 들이켜 중태에 빠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11일 부산 사하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전 11시40분경 부산
수원지검, 금품수수 수원여대 총장 형제 등 5명 불구속기소
수원지검 형사4부(부장검사 최길수)는 9일 전산장비를 독점 납품받고 대금결제에 편의를 제공하는 대가로 업체 대표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배임수재)로 수원여대 총장 이모(48)씨를 불구속 기소하는 등 모두 5명을 불구속 기소했다.
홍익대 세종캠퍼스 운전기사 통학버스에 불지르고 자살기도
10일 오전 10시44분경 충남 연기군 조치원읍 홍익대 세종캠퍼스에서 통학버스 운전기사 정모(56)씨가 통학버스에 불을 지르고 자살을 시도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연기소방서가 소방차를 동원해 진화에 나서 10여분만에 불길을 잡았지만 버스는 전소됐다.
대기업 공익법인, 장학생 선발시 지방대생 지원 우선 배려
대기업 공익법인들이 대학 장학생 선발시 지방대생을 우선 배려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교육과학기술부와 롯데장학재단(이사장 신영자), 삼성꿈 장학재단(이사장 손병두), 포스코청암재단(이사장 정준양), 현대차 정몽구재단(이사장 유영학), STX장학재단(이사장 강덕수) 등
북한, "`통영의 딸' 신숙자 간염으로 사망" 유엔 통보
북한이 북한 당국에 의해 억류되어온 것으로 알려진 `통영의 딸' 신숙자(70)씨가 1980년대부터 앓아오던 간염으로 사망했다고 유엔에 통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대북인권단체 북한반인도범죄철폐국제연대(ICNK)는 8일 서울 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터 외신기자클럽에서 기자
"6.25전쟁 당시 한국 지원국 41개국 아닌 60여개국… 정확한 숫자는 10일 발표"
6·25 전쟁 당시 우리나라를 지원한 국가 수가 기존 41개국이 아닌 20여개국 가까이 증가한 60여개국 이상인 것으로 최종 파악됐다고 국방부가 7일 밝혔다. 6·25 전쟁 당시 유엔 지원국 수 재정립 프로젝트는 지난 2010년 2월부터 착수됐으며, 각종 연구 자료, 미 국립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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