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은
[속보] 인수위원 인선 늦어도 2~3일내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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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폭침 사건이 남북관계 분수령"
정부 고위 관계자는 2일 현 정부의 대북정책과 관련, "남북관계에서 2010년 3월 천안함 폭침 사건이 가장 큰 분수령이었다"고 회고했다. 이 관계자는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현 정부 출범 이후 남북 간 여러 대화도 많이 했고, 남북정상회
청와대, 국회 통과한 `택시법' 거부권 행사할까 말까?
청와대가 2일 택시를 대중교통 수단으로 인정하는 이른바 `택시법(대중교통 육성 및 이용촉진법 개정안)'이 여야 합의로 국회에서 통과된 것과 관련, 거부권 행사를 놓고 진퇴유곡 상황에 빠졌다. 택시법이 '포퓰리즘' 논란을 일고 있는 만큼 거부권을 행
박근혜 특전사 방문… "강한 정신력이 첨단무기보다 중요"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새해를 하루 앞둔 31일 18대 대통령으로 당선된 후 처음으로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에 있는 특수전교육단을 방문해 장병들을 격려했다. 사병 봉급인상과 직업군인 정년연장 등에 대해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갈색 정장 위에 군복 상의를 입은 박
대통령직인수위에 9개 분과 설치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31일 대통령직인수위에 국정기획조정 등 9개 분과위원회를 설치했다. 이는 5년 전 `이명박 정부' 인수위 때의 7개 분과보다 2개 늘어난 것이다. 김용준 대통령직 인수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 당사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새해
이 대통령 공무원들에게 "남은 임기 잘 마무리하자"
이명박 대통령은 31일 전 공무원들에게 문자메시지 등으로 발송한 새해 `격려메시지'를 통해 "여러분은 지난 5년간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국격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했다"면서 "여러분과 함께 국민을 위해 열심히 일한 것을 매우 고맙고 보람되게 생각한
박근혜 신년사 "국민의 삶 돌보는 일에 국정운영 최우선 가치"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2013년 계사년(癸巳年) 새해를 하루 앞둔 31일 언론에 배포한 신년사에서 "약 두 달 뒤면 새 정부가 출범하게 된다. 국민 여러분께서 저와 새 정부에 걸고 계신 기대가 무엇인지 저는 잘 알고 있다"며 "앞으로 민생현장의 어려움을
박근혜 "국회 존중하는 대통령돼 새 시대 열어가겠다"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31일 "앞으로 국회를 존중하는 대통령이 돼 야당과 여당이 힘을 합쳐 새 시대를 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 당선인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새누리당 의원총회에 참석해 "민생과 국민대통합이라는 국정
정부, "독도는 한국땅" 강조한 구술서 일본에 전달
우리 정부는 `독도 수호의지'를 강조한 2012년 국방백서에 대해 항의한 일본 측에 독도가 한국땅이라는 사실을 강조한 공식 서한을 보내 반박했다고 정부 당국자가 31일 밝혔다. 이 당국자는 "일본 정부가 외교부에 구술서 형식으로 항의하는 서한을 보내왔다&q
이 대통령 신년사… "신장된 국력으로 세계로 전진할때"
이명박 대통령은 31일 새해 신년사를 통해 "이제 대한민국은 경제만 강한 나라가 아니라 문화강국, 스포츠강국, 녹색강국으로 부상하면서 세계 중심국가의 일원으로 뻗어가고 있다"면서 "수도선부(水到船浮ㆍ물이 불어나면 큰 배가 저절로 떠오른다)라는 옛말
여야, 대형마트규제법 절충안 합의… 영업제한 단축·의무휴업은강화
여야는 31일 골목상권과 재래시장 보호를 위해 영업시간 제한은 단축하되 의무휴업은 강화하는 방향으로 대형마트 등 대규모 점포의 영업을 규제하는 유통산업발전법 절충안에 합의했다. 이에 따라 이 법안은 이날 국회 법사위를 거쳐 본회의에서 통과될 전망이다.
여야 택시법 합의… "택시도 대중교통수단"
여야가 31일 택시를 대중교통으로 인정해 재정을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대중교통 육성 및 이용 촉진법 개정안'(택시법)에 합의, 택시법이 이날 오후 본회의에서 무리 없이 통과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택시가 대중교통수단으로 인정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 대통령-박 당선인, 탈당 안한 대통령-집권당 당선인 25년만에 첫 회동
이명박 대통령과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28일 25년 만에 탈당하지 않은 현직 대통령과 대통령 당선인 간 첫 회동을 가졌다. 대통령선거가 끝난 뒤 9일 만이다. 이 대통령과 박 당선인은 이날 회동에서 정권 인수인계 문제 등 국정 현안 전반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
김용준 "박근혜 당선인 민생ㆍ약속ㆍ대통합 위해 보좌"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를 총괄지휘하게 된 김용준 인수위원장은 27일 "박 당선인이 선거기간 반드시 지키겠다고 한 민생ㆍ약속ㆍ대통합 대통령 등 3가지 약속을 지킬 수 있게 보좌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법무
대통령직 인수위원장에 김용준 전 헌재소장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27일 제18대 대통령직 인수위원장에 새누리당 공동선대위원장을 지낸 김용준(74) 전 헌법재판소장을 임명했다. 인수위 부위원장에는 진 영 새누리당 정책위의장을 임명했다. 또 국민대통합위원장에는 전북 전주 출신인 한광옥 전 선대위 국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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