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은
정수장학회 2심 개시… '강압' 여부 공방
고(故) 김지태씨 유족이 5·16 쿠데타 직후 강압에 의해 부산일보 주식 등을 넘겨줬다며 정수장학회(당시 5·16 장학회)를 상대로 제기한 민사소송의 항소심 첫 재판이 24일 열렸다. 특히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가 지난 21일 정수장학회 관련 기자회견에서 1심 판결에

'독도는 한국땅' 입증하는 일본 정부 공식 지도 복원돼
독도를 조선구역으로 명확히 선을 그어 표시해 독도가 우리나라 영토임을 정확하게 입증하고 있는 1930년대 일본 정부의 공식 지도가 국가기록원에 의해 복원됐다. 이 지도는 제2차 세계대전 직후 연합국이 독도를 우리나라 영토로 인정하는데 결정적 역할을 한 지도다.
김무성 "안철수 부부 서울대교수 임용은 끼워팔기… 안철수 강의 한번 안해"
새누리당 중앙선대위 김무성 총괄선대본부장은 24일 무소속 안철수 후보와 관련, "안 후보 부부의 서울대 교수 임용은 끼워팔기식으로 보인다. 엄청난 특혜로 부부가 교수로 채용됐는데 안 후보가 대선에 출마할 것이었으면 서울대의 스카우트 제의를 거부했어야 옳다&q
김무성 "안철수 복지 정책, 마르크스 공산주의 슬로건"
새누리당 중앙선대위 김무성 총괄선대본부장은 24일 "안철수 후보가 저서 `안철수의 생각'에서 복지 확충 재원에 대해 `능력대로 내고 필요한 만큼 쓰자'는 식의 대답을 했는데, 이는 마르크스가 공산주의를 주창하며 사용한 슬로건"이라고 말했다.
선진통일당 이인제 대표, 새누리와 합당추진 공식화
선진통일당 이인제 대표는 24일 "우리당은 노선이나 가치가 같고 나라의 안정과 국민행복을 위해 손잡을 수 있는 그런 세력과 후보와 연대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당원의 뜻과 국민 여망에 따라 대한민국
특검, 이시형씨 '논현동 땅 담보대출' 특혜여부 조사
이명박 대통령의 내곡동 사저 부지 의혹 사건 특검팀(이광범 특별검사)은 이 대통령의 아들 시형(34)씨가 모친인 김윤옥 여사의 서울 논현동 땅을 담보로 농협 청와대지점에서 사저 터 매입자금 6억원을 대출받는 과정에 특혜가 있었는지 조사 중인 것으로 24일 알려졌다.
이 대통령, GGGI 5대 발전 방향 제시
이명박 대통령은 23일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가 국제기구로 본격 출범한 것과 관련, 국제기구로서의 첫 출발을 축하하고 GGGI의 5대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이 대통령은 구체적인 전략적 방향성으로 ▲ 행동지향적 기구(“do-tank”), ▲ 실제 결과를 만들어 내는 기구
한국 주도 첫 국제기구 GGGI 공식출범… 국제기구 활동 본격화
한국이 처음으로 설립을 주도한 국제기구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GGGI)가 23일 국제기구로 활동을 본격 시작했다. GGGI는 이날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18개 회원국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창립총회 및 이사회를 열어 이사국 선정 등 조직 구성을 완료하고 국제기구로 공식
부동산공부 18종→1종 통합한 '인사편리', 정부 제도개선 대상
18종에 달하는 부동산관련 공부를 1종의 종합증명서로 통합한 제도개선 사례가 올해 정부 행정제도 개선 최고상을 탔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22일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시·도 교육청에서 지난 1년간 추진한 제도개선 우수사례 385건 중 전문가 평가를 거쳐 선정된 12
내년 벌금·과태료 12% 증액…3조7천억원 육박
특검, 이시형씨 금주 중 소환… 소환되는 사상 첫 대통령 자녀
이명박 대통령의 내곡동 사저 부지 의혹 사건 특검팀(이광범 특별검사)이 이 대통령의 아들 시형(34)씨를 이번 주 중반쯤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하기로 했다. 경호문제가 협의되면 곧바로 소환될 것으로 보인다. 시형씨는 현직 대통령 자녀로는 사상 처음
탈북자단체 대북전단 살포 재시도 위해 3곳으로 이동 중
경찰의 원천 봉쇄로 인해 임진각에서의 대북전단 살포가 완전히 무산된 가운데 탈북자단체는 22일 "장소를 옮겨 전단 살포를 재시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탈북자단체 연합체인 북한민주화추진연합회 김성민 상임대표는 이날 "대북전단 살포는 북한 주민과
軍, 최고경계태세 계속 유지… 북한 포병부대 철수 안해
군 당국은 탈북자 단체들의 대북 전단(삐라) 살포 계획이 경찰의 제지로 인해 무산됐지만 북한군의 도발 징후가 여전해 당분간 대북 최고 경계태세를 유지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군 고위 소식통은 22일 "오늘 오후 3시 기준으로 북한군 포병부대의 전투대기 상
박근혜, 정수장학회 최필립 이사장 자진사퇴 거듭 촉구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는 22일 최필립 정수장학회 이사장의 자진사퇴 거부에 대해 "이 상황이 사퇴를 거부한다고 해서 해결될 일이 아니다"라며 자진사퇴를 거듭 촉구했다. 박 후보는 이날 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방문 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
이 대통령 "GCF 유치, 국격 높아진 것 실감"
이명박 대통령은 22일 녹색기후기금(GCF) 사무국의 인천 송도 유치와 관련해 "이번 (GCF 사무국 유치)로 우리나라의 국격이 높아진 것을 실감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면서 "이를 통해 우리나라에 국제기구가 많이 유치됐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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