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규

올해 1인당 국민소득 3만달러 육박…원화강세 등 효과
한국의 올해 1인당 국민소득은 3만달러에 육박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올해 한국의 1인당 국민총소득(GNI)은 3만달러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된다. 작년 기준으로 일본의 1인당 국민총소득(GNI)가 3만9천달러이니 상당히 고무적인 것이다.

삼성생명 1천여명 인력 감축…수익성 중심으로 전환
삼성생명이 1천여명에 달하는 대규모 인력 감축에 나선다. 1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생명은 500∼600명에 달하는 인력을 직원 동의를 전제로 내달 말까지 자회사인 삼성생명서비스로 이동시킬 계획이라고 이날 사내게시판에 공지했다.

신헌 롯데쇼핑 대표, 사의표명…오늘 구속여부 결정
신헌 롯데쇼핑 대표가 사의를 표명했다. 롯데쇼핑은 18일 신 대표가 일신상의 이유를 들어 사퇴 의사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신한은행 '불법 계좌 조회' 적발…가족계좌 무단 조회
신한은행 직원들이 불법으로 계좌를 수 백 건 조회하다가 금융당국에 적발됐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최근 정치인 계좌 불법 조회 혐의로 신한은행에 대한 특별 검사를 한 결과, 은행 직원들이 가족 계좌를 불법으로 수백건 조회한 사실을 발견했다.

관세청, 통관 절차 빨라지고 간편해진다
앞으로 100달러 이하짜리 물품이 통관이 빨라지고, 해외 직접구매의 간편 통과 절차도 모든 업체에 적용된다. 관세청은 17일 민관합동 규제개혁 추진단 회의를 열어 이런 내용의 10대 분야 142개 규제개혁 과제를 확정해 발표했다.

KDI, "고용보험 가입자 4명중 1명 혜택 못 받아"
고용보험 가입 대상자 4명 중 1명이 혜택을 받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개발연구원(KDI) 유경준 선임연구위원과 최바울 전문위원은 17일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의 성과평가와 개선방안' 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혔다.

신용카드 '1포인트'만 있어도 즉시 사용가능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카드는 오는 6월 1일부터 '마이신한포인트' 세부 운영 기준을 '1포인트=1원 사용'이라는 금융당국의 지침을 따라 개정하겠다고 금융감독원에 보고했다. 이로서, 오는 6월부터 카드에 1포인트만 적립돼 있어도 즉시 사용할 수
삼성전자 "백혈병 문제 곧 공식 입장 밝히겠다"…문제해결 돌파구 찾을 듯
삼성전자는 14일 자사 반도체 사업장의 백혈병 산업재해 의심 논란과 관련, 이른 시일 내에 경영진의 공식 입장을 내겠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김준식 부사장은 이날 기자간담회를 자청해 '반도체 백혈병 가족 측 제안에 대한 삼성전자 입장'이라는 자료를 내고 정
한국 게임 수출액…K-POP 수출의 11배
한국 게임의 수출액이 대표적인 한류 콘텐츠인 케이팝(K-POP)의 11배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정책금융공사의 '게임 시장 동향 및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집계 결과 2012년 한국의 게임 수출액은 26억3천900만 달러로 음악 수출액 2억3

연내 신용카드 비밀번호 6자리로 늘어난다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최근 포스단말기 해킹 사고에 자극받아 여신금융협회 등과 함께 신용카드의 비밀번호 숫자를 늘리는 작업에 돌입했다. 연내 신용카드 및 은행 통장의 비밀번호가 기존 4자리에서 6자리로 늘어난다.

서울 아파트 매매가 3주 연속 하락세…전세는 안정세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지난달 28일 조사 이후 3주 연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부동산114는 이번 주 서울 아파트값은 지난주에 비해 0.01% 하락했다고 11일 밝혔다. 구별로는 강동(-0.07%), 성북(-0.06%), 양천(-0.04%), 강남(-0.03%), 송파(-0.03%), 구로구(-0.02%) 등이

미국 나스닥 폭락으로 코스피 1,990선으로 하락…네이버 3.4% 급락
미국 주식시장의 기술주 급락 영향으로 코스피가 하락해 또다시 2,000선 밑으로 밀려났다. 11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1.17포인트(0.56%) 하락한 1,997.44로 장을 마쳤다. 미국 증시 폭락 소식에 전날보다 1% 이상 급락한 1,985.28로 출발한 코스피 지후는 이후 1,990선

금융당국, '금융분야 개인정보 유출 재발방지 종합대책' 발표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경찰이 포스단말기 관리업체 서버를 지난해 12월 해킹해 320만건의 카드 거래 정보를 빼낸 일당을 최근 적발한 것과 관련해 경찰에서 20만5천명의 정보를 넘겨받아서 분류한 결과, 신한카드와 국민카드, 농협카드에서 포스단말기 해킹 사

포스단말기 해킹 사고로 신한·국민·농협카드 10여만명 정보유출
신한카드와 국민카드, 농협카드에서 포스단말기 해킹 사고로 10여만명의 고객 정보가 빠져나간 것으로 확인됐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경찰이 포스단말기 관리업체 서버를 지난해 12월 해킹해 320만건의 카드 거래 정보를 빼낸 일당을 최근 적발한 것과 관련해

코스피, 올해 첫 2000선 넘어선 채 마감…외인 매수 지속
10일 코스피가 올해 들어 처음으로 2,000선을 넘은 상태로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9.66포인트(0.48%) 오른 2,008.61로 장을 마쳤다. 지수는 이날 2,007.71로 출발하며 장 초반 강세를 나타내다 오전 11시께 중국 무역지표가 발표되면서 2,000선을 반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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