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란
설악산 출입통제구역 무단출입 사망 사고 잇따라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가 통제구역 무단출입자들로 인해 골머리를 앓고 있다. 사무소는 올해 설악산에서 발생한 사망사고 7건 중 4건이 출입통제구역에서 일어나 가뜩이나 신경이 예민해져 있는 상황인데, 최근 혹한 속에 설악산에서 조난당했다가 나흘만에 극적으로 구조된 4
올해 구세군 자선냄비 47억원 모금… 역대 최고액
올해 구세군 자선냄비에 역대 최고액인 47억원이 모금됐다. 한국구세군은 27일 2011년 자선냄비 모금활동을 통해 지난 1928년부터 매해 진행한 국내 자선냄비 모금활동 사상 최대 금액인 47억3천29만원을 모금했다고 밝혔다. 올해 전국 300개 지역에 모금함을 설치한 한국구
25~49세 서울시민 10명 중 4명꼴 미혼
서울의 25~49세 시민 10명 중 4명 정도는 결혼하지 않은 미혼 상태인 것으로 조사됐다. 또 지난해 처음으로 황혼이혼이 신혼이혼을 추월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서울시에 따르면, 25~49세 미혼인구는 지난 1970년 21만5천184명에서 2010년 158만6천569명으로 40년 사이 무
전기장판 등에 월 전기요금 라벨 부착
앞으로 전기장판 등 5개 난방기기에 월 전기요금 정보를 담은 라벨이 부착된다. 지식경제부는 27일부터 전기장판, 전열보드, 전기라디에이터, 전기침대, 전기온수매트 등 5개 제품에 대해 에너지비용 표시제를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2014년부터 고교 통합사회·실용경제 과목 신설 추진… 수능엔 포함 안돼
현재 중학교 1학년생이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2014년부터 `통합 사회'와 `실용 경제' 과목을 배우는 방안이 추진된다. 교양선택 과목으로 이 두 과목이 신설되게 되면, 과목 통폐합에 따른 고교 선택과목 개수는 510개에서 512개로 늘어난다. 다만 두 과목이 신설돼
외교부, 국제기구 진출 희망자에 `온라인 멘토링' 실시
외교통상부 국제기구인사센터는 국제기구 진출 희망자들을 위한 '온라인 멘토링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국제기구 진출 희망자들에게 보다 실절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현재 국제 기구에 근무 중인 한국인 직원들의 경험과
"화이트 크리스마스 원하면 '눈의 고장' 대관령으로 가라"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원하면 대관령으로 가라." 지난 30년 크리스마스 이브와 크리스마스에 가장 눈이 가장 많이 내린 곳은 눈의 고장 '대관령'이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올해도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새벽 강원 영서 및 산간지방에 1∼3㎝의 눈이
`굿바이 학교폭력·성폭력' 스마트폰 앱 개발
교육과학기술부는 학교폭력·성폭력 예방과 신고·상담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앱)을 개발해 23일부터 학생·학부모·교사들에게 무료 보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 위급상황시 자동으로 긴급 도움요청 전화·문자 송신 △ 대처요령
서울대 법인 초대 이사 15명 확정
연내 법인화를 앞둔 서울대가 22일 설립준비위원회를 열고 법인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이사회의 초대 이사를 확정했다. 초대 이사 15명은 학내 인사 7명과 학외 인사 8명으로 구성됐다. 학외 인사로는 김정배 전 고려대 총장과 박용현 서울대 총동창회 부회장(두산 회장), 변
내년 기초노령연금 수급자 선정 기준액 78만원으로 상향… 15만명 더 늘어날 듯
보건복지부는 오는 2012년 1월부터 기초노령연금 지급대상자 선정기준액을 올해보다 4만원(5.4%) 오른 78만원으로 정했다고 21일 밝혔다. 노인부부 가구의 선정 기준액은 올해보다 6만 4천원 오른 124만8천원으로 상향조정된다.
내년 상반기 서울 혁신학교 30곳 추가 지정
서울시교육청은 내년 상반기 초등학교 16곳, 중학교 7곳, 고등학교 7곳 등 모두 30개 학교를 혁신학교로 추가 지정한다고 20일 밝혔다. 교육청은 내년 상반기에 혁신학교로 전환하겠다고 신청한 예비혁신학교와 일반학교 등 27개교 중에서 2개교를 제외한 25개교와 내년 3월1
男 육아휴직자 사상 첫 1천명 돌파… 전년 동기比 74% 증가
육아휴직 대상 및 급여 확대, 전통적인 남녀 역할 관계 변화 등으로 남성 육아휴직자가 올해 1천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아직 전체 육아휴직자 가운데서 남성이 차지하는 비중은 겨우 2%를 넘는 수준이어서 남성들의 육아휴직 이용률을 끌어올리기 위한 정책적
[2011사회조사] 국민 45% "나는 하층민"
자신의 사회경제적 지위를 `하층'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무려 45%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년 전 조사 때보다도 3%포인트가량 늘어난 것으로, 국민들 가운데 절반 정도는 자신을 상류층이나 중산층이 아니라 하층민이라고 보고 있는 것이다. 본인 세대에 신분상
`ITX' 준고속이라더니 춘천~용산 70분대 주파… 급행열차와 소요시간 비슷
서울과 춘천 구간을 시속 180km로 주파할 수 있는 준고속열차 `ITX-청춘'의 운행시간이 현재 주요역만 정차하는 급행열차와 비슷해 실질적인 시간단축 효과가 미미하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코레일은 13일 춘천시청 열린공간에서 열린 브리핑을 통해 "새로 투입되
지방세 비과세·감면 비율 크게 낮춘다
정부는 재산세 등 지방세 비과세·감면 비율이 크게 증가해 지방재정을 어렵게 하고 있어 비과세·감면 비율을 일정 수준 이하로 낮추기로 했다. 행정안전부는 13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지방재정법 시행령 개정안'을 14일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개정안
부동산

부동산 정책 방향 전환 신호탄…정부, 세제 이어 공급 확대 방안 마련
정부가 부동산 세제개편안 발표 이후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한 후속 대책 마련에 속도를 냈다. 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는 건설업계와 부동산 개발업계 의견을 다시 청취하며 금융 지원과 규제 완화 방안을 검토했다. 업계는 PF 금융 경색과 대출 규제 완화, 비아파트 공급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정부는 공공택지와 국유지, 군부지 활용 등을 포함한 공급 확대 방안을 마련해 이달 중 발표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