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뉴스룸

광주 코로나 확진자, 밤사이 7명 늘어…사찰·병원·복지시설 등 확산 우려
광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늘면서 지역감염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1일 광주시의 코로나19 발생현황 집계에 따르면, 밤사이 신규 확진자가 7명 추가되는 등 최근 5일간 23명의 확진 환자가 발생했다. 지역 내 확진 환자는 총 56명으로 늘어났다. 신규 감염자 7명 중 6명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로 파악됐다.

대전 코로나 확진자, 초등학생 2명·50대 여성 등 최소 6명
1일 대전시에 따르면, 30일 대전에서는 최소 6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대전천동초등학교 5학년 학생 2명이 30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중 1명인 120번 확진자 경우, 등교수업 시작 후 교내에서 확진자를 접촉해 감염된 전국 첫 사례다. 120번 확진자는 29일 확진된 115번 확진자와 같은 반 학생으로, 115번 확진자가 지난 22~24일 등교했을 때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기 코로나 확진자 7명 발생…교회 3곳 관련 38명으로 늘어
30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경기도에서는 7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경기도에서는 서울 관악구 왕성교회와 안양 주영광교회, 수원 중앙침례교회 집단감염 여파가 지속되고 있다. 왕성교회 관련 경기도 누적 확진자는 7명으로 집계된 상황이다. 주영광교회에서도 확진자가 1명 추가돼 지금까지 23명의 환자가 발생했다.

서울 코로나 확진자 6명 발생…왕성교회 관련 25명으로 늘어
30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서울에서는 6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서울 누계 확진자는 1313명에 이른다. 서울에서는 관악구 왕성교회 및 방문판매업체 리치웨이 집단감염 여파가 지속되고 있다. 특히 왕성교회 관련, 이날 금천구 독산1동에 사는 32세 남성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왕성교회 관련 서울 확진자는 총 25명이 됐다.

강원 코로나 확진자 1명 발생…안산 확진자와 접촉
30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강원도에서는 1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강원도 내 코로나19 확진자는 65명이 됐다. 이날 강원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원주시 지정면에 거주하는 30대 여성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충북 코로나 확진자 1명 발생…학생 85명 집단검사
30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충북에서는 1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현재 충북에서는 지난 28일 옥천군에서 대전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이후 진단검사를 받는 학생이 급증하고 있는 상황이다.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도내 유치원과 초·중·고에서 발열 등 코로나19 의심증세를 보여 전날 진단검사를 받은 학생은 85명에 이른다. 이는 지난 26일 37명 대비 130%가량 급증한 것이다.

광주 코로나 확진자 3명 발생…다단계, 감염 연결고리 가능성
30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광주에서는 3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와 관련, 다단계가 지역사회 감염 연결고리일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날 광주시에 따르면, 지역 37·43·44번째 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지난 25일 광주 동구 한 오피스텔 10층 사무실에서 만났다. 해당 사무실은 일시적 폐쇄가 이뤄지기 전 60대 이상 고령층 다수가 방문했으며, 다단계 업체의 영업소 역할을 해온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대전 코로나 확진자 5명 발생…50대 여성 2명 동선 나와
30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대전에서는 5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대전에서는 최근 보름 사이에만 71명이 확진됐으며, 지역 누적 확진자는 117명으로 늘었다. 이날 대전시는 116번과 117번 확진자의 동선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116번 확진자는 중구 산성동에 사는 50대 여성으로, 서구 노인요양원 근무자다.

송파구 블로그에 올라온 왕성교회 관련 확진자 동선 보니
서울 송파구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명이 발생함에 따라, 29일 송파구청은 블로그를 통해 동선을 공개했다. 송파구 56번 확진자로 풍납2동에 거주하는 A씨(30)는 서초구 56번 확진자 B씨(32)의 접촉자로, 28일 송파구 보건소 선별진료소 검체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광주 코로나 확진자 이틀새 8명 발생…광륵사 법회 참석자 39명 검사 진행
29일 광주광역시와 전남도의 코로나19 발생현황 집계에 따르면, 지난주말 광주에서는 8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전남에서는 4명이 나왔다. 지난 27일과 28일 이틀간 지역감염으로 10명이 확진된 가운데, 절반인 5명은 광주 34번째 확진자인 60대 여성이 다녀갔던 동구 운림동 광륵사와 관련이 있고, 또 다른 5명도 34번째 확진자의 가족 및 지인인 것으로 파악됐다.

조코비치 확진에 위협받는 테니스·골프…NBA까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단식 세계 랭킹 1위 노바크 조코비치(33·세르비아)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5일 영국 BBC 등 외신 보도를 종합해보면, 조코비치는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 도착해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 반응이 나왔다.

서산 교통사고 음주운전자 구속…부춘초등학교 2학년생 사망
충남 서산에서 음주로 인한 교통사고가 발생해 9세 어린이가 사망하는 일이 발생했다. 오늘(12일) 서산 교통사고 현황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전 8시4분경 안견로 서산경찰서 네거리 횡단보도에서 A군(7)이 B씨(60)가 운전하던 SUV 차량에 치여 숨졌다.

코로나19 환자 혈액형 연구결과들 보니(종합)
코로나19와 혈액형의 관련성을 보여주는 연구들이 주목받고 있다. 10일 뉴욕타임스(NYT) 등 최근 외신들을 종합해보면, A형의 경우 코로나19 감염시 더 위험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O형이 코로나19에 대해 상대적으로 내성이 강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김원효 법적대응 언급까지의 과정 보니
개그맨 김원효가 악플에 대한 법적대응을 언급해 주목받고 있다. 앞서 9일 김원효는 SNS를 통해 "신고버튼 누르면 댓글을 지워도 오래도록 저장되어 있으니 (신고)했고, 캡쳐해서 변호사에게 보냈다"며 자신과 관련된 기사에 악성댓글을 단 두 누리꾼에게 일침을 가했다. 이는 지난 8일 김원효가 경남 창녕에서 발생한 아동학대 사건에 대해 분노하며 일침을 날린데 따른 것이다.

현실판 기생충, 美·中서도 체포…현실은 불법 가택침입·절도죄
현실판 기생충 사건이 국내에서 발생하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1일 광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광주의 한 영화관 건물 아래층에 몰래 기거하고 있던 A씨(56)가 경찰에 붙잡혔다. A씨는 영화관 건물에서 타는 냄새가 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A씨는 음식 조리 중 냄비를 태웠던 것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A씨는 현장의 물건들이 자신의 것이 아니며, 술에 취해 잠을 자러 들어왔을 뿐이라고 혐의를 부인했다.
경제
부동산

부동산 정책 방향 전환 신호탄…정부, 세제 이어 공급 확대 방안 마련
정부가 부동산 세제개편안 발표 이후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한 후속 대책 마련에 속도를 냈다. 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는 건설업계와 부동산 개발업계 의견을 다시 청취하며 금융 지원과 규제 완화 방안을 검토했다. 업계는 PF 금융 경색과 대출 규제 완화, 비아파트 공급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정부는 공공택지와 국유지, 군부지 활용 등을 포함한 공급 확대 방안을 마련해 이달 중 발표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