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윤순
금통위 '출구전략 속도' 관심 집중…건설업계 초긴장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지난달에 이어 이달 또 다시 기준금리를 올릴 것인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하반기 물가 상승 압력에 대한 선제적 조치로 금리 동결에 무게가 실리고 있지만, 국내 주택시장 침체와 미국의 경기 회복세 둔화 등 대외 불안 요인이 금리 상승의 잠
국내 주식형펀드 23일 연속 순유출
국내 주식형펀드에서 23일 연속 자금이 빠져나갔다. 해외 주식형펀드는 6일째 순유출세가 이어지고 있다. 11일 금융투자협회와 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9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펀드에서 389억
현대그룹, 채권단 제재조치 가처분 신청
현대그룹과 채권단의 재무약정을 둘러싼 힘겨루기가 결국 법정으로 번지게 됐다. 현대그룹은 10일 외환은행과 기타 채권은행들이 공동으로 취한 신규여신 중단 및 만기도래여신 회수 제재조치에 대해 그 효력을 정지시키는 가처분 신청을 이날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제출했다고
미소금융, 서민은 '뒷전'…대기업 이미지 제고에는 '열심'
서민들의 생활자금 대출을 위해 출시된 햇살론의 인기가 고공행진을 기록하며 다른 서민전용대출상품들도 탄력을 받고 있다. 정부의 서민금융정책의 대표주자인 미소금융은 이달들어 자격요건을 대폭 완화하는 등 기존의 저조한 실적을 만회하기 위해 발빠른 대응책을 보이고

국내 주식펀드 5일간 7522억 '환매'…22일 연속 순유출
국내 주식형펀드에서 22일 연속 자금이 빠져나갔다. 해외 주식형펀드는 5일째 순유출세가 지속됐다. 10일 금융투자협회와 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6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펀드에서 604억 원이
한국 자본시장 개방 세계 12위…1위는 캐나다
우리나라는 2007년 이 지수가 6.87점으로 세계 19위였다가 2008년 7.06점으로 세계 12위로 올라갔고 지난해 순위는 유지했으나 점수는 상승했다. 아시아 권에서는 홍콩과 싱가포르를 제외하면 가장 높은 순위다. 중국(6.00점, 32위)은 물론 대만(6.54점, 26위)이나 일본(6.72
[코스피 마감] 6.34P(0.36%) 오른 1,790.17P
9일 코스피 지수는 6.34P(0.36%) 오른 1790.17P로 마감했다.
금통위 고민 중…'물가 안정' vs '추가 인상 부담'
오는 12일에 열리는 8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에서 지난달에 이어 금리 인상이 추가로 이뤄질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국제 곡물값 급등이 심상치 않은 모습을 보이는 가운데 국내의 '애그플레이션'(농산물값 급등으로 인한 물가 상승) 우려가 지속적으로
금감원, 이란 멜라트銀 제재안 금주 발표될 듯
금융당국이 지난 6월부터 미국의 '포괄적 이란제재법'에 근거, 제재 대상으로 지정된 이란 멜라트은행 서울지점의 불법성 여부 조사가 사실상 마무리 단계에 접어 들었다. 금융당국은 4년마다하는 정기검사라고 설명하지만 각종 불법성을 들여다봤을 가능성이 높다
민병덕 행장 "반드시 생산성 끌어올리겠다"
민병덕 신임 KB국민은행장이 조직혁신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다시금 보여줬다. 민 행장은 6일 취임 인사차 전국은행연합회 기자실을 방문 "올해 안에 반드시 생산성을 끌어 올리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민 행장은 "다만 리스크 관리시스템을 바꾸고 제도를
외화이체서비스, '자동화기기'에서 바로바로
외환은행은 6일 외화통장에서 원화현금카드를 이용한 외화이체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외화통장 원화현금카드를 신규로 발급받거나 기존에 보유하고 있는 현금(IC)카드에 외화계좌를 추가하여 이용할 수 있으며 원화계좌와 외화계좌간 이체뿐만 아니라 외화
[취재현장] 우리금융 인수 ‘NO’, 합병 ‘YES’
우리금융그룹은 5일 보도자를 통해 “우리금융이 타 금융그룹에 피인수되는 것으로 표현됨에 따라 불안감을 느낀 거래고객들의 예금 인출 및 거래중단 요구 사태가 이어지고 있다”며 민영화와 관련해 ‘인수’ 표현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그 대신 ‘예보 보유지분 매
우리금융 민영화, 실적부진에 '발목'…'갈 길 멀다'
우리금융그룹은 지난 4일 실적발표를 통해 2분기 406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분기 5730억원의 흑자에서 적자로 전환한 것이다.
외환銀, 하나투어 손잡고 여행·금융 상품 개발
외환은행은 지난 4일 을지로 본점에서 금융과 여행의 융합을 위해 하나투어와 전략적 업무제휴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외환은행은 하나투어와의 함께 여행·금융의 복합 상품과 서비스를 개발하고 공동마케팅도 추진할 예정이다.
우리금융 '민영화 부작용'…때늦은 뒷수습
우리금융 민영화 방안이 지난달 30일 발표된 이후 부작용이 속출하고 있다. 우리금융그룹은 5일 보도자를 통해 "우리금융이 타 금융그룹에 피인수되는 것으로 표현됨에 따라 불안감을 느낀 거래고객들의 예금 인출 및 거래중단 요구 사태가 이어지고 있다"며 민영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82892.jpg?aspect_ratio=288:168&crop_gravity=northwest&width=2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