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규
이주열 "환율 쏠림현상 땐 시장안정 노력할 것"…첫 금통위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환율 변동성이 커져 쏠림현상이 생기면 외환시장 안정을 위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는 의사를 표명했다. 이 총재는 10일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 직후 열린 기자 설명회에서 "환율은 시장에서 결정되는 게 맞지만 변동성이 너무 커져서 쏠림현상이

국토부 서승환 장관, "올해 분양가 상한제·재건축 규제 완화 추진"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은 10일 국회 귀빈식당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당정협의에서 최근 주택시장 동향 등에 대해 보고자리에서 "올해 분양가 상한제의 탄력적 운용을 적극 추진하고, 재건축 규제도 완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작년 개인 이자소득 8조6천억 급감…저금리 영향
작년 개인들의 이자 소득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한국은행의 국민계정 통계에 따르면 작년 1년간 경제 주체 중 개인 부문인 가계 및 비영리단체의 재산소득은 129조9천164억원으로 전년보다 5조3천773억원(4.0%) 감소했다.

3월 취업자 작년대비 64.9만명 증가…고용증가폭 소폭둔화
9일 통계청이 발표한 '3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취업자는 2천516만3천명으로 작년 같은 달보다 64만9천명 증가했다. 그러나, 3월 취업자 수 증가폭이 60만명대로 다소 둔화됐다. 1월 취업자수 증가폭이 70만5천명, 2월에 83만5천명에 달한 것을 감안하면 증가폭이
한-호주 FTA 공식서명…GDP 3조달러대 거대 교역시장 탄생
한국과 호주 양국이 자유무역협정(FTA)을 체결했다. 한과 호주 두 나라에서 새 정부가 출범한 뒤 처음으로 타결된 FTA다.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앤드루 롭 호주 통상투자장관은 8일 서울에서 한·호주 FTA에 공식 서명했다. 이로서, 동북아시아와 오세아니아를 잇
국유재산 처음으로 900조원대 돌파…세종청사 9561억 최고가 건물
국가가 보유한 재산의 현재가치가 처음으로 900조원대를 넘었다. 정부가 8일 국무회의에서 의결한 '2013 회계연도 국가결산'을 보면 국유재산은 2012년보다 19조9천억원 증가한 912조1천억원이다.
정부부채 1117조원, 전년대비 215조원 급증…산정방식 변경으로 크게 늘어
지난해 연금충당부채를 포함한 재무제표상의 중앙정부 부채가 1천117조원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발생주의에 입각한 중앙정부의 지난해 부채는 1천117조3천억원으로 전년의 902조1천억원보다 215조2천억원 급증했다. 이중 중앙·지방정부가 반드시 갚아야 할 국가채무는 48
올해 안에 지방규제 5만 2천건 중 10% 감축
안전행정부는 7일 전 지자체에 지방규제개혁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해 강병규 장관 주재로 '지방자치단체 규제개혁을 위한 민·관 합동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지자체 규제로 애로를 겪은 기업인, 민간 전문가, 시도 부단체장 등 300여명이 참석해 3

한중 경제부처 협력 속도낸다…정례 모임, 인적 교류 활성화
최근 일본 정부가 초등학교 5.6학년 교과서에도 '독도가 일본 땅'이라고 기술하는 등 과거사에 대한 왜곡이 심해지는 가운데, 한국 정부와의 외교적 관계 뿐만 아니라, 경제부처간의 교류도 급속도로 냉각되고 있다. 이에 반해, 한국과 중국의 경제부처는 빠른 속

한국은행, 공공부문 빚 한해 이자만 60조원대
공공부문의 부채가 쌓이면서 한해 이자가 60조원에 달할 정도로 이자 부담이 급증하고 있다. 한국은행은 지난 2012년 전체 공공부문의 이자 지출이 60조3천499억원으로 2007년보다 13조1천884억원(28.0%)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6일 밝혔다.

코오롱, 듀폰과의 1조원대 신소재 소송서 5년만에 '승기'잡아
코오롱그룹이 첨단 합성섬유 아라미드(Aramid)를 둘러싼 미국 화학회사 듀폰과의 1조원대 손해배상 소송에서 소송 5년만에 승기를 잡았다. 미국 버지니아주 소재 제4순회 연방항소법원은 3일(현지시간) 듀폰이 아라미드와 관련한 영업비밀을 침해했다며 코오롱인더스트리를
MB국책사업 경운운하도 입찰담합…13개 대형 건설社에 과징금 991억
이명박 정부의 대형 국책사업인 4대강 사업에 이어 경인운하 사업에서도 대형 건설사들이 공사를 나눠먹기 한 것으로 드러났다.공정위는 경인운하사업 건설공사의 입찰 담합에 관여한 13개 건설사에 시정명령을 내리고 이중 11개사에 991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키로 했다고 3일
GDP 대비 공공부문 지출 비중 속도 빠르게 상승…44.1→48.8%로 확대
우리나라 국내총생산(GDP)에서 공공부문 지출 비중이 빠른 속도로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12년 공공부문의 총지출은 671조9천억원으로 2007년보다 211조8천억원이 늘어 국내총생산(GDP)에 대한 비중이 이 기간 44.1%에서 48.8%로 상승했다.

전체 대기업 중 삼성·현대차그룹 비중 확대…순이익 대기업집단의 76% 차지
전체 대기업에서 삼성과 현대차그룹이 차지하는 비중이 점점 더 확대되어 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정거래위원회가 1일 공개한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대기업집단) 지정현황에 따르면 2013년 결산 기준 기업집단별 당기순이익은 삼성(22조원), 현대차(14조1천억원)이었
연수입 300억원 이하 기업, 정기 관세 조사 안한다
최근 2년간 연평균 수입실적이 300억원 이하인 기업은 앞으로 정기 관세조사 선정 대상에서 제외된다. 뿐만 아니라, 중소기업에 대한 관세 현장 조사기간도 기존 20일에서 10일로 단축하고, 관세조사 기간 연장은 자료 미제출 등 엄격한 기준에 부합하는 경우에만 제한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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