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규
결함 발견된 수출용 자동차 엔진부품 국내유통… 제품 관리 허술 현대차 타격
결함이 발견된 수출용 자동차의 엔진 부품이 빼돌려져 국내에서 일부 유통된 정황이 포착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 수사 결과 결함이 있는 수출용 자동차의 부품이 빼돌려져 유통된 것이 확인되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글로벌 자동차 제조업체의 제품 관리가 허술하게
GM 코리아, 한미FTA 발효 앞두고 캐딜락 가격 인하
GM 코리아는 내달 15일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발효를 앞두고 미국 차에 반영되는 관세와 개별소비세 인하분을 선반영해 국내 판매 중인 캐딜락 전 차종에 대해 가격을 인하한다고 24일 밝혔다. 인하 폭은 100만~400만원으로, 베스트셀링 모델인 'CTS 3.0 럭셔리'
정몽구재단, 저소득층 우수 대학생 587명에 장학금 전달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23일 주요 대학의 추천을 받은 기초과학, 문화예술 전공 대학생 등 우수 대학생 총 587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재단은 이날 현대차 계동사옥에서 유영학 재단 이사장, 대학생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으며, 토크
글로벌 자동차시장 '2강 체제'서 '5강 체제'로 재편
글로벌 자동차 시장이 GM과 도요타가 경쟁하는 '2강 구도'에서 GM, 도요타, 폴크스바겐, 르노-닛산, 현대기아차 등 5개 자동차 메이커가 각축전을 벌이는 '5강 구도'로 재편되고 있다. 23일 일본의 자동차 조사업체 포인(Fourin)이 발간하는 세계자동차
제네시스, 美제이디파워 내구품질 조사 중형 고급차 부문 1위
현대차는 16일 미국 시장조사업체인 제이디파워(J.D.Power)가 발표한 ‘2012년 내구품질조사'(VDS, Vehicle Dependability Study)에서 제네시스가 중형 고급차 부문 (Midsize Premium Car)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제네시스는 이번 내구품질 조사에서 현대차 차종 중
지난해 20대 이하 국산차 구매 감소·수입차는 증가
지난해 경기 침체와 고유가로 20대 이하 연령층의 국산차 구매가 전년보다 줄어들었지만 수입차 구매는 오히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한국자동차공업협회(KAMA)가 지난해 연령별 승용차 신규등록 현황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만 29세 이하 연령층이 신규 등록한 자
한국도요타, 프리우스 신모델 3종 21일 출시
한국도요타는 프리우스 모델 라인업을 늘려 국내 하이브리드 시장 확대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도요타는 오는 21일부터 솔라 패널을 장착한 하이브리드 모델 '프리우스 S', 한국형 내비게이션과 첨단 편의사양을 탑재한 '프리우스 M', 내비게이션 등의
'기름값 많이 들어도 운전 편해야'… 자동변속기 판매 비율 증가
지난해 기름값이 사상 최고치를 연달아 경신하는 등 공행진을 했지만 자동변속기를 장착한 차종의 판매 비율은 더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자동변속기는 수동에 비해 연비가 떨어지는 반면 가격은 높지만 운전이 편한 것이 장점이다. 13일 현대기아차에 따르면, 지난해 판매
기아차, 켈리블루북 총 보유비용 평가 일반 브랜드 부문 1위
현대·기아차는 미국 자동차 전문 평가기관 켈리블루북(Kelly Blue Book)이 8일(현지시간) 발표한 ‘2012 총 보유비용 평가'(2012 Total Cost of Ownership Award)에서 기아차가 일반브랜드 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10일 밝혔다. 기아차는 두드러진 품질 향상, 뛰어난 연
도요타-렉서스 딜러사, 5년째 사회봉사 활동
도요타-렉서스 딜러사들이 매월 급여 중 1%를 성금으로 적립해 5년째 아동복지원과 영아재활원을 후원하고 있다. 한국도요타는 25일 도요타와 렉서스 딜러사들이 자체 프로그램을 마련해 5년째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도요타 용산 딜러사는 지난 2009년 도

현대차, 인도서 '올해의 차'·'올해의 경차' 등 석권
현대차가 인도에서 각각 '올해의 디자인', '올해의 경차', '올해의 세단', '올해의 차' 등을 석권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신형 베르나(국내명 엑센트)는 인도 유력 매체인 NDTV-카 앤 바이크(CAR & BIKE)가 주관하는 '올해
도요타, 뉴 캠리 앞세워 11월 미국 중형차 1위 차지
도요타가 뉴 캠리를 앞세워 11월 미국 중형차 시장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미국 시장에서 뚜렷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일본 대지진 여파로 지난 5월 미국 시장 점유율이 10.2%로 추락했었지만, 11월 말 현재 13.9%를 기록하며 크라이슬러(10.7%)를 제치고 다시 1위로 올라
美 자동차시장 인센티브 경쟁 과열… 현대차 이어 도요타·혼다도 가세
미국 자동차시장에 인텐시브 경쟁이 과열되고 있다. 미국의 경기 회복이 느려지면서 현대 뿐만 아니라 도요타와 혼다 등 자동차 회사들이 판매 신장을 위해 앞다퉈 인센티브 확대 경쟁에 나서고 있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지난 11월 미국내 자동차 판매는 지난 4월 이후 최대
아우디, 수입차 중 소비자 품질 스트레스 가장 심해
아우디가 수입차 중에서 품질 스트레스가 가장 심해 자동차 품질 및 고객만족도에서 제일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자동차 전문 리서치 회사인 마케팅인사이트가 수입차 고객 138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자동차 품질 및 고객만족조사`에 따르면, 아우디 소비자들은 1
현대기아차, 러시아 수입차시장 1,2위 차지
현대차와 기아차가 11월 러시아 수입차 시장에서 나란히 1, 2위에 올랐다. 9일 유럽기업인협회(AEB)와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와 기아차는 지난달 러시아 승용 및 소형 상용차 시장에서 각각 1만7천283대, 1만5천115대를 판매해 외국 브랜드 중 1, 2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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