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인
북한 억류 중국계 美 여기자, 탈북자 강제북송 반대 영상 메시지 보내
북한에 억류됐다가 풀려난 경험이 있는 중국계 미국 방송 기자 로라 링 씨가 국제 사회에 탈북자 강제 북송을 막아달라는 영상 메시지를 보냈다. 미국 북한인권단체 링크(LiNK)가 제작한 이 영상 메시지에서 링 씨는 "북한 억류는 내 생애 가장 끔찍했던 기억"이라
오바마, 한미FTA 이행 위한 대통령 포고문 발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한미 FTA(자유무역협정) 이행을 위한 대통령 포고문(Proclamation)을 발표했다. 백악관은 7일(이하 현지시간) 오바마 대통령이 지난 6일 ‘한미 FTA 이행을 위한 대통령 포고문’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이 포고문은 한미 FTA와 상충되는 기존 미국
멕시코 통신재벌 카를로스 슬림, 3년 연속 세계 최고 갑부
멕시코 통신재벌 카를로스 슬림이 3년 연속 세계 최고 부자 자리를 지킨 가운데, 한국의 최고 부자 자리는 지난해 이어 이건희 회장이 차지했다.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7일(현지시간) 발표한 '2012년 억만장자 순위'에 따르면, 슬림은 순자산 690억달러로 마이
오바마, 오클라호마 프라이머리 15곳서 패배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6일(현지시간) 치러진 민주당의 오클라호마 프라이머리(예비선거) 개표 결과, 다른 후보들을 제치고 무난하게 승리하기는 했지만 15개 카운티에서는 1위를 차지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AP통신이 전했다. 오바마는 이날 실시된 오클라호마 경
美 정부 "중국과 탈북자 강제북송 문제 논의"
미국 정부는 7일(현지시간) 최근 한·중 외교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탈북자 강제북송 문제와 관련해 중국 정부와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빅토리아 눌런드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중국 정부의 강제 북송을 막기 위해 미 정부가 행동하고 있느냐'는 질문
오바마, G8 정상회의 장소 '캠프 데이비드' 변경 입장 밝혀… "갑자기 떠오른 아이디어"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오는 5월 열리는 세계 주요 8개국 정상회의(G8) 개최 장소를 시카고에서 대통령 휴양지인 '캠프 데이비드'로 돌연 변경한 데 대한 "개최 장소 변경은 최근 갑자기 떠오른 아이디어에 의한 것"이라면서 "누군가 나에게 &#
남북 6자수석대표, 美시라큐스대 한반도 관련 세미나 참석
미국 시라큐스대학교 행정대학원인 맥스웰스쿨과 독일 프리드리히 에버트 재단이 공동주최하는 한반도 관련 세미나가 7일(현지시간) 오후 뉴욕시내 밀레니엄 플라자 호텔에서 개막했다. '동아시아의 평화와 협력'이라는 주제로 오는 9일까지 비공개로 열리는 '
임성남 뉴욕 도착… 북측 리용호 부상과 회동 가능성 시사
미국 시라큐스대학교 행정대학원인 맥스웰스쿨과 독일 프리드리히 에버트 재단이 '동아시아의 평화와 협력'이라는 주제로 공동주최하는 한반도 관련 세미나에 참석 차 미국을 방문 중인 임성남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7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북한측 6
롬니, 오하이오서 `신승'… `슈퍼화요일' 롬니 6, 샌토럼 3, 깅리치 1곳서 1위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 선출을 위한 `슈퍼화요일' 경선의 최대 승부처 오하이오주(州) 프라이머리(예비선거)에서 밋 롬니 전 매사추세츠 주지사가 `신승'을 거뒀다. 롬니 전 주지사는 6일(현지시간) 오하이오주 프라이머리에서 릭 샌토럼 전 상원의원과 피말리는 접
美 비만 청년 유튜브 올린 도움 호소 동영상 '화제'
고도 비만을 앓고 있는 미국의 20대 청년이 유튜브에 도움을 호소하며 지난 2일(이하 현지시간) 올린 3분 가량 되는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미 캘리포니아주 리버모어 지역에 살고 있는 로버트 깁스(23)로, 그는 영상에서 자신의 몸무게가 약 272kg~317㎏
구글, 4분기 순익 시장 예상치 하회
세계 최대 인터넷 기업 구글의 지난해 4분기 순익이 예상치를 하회했다. 구글은 19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마감된 이후 지난해 4분기 순익이 27억1천만달러(주당 8.22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년 동기의 주당 순익 7.81달러보다는 늘어난 것이지만, 시장이 예상
美연준 분기별 금리전망 발표, 양적완화 신호?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가 시장과 소통강화를 위해 올해부터 분기별로 장기 기준금리 전망을 내놓기로 한 것과 관련해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는 가운데, 양적완화의 새로운 신호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장기 기준금리 전망은 Fed가 최근 수년간
美 산업생산 7개월만에 감소… 11월 0.2% 줄어
미국의 산업생산이 7개월만에 감소세로 돌아섰다. 미 연방준비제도(Fed, 연준)는 지난달 산업생산이 전월보다 0.2% 줄었다고 15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는 0.1% 증가를 예상했던 시장전문가들의 예상치 평균에 못 미치는 것이며, 지난 4월 이후 처음으로 기록한 전월 대비
메리어트호텔 회장, 39년만에 CEO직서 물러나
전 세계 3천600여개 호텔을 가맹점으로 보유하고 있는 메리어트 인터네셔널의 JW 메리어트 주니어(79) 회장이 39년간 지켜왔던 최고 경영자(CEO) 자리에서 물러나기로 했다. 후임 CEO는 현 재무최고책임자(CFO)인 아르네 소렌슨(53)이 맡을 예정이다. 소렌슨은 지난 1996년
S&P "EU 신용등급 하향조정 가능성"
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는 유럽연합(EU)의 신용등급을 하향조정할 가능성이 있다고 8일 밝혔다. 현재 EU의 신용등급은 'AAA'다. S&P는 이날 발표한 성명을 통해 27개국으로 구성된 EU의 신용등급 전망이 '부정적'이라고 발표했다.
부동산

부동산 정책 방향 전환 신호탄…정부, 세제 이어 공급 확대 방안 마련
정부가 부동산 세제개편안 발표 이후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한 후속 대책 마련에 속도를 냈다. 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는 건설업계와 부동산 개발업계 의견을 다시 청취하며 금융 지원과 규제 완화 방안을 검토했다. 업계는 PF 금융 경색과 대출 규제 완화, 비아파트 공급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정부는 공공택지와 국유지, 군부지 활용 등을 포함한 공급 확대 방안을 마련해 이달 중 발표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