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진석
이 대통령 "유가 인상, 공급 과점 때문인지 검토하라" 지시
이명박 대통령은 13일 유가 인상에 공급 과점이 원인으로 작용했는지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물가 관계 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유가가 너무 많이 올라 있는 상황"이라면서 "혹시 공급이 과점형태여서 이런 일이 계속되는지 유
한은 "최근 국내경기 부진에서 벗어나… 경상수지 흑자 이어갈 것"
한국은행은 최근 국내 경기가 부진에서 벗어나고 있으며 경상수지는 흑자기조를 이어갈 것으로 분석했다. 한국은행은 13일 금융통화위원회 직후 배포한 `최근의 국내외 경제동향' 자료에서 "최근 국내경기는 유로존(유로화 사용 17개국) 국가채무 문제로 말미암은
OECD 회원국 2월 평균 실업률 8.2%… 한국 3.7%
12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실업통계에서 34개 회원국의 2월 평균 실업률이 1월과 같은 8.2%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는 3.7%로 1월의 3.2%보다 0.5%포인트 올랐다. 주요 7개국(G7)의 실업률은 7.5%로 전월과 같았으며, 미국과 일본이 각각 8.3%, 4.5%를 기록했
3월 취업자 41만9천명 증가… 실업률 3.7% 소폭 하락
3월 취업자가 지난해 같은 달보다 41만9천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12일 발표한 `2012년 3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3월 취업 인구는 2천426만5천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41만9천명(0.5%포인트) 늘어났다.
지난해 국가채무 420조… 1인당 나라빚 845만원
지난해 국가채무는 420조7천억원(국민 1인당 845만원)으로 애초 전망보다 14조8천억원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10일 국무회의에서 2011회계연도 국가결산과 세계(歲計)잉여금 처리안을 의결했다. 결산을 보면 지방정부를 포함한 일반정부 채무는 420조7천억원으로 전
박재완 "금융시장 `광명성리스크' 버틸 체력있어… 유럽재정위기·김정일 사망도 견뎌내"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10일 북한의 광명성 3호 발사 계획과 관련해 "우리 금융시장은 지난해 유럽재정위기와 김정일 위원장 사망처럼 동시 악재를 무난히 버틸 체력이 있다"고 밝혔다. 박 장관은 이날 정부중앙청사에서 위기관리대책회의를 주재하면서 이 같이
기재부 "선관위 선거법 위반 결정 아쉽지만 존중"
기획재정부는 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기재부의 각 정당 복지공약 비교분석 발표를 선거법 위반으로 본 결정을 수용하기로 했다. 기재부 대변인은 이날 "기재부는 발표 내용이 선거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정당별 분석 결과를 제외하는 등 선거 중립 의무를 준수하고
1분기 외국인 직접투자액, 2008년 금융위기 이래 최대
1분기 외국인 직접투자액(FDI)이 지난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지식경제부는 1분기 FDI가 전년 동기의 20억달러보다 7.2% 증가한 23억달러로 집계됐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08년의 12억달러 이후 최고 수준이다. 도착금액은 전년 동기의 16억
골드만삭스 "BRICS·NEXT-11 등 신흥국 도약하려면 한국 본보기·목표로 삼아야 "
세계 최대 투자은행 미국 골드만삭스가 브릭스(BRICS) 등 신흥국들이 도약하려면 "한국을 본보기이자 목표로 삼아 관련 정책을 배울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5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골드만삭스 자산운용 부문의 짐 오닐 회장은 지난달 24일 브리핑에서 한국의
3월 IT수출 9.8% 감소한 65억달러… 휴대전화 수출 4개월 연속 감소
우리나라의 수출 효자산업인 정보기술(IT) 산업의 수출에 빨간불이 켜졌다. 3월 IT 수출이 1개월만에 다시 감소세로 돌아선 가운데 휴대전화 수출이 4개월 연속 감소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IT 무역수지는 시스템반도체 등의 수출 호조로 58억5천만달러의 흑자를 기록했다.
"고유가·농산물 가격 불안정으로 체감물가 2% 상승… 대외 불확실성 지속"
정부는 유럽 재정위기와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대외 불확실성이 계속되고 있다고 보고 경기회복과 물가안정에 진력하기로 했다. 기획재정부는 5일 내놓은 `2012년 4월 경제동향'(그린북)에서 "최근 우리 경제는 고용 흐름이 나아지고 주요 실물지표가 개선됐지만
박재완 "개정상법 발효되면 '제2벤처 붐' 일 것"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4일 과천정부청사에서 주재한 위기관리대책회의에서 "개정상법이 오는 15일 발효되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높여 경제발전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특히 부당한 자기거래가 원천봉쇄되고, 유한책임회사와 합자조합 등 새로운 지배구
대형마트 한해 영업시간 제한·의무휴업일 지정 가능해져
앞으로 골목상권 보호를 위해 대형마트에 한해 영업시간을 제한하거나 의무휴업일을 지정할 수 있게 된다. 또 규정 위반으로 적발시, 1차 1천만원, 2차 2천만원, 3차 이상 3천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벌금이 차등 부과된다.
김동수 "출총제 부활·순환출자금지 등 대기업 직접 규제 반대"
김동수 공정거래위원장은 정치권에서 제기되고 있는 출자총액제한제도 부활과 순환출자금지 등 대기업 직접 규제 조치에 대해 반대한다는 견해를 재차 확인했다. 그러면서 대기업의 문제의 핵심은 규모를 확대하는 것 자체가 아니라 일감 몰아주기를 통한 부의 편법 증여, 중
무디스 한국 신용등급전망 '긍정적'으로 상향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2일 우리나라의 국가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stable)'에서 '긍정적(positive)'으로 상향조정했다. 등급전망이 '긍정적'으로 상향조정되면 통상적으로 약 1년 후에 신용등급 자체도 높아진다. 현재 우리나라의 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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