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진석
전문대 등 나오면 자격증 주는 '과정이수형制'에 반발 커
정부가 전문대와 특성화고 특정 과정을 이수한 학생들이 검정 시험을 치르지 않고도 평가를 통해 국가자격증을 받을 수 있는 과정 이수형 제도를 도입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기존 자격증 소지자를 비롯한 네티즌들의 반발이 커지고 있다.
전문대·특성화고 졸업하면 국가자격증 받는다
이르면 내년부터 전문대나 특성화 고교의 특정 과정을 이수한 학생들은 검정 시험을 치르지 않고도 평가를 거쳐 국가자격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김쌍수 한전 사장 사의 표명 ... 정부에 대한 불만?
23일 지경부에 따르면 김 사장은 정부의 전기요금 현실화 미흡, 연료비 연동제 유보, 공기업 CEO의 경영권 독립성 훼손 등을 주변에 비판하면서 오는 26일로 예정된 임기 만료를 눈 앞에 둔 채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사장은 29일 퇴임식을 갖고 한전 사장에서
추가공사 서면계약서 교부안한 세원셀론틱 제재
공정위는 22일 석유화학 플랜트 설비 제조업체인 세원셀론텍㈜이 최근 하도급업체에게 1억3천여만원에 달하는 3건의 작업을 추가 위탁하면서 위탁내용, 위탁금액, 공사기간 등을 기재한 서면계약서를 교부하지 않아 시정을 명령했다고 밝혔다.
관세청, 쇠고기 등 원산지표시 특별단속 착수
관세청은 추석을 전후해 원산지를 속여 팔 우려가 큰 쇠고기 등 물가민감품목과 제수용품 등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원산지표시위반 특별단속을 22일부터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최중경 "몽골 경제발견 위해 한국과 협력" 제안
최중경 지식경제부 장관은 22일 몽골이 풍부한 자연자원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경제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첨단 인프라를 구축하고 산업을 발전시키는데 한국과 협력할 것을 제안했다.
정영희 "지경부 퇴직자 88% 산하기관 재취업"
22일 국회 지식경제위원회 정영희(미래희망연대) 의원이 지경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07년 1월부터 올해 8월까지 지경부 4급 이상 퇴직자 226명 중에 42.9%인 97명이 재취업했다.
한-몽골 자원협력... `희토류' 확보 길 열렸다
이 대통령과 차히야 엘벡도르지 대통령은 22일 양국 관계를 `포괄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했고, 이를 계기로 지식경제부와 몽골 자원에너지부는 `에너지ㆍ자원 분야 전략적 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박재완 "감세 계속 추진... 글로벌 관점에서 봐야"
박 장관은 이날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한경 밀레니엄 포럼' 조찬강연에서 "국내총생산(GDP)에서 법인세수가 차지하는 비중을 보면 우리나라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등 선진국들보다 크므로 우리나라가 (법인에 대해) 더 부담을 지우고 있다&qu
李대통령 "공생발전 추구하고 실패해도 기회주는 사회 만들어야"
이명박 대통령은 22일 "가진 사람과 안 가진 사람이 서로 협력하고, 가난한 사람이나 못 가진 사람이 같이 더불어 발전해야 한다"면서 "어려운 계층에 힘을 돋아주고 실패하더라도 기회를 주는 사회적 분위기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김황식 "예정대로 감세 추진하겠다"
김 총리는 이날 국회 예산결산특위 전체회의에 출석해 "소득세와 법인세를 달리 취급하거나 감세 시기를 연기하는 문제는 국회에서 논의되겠지만 정부는 일관성을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내년부터 하수오니·가축분뇨 해양배출 전면 금지
국토해양부는 바다에 버려지는 육상폐기물 감축을 위해 이같은 내용을 해양환경관리법 시행 규칙 개정안에 반영해 입법예고한다고 22일 밝혔다.
수출입은행, 동일차주 신용공여한도 폐지
앞으로 수출입은행이 같은 법인이나 기업집단에 제한 없이 돈을 빌려줄 수 있게 됐다. 정부가 우리 기업이 해외사업에 진출할 때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지 않게 하여 해외사업 진출을 더 적극적으로 지원하고자 수출입은행에 적용하던 동일차주(借主) 신용공여한도 규제를
수출입 수산물 검역신청 수수료 폐지돼
농림수산식품부는 21일 수출입업자 및 어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검역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해 수출입수산물 검역시 건당 2만원씩 부과하던 신청수수료를 오는 10월부터 부과하지 않을 방침이라고 밝혔다.
상의, 몽골·우즈벡에 경제사절단 파견
대한상공회의소는 21~25일 몽골과 우즈베키스탄에 경제사절단을 파견한다. 이명박 대통령의 양국 국빈 방문 일정에 맞춰 파견되는 사절단은 손경식 대한상의 회장, 정준양 포스코 회장, 조양호 대한항공 회장, 김종광 효성 부회장, 양승석 현대자동차 사장 등 30여명의 재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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