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경숙

자개를 현대화한 빛의 마술사, 나전칠기의 명장 김영준 작가
전통을 바탕으로 자개를 현대의 예술품으로 창조하는 여백(如白) 김영준 작가를 양평 나전칠기미술관에서 만났다. 김영준 작가는 전통 나전칠기에 현대적인 디자인과 공예의 특징을 살려 새로운 예술품으로 재탄생시키는 나전칠기 작가다. 어린 시절 어머니가 사용하시던 자개장롱의 영롱한 빛을 보며 자란 작가는 아름다운 빛에 매료되어 지금의 나전칠기 명장이 됐다.

사진으로 마음을 치유해주는 유승호 작가 개인전 열려
대자연의 풍경 사진으로 마음을 치유해주는 유승호 사진작가의 개인전이 '자연, 그 아름다움에 반하다'라는 주제로 열려 화제다. 이번 전시는 경기도 양평 봄 파머스가든 갤러리에서 4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열려 많은 전시 관람객들이 갤러리를 찾고 있다.

가을의 선율 속으로 음악 초대! 제2회 안양심포니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안양을 대표하는 오케스트라로 부상하며 주목을 받는 안양심포니오케스트라(단장 김선영)가 내달 5일 일요일 오후 6시, 제 2회 정기연주회를 평촌아트홀에서 개최한다. 안양심포니오케스트라는 지역 음악가를 중심으로 구성된 오케스트라라는 점에서 안양지역뿐만 아니라 국내 다른 지자체에서도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차홍규 한중미술협회장 한중간 문화교류 증진
차홍규 한중미술협회장은 9월 8일부터 27일까지 중국 위해시(위해 화랑협회장 등), 북경 차하얼학회(한방명 회장접견), 하북미술대학(총장 등 접견), 라오닝성 인민대외우호협회(이승지 회장과 협회장 등), 길림성인민대외우호협회 등을 방문하여 한중간 문화교류에 많은 성과를 이뤘다.

종이상자로 사랑을 그리는 서양화가 김형길 초대전
종이상자로 사랑을 그리는 서양화가 김형길 초대전이 종로구 인사동 구구갤러리에서 10월 3일부터 22일까지 열린다. 종이상자로 사랑과 축복을 그려나가는 김형길 작가가 한층 업그레이드된 신작을 들고 당당히 인사동의 한가운데 섰다. 기존 작품이 문화노동력이 많이 들어간 사랑스러운 네모상자의 집중체였다면, 이번 신작들은 그 위에 과감하고 저돌적인 에너지를 담아 예술적 완성도를 높였다.

제2의 인생을 꽃피운 동양화가 설파(雪波) 안창수 화백
동양화가로 은퇴 이후 노익장을 과시하며 제2의 인생을 살아가는 설파(雪波) 안창수 화백의 행보가 화제다. 시 전문잡지 ‘시인마을’에 설파 안창수 화백의 그림이 앞표지와 뒤표지에 나란히 실렸다. 연꽃과 학을 배경으로 한 연당선학(蓮塘仙鶴)과 가을 국화와 구절초를 그린 추취( 秋醉)이다.

UN제5사무국 유치 국민연합-서울기독대학교 업무협약 체결
서울기독대학교(이영호총장직무대리)와 UN제5사무국유치 국민연합(대표 서쌍원)간의 UN제5사무국유치를 위해 2023.9.25.일 서울기독대학교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반도는 역사적·정치적으로 가장 중요한 지정학적 위치를 점하고 있는 지구상에서 유일한 분단국가이며, 시시각각 핵실험 등을 통해 세계평화를 위협하고 있는 북한이 있는 지역이다. 바로 이러한 지역에 UN사무국의 존재는 남북의 평화적 통일은 물론 세계평화의 완성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한지를 소재로 오방색을 펼치는 세계적 추상화가 함섭 특별초대전 열려
팔순의 나이가 무색하게 왕성한 창작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세계적 한지 작가 함섭의 전시가 열려 화제다. ‘함섭 1997-2023 BEST33’ 展이 9월 13일부터 10월 2일까지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구구갤러리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1997년의 작품과 신작을 포함하여 총 33점이 공개되고 있어, 세계적 작가의 회화 인생을 파노라마로 관람할 수 있는 전시가 될 것으로 보인다.

현대추상미술의 거장, 오진국화백 아트불청담 갤러리 초대기획전
디지털 아트의 선구자, 현대추상미술의 거장인 오진국 화백의 기획초대전이 아트불 청담갤러리에서 9월 4일부터 25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오진국 화백이 2024년 UAE(아랍에미리트연합),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 진출을 준비하며, 각국 대사 등 외교관, 교민회 간부들을 초대하여 작품을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유학생 K-Dream 실현을 위한 서울기독대학교와 A TO Z 간의 동남아시아 유학생 유치 업무협약 체결
서울기독대학교(이영호총장직무대리)와 A TO Z(대표 배승용)간의 동남아시아 유학생 유치를 위해 2023.9.4.일 서울기독대학교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오는 2027년까지 외국인 유학생 30만 명을 유치해 세계 10대 유학 강국으로 도약하겠다는 정부 계획의 일환으로, 우수한 유학생 유치를 위해 양 기관은 △글로컬 리더 육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개발, 운영 △외국인 유학생의 출입국 관련 컨설팅 △외국인 졸업생의 취업 지원 등에서 각각 협력할 계획이다.

포스트 모더니스트의 완전한 사랑! 노춘석 초대전 ‘Perfect LoveⅡ’
강렬한 색채로 인체와 人間의 사랑을 독창적이고 창의적으로 표출해내는 중견화가 노춘석의 전시가 화제다. 이번 전시는 37번째 개인전으로 구구갤러리 인사동에서 8월 30일부터 9월 11일까지 열린다. 작년에 이어 ‘완전한 사랑’이라는 타이틀로 진행된다.

아름다운 플루트 선율로의 초대. 제11회 드 판 플루트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플루트 오케스트라 드 판(단장 김선영)은 오는 9월 16일 토요일 오후 6시, 제 11회 정기연주회를 평촌아트홀에서 개최한다.안양문화예술재단의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플루트 오케스트라 드 판 이제혁 지휘자의 지휘로 제1부 ‘천둥의 신 행진곡’, ‘성악 협연’, ‘안넨 폴카’, ‘슬라브 춤곡 2번, 교향곡 9번 신세계로부터’와 제2부 ‘청소년 플루트 앙상블’, ‘오페라 “보헤미아 소녀” 중 “나는 대리석 궁전에 사는 꿈을 꾸었네, ‘디즈니 영화음악 모음곡’, ‘가야금 협연’, ‘마이클잭슨 모음곡’, ‘위풍당당 행진곡’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현대 추상미술의 선구자 오진국 화백의 ‘천지창조’
한국 최초 디지털아트의 선두주자인 오진국 화백은 한국 미술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작가이며, 크로스 미디어, 현대 추상미술의 선구자이다. 오진국 화백은 지난 25년간 7만여 시간 동안 약 6천여 점의 작품을 창작했다. 구상작품과 비구상 계열 등 여러 장르를 넘나들며 2018년 이후는 평범한 표현 방식을 뛰어넘는 자신만의 독특한 추상미술 세계를 개척하고 있다.

안양 청년해외봉사단 17명 인도네시아 파견
안양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0일 안양시자원봉사센터 사랑뜰에서 청년해외봉사단 출정식을 가졌다. 안양시 청년(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14명과 인솔자 3명으로 구성된 청년해외봉사단은 11일 인도네시아로 출발해 25일까지 13박 15일간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건축가의 아주 특별한 전시. 구구갤러리 특별기획전 ‘Drawing 81’
국내 유명한 곽재환, 이관직 건축가와 프랑스 유학파 이상랑 미술사학자의 드로잉 콜라보 전시가 8월 2일부터 8월 13일까지 종로구 인사동 구구갤러리에서 열린다.김중업건축연구소 수석 책임자로서 올림픽 평화의 문 등을 설계한 삼육대학교 건축과 특임교수 곽재환 작가, 고려대학교 겸임교수이며 한국건축가협회 부회장 등을 역임하고 대통령표창 및 건축문화대상, 대한건축학회 작품상 등을 수상한 이관직 작가, 프랑스 라블레 서양미술사를 졸업하고 국립미술대학교 보자르 대학에서 소묘, 누드크로키를 수료한 자유로운 영혼의 이상랑 작가 세 명이 이색적인 드로잉 콜라보 전시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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