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진희
KDI, "금융위기 대응하는 정부 재정정책 적절"
금융위기 기간 경기침체에 대응하는 우리나라의 재정정책기조 변화가 적절한 것으로 평가됐다. 한국개발연구원(KDI) 김성태 연구위원은 15일 '재정기조지표를 이용한 재정정책 평가 및 시사점'에서 재정기조지표를 기준으로 재정정책기조가 실제 경기상황에 들어맞
"자영업·고령노동이 일자리 증가 이끌어… 경기 둔화시 일자리 급감 우려"
10월의 고용 호조는 자영업·고령노동의 증가에서 비롯돼 향후 경기가 둔화될 경우 일자리가 급격히 줄어들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LG경제연구원 이지선 연구원은 15일 `고용 늘었지만 자영업ㆍ고령노동이 대부분'이라는 제목의 보고서에서 "지난달 대표적인 자
"올해 4인가족 김장비용 21만2천7백원"
올해 4인 가족 기준 김장 비용은 21만2천700원으로 작년보다는 낮지만 평년 수준보다는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가격조사기관인 한국물가정보는 4일 서울 경동시장에서 김장 재료값을 조사해 김장 비용을 산출한 결과, 올해 김장 비용이 작년 비슷한 시기(24만9천200원)보다는
안산에 융복합기술지원센터 건립된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중소기업을 위한 융복합 기술 지원과 관련산업 육성을 위해 경기도 안산사이언스밸리 안에 융복합기술지원센터을 건립한다. 밸리 내에 지하 1층, 지상 5층, 연면적 3천평 규모로 지을 예정이며, 2013년 7월 완공을 목표로 공사에 들어갔다.
공정위, "사유 제시 없이 가맹계약갱신 거부하면 위법"
가맹본부가 가맹점사업자의 계약갱신 요구에 대해 아무런 사유도 밝히지 않고 일방적으로 거절했다가 공정거래위원회의 개입으로 이를 철회, 거래를 재개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최근 화장품 도매업 가맹본부인 ㈜토니모리가 작년 8월 가맹사업자로부터 계약갱신을 요구받았
재정부 "거시경제정책은 안정 유지에 중점"
기획재정부는 대외 불확실성에 따라 국내 경기회복세가 둔화될 가능성이 있어 향후 거시정책 운용에 있어 안정을 유지하는 데 중점을 두기로 했다. 특히 외화유동성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면서 민간의 선제 대응을 유도하고 필요하면 주요국과의 통화 스와프 활용 등을 통
한국경제 단기 리스크, 유로존 재정위기 등 '대외여건 악화'
대외여건이 나빠지면 경상수지 흑자규모가 줄어 대외경제의 `안전판'이 흔들릴 수 있고 한계기업을 중심으로 기업대출의 부실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는 지적이다
재정부 "유럽 재정위기 장기간 지속될 것"
지난달 말 유럽 재정위기를 해소하기로 유럽연합(EU) 정상 간 합의가 이루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공식적인 자료를 통해 유럽 재정위기가 장기간 지속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달 26일 열린 EU 정상회의에서 EU 정상들과 유럽은행들은 ▲유럽재정안정기금(EFSF)의 1조유
[한-EU FTA 4개월] "FTA수혜품목 수출은 크게 신장"
한-EU 자유무역협정(FTA) 발효 후 4개월 동안 대 EU수출이 5.5% 줄어든 반면 수입은 22% 늘면서 무역수지가 크게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자동차, 석유제품 등 FTA 혜택품목은 큰 폭으로 수출이 늘었고, 중소기업 비중이 높은 품목도 FTA 수혜를 누린 것으로 나타났
李대통령, "각국 기업 경제위기 극복 역할 감당해야"
이명박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글로벌 경제위기가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기업이 세계 경제 위기를 극복하는데 있어서 역할을 해야 한다고 `기업의 역할론'을 강조했다.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 개막에 앞서 이날 각국 기업 최고경영자 350여명이 참석한 비즈니스 서
KDI "서비스 산업 수출 위해 물류·의료·전력 부문 집중 육성해야"
서비스산업의 수출이 성과를 내려면 물류와 의료, 전력 등 유망한 부문에 대해 단기적 육성전략을 마련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한국개발연구원(KDI) 김주훈 선임연구위원은 1일 '서비스산업의 수출 활성화와 고용확대' 보고서에서 가장 먼저는 가시적인 성과가
"우리나라 교역조건, 주요국보다 빠르게 악화"
원자재 가격 상승과 주력 수출품의 가격 하락 등으로 인해서 한국의 교역조건이 주요국보다 빠르게 악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경제연구소 손민중 수석연구원은 1일 `최근 교역조건 악화의 의미와 영향' 보고서에서 우리나라의 올해 2분기 순상품교역조건지수는 79.7
한국경제연구원 "내년 경제성장률 3.5% 수준"
한국경제연구원(한경연)은 1일 'KERI 경제전망과 정책과제(2011년 10월)' 보고서에서 내년 우리나라의 경제 성장률이 3.5% 수준에 그칠 것으로 내다봤다. 올해 성장률도 3.8%로 기존 전망치보다 0.1%포인트 하향 조정했다. 보고서는 대외적으로 주요 선진국들의 재
"재정위기 여파 피하려면 수출 늘려야"
우리나라가 미국과 유럽의 재정위기로 인한 충격을 피하기 위해서는 수출을 늘리는 것이 가장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한국금융연구원과 한국경제연구학회가 1일 중구 명동 은행회관에서 공동 개최한 `글로벌 재정위기와 경제위기 가능성 진단' 토론회에서 김정식 연
OECD "한국 조기 균형재정 계획 높이 평가"
게르하르트 슈테거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재정분야 고위협의회 의장이 한국의 균형재정 조기달성 계획을 높이 평가했다. 오스트리아 재무부 예산실장인 슈테거 의장은 1일 기획재정부 주최 제2회 국제 재정포럼 마무리 발표에서 "한국은 지금도 재정건전성이 양호하지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82892.jpg?aspect_ratio=288:168&crop_gravity=northwest&width=2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