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혜선
중소기업중앙회·산업인력공단, 청년 일자리 창출 협력키로
중소기업중앙회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17일 오후 2시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회의실에서 '청년 일자리 창출과 중소기업 인적자원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청년 기능인력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개발과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개
"적합업종 선정에 계열사 관계자 아닌 대기업 임원 나서야"
중소기업중앙회가 대기업이 적합업종 선정을 위한 작업에 임원이 아닌 계열사 관계자만 보내고 있다며 보다 더 적극적인 자세로 적합업종 선정 작업에 임해줄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중앙회는 최근 성명을 내고 "현재 대기업 측은 동반성장위원회의 논의 자리에 그룹 임
"한국 무역규모 1조달러 시대… 양적 발전 이뤘지만 질적 발전 미흡"
현대경제연구원 김민정 연구위원은 최근 `외환내빈 수출구조 개선해야'라는 제목의 보고서에서 우리나라가 무역규모 1조달러 시대 개막을 앞두고 있을 만큼 그동안 무역에 있어서 양적으로 큰 발전을 이뤘으나 질적인 면에서는 여전히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중소기업 56% "하반기 매출 전년과 비슷할 것"
글로벌 경제 위기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중소기업의 절반 이상은 올해 하반기 매출 실적이 지난해와 비슷할 것으로 예상했다. 매출이 줄어들 것이라고 답한 중소기업은 30%에 못 미쳤다. 최근 중소기업중앙회가 중소제조업체 375개를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에 따르면, 가장
수출안전인증업체, 내달부터 일본 통관시 혜택
일본 수출 업체 가운데 수출입안전인증(AEO)을 받은 기업은 다음달부터 수출할 때 통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관세청은 "11월 1일부로 한-일 AEO 상호인정협정(MRA)이 발효돼 대일 수출시 수입검사율 축소, 우선 검사, 검사비용 절감 등 통관상 혜택을 받게 돼 대일 수
대기업집단 내부거래규모 144조원... 5대 그룹 전체 70%
국내 43개 대기업집단의 내부거래비중은 12% 정도이지만 비상장사가 상장사보다, 총수있는 집단이 총수없는 집단보다 내부자거래비중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또 총수일가나 계열사의 지분율이 높을수록, 규모가 작은 회사일수록 내부거래비중이 높았으며, 업종 중에선 SI(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정신 차리고 더 열심히 앞보고 뛰어야"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은 14일 전반적인 경제 위기 상황에서 경영 방침과 관련해 "더 정신을 차리고 앞을 보고 뛰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회장은 이날 오후 8시30분께 미국과 일본 방문을 마치고 김포공항을 통해 귀국하는 길에 기자들과 만나 앞으로 경
얼어붙었던 청년층 고용시장에 훈풍 불어... 취업자 늘고 고용율 높아져
청년층의 취업자 수가 두달 연속 증가하고 고용률도 글로벌 금융위기 이전 수준으로 회복하는 등 청년층의 고용시장에 훈풍이 불고 있다. 최근 통계청에 따르면, 15~29세 청년층의 9월 취업자 수는 383만4천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1천600명 증가했다. 청년층의 취업자 수는 8
동원그룹 하반기 신입사원 100여명 공채
동원그룹이 하반기 신입사원 100여명을 공개채용하고 있다. 동원엔터프라이즈, 동원산업, 동원F&B, 동원시스템즈 등 7개 계열사에서 영업, 마케팅, 홍보, 생산, 식품연구, IT 등 다양한 부문의 인재를 선발하며, 대상은 내년 2월 졸업예정자와 졸업자다.
'세계표준의 날'... 송보경씨 동탑산업훈장 등 60명 포상
지식경제부는 14일 대한건설회관에서 '2011 세계 표준의 날' 행사를 열고 송보경 소비자리포트 대표에게 동탑산업훈장을 수여하는 등 총 60명에게 포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올해는 우리나라의 산업표준화법 제정 50주년을 맞는 해로 '산업표준화 50주년
올해 3분기까지 자영업자수 40만9천명 증가해
올해 3분기 자영업자 수가 연초에 비해 40만9천명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상가정보제공업체인 상가뉴스레이다는 통계청이 최근 발표한 고용동향을 분석한 결과, 지난 9월 자영업자 수는 1월 528만3천명보다 40만9천명(7.7%) 증가한 569만2천명이었다고 14일 밝혔다.
"구직자 평균 학점 해마다 높아지고 복수전공자 많아져"
취업난이 심화되면서 구직자들의 대학교 평균 학점이 매년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1996년부터 이 회사에 등록한 구직자들의 입사지원서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4년제 대학 졸업생들의 평균 학점이 매년 높아진 것으로 조사됐다.

UL코리아 사장에 황순하씨
안전규격 개발 및 인증마크 발급 기관인 UL코리아는 13일 신임 사장으로 황순하(52) 전(前) 세라젬 부사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황순하 신임사장은 기아자동차에서 수출, 비서실, 도쿄주재원, 상품기획을 포함해 기조실, 구조조정과 매각실무팀장 등 주요 부서를 두루 거쳤
다우존스인덱스 "지속가능투자가 기업 경쟁력 결정"
미국 금융정보 제공기관인 다우존스인덱스(Dow Jones Indexes) 존 프레스보 편집장 겸 대표는 12일 "지속가능투자가 기업의 경쟁력을 결정짓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 국제 콘퍼런스에 참석한 프레스보
한국, 유럽 내 특허 적어 한-EU FTA 따른 분쟁 취약
지난 7월부터 한-EU FTA(자유무역협정)가 시행된 가운데 우리 기업 등의 유럽내 특허가 적어 특허분쟁에 취약할 수밖에 없어, 특허분쟁이 일어날 경우 큰 피해를 입게 될 것으로 보인다. 12일 특허청이 한국지식재산보호협회와 공동으로 1995∼2009년 세계 각국의 해외특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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